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서 노출노예로 1부
<1장-첫만남....>
혜진과 성현은 결혼5개월차의 신혼부부이다....
다른어느 신혼부부들처럼 혜진과성현은 닭살커플이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현은 한가지 불만스러운게있었다...
섹스에있어서만은 혜진은언제나 조숙한요조숙녀였다....섹스도 한달에1번이고 정자세만 취하는것이었다...
성현은 혜진에게 색다르게 하자고도 졸라보고 횟수를 늘려보자고도해봤지만 헛수고였다....
그런그녀가 달라지기시작한다....
(5년전)
군대를막재대하고 학교를복학한 성현은 2박3일일정으로 mt 를가게됀다...
5월중순이긴했지만 날씨는 더위를 느끼기엔충분했다...
신입생들은 무조건 참석하고 2.3 학년들은 간부들만참석했다....
mt 장소로향하는버스에서 성현은 유독눈에띄는 여자를 만나게됐고 그여자가 자신의과후배임을 알게됀다....
공과대학의 특성상 여학생이 우리과에 들어오는건 극히드문일이었다....그런데 올해에는 2명의 여학생이 신입생으로 들어왔다 .
그중에 한명인것같았다...
"안녕하세요....유독아름다워보이시네요...실례가안됀다면 옆자리에앉아도됄까요??
"아....네 그러세요..."
그녀의 웃는모습이 너무귀엽다.....
"실례지만 나이가???"
"22살이예요......."
"몇학년이세요??
"신입생이예요...."
"네...전 26살이고 군대를 막재대한 복학생입니다...3학년이구요"
"아...네...그럼 선배님이시네요......."
"그렇네요...."
"그럼말놓으세요..선배님.."
"그래도됄까????"
"이름이뭐야??"
"김 혜진이요..선배님은요??"
"김혜진이라 이쁜이름인데...난 정성현...."
우린그렇게 만난지 30분만에 친해졌고 서로의 관심사라든지 대학생활이라덩지 이런저런이야기로 시간가는줄몰랐다.....
그렇게 1시간여를 달려 우리의 목적지에도착했다.....
산과 숲 동강이 있는아늑한 펜션단지 였다....
방은 큰방 두개와 작은방두개있는 곳이었다..
작은방하나엔 여자들방 여자래봐야 신입생둘밖에없었다...
4학년선배들중에 여자선배가있긴한데 4학년 선배들은 취업준비로인해서 이번 mt에오지않았다...
그리고 다른작은방에는 인솔교수님두분....
그리고 큰방두개는 남자들 방이었다...
이렇게 방배정이 끝난후 우리들은 가벼운차림으로 옷을갈아입고 한자리에모였다...
아침 저녁으로는 약간 추웠으나 점심때를 더위를느낄수있었다...
저녁을먹고 각자 소개시간을 갖고 인솔교수님의 따분한 대학생활강의를들어야했다.....
그렇게 1일차는 지나고 2일째 날이밝아다....
아침에는 이런저런 게임을했고 점심떄가돼었다....
점심식사후 레프팅이 마련돼있었다....
각자조를 짜서 레프팅을하게돼었다...보트한대에6명이 한조로 짝을이뤄타게돼었다...
안전요원이 군대갔다온사람을 따로뺐다.....성현은 해병대를 다녀왔기땜에 보트는 쉽게탈수있었다....
안전요원이 부족했기때문에 군대다녀온사람들이 조의조장이되었다....
성현은 혜진과 같은조로 배정받았고 남자후배들 4명도 같은조로 배정받았다.....
혜진의복장을 보자 우리남자들은 탄성을 질렀다...옷속에 감춰진몸매가 가희 예술이었다.....
비록 옷떄문에 완벽한몸매는 볼수없었지만말이다....
그렇게 레프팅을시작하고 물줄기에 몸을실고 달라는이맛은 레프팅을 해보지않은사람은 모를것이다...
성현은 약간장난기가발동해서 배를뒤집어보고싶어졌다.....
성현은 해병대를 다녀와 어떻게하면 보트가 뒤집히는지를 알고있었다.....
물줄기가 바위에 부딪혀갈라지는 곳은 그리깊진않았다...그곳에서 배를뒤집어버렸다....
물속에빠져버린 우리조 후배들을 보면서 성현은 깔깔 대면서웃었따....
그런데...혜진이 보이지않는것이었다.....
1분이지나도 모습이 보이지않았다.....
안돼겠다싶어서 혜진을 찿기시작했고...혜진은 물살에 떠밀려 흘러가고있었다....
성현은 물살을타고 혜진을 딸라갔다...그리고 혜진을 물밖으로 건저올릴수있었다....
그런데 혜진은 이미정신을 잃은상태였다...
물에 젖어 옷이 몸이 달라붙은 혜진은 예술적인 몸매를 드러내놓고있었다...
"오~~~멋진걸.....벗기면 더 굉장하겠는데......"
정신을 잃은 혜진앞에서 현석은 혼잣말로중얼거렸다.....
일단 혜진의 반바지와 티셔츠를 벗기고 인공호흡을시작했다....혜진은 비키니수영복차림이었다..
그렇게 몇번숨을 불어넣기시작하자 혜진은 물을 왈칵토해내면서 켁켁 거렸다..
"이제 정신이 들어??"
"어떻게됀거예요..선배"
"레프팅하다가 배가 뒤집어 지는바람에 니가 물에빠졌고 정신을잃어서 인공호흡한거야"
"그런데 옷은왜..."
"숨쉬기편하게 하려다보니까..."
"그보다 좀어떄???"
"괜찮아요....."
"빨리돌아가자..교수님들 걱정하시겠다...
혜진은 젖은옷을다시입었다
옷입는혜진의 모습이 왜그리도섹시한지...
그렇게우린 팬션으로돌아갔고...mt 의남은 일정도 무사히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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