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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는 흑인 2


<<2장. 통곡의 오후 >>
 


컴퓨터를 켰다. 그리고 나는 일단 안방에서 아줌마가 의 상태가 궁금해져서 난 일단 안방에 설치한 카메라를 키자 아줌마는
문앞에서 찟어진 옷자락을 부여 잡고 흐느 끼고 있는 장면이 보였다. 뭔가 안스러웠지만 말이다. 그뒤 나는 바로 오늘 하루

동안 찍힌 동영상을 열었다. 일단 거실 모니터... 제임슨 은 오후 한시쯤 당당하게 집으로 들어 왔고 아줌마는 제임슨을 보자

당황한 듯 얼른 방안으로 들어 갔고 제임슨은 아줌의 행동을 보고 웃으면서 자신의 안방에 들어 갈려고 문을 열려고 했으나

아줌마는 방문을 굳게 잠구자 제임슨은 성난 사자 처럼 방문을 쾅! 차자 아줌마는 놀랐는지 침대 위 이불을 돌돌 말고 계셨

다. 그 모습을 보면서 또 딱해 졌지만 이 두사람 외 아는 사람이 나뿐 이라는 사실에 뭔가 모를 희열의 느겼고 또 내가 보아

온 제임슨은 순한 양 처럼 착한 흑인 이였는데 역시 남자는 섹스에 뭔가 난 폭해 지는것 같았다. 아무튼 다시 본 시시 티비

화면에서는 제임슨은 안방문 옆에서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고 아줌마는 안절부절 하는 모습을 계속 보이다가 어느 순간은

아줌마는 자신의 중요부위를 감싸기 시작 하였다. 분홍 입술을 깨물면서 말이다.



그러더니 일어나서 방문의 귀을 갔다 대자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자 아줌마는 방문을 열었고 그 때를 노치지 않고 제임슨

은 아줌마를 덥쳤다. 그때 순간 제임슨은 움찔 하였고 아줌마는 그 순간에 울부짖으면서 거실로 달렸고 제임슨은 다시 한번

아줌마를 향해 돌격 하였고 이네 제임슨에게 잡힌 아줌마는 쇼파 위에서 결렬하게 몸싸움을 하였다. 하지만 제임슨이 있는

힘껏 누르자 아줌마는 이네 얌전한 고양이 마냥 조용해 지자 제임슨은 미소를 띄면서 아줌마의 입술을 탐하기 시작 하였다.

그러자 아줌마는 다시 결렬하게 반응을 하기 시작하였고 제임슨은 아줌마의 팔을 더욱더 쌔게 잡았다으면서 ‘조용히 해’ 란

말을 했고 흐느 끼기만 하였다. 벌벌 떨면서 말이다. 하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제임슨은 이미 이성을 잃어 버린 모습이 이였

다. 마치 한 마리의 사냥감을 놓치지 않을려는 심산 같았다. 그렇게 그녀의 입술을 탐하면서 그의 손은 아줌마의 몸 이곳 저

곳을 더듬고 있었다. 그리고 아줌마 역시 계속 제임슨의 손을 저항을 하고 있다. 그리고 점차 제임슨의 입술은 내려 가기 시

작 하자 다시 아줌마는 반응 하였고 그러자 제임슨은 아줌마의 뺨을 때리고 머리를 잡고 이리 저리 흔들기 시작 하였다. 아

줌마는 비명만 지를 뿐이 였다. 그렇게 쫌 하다가 제임슨은 아줌마한데 조용히 가만히 있어 라는 명령을 하였고 아줌마는

공포에 질린 표정만 지은 체 제임슨이 움직이는 대로 따라 가기 시작 하였고 그런 모습에 흥분 하였는지 아줌마의 옷을 찟

자 아줌마의 뽀얀 속살과 가슴이 보이기 시작 하였고 그렇게 아줌마를 연신 빨아 대기 시작 하였다. 아줌마의 표정은 점점

일그러 졌고 얼굴은 이미 눈물과 제임슨의 침으로 이미 얼룩져 있었다. 그렇게 아줌마의 브라자을 벗겼고 하얀 유방에 검은

색 유두가 보이기 시작 하였고 가슴골 사이에 얼굴을 묻어서 열심히 가슴을 빨고 깨물고 시작 하였고 아줌마는 깨물때 마다

고함을 질렀고 그런 그녀를 아랑 곳 하지 않았고 그의 손 한쪽은 이미 그녀의 보지를 비비기 시작 하였다.


“안~돼 안돼~ 제발 그곳 만은 안돼~ 흐흑”



하지만 제임슨은 아줌마의 듣지도 않고 더욱더 그곳을 세게 비벼 대기 시작 하였고 그때 분수 처럼 먼가 쏫아 지기 시작 하

였다. 그렇게 쇼파 시트는 축축해 졌고 아줌마의 눈은 흰자가 보이기 시작 하였다.



그 모습을 보면서 제임슨은 흐믓한 미소를 지었고 그제 서야 자신의 부풀때로 부풀은 자기를 그녀의 보지에 가져다 됐고 아

줌마의 그의 자지를 보면서 마지막 힘을 짜내어 도망 갈려고 하자 다시 그녀를 붙잡았고 그녀의 다리를 힘을 벌려서 보지에

꽂자 아줌마는 아프다고 연신소리 치기 시작 하였다. 하지만 제임슨은 아랑곳 하지 않고 연신 펌프질을 하였고 그리고 아줌

마는 그의 자지에 적응이 되어 가고 있는지 아무런 말 없이 그의 자지를 받아 주고 있었다. 그리고 너무 흥분 했는지 제임슨

은 아줌마의 몸에 자신의 정액을 뿌렸고 아줌마는 묵묵히 받아주고 있었다. 그렇게 자신의 욕정을 다 채우자 제임슨은 아줌

마의 옆으로 앉았다.


“어때 아줌마 좋았어? 헤헤”


“......... 미친넘”



이라는 말과 함께 그녀는 울부짓었고 그런 그녀를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의 말을 이어 갔다.



“한국 여자들은 다 똑 같아 이러면서 내일이면 나의 좆이 좋아서 내 한데 꼬리 칠껄 ㅋㅋ , 하지만 아줌도 잘못이 있어~”



“내...... 내가 뭘 잘못했어 밥 해줘 빨래 해줘 그만 하면 됐지 내 가 뭘.........”



“그건 중요하지 않아 아줌마의 몸을 봐 이게 어디봐서 아줌마의 몸이야 이 가슴이며 이 엉덩이 이며 그리고 이 보지 이며 나

에게 다 꼬리 쳤잖아”



“내 몸에서 손 때 ...... 그만 하면 됐잖아 제발이제 가”



그러면서 아줌마는 자리에 일어 났지만 비틀거리는 다리 때문에 결국 주저 앉았고 하지만 이 상황을 벗어 나고 싶어서 아장 아장

기어서 안방으로 향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 서서히 자지는 서서히 스자 제임슨은 그녀를 안고 곧장 그녀의 안방 침대가서 침대위 던져 놓고 그녀의 품으로 자신도 들어 갔다.



“안돼 . 여기는 남편의 침대란 말이야 안돼 여기....... 어서가 제발 ...... 웁웁,,,,,,,”



하지만 말을 들을 제임슨이 아니였다. 다시 그녀의 입술을 탐하였고 손은 이미 그녀의 보지를 휘져어 놓고 있었다. 그렇게

시작된 2차전 이번에는 정상위 뿐만 아니라 온갖 체위를 그녀에게 퍼부었고 장작 30분 동안 그녀안고 놓아 주지 않았고 그

녀는 이미 실성을 한 상태 였고 침대 시트는 그녀의 애액과 제임슨의 정액으로 점점더 적셔가고 있었다...........



30분 쯤 지나자 그는 그녀의 보지안에 정액을 뿌렸고 샌드위치 처럼 그녀 위에 제임슨은 누었다.



“허헉...... 너무 좋아 하하하.....”


“거봐 내가 말했지 아까 내 좆에 맛들리기 되어 있다고 히히 완전 좋아서 맛이 간 표정이군 ...... 나 한숨 자고 일어 나서 아

주마를 다시 즐겁게 해줄게 알았지 ....... 히히 ”



그러면서 그녀의 입술을 탐하였고 아줌마는 아무런 미동 없이 받아 주고 있었다.



그렇게 떠난 제임슨은 샤워후 자신의 방으로 왔고 그후 깨어난 아줌마는 다시 울기 시작 하였고 자신의 방문이 열린것을 보

자 힘겁게 자신의 방문을 잡그고 울고 있었다.



나는 그 장면을 보면서 이미 정액이 나오기 시작 하였고 결국 3번정도 자위를 하고 밖으로 나오자 시간 이미 7시를 향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미 이 집은 우리들 아니 나의 손에 올 포인트 첫 시작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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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 시험 기간이랑 짧게나마 써서 올립니다........

 

다음에는 재미있게 더 길게 쓸께요 ~ ㅎㅎㅎㅎㅎㅎ

감사 합니다...............

 

그럼 좋은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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