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4섬 - 4.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지난 번 황당시리즈3에서 예고한 컨퍼런스때의 그룹섹스 파티는 컨퍼런스가 신제품 발표와 겹쳐 연기되는 바람에 이달말이나 다음달 초에 있을 예정이다.)

 

지난 주의 일이었다. 5월말에 있을 컨퍼런스에 대비하여 사장이 내게 도움을 요청했다. 원래 이 컨퍼런스는 우리 회사에서 주최하는 것이 아니라 톰7의 회사에서 주최한다. 앞서도 말했듯이 톰7의 회사는 네트웍장비및 소프트웨어를 총판하는 상당히 큰 회사이고, 우리 회사는 톰7의 회사같은 총판회사에서 물건을 가져다 개발하여 파는 회사이다. 우리 회사는 톰7의 회사브랜드말고도 다른 브랜드도 취급하지만 톰7의 회사 제품비중이 60-70%가 넘기에 톰7의 회사와 우리 회사는 서로 큰 고객이다. 따라서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입장이다.

 

그래서 나는 1주일간 톰7의 회사에 출근하여 일을 도와 주고 있었다. 이번 컨퍼런스는 매년 열리는 정례회의 성격에 올해 발표한 신제품에 대한 시연회도 겸하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하다. 원래는 4월에 예정되었는데, 신제품 시연회에 필요한 장비들을 들여오고 준비하느라 1달이상이 연기되었다.

 

그래서 톰7의 회사의 마케팅과 엔지니어링 담당 직원들은 오후 5시에 퇴근하는 평상시에 달리 6시, 7시까지 일하곤 했다. 물론 시간외 근무는 무조건 2배의 수당을 받지만. 한국에서 일하는 분들은 무슨 6,7시에 퇴근하는데 따로 돈을 받고 늦게 간다고 하느냐고 할지 모르지만 여기서는 그렇다. 칼출근, 칼퇴근은 직장인이 꼭 지켜야 할 미덕이다. 여긴 보통 회사들은 퇴근 시간에서 30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알람이 작동하고 그걸 풀려면 알람회사에 전화를 해서 신분획인과정을 거쳐야 한다. 따라서 야그도 쉬운 일이 아니다.

 

지난 목요일의 일이다. 그 날도 역시 장비 설치와 데모 준비로 시간을 보내다 보니 벌써 퇴근시간이 넘어서고 있었다. 더구나 오늘은 장비시연회 리허설까지 하다 보니 시간이 6시가 넘었다. 리허설을 마치고 직원들은 하나 둘 퇴근하기 시작했다. 나도 정리를 하는데, 톰7이 톰8(톰7 회사의 직원. 지난번 황당 시리즈 1에 나왔던 친구)과 나에게 브로셔와 매뉴얼 정리를 추가로 부탁했다. 톰8과 둘이서 마케팅 자료와 기술자료의 정리를 하고 있는데, 우리 사장인 톰9이 찾아 왔다. 톰9은 고생하는 우리를 위해서인지 피자와 맥주, 음료수를 한아름 사들고 왔다.

 

우리는 잠시 일을 마치고 회의실에 둘러 앉아 피자와 맥주 타임을 즐겼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게 저녁겸 맥주를 마시고나서 톰7이 사장실로 오라고 했다. 대충 주방을 치우고 사장실로 들어가자, 놀랍게도 와이프가 사장실 비서 자리에 앉아 있었다. 그것도 깔끔한 투피스 정장을 입고. 나는 깜짝 놀라 와이프의 얼굴을 보자 와이프가 빙긋 웃으며 나를 바라 보았다.

 

"새로 온 내 비서를 소개하지. 아주 섹시하고 일도 잘하는 비서야. 하루의 지친 피로도 풀어주는 아주 멋진 여성이지. 모두들 인사해. 내 비서 서니야."

 

와이프는 모두에게 방긋 웃으며 인사를 했다. 그 순간 나는 상황을 파악했다. 얼마 전 이들과 그룹섹스를 나눌때 나중에 사무실에서 OL(Office lady)컨셉의 파티를 즐기기로 한 일이 생각났다. 그러고보니 지금 남아 있는 멤버들은 그 날의 멤버들이다. 톰7, 톰8, 그리고 우리 사장인 톰9. 이들은 일부러 오늘을 디데이로 잡고 맘먹고 오늘 야근을 하러 남은 것이었고, 우리 사장도 이 회사 사무실로 온 것이다. 와이프도 분명 톰7이나 톰9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을텐데, 나에겐 말안하고 감쪽같이 나를 속인 것이다. 역시 꼬리 아홉달린 여우같은 와이프이다.

 

"서니는 너무 멋진 여비서이지. 서니 이리 와봐요."

 

톰7은 아주 자연스럽게 와이프가 마치 이 회사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여비서인것처럼 연기를 했다. 톰7은 와이프의 손을 잡아 자기쪽으로 끌더니 와이프의 옷 위로 만지기 시작했다. 톰8과 톰9, 그리고 나는 쇼파에 앉아 그들을 지켜보았다. 톰7은 와이프의 스커트스를 위로 올렸다. 원피스가 위로 올라감에 따라 와이프의 스타킹 끝의 가터벨트가 보였고, 그 위로 와이프의 보지를 겨우 가리는 아주 작은 검은색의 팬티가 보였다. 와이프는 정말 야하게도 가터벨트와 검은색 티백팬티를 입고 있었다. 하지만 그 티백팬티도 앞이 망사로 되어 있어 털 하나 없는 와이프의 민보지 윤곽이 다 보였다.

 

"봐, 속옷도 너무 섹시하게 입고 있지. 언제든지 준비가 되어 있는 훌륭한 비서야."

 

톰7은 서서히 투피스를 아래로 내렸다. 투피스가 와이프의 발끝으로 떨어지자 미끈하게 뻗은 와이프의 다리가 드러났고, 그 위로 탐스런 와이프의 히프라인과 함께 망사팬티위의 보지가 보였다. 이어서 톰7은 와이프에게 키스를 하며 투피의 윗도리를 벗겼다. 와이프의 가슴에는 팬티와 같은 색깔의 브래지어가 있었다. 톰7은 아주 능숙하게 와이프의 브래지어를 벗겨냈다. 와이프의 크지는 않지만 조금도 처지지 않은 탱탱한 가슴이 드러났다. 쇼파에 앉아 있는 우리는 침을 꼴깍 삼켰다. 정말로 섹스런 장면이었다.

 

톰7은 와이프의 머리를 자기 바지쪽으로 안내했다. 와이프는 이내 무슨 뜻인지 알고 탱탱한 히프를 우리쪽으로 하고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톰7의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내렸다. 톰7의 7인치짜리(18센티) 자지가 팅하고 튀어 나왓다. 와이프는 톰7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 서서히 앞뒤로 빨아 주기 시작했다. 톰7은 고개를 젖히고 와이프의 오럴을 감상하기 시작했다. 톰7의 큰 자지가 와이프의 입속으로 모두 사라졌다 다시 나오는 장면은 너무나도 꼴리게 하는 모습이었다. 더구나 와이프는 가슴을 도무 드러내고 엉덩이에는 보지와 똥꼬를 가리기도 힘든 티백팬티를 입고, 검은색 가터벨트를 한체 엉덩이를 흔들며 오럴을 하는 모습은 포르노비디오에서나 보던 그런 모습이었다.

 

잠시 후, 톰8과 톰9이 쇼파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와이프에게 다가 갔다. 와이프의 풍만한 히프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입으로 서서히 와이프의 히프를 핥아 주기 시작했다. 톰9은 자신의 거대한 자지(9인치-23센티)를 자랑이라도 하고 싶은 듯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더니 와이프의 입에 대 주었다. 와이프는 두 개의 자지를 서로 번갈아가며 빨아 주기 시작했다. 하나도 벅차 보이는 데물 두 개를 와이프는 맛있는 막대사탕을 빨아 먹듯 신나게 빨아 주었다.

 

톰8은 와이프의 티팬티를 옆으로 재꼈다. 와이프의 항문과 보지가 엉덩이 사이로 보였다. 톰8은 고개를 숙이며 와이프의 항문과 보지를 번갈아 가며 빨아 주었다. 두 개의 거대 자지를 빨아 주는 와이프의 입술 사이로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기 시작했고, 와이프의 보지에서도 하얀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나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바지를 벗고 빳빳하게 발기한 내 자지를 쓰다 듬기 시작했다. 남편의 전 직장사장과 현재 직장 사장, 그리고 전 동료사이에서 발가벗고 섹스를 즐기는 와이프를 보니 저 여자는 정말 타고난 색녀임이 틀림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톰8이 와이프의 엉덩이를 만지며 옷을 모두 벗었다. 이제 이 방에 있는 모드 남녀가 모두 발가벗고 섹스의 유희를 질기고 있다. 톰8은 터질듯이 발기한 자기 자지를 와이프의 보지에 문질러 댔다. 와이프의 보지에서는 연신 물이 흘러 나와 그냥 자지를 밖에서 문지르는데도 질퍽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면서도 두 개의 자지를 입에서 떼어 놓지 않았다. 열심히 빨고 핥고.

 

톰8은 그대로 자기 자지를 와이프의 보지에 박아 넣었다. 와이프의 보지는 이미 충분히 흥분되었는지 아무런 저항도 없이, 내 자지보다도 훨씬 더 큰 자리르 받아 들였다. 톰8이 나를 보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들었다. 네 와이프 보지 정말 최고야 하는 표정으로. 그리고 와이프의 뒤에서 마음껏 박기 시작했다. 와이프의 몸이 톰8의 박음질에 따라 흔들렸다. 그래도 두 개의 자지는 놓지 않고 입으로 핥아 주고 빨아 주었다.

 

"음, 음, 너무나 맛이 좋아요. 허억 헉."

 

톰8이 와이프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냈다. 톰7이 와이프의 손을 잡고 쇼파쪽으로 이끌었다. 와이프는 세 남자에 이끌려 쇼파쪽으로 왔다. 내가 앉아 있는 자지릐 맞은편에 톰9이 앉았다. 그리고 와이프를 자기 몸위로 끌었다. 와이프는 자연스럽게 톰9의 몸위로 올라가 톰9의 자지를 자기 보지에 맞추었다. 그 맞은 편에 앉아 있는 내게는 너무나도 선명하게 내 회사 사장인 톰9의 자지가 와이프 보지에 박히는 모습이 보였다.

 

23센티나 되는 톰9의 자지는 와이프 보지속으로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정말 숨막힐 정도의 순간이다. 와이프의 톰9의 위에서 엉덩이를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쇼파 너머에 있는 톰7과 톰8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톰8의 자지는 조금전까지 와이프의 보지속에서 왕복을 했던 탓에 하얀 보짓물과 좆물이 섞여 있지만 와이프는 그런거에 조금도 개의치 않고 자지를 빨아 주었다. 와이프의 자그마한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톰9의 자지는 거칠것 없이 그녀의 보지 곳곳을 긁어 주었고, 그럴때마다 와이프의 입에선 비명과도 같은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이윽고 톰7이 와이프의 엉덩이 뒤로 왔다. 그가 왜 거기로 왔는지는 뻔히 알 수 잇는 일이다. 톰7은 와이프의 침이 번들거리는 자기 자지에 콘돔을 씌웠다. 모두들 콘돔없이 와이프의 보지를 박아대는 분위기에서 자지에 콘돔을 끼우는 것은 다른 구멍에 넣고 싶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는 콘돔옆에 있는 윤활제를 자기 자지에 듬뿍 묻혔다. 그리고 손에도 듬뿍 묻히더니 와이프의 항문에 가져 갓다. 내 자지만한 그의 손가락은 와이프의 항문을 가지럽히기 시작했다. 톰7이 와이프의 항문을 만지기 시작하자, 와이프의 신음소리에 콧소리가 묻어 나오기 시작했다.

 

와이프의 항문에는 커다란 톰7의 손가락이 두 개나 들락거렸다. 톰7은 정말 자지두께만한 두 개의 손가락을 빼내더니 이내 자기의 자지를 그 자리에 밀어넣기 시작했다. 톰7은 자지가 두 남자에 비해 조금 작다고 하지만, 그건 한국에서는 대물소리를 듣는 18센티급, 그리고 거기에 두께는 정말 우리 한국남자들 두배는 넘어 보이는 굵은 자지이다. 그런데 그런 큰 자지가 와이프의 항문속으로 그냥 사라져 버렸다.

 

쇼파 맞은 편에 앉아 있는 내눈에 와이프의 보지와 항문에 동시에 대물 자지들이 들어가 있는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그 두 자지는 평소에도 훈련이 아주 잘되어 있었던 것처럼 박자를 맞추어 박아 대기 시작했다. 정말 엄청난 광경이었고, 남편은 가만히 옆에 앉아 있고, 다른 남자들이 자기 와이프를 박는 모습을 보는 그것은 마치 3-4년전 미국에서 엄청나게 유행했던 포르노 비디오 시리즈인 "Please bang my wife"와 똑같았다. 그 시리즈에서도 동양부부가 한쌍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마치 우리 부부가 그 부부라는 착각이 들 정도였다.

 

 

와이프는 두 개의 자지로 항문과 보지에서 쾌감을 느끼는 동안에도 톰8의 자지를 마구 빨아주고 있었다. 톰8은 와이프의 머리를 잡고 마치 와이프의 입이 보지인양 왕복운동을 해댔다. 그리고 어느 순간 엉덩이에 바짝 힘이 들어 갔다. 뒤에서 막구 박아대며 흔들리는 그 상황에서도 약 2-3초 정도의 정지장면이 있는 듯한 착각이었다. 이윽고 톰8이 와이프의 입에서 자지를 뺐다. 와이프의 입에서부터 그의 자지까지 얇은 실이 이어졌다. 톰8은 와이프의 입에 시원하게 사정을 한것이다.

 

그 광경을 보고 있던 나도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나도 일어나 와이프의 앞으로 갔다. 그리고 이런 엄청난 광경을 보고 아플 정도로 빳빳히 서 있는 내 자지를 와이프 입에 집어 넣었다. 와잎의 입에는 아직도 톰8의 정액이 있는 지 뜨끈뜨끈한 액체의 느낌을 느꼈다. 와이프의 입은 보지만큼이나 쫄깃거렸다. 와이프의 엉덩이 쪽에서는 계속해서 톰7과 톰9이 보지와 항문을 박아대었고, 입에는 내 자지가 왕복운동을 하고 있다.

 

쇼파 맞은 편에서 너무나도 흥분되고 생생한 장면을 보면서 충분히 흥분되어서인지 내 자지에 벌써 사정감이 밀려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아직도 톰8의 정액이 남아 있는 와이프의 입속에 내 정액을 길게 싸 댔다. 정말 어느때보다 더 많은 정액이 발사된것 같았다. 와이프의 입속으로 서너번의 격렬한 사정을 했다. 와이프는 내 정액을 꿀꺽꿀꺽 삼켜버렸다. 그리고 내 자지를 맛나게 핥아서 깨끗하게 해 주었다.

 

와이프의 보지와 항문에 박고 있는 톰7과 톰9도 이제 사정하려나 보다. 아까보다 더 빠른 움직임으로 정상을 향하여 치달았고, 와이프의 신음소리도 최고조에 달했다. 사장실안은 음탕하게 비명을 질러대는 섹시한 여비서와 그 여비서의 보지와 항문을 유린하는 사장과 그 친구의 소리만이 크게 울릴 뿐이었다. 두 남자의 거침없는 사정이 시작되었다. 두 사람은 사정을 하고도 2-3분은 더 와이프의 보지와 항문을 박아댔다.

 

톰9의 자지가 와이프의 보지에서 빠져 나오자 와이프의 보지에서 하얀, 진득한 액체가 흘러 나왔다. 많이도 싼 모양이다. 허벅지까지 흘러 나온 액체는 아직도 보지에 더 남아있는지, 보지가 끌럭거릴때마다 밖으로 흘러나왔다. 톰7의 콘돔에도 어마어마한 양의 정액이 고여 있었다. 톰7은 콘돔을 벗겨내고 자지를 와이프의 입에 가져 갔다. 톰9도 자지를 와이프의 입에 가져 갔다. 우리도 같이 갔다. 와이프는 눈 앞에 있는 네 개의 자지를 골고루 빨아 주고 핥아 주었다. 자기 보짓물과 정액으로 얼룩져 있던 자지들이 깨끗하게 청소되었다.

 

우리는 모두 벌거벗은 체로 쇼파에 앉아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세 톰들은 와이프가 자기들이 지금까지 관게한 어떤 여성보다도 뜨거운 여자이고 보지가 이렇게 쫄깃거리는 여자는 처음이라고 했다. 그리고 동양여자, 특히 한국여자의 보지가 이렇게 맛있다는 사실은 예전에 미처 몰랐던 일이라고도 했다.

 

그리고 톰7은 와이프를 이번 컨퍼런스때 오도록 초청을 했다. 컨퍼런스는 유명한 휴양지에서 열리기 때문에 와이프에게는 우리가 업무 보는 시간에 관광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톰9은 특별히 우리 두 부부를 위하여 전망이 좋은 룸으로 따로 예약을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또 지난 번에 이야기했듯 이번 컨퍼런스 기간에는 아주 좋은 추억을 만들 파티도 준비되었다고 했다. 와이프는 이미 그런 이야기만으로도 충분히 흥분되고 기대되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