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친구를 노예로... 3
"하아, 하아...."
난 기절한 다혜의 얼굴을 잡고 계속 그녀의 입술을 범하다가 이내 아무런 반응이 없는 다혜의 반응에 이성이 끊겼던 내 정신이 다시 돌아온다.
그리고 이내 쉼호흡을 하며 나 자신을 타협시키며 이 이상 나아가면 범죄라는 것을 깨닫고 그녀의 가녀린 몸을 안아들어 등에 엎는다.
그녀의 뽀얀 허벅지에 차가운 감촉. 오줌과 그녀의 타액이 섞인 물. 난 다시 다혜가 나와의 키스에 이렇게까지 느꼈다는 것에 흥분되어 단단해진 자지를 더욱 크게 발기시키지만 애써 나 자신을 달래고 달래며 그녀를 집에까지 데려다주었다.
퍽!
그녀의 아버지되는 사람이 정신을 잃은 다혜를 보며 이상한 낌세를 눈치챈 것인지 곧바로 나에게 주먹을 날리신다.
난 그 주먹을 맞고 뒤로 나뒹굴지만 억울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다혜가 내것이 되었다는 생각이 내 머릿 속에 뻗혀 묵묵히 내가 다혜를 범했다는 것처럼 다혜의 가족들의 분노의 시선을 받아냈다.
그리고 엉겁결에 지나간 하루.
다혜는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그리고 다혜가 학교에 나오지 않을 동안의 시간에 현태에 대한 이상한 소문들이 떠들썩해졌다.
그 소문은 현태가 다혜에게 최음제를 먹여 다혜를 범하려고 했다는 것이었다. 난 그 소리를 듣는 순간 열이 뻗혀 당장이라도 현태를 죽이고 싶었지만 잘 생각해보면 최음제를 먹였기에 그날 다혜의 상태가 이상해진 것이었고 그녀의 진한 키스도 할 수 있었던 것 같았다.
게다가 현태는 내가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았어도 학교에서 그리고 교육청에서 퇴학처분을 시켜 우리들의 눈앞에서 사라졌다. 그리고 그 후 다시 학교에 돌아온 다혜는...
"안녕, 현성아."
마치 아무일 없었다는 듯 내게 인사를 건낸다.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그녀의 생활은 바뀐 것이 없었다. 난 약간 실망도 했지만 현태가 없어져 둘이 닭살돋는 연애질을 하는 것이 없어진 것이 더욱 기뻣기에 그날 있었던 일들은 모두 잊고 이번엔 내가 그녀의 옆자리를 지켜주겠다고 다짐하였다.
마치 아무일 없었다는 듯 내게 인사를 건낸다.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그녀의 생활은 바뀐 것이 없었다. 난 약간 실망도 했지만 현태가 없어져 둘이 닭살돋는 연애질을 하는 것이 없어진 것이 더욱 기뻣기에 그날 있었던 일들은 모두 잊고 이번엔 내가 그녀의 옆자리를 지켜주겠다고 다짐하였다.
그러나 저녁시간 쯔음 내가 먼저가 아닌 다혜가 나에게 옥상 출입문으로 불러내었다.
"왜 불렀어?"
난 애써 침착한 척하며 그녀를 쳐다보았다. 이상한 점은 없었다. 오히려 냉정 그 자체였달까?
그런데 그녀가 순식간에 내 얼굴 위로 올라더니 내 입술을 살며시 훔쳐간다.
쪽.
어린애 같은 유치한 장난 정도의 키스. 하지만, 그 신호가 그날의 밤을 떠오르기엔 충분한 스위치였다.
그리고 다혜는 볼에 홍조를 붉히며 나와의 시선을 힐끔힐끔 쳐다보며 결심했다는 듯 말한다.
"나, 날 네 여자로 만들어줘!"
순간 쇠망치가 내 뒷통수를 가격한 것처럼 정신이 없어진 기분이다. 그러나 그 다음으로 이어져나오는 말에 내 정신은 우주 뒷편으로 날아가버린다.
순간 쇠망치가 내 뒷통수를 가격한 것처럼 정신이 없어진 기분이다. 그러나 그 다음으로 이어져나오는 말에 내 정신은 우주 뒷편으로 날아가버린다.
"나 네 노예가 되고 싶어!"
"노, 노예!"
"노, 노예!"
내가 처음으로 몽정을 꾼 것은 초등학교 6학년 때였다. 늦게한 것도 빨리한 것도 아닌 그저 평범하게 시작된 내 성에 관한 호기심. 하지만, 나의 성에 대한 호기심은 다른보다 월등히 뛰어났던 것 같았다.
우선 정력. 일주일에 거의 6번 꼴로 했다하면 적어도 3발은 기본이어서 난 컴퓨터 속에 있는 더욱 더 자극적인 영상들을 추구했다. 처음엔 야한 사진 다음엔 성기가 나오지 않는 동영상을 보고 다음엔 일본에 있는 수위 높은 것들과 망가를 보았는데 난 어릴 적부터 동경의 대상이었던 주인공들이 범해지고 범해지는 장면에서 끝으로 결국 노예가되어 끝나는 곳에서 온몸에 전율이 온 것을 느꼈다.
그리고 그것이 sm이라는 것을 알고 난 sm마니아가되어버려 노예나 주인님이 관한 단어를 들을 때면 흠칫하고 당황하기도 했다. 그리고 언젠가 네 전용 육변기 노예를 만드는 것이 내 꿈이 되어버리기도하였다.
그런데 지금 내 앞에 이 가녀리고 어여쁜 소녀가 나의 노예가 되고싶다고 고백을 했다?
"하아, 하아..."
난 다혜를 쳐다보면서 우선 어떻게든 냉정해지려고하였다. 그렇지 않으면 이 학교에서 그녀를 당장이라도 범해버릴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러다 어느정도 감정이 가다듬어졌을 때 내가 노예가 생긴다면 반드시 하고 싶었던 것이 생각났다.
"정말 내 노예가 되고싶어?"
"으, 응."
얼굴을 붉히며 말하는 다혜의 모습에 난 다시 한번 더 묻는다.
"나의 성노예가?"
"나의 성노예가?"
"으, 응!"
"그렇담 지금부터 노예 맹세를 시작할게."
"노예....맹세?"
"그래, 만약 네가 내 지시에만 따라준다면 넌 이제부터 진짜 나의 노예가되는거야."
"그래, 만약 네가 내 지시에만 따라준다면 넌 이제부터 진짜 나의 노예가되는거야."
"으응! 반드시 할거야!"
그녀의 대답에 난 환희의 미소를 지으며 바지의 지퍼를 열고 내 커다랗게 발기된 자지를 꺼낸다.
"히익!"
그녀는 내 자지를보자 살짝 겁먹은 듯 뒤로 물러서지만 도망치지는 않았다. 그리고 난 그녀에게 부탁이 아닌 명령을 했다.
그녀는 내 자지를보자 살짝 겁먹은 듯 뒤로 물러서지만 도망치지는 않았다. 그리고 난 그녀에게 부탁이 아닌 명령을 했다.
"내 자지 앞에 무릎꿇어."
"아, 알았어."
"아, 알았어."
그녀는 내 변한 태도에 잠깐 망설이는 듯 하다가 내 자지 앞에 무릎을 꿇고 인상을 찡그린다. 아마 내 자지에서 나는 지린내 때문이겠지.
그까지 생각을 마친 난 그녀에게 치욕스러운 명령을 시킨다.
"키스해."
"뭐, 뭐?"
"키스하라고 내 자지에! 그리고 네가 나의 노예가되겠다는 맹세를해라."
"키스하라고 내 자지에! 그리고 네가 나의 노예가되겠다는 맹세를해라."
"하지만...이건 너무..."
"이것이 너무하다고 생각하다면 내 노예가 되겠다는 생각은 짚어치워라."
"이것이 너무하다고 생각하다면 내 노예가 되겠다는 생각은 짚어치워라."
난 다혜가 할 용기가 없는 듯하자 난 자지를 집어넣을 듯한 시늉을 한다. 그에 다혜는 내 바지가량이를 잡고 붙으며 빌듯이 말한다.
"알았어! 할게 하면되잖아! 그러니까 날 버리지마...."
거의 울듯이 애원하는 그녀의 얼굴을보자 난 더욱 더 쾌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녀가 수치당하는 모습 비굴하는 모습. 그 모습이 나에겐 너무나도 성적의 쾌락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거의 울듯이 애원하는 그녀의 얼굴을보자 난 더욱 더 쾌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녀가 수치당하는 모습 비굴하는 모습. 그 모습이 나에겐 너무나도 성적의 쾌락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나의 자지 앞에 얼굴을 더욱더 내밀어 입술을 들이내민다.
쪽.
쭈욱~
그녀의 입술이 내 귀두에 닿을 때 내 귀두에서 조금씩 흘러나온 내 애액은 다혜의 입술에서부터 길게 늘어진다. 그리고 난 그것을보며 더욱더 흥분한 듯 명령한다.
"그것을 맛있다는 듯 빨아먹고 내 노예가 된다는 맹세를해라."
"네..."
그녀는 손을 이용하여 내 애액을 끊고 다시 자신의 입으로 가져다데어 마치 수치당하는 것을 즐기기라도하는 듯한 몽롱해진 표정으로 내 애액을 입안으로 넣어 되새김질을 하는 듯 맛을 음미하며 시키지도 않았던 내 앞에서 얼굴을 닿일 듯 절을 하며 말한다.
"네..."
그녀는 손을 이용하여 내 애액을 끊고 다시 자신의 입으로 가져다데어 마치 수치당하는 것을 즐기기라도하는 듯한 몽롱해진 표정으로 내 애액을 입안으로 넣어 되새김질을 하는 듯 맛을 음미하며 시키지도 않았던 내 앞에서 얼굴을 닿일 듯 절을 하며 말한다.
"저 다혜는 현성님의 노예가 될 것을 굳게 맹세합니다."
다소 딱딱한 맹세였지만 난 그것으로 만족하며 그녀를 일으켜세웠다. 그리고 곧바로 그녀의 입술을 범한다.
"음...!"
"내 혀를 빨아라."
다혜의 입안까지 혀바닥을 쑤셔놓고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내 혀바닥을 빨아라는 치욕적인 명령을시키지만 다혜는 나의 말을 거스리지 않고 나의 혀를 음란하게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난 그녀가 다리를 서서히 꼬는 것이보이자 그녀의 가량이 사이로 손을 이동하였다.
그리고 난 그녀가 다리를 서서히 꼬는 것이보이자 그녀의 가량이 사이로 손을 이동하였다.
움찔!
황급히 내 손길을 막아서는 다혜.
황급히 내 손길을 막아서는 다혜.
"넌 내 노예다. 너의 모은 나의 것이며 넌 내가 하는 것에 복종만하면되!"
"하, 하지만! 여기 학교..."
"하, 하지만! 여기 학교..."
그래도 처녀만은 학교가 아닌 화려하게 치루고 싶었는지 다혜는 나의 말을 듣지 않고 계속 내 손을 가로막는다. 그리고 잠깐 난 그녀를 더욱 재밌게 괴롭힐 생각을 떠올린다.
"알았다. 너의 처녀는 나중에 받아가마. 대신 내 노예가 속옷을 입고 있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무, 무슨..."
"내 노예가 되었다는 것은 내 애완동물이 된 것이나 다름없다. 그런데 애완동물 따위가 뭔가를 걸치는 것은 용납할 수 있어도 사람처럼 속옷을 입는다는 것은 용서할 수 없으니 당장 팬티와 브레지어를 벗도록해라!"
"제, 제발! 현성아 그것만은..."
"나와 같이 있을때는 주인님이라고 불러! 이 노예 년아!"
찰싹!
난 그녀의 뺨을 때리며 손목을 잡고 벽쪽으로 끌어내어 그녀의 풍만한 가슴으로 손을 집어넣는다.
난 그녀의 뺨을 때리며 손목을 잡고 벽쪽으로 끌어내어 그녀의 풍만한 가슴으로 손을 집어넣는다.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 내 손을 감싸지만 난 그 흥분감을 참고 그녀를 진정한 노예로 교육시킬 브래지어를 빼앗는다.
"자 팬티도 빨리 벗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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