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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강건너 또다른 세상-13

이번 글은 근친내용입니다.

이런글 협오 하시는 분은 패스... 번외라고 생각하시고  패스하세요.

괜찮다면 함 읽어보세요...히히히..

 

 

(13)



경숙이 몇일 후에 이사 간다는 연락을 받고 애숙은 서둘러 친구들에게 연락을 했다.
지금은 아파트에 도우미 아줌마뿐이지만 새로 구입한 주택으로 이사가면 경비원이 상주
한다는 소리를 듣고 지금처럼 일행들의 모여 질탕하게 떠들며 즐길 수 있는 아지트가
없어져 버리기 때문이다.


" 미친년~ 또 뭐 하려고 모이라 하는 거니? "
" 후후후... 나도 성공 했잖냐... 듣고싶지 않아? "
" 뭐? 정말 아들이 올라탔어? "
" 후아~ 정말 죽이드라... 내 구멍을 몰라도 50명은 넘게 벌려봤지만 최고였어...히히히.."
" 으...그 소리 듣기만 해도 꼴린다... 경숙이도 올 수 있데? "
" 당근이지... 애인이 호적에 올려주고 미국으로 유학 가버렸다고 독수공방하는 년이 얼씨
  구나 하며 집으로 달려가고 있을걸.... 도우미아줌마 내보내야 한다며 11시까지 집으로
  오면 된다 하더라...히히히.. "
" 금자는? "
" 그년? 그년은 말도 마라... 이따가 죽여 놀 거야... 갈보년... 흐흐흐..."
" 왜? 다퉜어? "
" 잔 말 말고 빨랑 오기나 해... "
" 알았어...크크크... "




*** ***


[ 애숙의 성공담을 애숙이 관점에서 옮겨 보기로 하자. ]


애숙은 희숙의 성공담을 들으며 자기도 꼭 성공해 보겠다고 다짐을 했다.
그러나 경찬이가 쑥맥인지 겁이 많아서인지는 모르지만 잘 꼬여 들지를 않아서 좀더
직접적으로 유혹해 보려는 계획을 세웠다.
남편이 한 달에 한번씩 돌아오는 숙직하는 날을 D 데이로 잡았다.


" 경찬아! 오늘 아빠 숙직일 이어서 우리 둘이 오붓하게 외식할 가? "
" 엄마! 정말이지? 빙고~ "


경찬이 학교 가기 전에 빨리 돌아오라는 싸인을 그렇게 보내고, 실행 계획을 꼼꼼히
따져보며 잘 못 되면 빠져나갈 궁리를 하였다.

경찬이 사 달라는 일식집에서 회를 먹으며 반주로 산사춘 한 병을 혼자 비웠다.



" 엄마! 혼자 한 병 마셔도 괜찮아? "
" 여기 듬직한 아들이 있는데... 왜? 주정 부릴까봐? "
" 아니, 엄마가 술 많이 먹는 것 처음 봤잖아..."
" 엄마! 술 잘 마셔... 아빠보다도 더 세거든... 몰랐지? "
" 으와~ 몰랐네... "


집에 돌아오면서 일부러 경찬이 팔에 매달려 유방으로 슬쩍 슬쩍 건드리며 걸었다.
경찬이 아랫도리가 부풀러 올라와 있는걸 보고 유방을 바짝 붙이면서,


" 우리아들하고 이렇게 걸으니 참 좋다... 우리 애인 같지? "
" 에이~ 엄마! 누가 그런 생각을..."
" 너, 엄마 늙었다고 그러는 거지? 엄마 삐친다. "
" 아! 아냐..엄마... 애인 같이 보일 거야..."
" 그럼 오늘 아빠가 없으니까 아들이 엄마 애인이야... 호호호 좋은데... "


아파트 에리베이터에는 경찬과 애숙 둘 뿐이다.


" 아들! 엄마 한번 업어 줘... 아들 힘센지 함 보자. "


그리고는 아들 등에 업히려하자 경찬은 허리를 구부려 엄마를 업었다.
애숙은 아들 등에 업힌체 일부러 유방을 등에 문지르고 엉덩이를 흔들어 장난치는 것
처럼 하면서 아들을 살폈다.
경찬이는 엄마를 업고 당황스러워 졌다.
목에 팔을 끼고 등어리에 엄마 유방이 비벼지는 것만 해도 참기 힘든데 풍만한 엄마
엉덩이를 양손으로 받치고 있는데 장난스럽게 엉덩이를 움직일 때마다 엉덩이 중앙인
보지부분의 보드라운 감촉이 등허리로 느껴져 좆 이 바짝 서고 말았다.
애숙은 경찬이 솟아오른 가랑이를 보며 잘하면 성공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 아들! 등에 업히니 너무 좋다... 무겁지? "
" 하나도 안 무거워요... "
" 그래, 힘세네.. 자주 업어 주라...엄마 넘 좋다... 호호호."


집으로 들어온 애숙은 호들갑을 떨며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브라자와 팬티는 입지 않고
가운만 걸치고 안방으로 들어가 머리를 말라고 얼굴에 로션을 바르며 거실에서 츄리닝
으로 갈아입고 쇼파에 앉아 TV를 보는 아들을 보았다.


" 어~ 취하네.. 경찬아 엄마 냉수 한컵 ..끄윽~  "
" 엄마! 여기 물.. "
" 응...고마워... 엄마 과음했나봐... 졸리고 취해.. 끄윽~ "
" 히히히... 거봐...엄마 혼자 한 병 다 마셨잖아... "
" 아냐..나..다 안 마셨다.. 쪼끔..마셨지... 끄윽~ 그런데 왜 허리가 뜨끔거리지 ? "
" 엄마! 어디..허리 아퍼? "
" 응.. 삐끗 했나보네... 끄윽~ "
" 어디..어디봐... 여기? "


아들은 걱정이 되는지 엄마 허리를 여기, 저기 건들어 보며 걱정을 한다.


" 아들! 허리가 뻐근한데 안마 좀 해줄래 ? "
" 아퍼? "
" 아프지는 않고 그냥 뻐근해서... 조금 마셨는데... 취하네... 끄윽~ "


그리고는 침대 위에 엎드려 누우며 아들을 보았다.
아들 가랑이가 여전히 불룩하다.
경찬은 엉거주춤 한 자세로 엄마 허리를 여기? 여기? 하며 손가락으로 눌러 대었다.


" 아들! 너 건성으로 할거야?  꾹~ 꾸욱~ 눌러봐.."
" 알았어 엄마! 이렇게? "


손바닥으로 꾹~ 꾸욱~ 누르며 엄마를 본다.


" 어... 시원하다... 아들... 엄마 호강 함 해보자 딸꾹~ "
" 알았어... 이 까운 끈 풀어야 하지...이거 끌러봐.. 엄마! "
" 까운 끈? 아 이거... "


애숙은 술 취한척 하며 까운끈을 풀어 침대 밑으로 떨어뜨리고 엎드려 늘어진 척 했다.
경찬이 힘주어 허리를 꾹 꾹 잘 눌렀다.


" 아하~ 졸려... 아들이 안마해주니...좋네...음... 다리랑 엉덩이도 부탁..음..졸리네.. 아~흠 "
" 졸리면 자...엄마! 내가 시원하게 잘 해즐게..."
" 고마워...아들...아~ 음..~  "


애숙은 잠이든 척 하고 실눈을 떠서 아들을 훔쳐보기 시작했다.
경찬은 엄마가 술에 취해 흐느적거리는 모습을 보고 설레임으로 흥분되었다.
엄마 위에 걸터앉아 먼저 어깨를 차근차근 주무르며 엄마 얼굴을 훔쳐보았다.
조그맣게 코를 골며 금새 잠이 든 것 같았다.
엄마 엉덩이 위에 걸터앉은 경찬이 엉덩이 감촉이 너무 좋았다.
손에 힘을 주어 누를 때는 일부러 엉덩이를 들었다가 손을 뗄 때는 엉덩이를 내리며
풍만한 엄마 엉덩이 탄력을 느껴보았다.
어깨부터 허리까지 주무르고 이번에는 엄마다리 쪽으로 이동하여 양손으로 발목부터
누르며 천천히 위로 올라왔다.
맨살이 종아리를 아들이 주무르자 애숙은 묘한 쾌감을 느끼며 보지가 후끈거린다.
경찬은 엄마 종아리에서 허벅지 아랫부분을 누르며 엄마 얼굴을 보았다.
애숙은 그 낌새를 알고 얼른 눈을 감고 코를 고는척했다.
경찬은 움흉한 미소를 지으며 누르던 손을 멈추고 자신의 성난 좆을 츄리닝 위로 몇 번
만져보고 허벅지 위로 천천히 누르며 호흡이 가빠졌다.
세게 누르면 엄마가 잠에서 깨어날 것 같아서 맛사지 하듯이 살짝 살짝 누르며 까운
속으로 손을 넣어 점점 위로 올라왔다.
손이 떨리고 있음을 허벅지를 통해서 애숙은 느낄 수 있었다.
허벅지를 지나 엄마 엉덩이 위를 조금씩 누르며 엄지손가락으로 꼬리뼈 있는 부위를
슬쩍 누르자 애숙이 몸이 움찔하며 보지에서 씹 물이 찔끔 나와 까운을 적셔 버렸다.
주춤 했던 경찬이 손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엉덩이 여기 저기를 만져보던 경찬이 손이 허벅지 안쪽으로 살며시 파고든다.
애숙은 잠결에 몸부림치는 것처럼 하며 슬며시 허벅지를 벌렸다.
몇 번 더 엉덩이를 주무르던 경찬이 숨이 가빠지며 슬며시 손가락 하나가 허벅지 계곡
사이로 들어와 슬쩍 엄마의 보지털을 만지고 빠져나갔다.
애숙은 입술을 깨물며 신음소리도 내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조금 있다가 다시 허벅지 사이로 손가락이 들어와 보지털을 만져보고 다시 빠져나갔다.
그렇게 하기를 여러 차례 하다가 용기를 얻었는지 노골적으로 손가락 하나가 엄마 보지
털을 더듬다 더 깊이 찔러 넣었다가 보지 털이 젖어 있는걸 알고 얼른 빼었다.


" 엄마가... 좋아서 흥분 한거야? 이게 그 씹 물인가? "


손가락에 야간 축축한 습기를 혀로 핧아보고 음흉한 마소를 지으며 손가락을 다시 찔러
젖어있는 계곡을 더듬어 보았다.
엄마 얼굴을 살펴보니 편안하게 코를 골며 잠을 자고 있다.
용기를 내어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까칠한 맨살의 보지 털을 슬슬 쓰다듬었다.


" 아~ 이게 엄마 보지털... "


경찬은 엄마 보지털을 만지며 다른 손으로 자신의 츄리닝 속에서 꿈틀대는 좆을 잡고
조금씩 앞, 뒤로 흔들며 눈을 감고 가쁜 숨을 몰아쉰다.
애숙은 아들의 하는 행동을 계속 훔쳐보며 아들이 자기를 덮칠 거라는 확신이 생겼다.
지금까지는 작전이 들어맞았다. 다음 단계로 진행 할 차례다.


" 으으~ 음~ "


엄마가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뒤척이자 경찬은 얼른 손을 빼고 엉덩이를 누르며 딴청을
부린다. 참 음흉하다.


" 엄마! 이렇게 누르니 아퍼? "
" 아...아들~ 너무 좋아... 지금까지 주물러 준거야? 잠깐 잠에서 깬 것처럼 하였다."
" 응, 엄마! 얼마 안되었어... 계속 해 줄까..."
" 오...효자네... 그럼 뒤에만 말고 앞쪽도 부탁할까? 음.. 아이...졸...려...하~ 으음... "


그리고는 애숙은 몸부림치듯 몸을 뒤집어 천정을 향해 돌아누우며 무방비 상태로
다리를 약간 벌리고 눈을 감고 계속 자는 척 했다.
경찬이 눈은 휘둥그레지며 엄마 얼굴을 한번보고 아랫도리를 보았다.
엄마는 브라자도 팬티도 입지 않고 가운만 걸치고 있다가 까운 끈을 풀어 버렸으니
앞자락이 열리며 엄마의 유방과 보지가 밝은 불빛아래 고스란히 모습을 나타낸 것이다.


" 아~ 졸려...아들~ 뭐해...하으~ 않 해 줄 거야~ 끄윽~ "
" 아...아냐...엄마...계속 해..줄께...으음.. "


벌어져 있는 까운 앞자락을 덮어주고 안마 해주려니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난감하다.
가운 위로 복부를 주물러주다가 엄마가 코고는 소리를 내자 슬며시 유방 위에 손을 올려
놓고 가볍게 눌러 보았다.
엄마가 눈을 뜨기라도 하면 얼른 손을 치울 준비를 하고서...
엄마가 코를 골며 그대로 가만히 있다.
한 손에 다 잡을 수 도 없이 커다란 유방은 뭉클하며 탄력이 있다.
다시 한 번 양쪽 유방을 잡았다가 놓았다.
엄마는 꼼짝 않고 뭉클 하는 유방의 그 촉감으로 등골이 으스스 하다.
용기를 얻은 경찬은 좀 더 세게 잡았다 놓아보아도 엄마는 가는 코고는 소리를 내며
자고 있다... 엄마가 술 취해서 깊은 잠에 들었을 거라는 생각을 하였다.
경찬이 얼굴이 음탕하게 변하며 웃는 모습을 애숙은 훔쳐보았다.
경찬은 까운 앞자락을 옆으로 벌리고 맨살의 엄마 유방을 보았다
조금 밑으로 쳐지기는 해도 함지박만큼 큼직한 유방 위에 젖꼭지가 딱딱하게 솟아있다.
경찬은 여자가 흥분하면 젖꼭지가 일어난다는 걸 모르고 엄마가 잠 자고있다고 믿었다.
행동이 대담해졌다.
양손으로 유방을 하나씩 움켜잡고 주무르며 젖꼭지를 만져보다가 허리를 꾸부려 젖꼭지
를 입에 물고 빨아보았다.
애숙은 엄청나게 밀려오는 흥분을 참느라고 힘들었지만 가만히 있었다.
유방을 짓무르고, 젖꼭지를 번갈아 혀로 핥고 빨다가 허리를 편다.
애숙은 아들이 애무에 활홀한 흥분을 느끼다가 갑자기 허전함을 느꼈다.
아들은 츄리닝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자신의 좆을 만지다 다시 엄마 유방을 애무하고
젖꼭지 빨기를 반복하다 슬며시 일어나 엄마 다리사이로 가서 무릎을 꾸부리고 앉아
까운 아랫자락을 좌우로 활짝 벌렸다.
엄마 보지에서 쌀뜬물 같은 희멀겋게 보이는 보짓물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다.
가만히 손가락으로 보지 둔덕을 만지던 경찬은 양손으로 살며시 엄마 보지를 벌렸다.
보지가 쩌억 벌어지며 붉은색의 내장 같은 벼슬이 있고 밑에 항문까지 보였다.
손가락으로 빨간 벼슬을 만져보았다.
미끈 미끈거리며 매우 부드러워 기분이 좋았다.
엄마는 아들이 보지를 만지는 줄도 모르고 계속 보짓물을 밖으로 흘린다.

(히히히... 엄마는 잠자면서도 흥분되어 보짓물을 흘리네...히히히)

다시 츄리닝 속으로 손이 들어가 성난 좆을 만지다 빼고 허리를 납작하게 엎드려 엄마
보지를 혀로 건드려 보았다.
엄마다 움찔 하면서 약간 부르르 떨다가 다리가 더 벌어지며 잠잠해졌다.
놀랜 경찬은 모든 동작을 멈추고 가만히 있다가,


" 엄마! 자? "


대답이 없고 가는 코고는 소리만 들린다.


" 엄마! 잠들었어? "


역시 대답이 없다. 이번에는 엄마 얼굴을 좌우로 흔들어 본다.
경찬이 흔드는 대로 엄마 얼굴은 움직이는데, 잠에서 깨어나지 않는다.
경찬이 얼굴에 다시 미소가 번지며 일어나 아래 츄리닝과 팬티를 함께 벗어 던지고
다시 엄마 다리사이에 앉아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더욱 대담해진 경찬은 엄마 보지를 벌리고 혀로 핥고 입술로 보짓물을 빨아먹다가
손가락 하나가 엄마 보지 속으로 쏘옥 밀었다.
애숙이 눈이 파르르 떨리며 작은 신음소리가 나지만 흥분한 경찬은 모른다.
경찬은 손가락을 하나 더 집어넣어 펌핑을 하다가 손에 묻은 보짓물을 혀로 핥아보고
다시 쑤셔보다 그것으론 만족하지 않은지,
엄마 양 겨드랑이 사이에 손을 집고 살짝 엄마 보지에 자신의 가랑이를 붙이고 엉덩이
를 꿈틀대며 부비기 시작했다.
애숙은 보지 주변을 간질이는 좆이 자신의 보지 속으로 들어오기 쉽게 하려고 슬며시
무릎을 세우고 허벅지를 쫘악~ 벌려보지만 입구만 간지럽게 한다.
아들도 답답한지 한 손으로 몸을 지탱하며 한 손으로 자신의 좆 을 잡고 엄마 보지입구
를 찾아서 손가락 한마디쯤 찌르고 다시 양손으로 몸을 지탱하며 엉덩이를 내렸다.


" 푸우욱~ "


너무 쉽게 자지 밑둥 까지 다 들어갔다.
그 순간 엄마 양다리가 아들 허벅지 밑을 감으며 잠꼬대를 한다.


" 아으~ 좋아...음..으~ 더~ 음...끄윽~ 여 보오~"


경찬은 깜짝 놀래 움직임을 멈추었으나 엄마가 다리를 꼬며 잠꼬대를 하자 천천히
엉덩이를 들어올렸다가 다시 밑으로 내렸다.
애숙은 미칠 지경이다.
보지에 홍수가 지고 속살로 좆 을 옥죄어도 아들의 동작은 느리기만 하다.
경찬은 처음부터 엄마가 눈떠 있는 줄도 모르고 보지 속살 맛을 천천히 느끼고 있었다.


" 아으~ 이게 엄마 보지 맛이구나... 아~ 자지를 손으로 잡은 것처럼 옥죄네... "


경찬이 엉덩이 운동이 서서히 빨라지기 시작하자 애숙은 지금이 타임인 것을 느끼고
갑자기 경찬이를 끌어안아 몸부림치며 엉덩이 요분질을 격렬하게 치기 시작했다.


" 하아~ 여보~ 아~ 하악~ 좋아~ 여보~ 하악~ 당신 숙직 바꿨어..하악~ "


엄마의 갑작스런 행동에 경찬은 깜짝 놀랬다.
엄마는 숙직하던 아빠가 돌아와서 씹 하는 걸로 알고 있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경찬이 엉덩이 운동이 딱 멈추었지만 애숙은 모른 척 더욱 다리를 조여 아들 좆이 빠져
나가지 못하게 하고 엉덩이를 음란하게 꿈틀거리면서 색음을 요란스럽게 내었다.


" 하아~ 여보~ 더...더.. 세게..하~ 여보..언제 왔어..하아~ "


실눈을 뜨고 아들의 행동을 처음부터 보고있던 애숙은 다리는 더욱 조이면서 갑자기
끌어 안고 있던 팔을 풀며 화들짝 놀래 소리를 질렀다.


" 아악~ 이게 누구야~ 너...너...경..찬이...어~ 엄마를...악~ "
" 엄마아~ "
" 이를 어째... 경찬아~ 네가 지금까지 엄마랑 씹 한거니? "
" 엄마! "
" 난... 난, 아빠가 돌아와서 씹 하는 줄 알았는데... 이를 어쩌지..? "
" 엄마! ...미안해.... 엄마! "


애숙은 말을 능청스럽게 하면서도 아들 허벅지에 다리로 깍지끼고 회음근에 힘을 주었다,
풀었다 하면서 엉덩이는 계속 꿈틀 꿈틀 요분질을 치고 있다.
경험이 없는 경찬은 엄마의 음란한 씹 질과 말이 다른 것을 알지도 못하고 큰 일을 저질
렀다는 죄책감에 엄마 보지 속에 있는 좆이 갑자기 수그러들기 시작했다.
경험이 많은 애숙은 아들이 신체적 변화를 느끼고 보지 속살로 아들 좆을 옥죄면서
능청스럽게 아들을 보며 속삭이듯 말했다.


" 경찬아! 우리 이러는 것 잘못인지 알지? "
" 응.. 죄송해요... "
" 아냐~ 경찬이 보다 엄마가 더 잘못했어... 술 취해서 안마해 달라고...하는게 아닌데.."
" 엄마! "
" 그리고... 속옷도 입지 않은 것도 모르고... 엄마가 더 잘못했어... 경찬아~ "
" 엄마~ 미안해... 너무 흥분해서... 그만.. 엄마! 용서 해 주는 거지? 엄마? "
" 아..들~ "
" 엄...마~ "


애숙은 아들을 와락 끌어안고 입을 맞추며 혀를 내밀자 경찬은 어디서 배웠는지 낼름
엄마 혀를 입 속으로 받아들여 타액을 핥아먹다가 엄마 입 속으로 혀가 들어갔다.
애숙도 입속으로 들어온 아들의 혀를 음란하게 농락 하다가 얼굴을 들어올려 속삭였다.


" 경찬아~ 우리 둘이 이런 거 절대 비밀인거 알지? 아빠가 알면 우리 못사는거? "
" 엄마! 알아... 엄마랑 아들이 하는 것은 잘못인걸 알아.."
" 그래, 큰 잘못이야... 아들이랑 엄마가 씹 했다고 소문이라도 나면.. 우린..음.."
" 엄마! "
" 잘못인줄 알면서도 이러고 있으니 엄마 너무 좋다... 더 흥분되고.. 경찬인 어때? "
" 저도.. 너무 좋아요... 엄마.. "


애숙이 다시 하체를 들썩이며 요분질을 시작하자 보지 속에 있던 아들 좆이 서서히
부플어 올라 보지 속을 가득 메우는 느낌을 받고 애숙은 속으로 쾌재를 불었다.


" 경찬아~ 이렇게 엄마랑 섹스 하는거 처음이니? "
" 네? 엄마 ? "
" 호호호... 엄마는 아들이 너무 잘해서 경험이 있는가? 해서... "
" 엄마가 처음이야... "
" 그럼 엄마가 우리아들 첫 여자네..? "
" .... .... "
" 경찬이 이 세상에 나온 엄마 보지에 경찬이 들어와 섹스 하니 기분이 이상해...하아~ "
" 엄마~ 이상해... 계속해도 되지?  엄마~ "
" 응... 엄마 기분 좋게 해줘... 잘 해줘야 해..아아~ 하악~ "



경찬은 다시 힘차게 허리운동을 시작하자 애숙은 능숙한 요분질을 치며 음탕한 말들이
자연스럽게 입 밖으로 쏱아져 나왔다.


" 푸걱~ 푸욱~ 푸걱~ 푸욱~ "
" 하악~ 아들~ 하악` 하~ 더..쎄게..하악~ 아아~ 더...더~ "


애숙의 보지에 불이 타오르기도 전에 경찬은 엄마 보지 속에 정액을 채우며 옆으로
쓸어져 가쁜 숨을 몰아쉰다.
애숙은 휴지 몇 장을 뽑아 보지 속에 쑤셔 넣고 쓸어진 경찬을 끌어안고 입을 맞추어
주며 한 손으로는 힘 빠지고 질퍽해진 아들 좆 을 잡고 부드럽게 애무하여 주었다.


" 아들... 엄마 보지 에 좆물 싸니 좋았어? "
" 하~ 엄..마~ 너무 좋아여~ 하아~ 나...엄마랑..섹스 한거 맞지? "
" 그럼, 우리아들 엄마랑 섹스 했지... 아주 잘 하던데...호호호. "
" 엄...마~  섹스 하는거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 히히히.."


경찬도 엄마를 향해 돌아누워 유방을 움켜쥐며 하체를 쑥 내밀자, 애숙은 경찬의
입술에 입을 맞추어주며 자지를 좀더 자극적으로 애무하자 점점 꼴려가기 시작했다.
경찬이 혀가 엄마 입술을 벌리고 들어오자 혀끼리 엉켜 서로의 타액을 빨아드린다.
애숙이 손에 잡혀 있던 아들 좆이 완전히 꼴려 불뚝거리자,


" 경찬아~ 또 할 수 있어? 엄마는 아직 사랑의

 물... 나오지 않았어~ "
" 히히히... 정말 또 해도 돼? "
" 호호호, 오늘 엄마랑 밤새도록 화끈하게 해 볼까? "
" 히히히 좋아여.. "
" 그럼 우리 옷 모두 벗어버리자... "
" 네.. 엄마~ "


두 모자가 실오라기 하나 없이 벌거벗고 벌이는 음란한 향연은 음탕한 애숙이 리드에
따라 경찬은 허우적거리며 잘 따라왔다.
먼저 69자세로 엄마가 아들 위에 올라타 아들 입 속으로 많은 씹 물을 흘려 보냈다.
경찬은 엄마가 위에서 69자세로 서로 머리를 들썩이고 입으로 애무해 주는 것으로도
허우적거리다 엄마가 강아지처럼 엎드리며 후배위를 요구하자 정신을 조금 차렸다.
경찬은 동영상에나 보던 개 씹을 엄마를 상대로 하게 되자 엉덩이에 힘이 더 들어갔다.
달덩이 같이 풍만한 엄마 엉덩이를 붙잡고 뒤에서 보지 속으로 좆 을 푹~ 박으면 엄마
엉덩이와 경찬이 사타구니가 부딪혀서 소리가 요란하게 나며,
그때마다 엄마 유방은 앞, 뒤로 출렁~ 출렁~ 거리며 더 음탕하게 보였다.


" 퍼억~ 퍽~ 퍼억~ 퍽~ "
" 하악~ 하악~ 학~ 하악~ "


경찬은 한번 정액을 뱉어낸 탓인지 꽤 오랜 시간을 버티어 엄마를 즐겁게 해 주었다.
경찬이 들어 눕고 그 위에 엄마가 얼굴을 마주보며 걸터앉아 엉덩이를 들썩이며 자지러
지는 색음을 계속 쏱아낸다.


" 하악~ 악~ 하아~ 푹~ 푹~ 하아~ "
" 푹~ 푹~ 아..엄...마~ 하~ 푹~ 아.. "


그 날밤 애숙과 경찬의 향연은 새벽 2시가 되어야 끝났다.
세 번의 절정과 쏱아낸 보짓물, 정액으로 침대 시트는 엉망이 되고 두 사람 모두 머리는
헝클어져 미친 사람처럼 보였지만 알몸으로 경찬의 방으로 옮겨 그 밤을 세웠다.

평소와 다름없는 시간에 애숙은 아침 준비를 하고 있었다.
얇은 원피스 차림이지만 속에는 입은 속옷이 없다.
아들 방에서 잠을 깬 애숙은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아랫도리가 뻐근하다, 그러나 아들이
지각하지 않도록 서둘러 일어나 조반 준비를 하고 있다.
경찬은 일어나 벌거벗은 알몸을 보며 어제 엄마랑 벌린 향연이 꿈이 아니고 현실임을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다. 일어나려는데 부랄 밑이 시끈거려 걷는데 거북스럽다.
몇 달전에 같은반 기준이 자기 엄마를 먹었다고 이야기하기에 뻥치지 말라고 쥐어박고
잊어 버렸는데 실제 자신이 엄마를 먹고 보니 이해를 하면서도 혼란스럽다.

(후후후... 엄마 보지를 먹다니... 기준이 자식도 정말 뻥친게 아닌가 ? )


경찬이 세수를 하고 주방으로 내려오자 엄마는 식탁에 음식을 차리다 아들을 보고 함빡
웃으면 기분좋은 목소리로 인사한다.


" 아들! 좋은 아침~ "
" 엄마! 잘 주무셨어요? "
" 암, 좋았어... 호호호."
" 히히히... 저도 좋았어요... "


경찬은 엄마 뒤에서 껴안으며 엉덩이에 하체를 붙이고 어리광 피우다 속으로 놀랬다.
엄마가 노브라에 노팬티 임을 알 수 있었다.
경찬은 엄마 두 개의 유방을 두 손으로 나누어 잡고 조물락 거리자,


" 아들~ 또? "
" 엄마~ 히히히... "


애숙은 뒤에서 껴안은 아들이 두 유방을 조물락 거리고 엉덩이 계곡사이에 바짝 꼴린
자지를 들이대고 툭툭 건드리자 엉덩이를 뒤로 쑤욱 내밀어 주었다,
원피스를 입었지만 엄마가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주자 자지는 엄마 계곡입구에 닿아 습한
느낌을 받고 그대로 엄마를 앞으로 밀어붙이자 엄마는 그자세로 엉거주춤 앞으로 옮겨서
양손으로 씽크대를 잡고 엉덩이를 뒤로 더 빼어 무언가 요구하는 자세를 만들어 주었다.
엄마가 무얼 원하는지 알 수 있는 경찬은 엄마 원피스를 뒤에서 걷어 허리까지 올리자
달덩이처럼 하얗고 풍만한 커다란 엉덩이가 음란하게 앞뒤로 꿈틀거리며 경찬의 색욕을
자극시키며 고개를 돌려 음탕하게 미소 짖는다.
경찬은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밑으로 내려 발목에 걸쳐진 체로 삽입을 하려하자 애숙은
허리를 더 꾸부린 자세로 다리를 좌우로 쫘악~ 벌렸다.
경찬은 그 음란한 엄마의 엉덩이를 보면서 허리를 잡아당기며 자지를 앞으로 푸욱 찔렀다.
엄마 보지와 입에서 동시에 소리가 나왔다.


" 푸욱~~ "
" 하아~  조...아...하~ "


경찬이 허리 놀림이 점점 빨라져 갔다.


" 경찬아 학교 늦어... 더.. 더..빨리...아아아~~~ 악~ "
" 학~ 엄마~  하악~ 엄마~  학~ "
" 아..아아... 엄마..보지 속에...싸...하 아~ 아들 엄마 보지 속에...하 아~ "


경찬은 엄마 허리를 바싹 끌어안고 엉덩이에 사타구니를 꼬옥 붙인체 엄마 보지 속으로
정액을 쭈욱~ 쭈욱~ 쏱아 내어 자궁 속으로 가득 채워 주었다.
좀더 여진을 느끼고 싶지만 경찬이 지각 할 것 같아 허리를 펴고 아들을 끌어 안았다가
무릎을 꿇고 앉아 아들의 자지를 입 속으로 삼키어 빨면서 혀로 주변을 핥아서 목 속으로
넘겨버리고, 행주를 물에 적셔서 아들의 지저분한 자지를 닦아주고 그 행주로 자신의 보지
를 대충 닦은 다음에 같이 아침 조반을 먹었다.


" 엄마! 꿈 꾼 것 같아요... 아빠 없으면 또 해 주실거죠? "
" 호호호... 아들 말 잘 들으면... "
" 히히히 고마워...엄마... 기준이 뻥치는 줄 알았더니... "
" 뭐? 기준이? "
" 어..? 어... 그거... 왜 금자 이모네 기준이.. 있잖아... 기준이 가... "
" 빨랑 말 안해? 금자 이모 아들 기준이 가... ?
" 아이... 괜히... 있잖아... 몇 달전에 기준이 엄마 먹었다고 뻥쳐서... 안 믿었는데 이젠
  정말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만... "
" 뭐, 금자 이모랑 기준이 우리처럼 했다고? "
" 응... 아빠도 다 알고... 같이 했다고 소설 쓰잖아... 그 자식 뻥 심하지? "
" 뭐? 아빠도 알고 같이..? "
" 에이~ 엄마 그 자식 뻥 심하니까 믿지마... 나간다.. 히히히."


애숙은 아들이 인사하며 나가는데도 대답도 않고 뭔가 한 대 퍽 얻어맞은 기분이다.
(요 금자 년... 뭐 작전중인데 잘 않된다고 하면서 벌써 호박씨를 까도 서 말은 깠어..??)

애숙의 전화를 받고 대답하는 금자 이야기가 압권이다.



" 호호호... 기집애야... 2년 전부터 작전해서 반년 전에 남편이 도와줘서 성공했다. 왜?
  약 오르냐?  여태 작전중인 애숙이 불쌍타...호호호. "
" 에이~ 갈보년... 왜 희숙이 성공담 이야기 할 때도 뻥쳤냐? "
" 애숙이 너 땜에 입 다물었다... 내가 스리썸 한다면 너 혈압 올라 죽을 것 아냐? "
" ... ... ... "
" 미친년아! 아예 네년이  경찬일 강간 하는게 낫겠다.. 호호호. "
" 모야? 너 만나면 죽여 놀 거야...씨이~ "
" 멜롱이다... 아우~ 요즘 보지 호강한다... 아들이 해주지... 남편이 해주지... 룰라라라~ "
" 그럼... 난, 뭐야.. 이게... 에구 약올라... 전화 끈어 갈보년아! "
" 호호호... 딜도 신세나 져라... 미친년아... 우하하하~  왜 이리 기분이 좋노?... "
 
여기까지 이야기를 듣고, 발정난 여인들은 그동안 자신들을 속여온 금자에게 달려들어 쥐어
박기 시작했다.


" 에라이~ 나쁜 갈보년아~ 보지나 찢어져 버려라~ "
" 호호호... 호호호... 호호호 ...  크크크 "


애들이 돌아올 시간도 되었지만 모두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되어 금자의 이야기는
다음에 듣기로 하였다.


 

                   === 다음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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