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도박 때문에 (1)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잘록한 허리, 그리고 탄력있는 엉덩이덕분에 지나가면 다른 남자들의 시선을 받곤 했다. 나는 지금의 내 남편과 고등학

교에 다닐때부터 사귀었고, 남편은 내 처녀를 가져 간 첫번째 남자였다. 대부분의 젊은 연인들이 그렇듯 우리는 섹스에

탐닉했고 만나면 항상 섹스를 했을 정도였다. 결국 나는 대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첫 아이를 가졌고, 대학교를 졸업하자

마자 결혼했다. 남편과 나는 모두 이민 1.5세대로(부모님이 어렸을때 우리를 데리고 이민을 왔다) 대부분의 이민 1.5세

님의 큰 도움없이 신혼생활을 시작한 우리는, 그의 수입으로는 생활하기에 어려웠다. 그나마 둘째가 태어나면서 부모님

더우기 상황이 안좋은 것은 남편이 도박을 좋아한다는 점이다. 남편은 크게 한탕을 하려는 꿈이 있었고, 따라서 집에

큰 돈이 남아 있을 수도 없었다. 나는 어린 첫째 아들과 갓난아이인 둘째딸을 잘 키우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작은 바램

어느 늦은 밤, 남편은 집에 늦게 들어왔고, 그의 얼굴은 어둡기만 했다. 그는 도박으로 돈을 모두 잃었고, 오히려

10000달러의 빚을 졌다. 10000달러라는 돈은 우리에게 너무나 큰 돈이다. 그가 만약 이 돈을 바로 갚지 않으면 도박장

의 보스가 돈을 갚도록 하기 위해 그의 부하들을 집으로 보낼거라 했다. 그 사람들이 우리 집에 찾아온다면 그건 최악

의 상황이 될것이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다. 부모님께 부탁해 볼 수도 있지만, 여기 이민온 사람들은 그리 넉넉한 생활

을 하는 편은 아니고 모두들 모기지(장기대출)을 끼고 집을 사서 일하면서 버는 생활을 하는 뻔한 형편임을 알기에 손

벌리기가 쉽지 않다. 또한 도박으로 인한 빚이라고 한다면 부모님으로부터의 실망과 혹시라도 소문이 날 경우의 문제에

대해서도 생각하기가 싫었다. 가끔 신문으로 보거나, 아니면 교민지에서 도박으로 인한 문제와 피해에 대한 기사가 나

나는 그 보스를 개인적으로 알진 못하지만, 남편이 다니는 도박장이 어디인지는 알고 있다. 그리고 나는 그 보스를 찾

아가 현재 우리 사정을 말하고, 우리에게 시간을 좀 더 달라고 간청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나, 남편에게는 얘기하지

않을거다. 남편에게 말하면 남편은 자존심때문에 그러지 말라고 할것 이고, 나는 이일로 인해 아이 둘을 혼자 키우는

과부가 되기는 싫다. 영화에서 보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듣기론 도박장의 사람들은 빌려간 돈을 갚지 않으면 온갖 나쁜

다음날 나는 도박장이 있는 클럽을 찾아갔다. 나는 그 보스의 이름을 모르지만, 클럽 사무실의 안쪽에 그가 있을거란

안쪽에서 아주 무거운듯한 목소리가 들려 왔고, 나는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안으로 들어갔다. 사무실안으로 들어가자

아주 큰 책상이 눈에 띄었고, 그 책상에 앉아 있는 아주 덩치가 큰 흑인이 보였다. 나는 굉장히 떨리는 마음으로 문을

닫고 그의 앞쪽으로 한발 다가 갔다. 그의 시선이 나의 머리에서 발끝까지 훑어 내리는 것을 느꼈다. 일찍이 이렇게 흑

인을 가까이에서 마주한 것은 처음이었다. 그는 생각보다 젊어 보였다. 이제 25살을 갓 넘겼을 정도로 보였다. 이렇게

했다. 그리고, 바보같은 나의 남편이 빚을 모두 갚을 수 있도록 조금 더 시간을 줄수 있도록 그에게 간청을 했다. 그가

돈을 아예 갚지 못하는 것보다는 시간을 조금 더 주어 모두 갚도록 하는 것이 당신에게도 더 좋은거 아니냐고 말했다.

나는 그를 쳐다 보았다. 그의 말이 맞다. 그러나, 일은 이미 저질러진 후이다. 남편이나 나나 할 수 있는 방법이 별로

나는 그 말을 하고 힘이 풀려 버렸다. 도무지 방법이 없어 보였다. 나로선 그 말이 항복 선언이나 다름없었고, 나중에

"그러면, 당신 남편이 돈을 마련해 올때까지 내가 당신을 붙잡고 있을까요? 당신 남편이 돈을 가져 올때까지 당신 보지

맙소사, 아무리 어려도 그는 이런 조직의 보스인 모양이다. 그의 말은 간결했지만, 나를 꼼짝 못하게 하는 중압감과 함

께 잔인함이 묻어 있었다. 지금 이 사람은 내 몸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고, 내게는 방

"아무 말도 없는 걸 보니 승락의 뜻으로 알겠습니다. 그럼, 이제 시작할까요? 일단 입고 있는 그 빌어먹을 옷을 모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아무 것도 없다고 깨달은 순간, 원피스의 지퍼로 손이 갔다. 내 손을 떨렸고, 내 원피

스 드레스가 바닥에 떨어 졌다. 내 몸에는 이제 브라와 팬티가 있을 뿐. 그는 차가운 시선으로 나를 계속 봤다. 나는

나는 나의 마지막 남은 속옷도 벗어 버렸다. 남편은 내 보지털이 항상 깔끔하게 면도되어 잇는걸 좋아해서 내 보지는

어린아이처럼 털이 하나도 없어 하얀 보지 속살을 그에게 남김없이 보여지고 있었다. 그는 나의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그는 내게 휘파람을 불며 손짓을 했다. 나는 그의 책상쪽으로 걸어 갔다. 그는 자기 다리를 벌리더니 그 사이를 손가락

나는 지금까지 내 남편 남편의 자지만 보았고 만져 보았다. 남편은 자기 자지가 그냥 한국사람들의 평균 사이즈라고 했

다. 그러나, 지금 이 남자의 바지와 팬티를 뚫고 튀어나온 자지를 보고 나는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세상에 이런 게 있

을까 싶을 정도의 흉기였다. 두께는 우리가 보통 마시는 맥주병만 했고 길이는 25센티가 넘었다. 그리고 검은 빛이 반

질거려 마치 큰 구렁이 한마리가 거기에 있는 것처럼 보였다. 서양사람들의 자지가, 특히나 흑인들의 자지가 엄청나게

크다는 것은 알았지만, 그건 포르노에서나 보던 것이고 이렇게 실제로 보기는 처음이었다. 내가 그 흉기를 보고 망설이

나는 그 녀석에게 키스를 해주었다. 그리고 천천히 입에 넣어 보았다. 맙소사, 그 흉기는 내 입에 들어가기도 벅찰 정

도였다. 너무 두꺼워 입을 크게 벌려야 넣을 수 있고, 너무 길어서 끝까지 집어 넣었다간 내 목구멍이 찢어져 버릴것만

같았다. 나는 그 큰 자지를 입에 넣는 걸 포기하고 귀두와 자지의 옆을 혀로 핥아 주었다. 그는 기분이 좋은지 고개를

뒤로 젖혔다. 그리고 서서히 그의 몸에 걸치고 있는 옷들을 모두 벗었다. 그의 몸은 굉장히 컸다. 남편의 두 배 정도

되어 보일 정도였고, 검은 금육들이 온몸을 뒤덮고 있었다. 그의 자지끝을 물고 핥고 있는데, 그가 가볍게 내 머리를

자기쪽으로 끌어 당겼다. 그의 큰 자지가 내 입속으로 쑥 들어왔다. 나는 숨이 막힐것 같았지만, 이내 그의 자지를 빨

나는 남편의 자지를 빨면서 아무런 느낌도 나지 않았다. 그저 그가 원했고, 또 섹스를 하기 전의 전희플레이정도로만

여겼기에 조금의 흥분이나 쾌감도 느끼지 못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 검은 흉기를 입에 넣고 빨자, 마치 보지속에

그때 사무실 문이 열리는 것 같았다. 힐끔 문쪽을 쳐다 보니 두 명의 남자가 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나는 멈칫 했지

나는 계속 그의 자지를 빨아 주고 있었다. 나는 지금 발가벗고 보스의 자지를 빨고 있고, 내 보지와 엉덩이는 고스란히

그의 자지에서는 윤활유가 흘러 나왔다. 그 윤활유는 때로는 실처럼 내 입에 길게 늘어지기도 했고, 달콤하면서도 신

맛이 났다. 두 남자는 보스에게 자기들 비지니스에 대해 보고하기 시작했고, 보스는 나의 오럴 서비스를 받으면서 그들

에게 다음 일을 지시했다.  나는 계속해서 그의 거대한 자지를 빨고 있을 수 밖에 없었고, 그의 자지는 내 입에서 바삐

보스는 내 머리를 잡더니 자지를 빠르게 내 입속에서 왕복시켰다. 내 입은 마치 보지처럼 그의 자지를 받아 들일 수 밖

에 없었다. 그는 엉덩이를 빠르게 움직이면서 내 머리도 앞뒤로 움직였다. 내 입에서는 그의 자지가 굉장히 빨리 펌프

질을 해대고 있었다. 어느 순간 그의 자지가 더욱 더 팽창해짐을 느꼈다. 그의 자지에서 거대한 분출이 일어 났다. 엄

청나게 많은 양의 끈적거리는 물이 내 입속으로 들어왔다. 그러나, 그는 계속 내 머리를 잡고 왕복운동을 했고, 나는

그의 자지에서 나온 물을 모두 먹을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아직까지 남편의 정액을 먹어 본 적도 없었지만, 오늘은 처

보스는 나를 일으켜 세우면서 쇼파로 가서 자기 허벅지에 앉혔다. 나는 그에게 등을 보이며 그의 허벅지에 다리를 벌리

놀랍게도 그의 자지는 방금 분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그 엄청난 위용을 자랑하며 다시 발기되었다. 그 큰 자지가

뒤에서 내 엉덩이와 보지를 건드렸다. 내 보지에서는 이미 흘러내린 물과 새로이 흘러나오는 물로 번들거렸다. 그의 자

지는 이미 윤활유가 잘 발라져 있는 내 보지속으로 들어왔다. 이렇게 큰 것이 들어오면 내 보지가 찢어져 버릴것만 같

았는데, 신기하게도 그의 자지는 내 보지속으로 쑥 들어왔다. 지금까지 이렇게 내 보지를 가득 채운 자지는 없었다. 이

렇게 내 보지속에 깊게 들어온 자지도 없었다. 나는 그의 자지가 아직 본격적으로 움직이지 않았음에도 벌써 오르가즘

을 느껴 버렸다.

(2부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