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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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애인
에쿠스는 옆집 아반떼가 6시에 퇴근해 집에 들어오면 바로 샤워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5시반에 그녀의 안방 창문을 따고 들어가 목욕통안에서 30분을 기다렸다
그래서 5시반에 그녀의 안방 창문을 따고 들어가 목욕통안에서 30분을 기다렸다
드디어6시 현관문을 열고 들어온 그녀가 안방에 들어갔다가
옷을 벗고 서는
문을 열고 욕실로 들어왔다
칼을 들고 그녀의 앞에서자 겁에 질린 그녀는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그에게 끌려왓다
침대에 앉아있는 생각보다 더 예쁜 가슴과 날씬한 허리를 가지고 있었다
이미 발가벗은 그녀의 몸은 바르르 떨리고 있었다
에쿠스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속삭였다
내 말만 잘 들으면 우린 좋은 시간을 보내는 거고 까불면 오늘 호러무비 찍는거야
탁자위에 놓인 번쩍거리는 칼을 힐끔보며 그녀의 귓속에 혀를 넣었다
겁에 질린 아반떼는 알았어요 시킨대로 할테니 살려줘요 라고 말하며 그의 희롱에도 아무저항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제 에쿠스는 아반떼를 업드리게 했다
뒤에서 탐스런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살살 돌려보았다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흘러나왔다
하아 ~
그녀위에 몸을 숙인 에쿠스는 귓구멍에 미친듯이 혀를 넣고 핥으며
속삭엿따
너도 좋지 이 아반떼 보지야 씨발 개썅년 아 엉덩이 흔들어바
에쿠스의 손가락이 박혀있는 아반떼 는 엉덩이를 흔들었다
더 흔들어 이 개 씨발년아
아반떼는 엉덩이을 더욱 흔들었다
아씨발 개 좆같은 년이 좋나 엉덩이 흔드네 더러운 년
지가 흔들으라고 해놓고 지랄 병신 같은 새끼
아반떼는 엉덩이를 조낸 흔들며 속으로 생각했다
에쿠스는 속가락을 빼고 다른 손으로 보지를 앞뒤로 주물럭 거리며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 아반떼를 탁자에 걸치고 엉덩이에 거시기를 문지르며
한쪽다리를 탁자위로 걸치게 했다
벌려진 다리사이를 뒤에서 슬슬 박기 시작했다
아아 씨발년아 좋아죽겟지 이 개보지 같은년
아반떼는 어차피 이렇게 된것 나도 즐리리라 마음을 바꾸었다
하아 하아 좋아요 아아 너무좋아
엇 이거바라 이썅년 좋나 개 걸레년이었네 좆나 좋아하자나
퍽퍽퍽 아씨발 좆나 박아주께 퍽퍽
이번엔 쇼파에 눞혀놓고 양쪽다리를 벌린후 발목을 잡고 거시기르 쎄게 후려박았다
엉덩이와 다리전체가 흔들리며 거시기가 들랑날랑 하는 걸 적나라하게 보며 미친듯이 박았다
야 이씨발녀아 바바 니 보지에 팍팍 박히는 거 보여
아아항아아 응 좆나조아~~~
아직 밤은 길었다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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