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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부터 사다리차 이용 관계로 차량을 이동 주차해 달라는 소리에

주차 공간도 부족한데 이동주차라니........


그런 마음을 먹고 투덜대면 그녀에 모습을 처음 보았다.


30대 중반에 잘 빠진 여자!


긴머리 유행 지난 사자머리!


얼굴은 그렇게 깨끗하지 못한 피부.


그게 그녀에 대한 첫 인상 이였다.



난 조그만 원룸에 살고 있다 한층 9개에 룸있는 원룸.


그녀는 바로 옆집으로 이사을 온것이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 시작이다.


모르는 분들을 위해 원룸 방음 시설이 그리 좋지 않다.


어떤 원룸은 옆집에서 말 소리까지는 들리는 곳이 있을 정도.


일주일 지나고 나서인가?


한참을 고스톱 삼매경에 빠져 있는 이상한 소리가 들려온다.



탁탁탁탁탁탁~~~~



처음에는 누군가 망치질 소리인가?


망치질 참 요란하게 하네. 쓰불눔 요즘 누가 망치질을 멍세리.


마트에 가면 한방에 벽에 붙이는 것두 있고만.....


그렇게 생각 하고 다시 고스톱 삼매경에 빠져 들었다.


문제는 망치질 소리가 주기적으로 들린다는 것이다.


월,수,금,(아니면 화,목)밤 토,일  낮에도 그놈에 망치질 소리.


점점 난 이게 망치질 소리는 아니구나! 하는 확신이 들기 시작했고


나도 모르게 벽면에 귓를 붙여 보았다. 그 소리는


여러분도 예감 했듯이 옆집에서 나는 요란한 소리.


헉~~ 좋아 죽겠는거 나두 모르게 점점 요동치는 내 아래 도리을 붙잡고 있다.


하지만 그 탁탁탁 소리는 마지막 절정을 향한 몸부림 아쉬운만 쌓인다.



그 다음 날부터 중독성 강한 마약처럼 나도 모르게 소리에 집중하게 된다.


노력하는 자에게 복이 있다(이 말을 이용해야 하나?)


그날은 강심장을 한참 보고 내일 출근을 위한 잠자리에 들기 위해


가벼운 양치질과 물 한잔.....


불빛 조차 없는 조용한 방에서(실험해 보라 주위가 어두우면 소리에 민감해 지는걸)예민한 귓가 소리을 들은 것이다.



아~~~~~


확실하다. 이것은.... 귓을 벽면에 붙여 보았다.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잘 못 들었나?? 그 순간 여자에 신음 소리가 들려온다.



아~~~아~~흥~~



아랫도리가 팽창하고 마음에 준비을 하고 있는데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벌써 끝난건가??


작지만 들려오는 무엇인가 빠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렇지 이거는 지금 오랄 중이구나.


그때 들려오는 남자의 신음 소리



좋아~~~아~~흥~~ 너무 좋아.


더 해줘~더 빨리~~




간간이 여자에 신음 소리가 들려온다. 야동에서 들은 자지 물고 있는 신음 소리.


이 남자세리는 오바에 극치을 보여 주는것 같다.


좋아,죽인다,아프다,나올것 같다,기타등등(말 많다)



이제는 여자 신음 소리만 들려온다. 이제 제대로 빠구리를 시작한다.


계속 되는 신음 소리에 내 물건은 아우성을 치고 있었고 무엇인가 해 달라는데


자세가 자세인지라 귀는 벽면에 붙여있고 몸 또한 벽에 붙여 있는데


혹 겉물이라도 벽지에 묻을까 허리는 뒤로 빼고 환장할 노릇이다.


참 고생이 많은 몸퉁이다.


남자에 오바는 지금 절정이다. 빠구리 하면서 말이 그렇게 많은지.


그동안 내가 이 소리를 못 들었다는게 신기할 정도다.


날 더욱 놀라게 한것은 남자가 여자에게 욕을 해 달라고 부탁하는 것이다.



여자는 가뿐 숨을 들기면



어떻게? 어떻게?



남자가 먼저 물고를 틀어 버렸다.



아~ 씨발 존나 맛있어.

아~ 이거 뭐야?


이게 뭐냐고?




그때부터인가 여자두 말을 하기 시작한다.



내 보지~~ 맛있어 씨발~~

자기야 맛있어? 좋냐고? 씨발~~


아~ 자기 자지 존나 좋아.


뒤로 하자. 뒤로 하는게 좋아.


아흥~좋아 자기야 더더더~~~




여기에 남자가 급반응을 하는데 가관이다.



내가 오늘 죽여줄게 기다려.

아~씨~발~ 존~나~ 맛있어.


아~씨~발~ 계속 먹고 싶어.


아~씨~발~ (곱하기)


아~씨~발~년~ 존나 맛있어!!개 보지 같은 년


아~씨~발~년~


아~내 보지~~~




난 그말에 너무나 황당했다.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 야동만 있는게 아니구나.

아무리 흥분을 위한 말이라도 이렇게 쉽게


씨~발~년~ 존나 맛있어???


황당 그자체였다.



그말과 동시에 여자가 신음 소리을 내지 않는다.


여자두 황당해 하는걸까? 아니면 너무 좋아 신음두 못내는것일까?




씨발눔아!!! 안빼!! 개새끼야!!!!

내가 씨발년이야!!내가 개보지야!!!!


개새끼야 꺼져!!!


변태 새끼!!



이어지는 격한 반응에 여자가 적지 않게 황당해 하는걸 알아다.

그리고 오가는 싸움 현장 무엇가 부셔지고 난리두 아니다.


난 얼마나 남자 세리가 꼬습던지


아마 내가 부러워하고 있나 부다 부러우면 지는건데.......


근데 내 똘똘이는 우짜노 한참 좋아는데.......



그런일이 있고 나서 여자는 남자랑 헤어진것 같다.


그 이유는 그 남자세리 나와 같은 시간 출근했는데 이제는 보이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날 나에게 문득 내가 야동 소리을 좀 크게 한다면 어떨까??


옆집 여자도 분명 알것 같은데 해볼까??




그것은 다음 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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