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레스토랑.....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의 레스토랑.....2

예전에 레스토랑하면서 격었던일을 에피소드 식으로 쓰기에 반말투가 들어갑니다

 

 

불편하신분은 패~~~쑤...^^

 

========================================================================

 

그렇케 선희와 하루를 보내고 낮에 한상 웃짱까고 걸래질하고 있는데

 

누가 들어온다 .....

 

알바 하고 싶다고 어능 티를 입고 무슨 과냐?  언제 언제 할수있냐?

 

등등 노트에 적어 놓코 지금은 빈자리가 없으니 나오면 전화 하마하고 보내고

 

이름에 동그라미 (ㅋㅋ)  이쁘고 잘빠졌단 야그죠...

 

그날 저녁 그녀석이 친구 들과 술먹으러 왔다

 

친구 생일이라고 여기 가자고 우겨서 ...ㅎㅎ

 

이쁜넘 이쁜짓만하네 하며 써비스도 주고 애들을 달래가며

 

잘먹여서 보내고 그렇케 여러 아이들과 친해저 가다가

 

한녀석이 특강을 빼먹고 알바를 하는바람에 (무용과) 난리가 나서 특강 안하면서는 알바 못시킨다 주말에만 해라

 

하고 이쁜이를 오라해서 알바를 시키고 ....

 

디데이를 금욜날로 잡고 애들 다 집에가서 조금은 한가한날이라...

 

이쁜이를 막타임 마무리까지하는 알바로 시간 만들고

 

알바들 회식이니까 갈사람은 가고 남을 사람은 남어라하니 초반에는 다같이 먹다가

 

1시넘어가니 다가고 알바와 나 둘이서 남아서 뒷정리하고

 

한잔 더할건데 할래 하니까 자긴 일하면서 먹어서 별로 못먹었다고

 

그래? 그럼 양주 먹자하니 좋아라......ㅋㅋ

 

룸에다가 셋팅해라 하고는 안주 만들어서 룸에들어가서 양주 머먹을래?

 

모른다고 .... 음...그럼 난 윈저 넌 블랙러시안 먹어라

 

깔루아와 보드카 석어서 주니까 맛있다고 잘먹넹...

 

이게 먹다보면 훅가는 술인데...ㅋ

 

한 석잔 먹더니 눈이 풀리길래 나 화장실하고는 홀에 불을 키니까 깜놀한다

 

이유리가 홀이 보이네요? 그러면서 ㅎㅎ  ㅋㅋ 여기서 술먹으면 홀구경도 하면서 먹는거야 하니까 그래서

 

이방은 양주만 파는구나? ㅎㅎ

 

화장실 갔다가 이쁜이 옆으로 가니까 이녀석 오빠 나잡아먹으러 왔지?

 

농담을 하길래...

 

당근 지금부터 잡아먹을거다 하니까..

 

뽀뽀를 먼저해오네....헐 내가 먹히는건가?아직은 저녁에 쌀쌀한데 가디건 벗으니..헐 나시티...

 

너 오늘 작정하고 나왔구나? 그러니... 내가 좋아하는거 몰랐어? 이러네...

 

바로 긴 키스를 하면서 애들이 키스를 왜이리 잘하냐? 생각하며 가슴으로

 

손이 들어가는데 잡는다 안된다고 헐~~~~~~~~~~~~~~~~~

 

이 무슨 시츄에이션인가?

 

그래? 그럼 안하지 키스만 한두시간했나?.

 

담날 입술 부르트고 고생만하고 일주일이 지나는 동안 눈길도 안주고 딴 여자들이랑 농담하고 앉아서 술먹고 하니

 

새벽두시에 주방 뒷문이 열리고 술이취해서 들어온다

 

미워죽겠다고   들어오자마자 키스를 하고는 룸에서 맥주먹는다고

 

물어도 안보고 냉장고에서 한병 꺼내서 룸으로 간다..

 

알바한명이 남아있었는데  다행히 그녀석은 못보고

 

서둘러 알바보내고는 룸으로 가니....속옷만 입고 는 맥주를 홀짝거리는데

 

손님세팀 아직시간있을거 같아서...

 

언능 키스를하면서 슴가를 만지는데 역시 애들은 틀려.....

 

탄력이 아주그냥 죽여줘요....

 

다벗기고는 마주보고 내앞으로 앉게해서 키스하며 서서히 들어가는데

 

아~~~빡빡하다.....처녀는 아닌데 그래도 조임이 죽인다

 

이렇케는 안해봤고 이상하다고 ...천천히 한 30분을 앉혀놓코

 

흔들어대니까 이녀석 먼저 오르가즘을 느끼나보다..

 

이상해를 왜치며 떨더니 안긴다....이런 느낌 첨이야? 그러니 응.....

 

아직 오늘  안끝낫어 하니 웃는다 역시 여자는 일단 꽃고나면 바뀐다....

 

쉬고 있어라 뒷정리하고 올테니 어 그런다 한번 했다고 바로 반말이다 ㅎㅎㅎㅎㅎ

 

손님 계산다하고 문잠그니까 속옷바람으로 나온다   ㅋ 머냐?

 

그러니 한번 해보구 싶었단다 홀에서 속옷만입고 돌아댕기기...ㅎㅎ

 

글래 그럼 정리 하고 홀에서 박아줄게하니 변태 그런다....

 

===================================

 

바로 또 올릴께요 죄송함다...



추천77 비추천 24
관련글
  • [열람중] 나의 레스토랑.....2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단둘이 외숙모와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