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서 노출노예로 4~5부
그렇게 아침이되었다....혜진은 성현이일어나기전에 뒷수습을해야했다....
술상을치우고 샤워를끝내고 나오자 성현이 방에서나왔다.....
"혜진아 현석이는??"
"현석오빠 어제밤에갔어...."
애써 밝은모습으로 웃어주었다...
사실 성현도 지난 밤에있었던일은 정확히는모르고있었다...다만 현석이 혜진을강제로따먹었다는정도....
그일이있은후로 혜진의 생활에 약간변화가생겼다...
혜진으로써도 그날밤의 그 여운은 잊을수없었다...하지만 자신이 성폭행당했다는 생각과 새로운 성욕사이에서 갈등하고있었다...
하지만 날이갈수록 혜진의 맘속엔 그커다란 성욕만이 자리하고있었다...
가끔씩 성현이 출근한날 집에서 자위도해보았지만 그날의 그느낌과는비교가돼지않았다...
"아~~~누가날좀 어떻게해줬으면....누가 날좀강간해줬으면..."
은연중에 자위하면서 헤진은 중얼거리고있었다..
그러다가 일상으로돌아오면 그런생각을하고있는자신이 한탄스러웠다....
그러면서 성현과의 섹스는 현석과 섹스하기전보다 많아졌고...섹스하는도중에도 현석과의섹스를 느끼려고 애쓰고있었다...
그러던어느날....
그날은 혜진이 먼저 성현에게 섹스를요구해왔다....결혼6개월동안 한번도 혜진이 섹스를 먼저요구한적은 없었다....
성현이 요구하면 한달에한번정도만했을뿐이었다....
그런혜진이 변한것이었다...
그런혜진의 변화에 성현은혜진을 현석에게 준것이 잘됐다고생각했다...
"혜진아 니가웬일이야..내가 먼저요구해도 할까말까했는데..니가먼저요구를하다니..."
"그래서 싫어??? 싫으면 관두고..."
"아...아니..싫타기보단 니가좀변한거같아서 의외여서 그렇치...."
혜진의 옷차림도 조금씩 야해지고있었다...
성현은 혜진을 거칠게 침대에눞혔다...
성현이입술이 혜진의 입술의덮치고 두손으로 혜진의 젖가슴을주물렀다...부드럽게....가끔씩 세게쥐었다....
그리고 혜진의 원피스를벗기고......그녀의 브라와 팬티마저벗기었다...
한손으론 혜진의젖가슴을 다른한손으론 혜진의 수풀을지나 혜진의 대음순을 살살 건드렸다....
젖가슴의 만지는손은 살살주무르다가 유두를튕기기를반복했다....
한손은 혜진의 클리토리스를 만졌다...
혜진의 들뜬신음이 퍼져나왔다...아~~~흠..아~~~~~~
그렇게 살살 성현은 혜진의 애간장을태우고있었다...
"오빠 이제 그만넣어줘....."
"아직안돼....좀더있어야돼.."
"오빠....아흑~~~~~"
혜진모르게 성현은혜진의보지에 자신의 자지를맞추고있었다....
그렇게 갑자기 자신의자지를 혜진의 보지에밀어넣었다....
"아흑...오빠........"
"더세게....더빠르게해줘 아흑~~~"
성현은혜진의 보지에 삽입후 몇분을견디지못했다.....
성현은 혜진의가슴에 정액을발사해냈다...
"오빠 벌써끝이야????"
혜진은 못내 아쉬운표정이었다...
그랬다.....언제나...성현은 혜진의 불만당겨놓고 자신만 싸고 혜진의 욕정을채워주진못했다....
어쩌면그로인해 혜진이 섹스를멀리했는지도모른다.....
<5장 혜진 현석에게맡겨지다..>
그일이있은후 현석은 해외지사로 3년간파견근무가정해졌다.....
보통 해외지사 파견시 가족과같이 떠날수있지만 성현의 파견지로정해진곳이 탈레반이 자주출몰하는 아프가니스탄 근교였다...
위험떄문에 그곳까지 혜진을데려갈수는없었다....
파견근무를 마치고나면 초고속 승진이 보장되있었다....
하지만 성현은 혜진에게 위험한곳에 파견간다고이야기할수만은없었다..
할수없이 성현은 혜진에게 유럽파견이라고 속였다.....
그래도 성현은 마음이놓이질않았도...요즘 심심치않게들려오는 안여자 성폭행등과 같은 강력범죄가많이일어나고있었다....
최근 성현과 혜진이 사는지역에도 이른바 발바리라고 불리우는 성폭력범이 활개를치고다니고있어서 그지역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있었다.....
이런곳에 혜진을 혼자두고 가자니 성현의마음이 못내불편했다...
성현은이런자초지종을 현석에게털어놓았다......
그러면서 현석에게 혜진을부탁했다...
현석은 혜진을맘대로품을수있다고생각하니 기뻤지만 내색하지않았다...
"현석아 니가 나와가장친한친구잖아......그러니까 이런부탁도 너한테하는거야,,,"
"그래도어떻게 너도없는데....제수씨랑같이사니..."
"믿을만한사람이없어서......그렇다고 데려갈수도없고...놔두자니 우리사는데..발바리가 아직안잡혀서...."
"출발이언제인데..."
"돌아오는월요일..."
" 그럼얼마안남았네..오늘이 목요일이니까....."
"갑자기 정해진거야???"
"갑자기는아니구....한달전부터 파견근무얘기가 나왔는데...적임자가 나밖에없나봐...."
"그나마 너라면 안심하니까 혜진이를맡기는거구...혜진이도 너라면 거부감없을것같구.."
"제수씨한테는이야기했어???
"아니 이제해야지....슬쩍 파견근무이야기는해놨는데..."
"그럼 먼저 제수씨한테 말하는게 우선일것같은데.."
"그럼일단 허락은한거다..."
그날밤 성현은 혜진에게 파견근무에관한이야기를한다...
"혜진아.....할말있는데..."
"뭔데 오빠??"
"그냥할말은아니고 술이라도먹으면서이야기하자..."
"무슨말인데그헐게뜸을들이실까??"
술상이차려지고...
술기가 어느정도 오른 혜진과성현...혜진이 먼저 말을꺼낸다...
"아까 할말있다며..오빠.."
"응???으응...."
"지난번에 한얘기말인데....?
"저번에한말???저번에한말뭐??"
"파견얘기......."
"난또뭐라고.....파견뭐..."
"파견근무가 결정났어....."
"벌써???언제가는데???"
"월요일날"
"뭐??그렇게 갑자기???"
"응...그렇게됐어..좀급한가봐..."
"가서언제오는데.."
"한~3년쯤걸릴것같아...."
"3년이나???오빠3년동안가있으면 그동안난뭐해....진짜따라가면안돼는곳이야??"
"전에도얘기했자나..거긴 남자들숙소밖에없어서 가도 지낼곳도없고..또여기집은어떻게해....이민가는것도아닌데..거기에 집장만하기도그렇고...
거기 집값이워낙비싸서....."
"오빠가면 나혼자 쓸쓸해서어떻게해...무섭기도하고..."
"그래서말인데.....현석이도혼자사니까....현석이를 우리집에서 살게하는게어떨까???
"뭐???현석이오빠를???
"그래도 다른사람보단 현석이가믿음직스럽고..또 현석이랑 지내면 쓸쓸하지도않을거구...
"그래도 어떻게 현석이 오빠랑지내......"
"부담스러워???"
"아니..꼭 그런건아닌데.....다른사람들이목도있고...."
"그래도 혼자지내는것보단낳잖아.....나도 현석이면 안심하고떠날수도있고말야...."
"알았어...오빠말대로할꼐....."
"사랑해..그리고 고마워 내맘알아줘서....혜진아"
"나도사랑해..."
그날밤 성현과 혜진은 그어느날보다 더욱뜨거운 밤을보낸다......
다음날....
성현과 현석은술자리에마주하고있었다...
"혜진이가 허락을했어...."
"그래??잘됐네....그럼언제쯤들어가면됄까???"
"너두짐싸고 하려면 시간이걸릴거잖아..그러니까 짐싸면 들어와.."
"그럼 일요일쯤에들어가는걸로하지...일요일저녁에 환송회도할겸.."
"그렇게하지...그리고말야.."
"뭐 또 할말있어??
"제수씨 하루종일 집에만있으면 심심하지않을까???"
"????"
"그래서말인데....혹시 일할생각없냐고물어봐..."
"우리회사에 새로운 부서가생겼는데...거기서 여직원을뽑거든..."
"그래???잘됐네.....한번물어볼꼐.......
그날밤.....
"혜진아 혹시 낮에혼자있으면심심하지않아??일할생각없어??? 현석이네회사에서 신입사원을뽑는다나봐.."
"그래???잘됐네.....일했으면좋겠다고생각했는데...."
"현석이한테 얘기할꼐..."
그렇게 현석이가 들어온다는 일요일저녁이되었다...
"어서와현석아...."
"응...제수씨도 잘지내셨죠??앞으론 한식구이니까잘부탁해요..."
"저도 잘부탁합니다..현석오빠.."
술상이 펴지고 술병이 시간이지날수록늘어갔다...
"현석아 내가없어도 혜진이잘부탁해.."
"걱정마 제수씨 니가올떄까지 잘모실꼐....
"고마워 널믿고 갈수있다...."
"걱정말고 잘다녀와...."
"그래....."
"내일 공항에일찍가려면 이제그만자야겠다...."
"그래나도 내일출근하려면 빨리자야겠다..."
"제수씨도 내일면접보러오셔야해요...."
"네...현석오빠....."
성현과 혜진은 방으로 들어갔고..현석도 현석의방으로들어갔다....
성현의출국날새벽..현석은갈증을느껴 물을마시려고 방문을열고나오다가 이상한소리를들었다...
그소리의출처는 혜진과성현의방이었다...
으흠~~~으흠...학.....
작은소리였지만 그소리는 혜진의신음소리였다...
혜진의방에서 희미하게 빛이나왔다..그빛을통해 그안을들여다볼수있었다...
방안에서는 성현이 혜진의 가슴을주무르고있었다....
"오빠 현석오빠도 옆방에있는데..."
"오늘아니면 너랑 3년후에만 만날수있는데..그때까지어떻게기다려...."
"현석이넘도 이해할거야,..그리고 그넘 지금술마니마셔서 자고있어..확인했어..그러니까안심해도되.."
성현은 혜진의 보지둔덕을 만지고있었다....
대음순과 소음순을건드리고이어 클리토리스를매만졌다...
"아흑~~~~오빠...아~~~
성현은 혜진의 보지에입을맟추고 클리토리스를 혀로살살 핥았다....
"아흑..~~~아~~~~"
성현은 자신의자지를 혜진의입에 갖다 대었다...
의외로 혜진의 현석의 자지를받아들였다...
처음으로 혜진은 자신의입으로 성현의자지를입으로 받아들였다...
성현도 스스로 자신의자지를 혜진이 입으로받아들일생각은하지않았다...
"혜진아...니가왠일이야.."
"오빠한테 오늘특별서비스하는날이야..."
"아~~학.....흡..오빠....이젠넣어줘...
"그래오늘은 죽도록 달려보자..."
성현은혜진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마추고 밀어넣었다....
"혜진아....아흑....."
"오빠~~~~헉....헉...."
성현의자지가 혜진의 보지속을 들락거렸다...
혜진의 방안은 혜진과성현이 뿜어내는 쾌락의 열기로가득했다....
지켜보고 있던 현석은자신의 자지가뻐근해옴을느끼고있었다...
현석은 자신의 자지를꺼내놓고있었...
현석의자지는 어서빨리 혜진의 보지속으로넣어달라고 시위하는것만같았다...
현석은 혼잣말로.."미안하다 오늘은 이렇게풀어서 조금만기다려라...널 꼭 혜진의 보짓속에넣어줄테니....."
성현은 움직임이빨라졌다..... 성현은 혜진의 보지속에 왈칵 정액을쏟아넣었다...
그러나 혜진은 아직오르가즘을채느끼지않았다.....
그런맘을 세사람중에 오직성현만모르고있었다......
현석도 그모습을보며 혜진의방안에 정액을싸놓고 자신의방으로돌아왔다...
그렇게 아침이왔고 성현은 멀고먼 이국땅으로떠나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