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 당하는 아메리칸 소녀들 - 4
거의 일주일전 이소설 4편을 거의 완성시켜 놨는데 갑자기 컴퓨터가 Disconnect 되면서 모든 내용이 날라갔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더이상 이런글 쓰지말라는 어떤 계시인것도 같고 과연 나의글이 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줄것인가도 생각하게되고 나름대로 그동안의 경험과 읽었던 많은 야설들에서 잘못 알려져있는 부분을 제대로 한번 고쳐볼까 한 것이 어쩌면 많은 순수한 처녀들이 농락 당하는 도구로 변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던군요…
그래서 한동안 펜을 놓고 망설이다 이미 시작한일 끝내보자는 욕심에 펜을 다시잡습니다. 여기에 나올 내용들을 이용해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정사를 더욱 즐겁게 만드시기 바라며 제발 나쁜 생각으로 순진한 처녀 농락 하는데는 쓰지 말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Please Fuck Me, PLEASE …. PLEASE FUCK.. MEE… 계속 이어지는 알리스의 애원소리…
릭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알리스를 바라봤다. 어떻게 할까… 우뚝솟은 릭의 물건은 흥분되서 당장이라도 분출할 기세인데… 하지만 릭은 알고 있었다. 알리스를 완벽하게 공략하려면 좀더 많은 인내가 필요하다는걸. 손가락을 다시 조금씩 움직이자 알리스의 몸이 미친듯이 반응하며 손가락이 빠져나갈땐 보지벽이 엄청난 힘으로 수축해서 손가락을 조이면서 엉덩이가 따라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렇게 하기를 이십여회 반복하자 알리스 입이 완전히 벌어지고 눈동자가 풀어지며 머리속은 떵빈듯이 아무생각도 없어지고 알수없는 교성소리가 계속해서 흘러나왔다.
알리스의 호흡이 다시 가파지면 미칠것 같이 가슴이 답답해지고 알수없는 무언가를 빨리 풀어 버려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때, 릭은 이를 지켜보다가 보지속의 손가락을 서서히 반바퀴쯤 돌리면서 뺐다가 빠른속도로 돌리면서 찔러넣었다. 알리스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엉덩이가 들리우고 잎에서는 알수없는 괴성이 흘러나왔다. Ah…hmmm…. Aaaah ..Arrrrrkkk… Oh my… myyyy… God…. Aeeee… 그러면서 그녀의 온몸이 부르르르 떨리고 그녀의 보지는 애액을 쏟아내기 시작했고 그녀의 목이 앞뒤와 좌우로 흔들렸다… 그녀 생전 처음으로 맞은 mini오르가즘은 잠시동안 그녀를 무아경에 빠뜨리고 그녀의 가슴은 마치 그동안 억눌르던 돌덩이가 없어진듯 시원해졌다.
그녀의 호흡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길 기다리던 릭은 그녀의 귀에 입을 갖다대고 이빨로 그녀의 귓볼을 살짝문뒤 혓바닥으로 그녀의 귀를 ㅤㅎㅏㅀ드면서 조용한 목소리로 물었다.
“How is your first orgasm… Did you enjoy ?” (처음 맛본 기분이 어때 , 좋지 ?)
“Oh, Ah… Yes… Thank you… “ 알리스가 대답했다.
“Now, Tell me who you are and what do you Want…” (그러면 인제 네가 누구이고 뭘 원하는지 말해봐 )
“ I am Alice, Alice Clinton… Please FUCK ME !!!”(나는 알리스 크린톤 이고 제발 박아줘요…)
“ Not your name… Tell me What YOU ARE…”(네 이름 말고 네가 뭐냐고…)
“ What do you mean What I am…?”(내가 무엇이냐니 …? 뭔 소린지 ?)
“ Are you a Slut ? Are you a Bitch ? Are you a Whore ? “ ( 너 걸레지, 너 암캐지, 너 갈보지…)
‘어, 이럴수가… 안돼… 도저히 그것만은…’ 알리스가 속으로 생각했다. 여태까지 얼마나 다짐햇던 일인가. 지금 옆방 (칸막이 뒷편 : 앞으로 편의상 옆방으로 쓰겠음)에 쓰러져 자고있는 엄마가 그동안 보여준 문란한 성생활과 뭇 남자들이 그녀를 유린하며 내 뱉던 ‘ 창녀, 암캐, 걸레, 갈보…’ 등등의 욕을 들으면서 자기는 커서 결코 엄마같이 되지 않겠다고… 절대 그렇게 살지 않겠다며 이를악물고 다짐했던 것들인데… 나한테 어떻게 그런말을 하라고….
릭은 이미 예상 한대로 알리스의 표정이 굳어지며 아무말도 안하자,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마지막 공략에 들어갔다. 멀지않아, 아니 앞으로 5분안에 그녀의 자존심을 철저히 짓밟아 놓겠노라 생각하며… 그는 다시 그녀의 보지속에 있는 손을 서서히 움직이며 고개를 움직여 서서히 그녀의 귀에서 부터 그녀의 볼로 ㅤㅎㅏㅀ다가기 시작했다. 천천히 ㅤㅎㅏㅀ다내려가서 그녀의 턱과 목을지나고, 다시 가슴을 타고 내려와 여태까지 손으로 애무하던 젖과 젖꼭지를 ㅤㅎㅏㅀ다가 살짝 베어물고 다시 내려가 배꼽안에 혀를 넣어 돌리다가 또다시 내려가 아직은 솜털같이 부드러운 그리고 땀이 맺혀 빛에 반짝이는 예쁜 음모를 지나 허벅지로 내려갔다. 자세가 불편해진 릭은 알리스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움켜쥐고 그녀의 몸을 들어서 자신의 몸을 돌려서 그녀를 침대에 눕혔다.
자기는 침대밑에 내려앉은 릭은 알리스의 다리를 벌리고는 다시 손가락 두개를 살짝넣고 입으로는 허벅지 아래부터 ㅤㅎㅏㅀ다 올라가기 시작했다. 알리스는 마치 꿈을 꾸는 기분으로 누워 있다가 릭의 얼굴이 점점 자기 보지곁으로 다가오며 허벅지를 ㅤㅎㅏㅀ다주자 ‘어…어.. 안돼, 그건 너무 더러워…’ 라는 생각을 하며 몸을 움직이려 했으나 이미 모든 기력이 소진한 그녀의 몸은 말을듣지 않았다. 릭의 혀가 거의 그녀의 음순에 다가오자 한편으론 안돼라고 고함치고 있었지만 또 한편으론 빨리 빨아주기를 갈망하고 있었다. 하지만 릭은 그녀의 보지속을 이미 넣고 움직이던 손가락으로 살짝 벌린뒤 ‘하아 …” 하고 뜨거운 입김을 몇번 내뱉은뒤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올라오자 그냥 고개를 돌려 옆다리의 허벅지 먼곳을 다시 ㅤㅎㅏㅀ드면서 올라오기 시작했다.
알리스는 릭의 혀가 멀어지자 갑자기 아까와 깥이 가슴이 답답해 지는것을 느끼며 뭔지모를 아쉬움에 몸을 떨었다. 다시 허벅지를 ㅤㅎㅏㅀ다올라 그녀의 음숭에 다다른 릭은 따시한번 알리스의 보지에 뜨거운 숨을 몇번 불어 넣은뒤 다시 처음에 ㅤㅎㅏㅀ닸던 옆다리의 허벅지로 이동했다. 그러자 이번엔 알리스의 엉덩이가 더 크게 요동치며 알리스의 입에서 “Please…” 라는 애원이 흘러나왔다. 잠시 허벅진에서 입을뗀 릭은 “Then Tell Me What You Are…” 라고 말하고는 다시 ㅤㅎㅏㅀ다 올라갔다. 알리스의 입에서는 쉴새없이 “Please… Please…” 라는 말이 흘러나오고… 거의 알리스의 음순에 다시 다가간 릭은 “자 이번엔 정확하게 네가 무엇이고 뭘 원하는지 말해봐” 라고 하며 알리스를 바라봤다. 더이상 참을수 없게된 알리스는 울먹이는 작은 목소리도 천천히 말을 끊으며 “I..Am…a ……S…lu..t, …I am …a ….Bit..ch…. I.. am a….Whore” 라고 말했다.
“Now, Say Please Suck my Pussy…” (내 보지좀 빨아줘 라고 말해봐) 라고 릭이 말했다.
“Please SUCK my PUSSY… Please…” 알리스가 애원 했다.
릭은 혓바닥을 알리스의 벌려진 핑크색 동굴속에 살짝대고 애액을 맛봤다. 조금은 시큼하며 야릿한 맛이나고 마치 계란 썩은듯한 냄새가 났다… 이것은 아주 오랬동안 알리스의 보지가 아무에게도 먹히지 않았다는 증거이다. 갑자기 궁금해진 릭은 알리스에게 묻는다.
“When is last time someone fuck you ?” (마지막으로 섹스한게 언제지 ?)
알리스는 이 질문을 들으면서 생각한다. ‘아니, 섹스라니.. 아직 키스도 안해 ㅤㅂㅘㅅ는데… 내가 지금 뭐하는거지…’ 하며 대답했다.
“I Never had SEX with anybody… I am still VIRGIN…” (아직 한번도 안했어요. 나는 아직 처녀란 말이에요…)
릭은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말도 안돼 이 예쁜아이가 아직 처녀라니… 자기 엄마는 창녀이고 이런 트레일러 파크에 살면 아무나 쉽게 건드릴수 있는 easy lay 인데 어떻게 아직까지 처녀란 말인가…’ 설마 이 아이가 거짓말을… 하고 생각하며 그녀의 보지속에 있는 손가락을 조금 더 밀어 넣어 보았다 . 그랬더니 1cm 도 더 안들어가서 진짜로 부드러운 막에 걸리는 것이었다, 손가락을 벌리고 그녀의 보지속을 들여다보니 애액이 잔뜩묻은 막이 동굴사이에 걸쳐있는데 서너개의 작은 구멍이 뚫여있었다….
5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