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변태 5
내가 과연 무슨 용기로 이러한 짓을 할 수 있었을까?
아무리 우리집 2층에 세들어 사는 만만한 새댁누나라 하더라도 안방 창문까지 열어 남의집을 겁없이 들어가 기대하고있는 현장을 포착하고 싶어했다.
지금까지 나에게 변태니 문제아니 하는 호칭을 써가며 나의 순순함을 매도했던 새댁누나가 내 앞에서 내가 했던것처럼 보지와 꽁알을 움쳐지고 애원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화장실 문은 다행히 잠켜있지 않았고, 활짝 열린 화장실 좌변기 위해서 원피스 치마를 허리위까지 말아 올린 새댁누나가 한쪽다리를 욕조위로 벌려 올려놓고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옹달샘을 열심히 비벼대고 있었다.
"음 - 맛" 갑자기 열린 화장실문을 주시하며 손으로 그녀의 검은 숲을 감추려하며 깜짝 놀란 토끼눈을 하며 나를 바라보았다.
"아- 니 너" " 어떻게 들어 왔어"
나는 아주 태연한 표정을 지으며 대답했다
" 저 문으로여...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혹시 아픈지 다시 왔어요" 아즘마 뭐하세요?"
아주 천연덕스럽게 새댁을 약올린다
내가 아까 부끄러워 했던 그 표정 그대로 새댁누나가 부끄러워 팔로 자기를 숨기려했다
두 손에는 아직도 내게서 쓸어간 정액범벅이 하얀 거품과 함께 지여져 있었다
살짝 뒤로 보이는 새댁누나의 검은 숲은 분명 내 정액으로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고 얼마나 숲아래로 비벼됐는지 옹달샘 사이로 정액 범벅이 가져지않았다.
내가 새댁누나의 보지를 뚜려져라 주시하자... 새댁은 큰 소리로
" 보-지-마"
"빨리 안 나가고 뭐해!!"
새댁누나의 부끄러운 목소리가 톤이 좀 오르긴 했지만 이런 모습을 어리 꼬마에게 발각당한 자신이 더 큰소리는 내지못하였다.
" 아즘마도 딸딸리 쳤죠 " " 저도 딸딸리 치는거 보여줬는데 아즘마도 보여 주세요"
얼굴에 질색을 하며 꼬마를 처다본다
" 아니 애가???"
화장실로 걸어들어온 나는 화장실의 아즘마의 무릅아래로 살푸시 앉으며
"아즘마도 딸딸이 치세여 저 그거 보고 갈께요"
새댁누나는 아직도 말아올린 원피스를 내리지 않고, 바로 자기앞의 꼬마앞에서 두손으로 자기의 비너스를 움켜진채
똑바로 쳐다보며 이야기 한다
" 넌 벌써부터 이런거 알면 안돼"
처음에는 나를 인간으로도 보지않았던 새댁의 얼굴이 이제는 점점 인간으로 ...그리고 남자로 보아가는 느낌을 눈치챌수 있었다.
" 아죠....저 다 알아요...저 야동도 많이 봤어요. 아직 섹스는 안했지만 여자 보지도 많이 봤어요"
새댁 아즘마의 굳었던 몸이 점점 더 부드러워짐을 보며 더욱 자신감이 솟았다
" 너 아즘마가 그렇게 조으니?"
" 예 "
" 아즘마는 남편이 있는데...."
" 그래도 좋아요 "
새댁누나가 점점 나의 대화 상대가 되어감을 느끼자 나도 허황된 소리를 시작했다.
" 나 빨리커서 아즘마랑 결혼하고 싶어요 "
"우리는 10살도 더 차이가 나는데..." 새댁누나은 이제야 자기 나이와 내 나이를 비교하기 시작했나보다
" 그리고 나한테 아즘마 말고 누나라 불러줄래?" 내 마음에 이제는 새댁누나의 마음이 열리고 있는것이 보였다
" 예...에 누 나..."
새댁 누나는 드디어 비너스를 감싸고 있던 두 손을 허벅지 위로 서서히 열어 보였다
나...나는 정말 기절할 것 같은 현기증을 느끼며....내가 아까 분출했던 정액이지만 내 코속을 파고드는 밤꽃향을 가득히 느끼며 번들거리며 열린 새댁누나의 옹달샘을 내 눈 바로 앞에서 확인하고 있었다.
새댁누나는 아까 움츠렸던 다리를 다시 욕조위로 들어 올리며...
" 너 절대로 이야기하면 안돼 알겠니?"
내가 너한테 보여준거 다른 사람이 알면 난 죽어버릴꺼야...
"예 걱정마세요"
"저 꼭 비밀 지킬께요.."
엉덩이를 들어 비너스의 샘을 활짝 펼쳐 보이며
" 야동에서 보던거랑 똑 같으니?"
실제로 내 눈 앞에 펴쳐진 광경에 넉을 잃고 나도 모르게 내 두손이 새댁 누나의 가랑이를 살짝 벌리듯이 안쪽 허벅지로 다가갔다. 예전과는 달리 새댁 누나의 반응은 순응하는 듯 내 손을 뿌리치지 않았다.
내 얼굴은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에서 보고싶어 가랑이 사이로 다가 갔고, 아래로 내려진 내 손은 다시 쳐드는 내 몽둥이를 두손으로 꼭 누르고 있었다.
아까 내가 싼 정액으로 새댁누나는 딸딸이를 치고 있었고 옹달샘 주위는 내 정액으로 훔껏 젖어 있었다. 그리고 아래 중간의 갈라진 틈 사이로 투명한 새댁누나의 윤활유가 계속 쏟아져 나오는 것이 보였다.
" 아즘마 ... 아니 ... 누나"
" 저 만져 봐도 되여?"
" 응 " " 그런데 안으로 넣지마"
나의 두손은 갈라진 계곡의 양옆을 잡고 살짝 벌리고 있었다.
새댁누나는 내 손이 이리저리 움직일때마다 가뿐 숨을 내어쉬며 가끔은 허리까지 들썩이곤 했다.
" 자 여기에 누나도 꼬추가 있어 ... 자 여기 "
새댁 누나는 내 손은 끌러 손가락 하나를 자신의 콩알 위해 올려 놓는다.
" 이게 여자 꼬추에여?"
" 응...으....응......
대답하지 못하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활처럼 허리가 휘어진다
" 누나 기분 좋아여?"
" 응 " 거지 만져 줄래?"
" 예 "
내 손은 훔껏 젖어 있는 새댁 누나의 보지위를 아래 위로 비벼가며 새댁누나를 황홀하게 만들고 있었다.
" 성식아 " 잠깐
새댁이 잠깐 일어나더니 현관을 바라 보고 현관문을 확인하는 듯 했다
그리고는 내 손을 잡고 일으켜 세우고는 내 바지를 벗기며 내려 앉았다.
누나의 두손은 내 엉덩이를 꼭 껴앉으며 하늘위로 바짝 뻣어 선 내 꼬추에 입을 가져가는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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