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여인과의 관계 - 6
six day
토요일은 대게는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주 토요일은
윤영이가 경기도 양평 근처로 놀러 가자고 했다. 더군다나 1박을 하고
오자고 했는데 아내에게는 뭐라고 변명을 해야 할 지 난감했지만 그녀의
요구대로 아내에게는 회사에서 워크샵을 간다고 하고 그녀와 만나 경기도
양평부근으로 출발을 했다.
내 옆 좌석에 앉은 그녀는 무릎이 드러나는 짧은 보라색 스커트에 살색
스타킹을 신었는데 스커트가 조금만 위로 올라가도 그녀의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 보였고 심지어는 자신의 분홍색 팬티까지 슬쩍 보여주기도 하면서
은근히 자극을 하기 시작했다.
운전하는 도중에도 장난스럽게 내 바지 위에 손을 대고는 비벼대고 있었고
나는 그러한 장난질에 운전도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신경이 쓰이기도
했다. 중간에 한적한 곳에 차를 세우자 그녀는 내 바지의 지퍼를 벗겨 내리
고는 내 팬티에서 자지를 꺼내서 입에 물고는 게걸스럽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펠라치오 실력은 대단했으며 내 자지는 부풀대로 부풀어 그녀의 입속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하아압…하악….아항….자기 좆 대가리는 역시 맛있어…..아앙….”
“아….네가 좆 빨면 내 자지가 미쳐 버리겠다…”
“쭈우욱…쯔읍…..하아앗…..” 그녀의 자지 빠는 소리가 차안에서 진동했으며
나는 잠시 머리를 운전석 좌석에 제끼고는 그녀의 좆 빠는 모습을 황홀하게
내려다 보고 있었다.
숲 속이라서 누가 올지도 모르는 불안함도 있지만 그런 스릴감이 더 흥분을
느끼게 했다.
자기가 커질대로 커지가 이번에는 그녀가 내 좆 위로 올라오더니 자신의
보지구멍에 내 좆을 깊숙히 밖기 시작했다.
그녀는 차의 천장을 받치고 허리를 위아래로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내 좆에 자신의 보지를 마구 쑤셔댔다.
“질컥…질컥…질컥…..” 흥건히 젖은 사타구니에 그녀의 보지와 내 자지가
부딪히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렸다. 차는 흔들거렸고 그녀의 엉덩이 흔들기는
격렬했다.
“아앗…아아악….여보….아….내 개새끼…..흐어엉….이 씨발놈….좆이 넘 맛나”
그녀의 음란한 욕설이 터질수록 나는 자신감과 함께 더욱 힘이 셍겼으며
그녀의 보지를 만족시켜주는 것이 곧 내 임무인 것처럼 행동하게 되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받쳐주면서 그녀가 엉덩이를 흔들거릴 때마다 함께
흔들어 주었다. 보지속에 자지가 파묻히는 모습을 이렇게 가까이서 자세하게
쳐다보는 것도 처음이었다.
마치 자기 짝을 만났듯 한치의 오차도 없이 보지구멍에 자지가 들어가는 것을
보면 이것이 바로 궁합이 맞는다는 표현일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차 안에서 서로 부등 켜 앉고 한 시간 정도 씹을 한 후에 서로 절정에 올랐으며
윤영이와 나는 옷을 추스리고는 다시 목적지로 향했다.
양평의 어느 별장을 예약을 해 놓았는데 인적도 많지 않고 프라이버시가
보호되는 곳이라 상당히 안전하고 마음에 드는 장소였으며 산속에 위치하지만
계곡에 물 흐르는 소리가 들려 아주 운치 있고 좋은 장소였다.
이곳에는 별도의 식당도 있어서 따로 취사를 할 필요도 없었다. 식사시간에
맞추어 식사만 하러 가면 되는 곳이었다.
도착 후에 잘 도착했노라고 집에 전화를 하였고 아내가 받았는데 잘 다녀오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윤영이도 자신의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친구들과 야유회를 나왔다고 하면서 천연덕스럽게 남편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건네고는 전화를 끊었다.
이미 나와 그녀는 알몸인 상태였으며 서로 전화를 끊자마자 거칠게 부등켜
껴 앉고는 아직 씻지도 않았는데 서로 마주 선채로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거칠게 박아주었다.
“아악…그래…내가 원하던 것이 이런 거친 섹스야…..강간을 하듯 해줘..”
“어때 내 좆 맛이 좋아?...”
“우…우….그래….자기 좆맛이 좋아….아….우리 남편거 보다 자기게 더…”
“아…아…너는 정말 창녀야…창녀 보지….걸레보지…”
“오오옷…그래…나 걸레 보지 만들어줘…당신 좆으로…..”
“아…개보지…씹보지…정말….네 보지가 왜 이렇게 좋은지 모르겠어..”
“흐으으응….자기 와이프 보지보다 좋아?....”
“으으윽….그럼…자기 보지가 최고지…정말….먹을수록 자꾸 좋아지네..”
“아아아악…귀여워라…내 개새끼….이제 너는 내거야…내 씹새끼야…”
“하아아악…그래….난 네 거야…내 좆도 네 것이구…아아악”
그녀를 끌어 앉고는 방안을 이리저리 다니면서 내 좆으로 그녀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화장대 위에서,창문이 보이는 베란다 앞에서, 식탁위에서,
방바닥에 누워서, 화장실 변기위에 앉아서 계속 그녀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지 않고 쑤셔주었다.
그리고는 그녀를 데리고 샤워실로 들어갔고 거품비누로 그녀의 몸을 구석구석
씻어주었다. 젖가슴과 엉덩이사이와 보지까지 깨끗하게 씻어 주었고
그녀는 목욕을 하는내내 황홀한 듯이 눈을 지긋이 감고는 내 손길로 입술의
느낌을 음미하고 있었다.
함께 욕조에 들어가서는 그녀가 내 위로 올라가서는 자신의 보지를 내 얼굴에
들이밀었고 나는 그녀의 보지를 세심하게 빨아댔다.
마치 그녀의 보지에 키스를 하는 느낌이었다.
발정 난 암 코양이 소리를 내면서 신음소리를 내는 그녀의 모습이 더욱 섹시
했으며 그럴수록 내 혀끝은 그녀의 보지속으로 깊이 들어갔다.
욕조 안에서 그녀의 보지는 내 자지를 찾아서 집어 넣었고 물을 튀기면서
그녀와 욕조에서 하는 섹스는 정말 감칠맛이 났다.
와락 껴 앉은 채로 그녀와 교접상태에서 욕조에서 섹스를 하니 정말 천국이
따로 없을 듯 했다. 아내하고도 이런 섹스는 해본 일이 없기 때문이다.
그녀와 키스를 하면서 보지속에 자지가 파묻혀 있으니 나는 정말 그녀의
소유였다. 도저히 그녀의 보지속에서 헤어나오질 못했다.
그것은 그녀도 마찬가지였다.
우리는 이 별장에서 밤새도록 서로를 핥아주고 빨아주고 밖아 주기를
반복하면서 서로에게 서로를 길들이기 시작했다. 이제는 정말 씹정이 들었다.
하루라도 씹을 하지 않으면 금단현상이 일어날 지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