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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친구를 노예로... 5

"웃!"

흠칫! 흠칫!

내 손이 이윽고 다혜의 보지에 도달하자 다혜는 지금 이 순간이 너무나도 흥분되는지 계속해서 몸을 흠칫거리며 나의 몸 안쪽으로 계속해서 파고들어왔다.

난 그런 다혜의 행동에 거의 반쯤 알몸이 된 다혜의 몸을(가슴을) 내 가슴에 가져다대곤 음란한 얼굴이 된 다혜와 음란하게 짝이 없는 키스를하며 치마 속으로 집어넣은 손으로 처음 만져보는 보지를 탐해갔다.

미끌미끌한 따뜻한 애액이 나오는 가량이 사이의 균혈. 난 인터넷에서 보았던 것처럼 보지의 위쪽에 있는 클리토리스를 찿아 손가락을 움직여본다.

"푸하! 으음!"

그런 내 손길에 다혜는  당황하며 나와 입술을 때지만 나의 강압적인 키스에 다시 나와 입술을 포개어 혀바닥을 놀렸다.

그리고 난 그녀의 단단하게 발기된 클리토리스를 발견하곤 한 손가락으로 그것을 살짝살짝 문질러보자 다혜는 그 하나 하나의 반응에 허리를 흔들며 힘이 풀려가기 시작한다.

"웃우우!!"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비틀자 그녀는 아픔을  호소하는 듯 손으로 날 밀치며 빠져나가보려하지만 난 그녀의 허리를 잡아 더욱더 강하게 나의 품안으로 끌어않았다.

그리고 어느정도 다혜가 그것마져 아픔에서 쾌락으로 느낄 쯤 난 치마에서 손을 빼고 명령한다.

"벽에 손을 집고 엉덩이를 내 쪽으로 내밀어라."

"하아..... 하아...... 네 주인님....."

다혜는 내가 시킨대로 엉덩이를 내쪽으로 치켜들며 가슴을 아래로 출렁거리며 흥분한 신음소리를 낸다.

그리고 내 앞에 복숭아처럼 새하얀 엉덩이가 비춰지자 난 또 다시 정복감에 전율을 느끼고 치마를 허리 위로 올렸다.

살며시 부드럽게 그녀의 엉덩이를 쥐며 내 얼굴을 비대어보며 안으로 들어가는 굴곡 밑으로 코를 갖다된다.

"우웃!"

그런 나의 행동에 부끄러운 듯 신음을 울리는 다혜. 하지만, 난 신경쓰지 않고 점점 밑으로 내려가 내 눈 정면에 다혜의 선분홍빛 보지가 보이게 되었다.

그곳을 손가락으로 껍질을 벗기는 듯 음핵을 들어내게만들자 그 안은 그녀의 어두운 동굴 안의 처녀막이 보이기 시작했다.

난 다시 다른 손으로 그곳을 조사라도하는 듯 한 손가락을 파고 집어넣어본다. 이미 많이 젖어있어 쉽게 내 손가락을 흡수하는 다혜의 보지는 내 손가락을 조여오며 스스로 느끼기 시작한다.

"아! 아으응! 좀더 강하게 해주세요! 주인님."

"후후~ 흥분한거냐 노예! 이 음란한 것 같으니!"
"네! 저는 음란한 노예예요! 그러니까 좀더 강하게 절 괴롭혀주세요! 주인님!"
그런 다혜의 노예다운 말투에 현성은 점점 쾌락 속으로 젖어가며 이윽고 두손가락을 그녀의 보지 속 동굴로 인정사정없이 꽃아넣었다. 그리고 그때마다 홍수가 난 것처럼 흐르는 애액과 힘이 풀려가는 다리.

하지만, 난 상관 않쓴다는 듯 세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에 넣어 빼다가 넣어다가를 반복하며 다혜의 반응을 즐겼다.

"아! 아앙아아아! 좀더 좀더! 주인니임~!!"
결국 나의 계속되는 손가락 애무에 처음 만난 그때와 똑같이 절정을 이루며 황금빛 물줄기와 함께 나의 손을 적셨다.

털썩!

결국 힘이 다 풀린체 주저앉고마는 다혜를 바라보는 난 그녀의 허리를 붙잡고 다시 나의 금방 전 자세와 똑같이 만든다.

그리고 난 그녀의 아래로 늘어진 풍만한 가슴을 꽉 붙잡곤 그녀의 머리를 내쪽으로 돌려 금방 전 오줌으로 적셔진 손을 내민다.

"햘아라."

지릿내와 풍겨오는 손가락을 다혜의 얼굴에 내미는 현성은 명령한다. 그에 다혜는 풀린 눈동자로 입을 크게 열어 거부감 없이 오줌이 묻었던 손가락을 정성스레 빨고 햘으며 진짜 노예가 된든 나의 명령을 완수하였다.

"어땠느냐 너의 맛은?"

부끄러운 질문으로 그녀에게 수치를 주는 나의 얼굴엔 미소가 머금어 있었다. 그리고 그런 나의 미소에 다혜는 부끄러운 듯 말한다.

"맛있었습니다. 주인님."
"후후~ 그럼 다음 명령이다. 지금 당장 이곳에서 알몸이되어라."

"네? 하지만 이곳은 밖..."
짝!

나의 말에 토를 다는 다혜의 말에 난 인정사정없이 그녀의 뺨을 때리며 다시 한번 언성을 높여말한다.

"벗어라고 말했을텐데!"
"네, 네에..."
그리고 뺨을 맞은 충격에 어안이 벙벙해진 다혜는 자신이 현성의 노예 애완동물이라는 것을 다시 자각하고 부끄러운 듯 이미 반쯤 벗겨진 옷들을 하나 둘씩 벗어 양말과 신발만 빼고 완전 알몸이되어 가슴과 보지를 가렸다.

"손을 뒤로하거라."
"우웃.... 네...."
다혜는 금방 전 절정을 간지 얼마 않되다시 보지를 적시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드문드문 다니는 이 어두운 골목길에 여태껏 아무에게도 보여준 적없는 자신의 몸을 모두 들어내고 다니다가 누군가라도 보다간이라는 상상을 하며.

"아름답군."
흠칫!

엄청 큰 가슴에 가느다란 다리에 커다란 엉덩이와 잘록한 허리. 그야말로 완벽한 밸런스의 몸이었다.

난 그런 다혜의 몸을 감상하며 그녀를 아래에서부터 머리 끝까지 둘러본 후 야외에서 알몸이 되었다는 흥분감에 몸이 예민해진 다혜의 뒤로 가 말한다.

"걸어라."

"네, 네?"
다혜의 뒤에 있는 나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내 목소리만 다혜의 귀가에 의심을 돋게 만든다. 지금 다혜의 눈앞에는 아무도 없이 알몸의 몸이 된 자기 자신 뿐. 갑자기 두려움이 몰려오기 시작한다.

"걸어라고 했다!"
하지만, 나의 말에도 다혜는 다리를 부들부들 떨며 걸어갈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난 그런 노예의 행동에 화가나 그녀의 바로 뒤에서 엉덩이를 찰싹하고 때렸다.

찰싹!

"아!"

그리고 그 반응에 드디어 한걸음 발을 내미는 다혜는 천천히 걸어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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