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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강건너 또다른 세상--9

너무 직설적으로 표현을 해서 취향에 맞지 않는 회원님들은 패스 패스...

읽을만 했다면 힘 내라고 한마디... 꾸우벅 ^*^

 


(9)

" 여보! 그냥 들어가요... 택시타면 금방 인데..."
" 피이~ 얼굴을 보니 보지 꼴려 죽겠다는 표정인데... 꼴리지 않았어? "
" 히이~ 꼴렸어... 해 줄 거야? "
" 또 손가락 신세지려고? "



두 사람은 가장 가까운 모텔에 들어갔다.
누가 내기라도 하듯이 자신의 옷을 잽싸게 벗어 던지고 부둥켜안으며 침대위로 쓸어졌다.


" 이런 색골... 벌써 홍수가 났잖아.."
" 피장파장이지롱... 당신도 벌써 이렇게 꼴렸잖아. "


경숙은 엄청 꼴려 불뚝거리는 자지를 잡고 앞뒤로 흔들며 음탕하게 웃자 경수는 경숙의
보지 속에서 휘젓던 손가락을 빼고 똑바로 누우며,


" 여보! 나 목말라. "


경숙은 얼른 일어나 69자세로 경수 위에 올라타 다리를 쫘악 벌리고 얼굴에 젖은 보지를
붙이며 껄떡거리는 자지를 두 손으로 잡고 입 속으로 삼켜 머리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경수도 경숙이 살찐 허벅지를 감싸안으며 보지를 입으로 물고 쭈욱~ 빨아드리자 보짓 물이
입 속으로 왈칵 쏱아진다.


" 꿀걱~ 꾸우울꺽~ "


경숙은 오랄 만으로 절정을 느끼며 여성상위 69자세를 풀고 침대에 쓸어져 버린다.
경수는 목을 추긴 후에야 그녀를 똑바로 눕히고 다리를 들어 올리며 질퍽거리는 보지 속
으로 방망이를 푸욱~ 쑤셔 박고 들썩이기 시작하였다


" 푸욱~ 푹~ 푸욱~ 푹~ "
" 하악` 여봉~ 하악 하악~ 여봉~ 더..더...하악~ "


이번에는 경숙이 강아지처럼 엎드린 뒤에서 노련하게 펌푸질을 한다.


" 퍼억! ~ 퍽~ 퍼억~ 퍽~ "
" 아~ 아악~ 악~ 하아~ 하악~ "


박음질에 따라 나오는 소리도 모두 달랐다.
너부러진 경숙이 보지에서 정액과 보짓 물이 범벅되어 밖으로 꾸역꾸역 세어 나온다.


" 여보! 나 이젠 당신 없으면 못 살 것 같아... "
" .... ... "
" 당신이 내 가슴속에 잠자던 사자를 깨웠으니 그 책임도 있잖아... 응? "
" 당신 마음 알아... 그래서 고맙고... 사랑하는데... 실은 ..실은 말이다..."
" 여보~ 뜸들이지 말고 말해... 응? "
" 실은 말이다... .......... .......... ......... ......... "




경수의 이야기를 간추려보면,
자신이 칠성파에서 은퇴하고 몇 달 후에 조직에서 정계에 비자금 로비사건이 생겼는데,
그 때는 마무리를 잘 했는데, 모 야당 국회의원의 다른 사건을 수사하다가 그때 사건의
연루되어 재 수사를 하고 있다는 거다.

그때 연루된 아우들이 10여명도 넘는데 모두 구속되면 조직만이 아니고 수 천명의 생계
에도 문제가 될 수 있어, 자기와는 관계없는 일이지만 자기를 배후자로 지목하고 수사
하는데 자기 혼자 그 죄를 지면 모든 것이 깨끗하게 마무리 질 수 있다는 것이다.
사내놈이 지금 와서 나 모르는 일이라고 할 수는 없는 일이고 그냥 그 죄 값을 치르고
정말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오고 싶은데, 두 아이와 경숙이 마음에 걸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연인지 모르지만 경숙이와 속 궁합이 맞고, 둘이 있으면 편안해서 이상하게
죽은 마누라 생각은 전혀 나지 않아 요즘처럼 즐거웠던 때가 없었단다.



" 여보~ 난 당신이 더러운 년이라고 욕해도 당신 포기 못해...10년 아니 20년이라도
  당신만 기다리며 살 거예요... 으 응~ 여보...
  저는 결혼생활 6년을 살았어도 당신과 하룻밤 세운 것만도 못했는데.. 이제야 사는
  맛을 알았는데... 제발 절 버리지만 말아주세요... 네! 여보~ "
" 누가 당신보고 더러운 년이래.."
" 아들이랑 붙었던 더러운 년이잖아요... 흑흑흑.. "
" 피이~ 그건 내가 그렇게 하라고 한 거잖아... 그게 뭐 어째서? 그건 본능이야..."
" 여보! 그럼 절 받아줘요... 오늘 학교에 갔다가 애들만이라도 절대 놓칠 수 없다는 걸
  알았어요... 민호, 진희... 모두 엄마가 필요해요... 네? "
" .... ... "
" 여보~ 말 좀 해봐...응? 나 돈은 무지 많아.. 이제 돈도 당신 없으면 다 필요 없어...
  사는 것이 무의미해... 당신 만나기 전 까지는 돈벌고 아들 키우는 것이 낙인 줄 알았
  는데 그것이 아니야...
  당신의 곁에 있기만 해도 환희를 느껴져... 당신이 내 가슴에 불질렀잖아... 여보! "
" 음... 차분하게 생각해 보고 있으니까... 좀 기다려... 이제 그만 가야지 "
" 네, 기다릴게... 여보! "


*** ***



경숙은 애숙이 호들갑 떠는 전화를 받았다.


" 호호호... 희숙이 성공했단다... 우린 지금도 작전중인데.."
" 뭐? 그럼 미경이랑..아빠? "
" 응, 시간 있어? 정식으로 브리핑하라고 했더니 하겠데? "
" 호호호. 암 물론 가야지...어디로? "
" 야~ 지금 시간에 아지트가 어디냐? 경숙이 니 네 집뿐이지? "
" 뭐? 알았어 가만있어 우선 도우미 아줌마 어디 보내고.., 지금 출발하니까 시간 맞추어
  와...나 지금 출발한다."


경숙이 집에 도착하여 옷을 갈아입기도 전에 문제의 세 여인이 까만 봉지를 들고 보무도
당당하게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들어왔다.
식탁에 갖고 온 맥주와 안주들을 펼쳐놓고 한잔씩 들이키자 금자가 능글맞게 웃으며


" 지금부터 문희숙 여사께서 어렵게 작전과 전력을 기울여 미경의 보지 공략 성공담을
  브리핑하겠습니다... 에, 에~ 참고로 윤미경은 문희숙 여사님의 외동딸임을 알려
  드리오니 세의 경청하시기 바랍니다... 에헴... 크크크 "
" 호호호, 호호호, "

네 여자가 손바닥 치며 박장대소 하다보니 눈물이 다 나왔다.


" 희숙아~ 얼른 해봐... 언제 성공 한거야.. "
" 글쎄, 남편들도 다 늑대고 우리보다 더 하드라니까... "
" 뜸들이지 말고 본론부터 해라... 궁굼해 미치겠다. "
" 미경이가 고1이잖니... 요년 속에도 요부가 있는지 모르잖아... 그래서 처음으로 딸 방을
  꼼꼼하게 수색해 보다가 PC를 열어보았거든... 그런데 요년이 포로노 동영상을 잔뜩
  모아있고 야설도 잔뜩 있더라고.... 근친간 섹스 하는 근친 야설도 많고..."
" 지 애미 닮아서 어련 할려구...호호호 "
" 야~ 옆에서 잡음 넣지마! "
" 계속 PC를 뒤져봤더니 일기를 쓰고 있더라고... 그런데 요년이 부모가 씹 하는걸 몰래
  훔쳐보며 자위를 하고 있더라고... 그런데, 자위하면서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아빠인데 아빠를 독차지하는 엄마가 미워 죽겠단다..."
" 딸들은 아빠를 상대로 엄마를 질투대상으로 한다는 말 맞네."
" 엄마가 없었으면 자기가 아빠를 차지할 수 있고 보지도 엄마는 헐렁하지만 자기는 처녀
  니까 더 쫄깃해서 아빠도 더 좋아할 거라는 거야... "
" 그렇게 육두문자를 쓴 거야? "
" 응, 중 3때 아빠가 잠들었을 때 엄마처럼 아빠 자지를 살짝 빨았더니 끙~ 하면서 자기
  머리를 잡고 꾹 눌러서 숨막혀 죽는 줄 알았는데 분명 아빠는 엄마가 아닌 줄 알면서도
  모른 척 한 것이 틀림없다며, 아빠가 안아줄 때는 언제나 아빠 좆이 꼴려 자기 아랫배를
  쿡~ 누르는걸 보면 아빠도 미경이를 여자로 인정해 주는 거라고 써 있데..."
" 그래서 ? "
" 일기를 보면, 요년은 아빠가 옆에만 와도 벌렁 들어 누워 보지를 벌릴 준비가 되었다는
  이야기여서, 남편은 어떤지 알아봐야 할거잖아...
  그래서 이틀 전에 그이랑 하면서 슬쩍 수작을 부려 보았지? "
" 어떻게? "
" 내가 누워서 정상위로 그이가 박는데 양다리로 엉덩이를 꽉 끼어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 여보! 하악~ 미경이 어떻게 생각해?"
" 뭐...착한 내 딸이지.."
" 어제 몰래 미경이 일기 읽어봤더니 글쎄 당신을 아빠가 아니고 사내로 느끼고 있는
  거야... 엄마만 없으면 당신이랑 마음 것 섹스 할 수 있고 보지도 처녀여서 더 쫄깃
  하니까 아빠도 엄마보다 더 좋아 할거라는 거야... "
" 그래... 으음~ "
" 중3때 미경이 당신 좆 빨아 봤다고 했데... 당신도 미경인 줄 알면서 모른 척 입 속에
  정액을 싸서 숨막혀 죽는 줄 알았다고, 적었던데... 당신 정말 미경이 입에 정액 싼거
  맞는 거지? 그리고 미경이 안아줄 때마다 물건 세워서 미경이 아랫배 누르고 모른 척
  젖가슴이랑 엉덩이 주무르고... "
" 여보...그거... 그게 아니고 당신인줄 알고... "
" 어? 당신 말 더듬는 것 봐...그리고 갑자기 당신 좆 더 꼴려서 힘들어 가는 것 봐...
  지금 당신 미경의 보지 생각하는 거지... 딸 보지 쑤시는 생각 한 거지... 그렇지? "
" 아냐..그냥..좀...답답해서... 다리 좀 풀어 줘.. 여보...하으~"
" 솔직히 말해...용서 해 줄게... 당신 미경이랑 섹스 하는 생각하면서 좆에 힘 들어갔지...
  영개 보지 딸 보지에 물 줄줄 흘리는 생각 한거지... 솔직히 말애 봐 여보...나도 이런
  소리 하니까 더 꼴리네...아 흥분되네...여보 그렇지? 하면서 더 불을 질렀거든."
" 그랬더니 이 양반이 갑자기... 여보! 나도 그 일기 전에 다 읽었어... 그리고 사실이야..
  허지만 잠자는 미경이 보지를 만져는 보았지만 그 이상은 안했어..."
" 어휴~ 그런 소리 들으니 더 흥분되네....미경이 보지 속에 당신 자지 박는 생각하니...
  아악~ 여보~ 나 미경이라 생각해서 쌔게 박아봐 아악` 꼴려...여보~ 했더니"
" 엄청난 속도로 박아대며 미경아~ 하악~ 미경아~ 하기에 나도 아빠~ 아빠~ 하악~ 아빠~
  미경이 보지 찢어 줘~ 하악~ 아빠 딸 보지 찢어 줘~ 해줬지..."
" 그렇게 했더니 좆에 힘이 들어가서 시간도 오래 끌고 정액은 평소보다 배는 되드라고,"


" 우와~ 꼴린다... 경숙아~ 딜도 나 딜도 좀 줘 하악~ "



경숙이 딜도 세트를 갖고 오자 금자와 애숙이 하나씩 들고 아랫도리를 모두 벗어 던지고
자신의 보지 속으로 푹~ 쑤셔 박고 흔들며 계속 이야기 해 달라고 독촉한다.
경숙도 남아있는 딜도로 금자나 애숙이처럼 밑에 훌렁 벗어버리고 보지 속에 푹~ 박았다.
희숙이도 아래는 팬티까지 홀랑 벗어 던지고 손으로 보지를 만지며 이야기를 들려준다.


" 맑은 정신에 남편에게 미경이가 좋다면 딸과 할거냐고 했더니, 내가 허락 해주면 딸이랑
  하고 싶다고 솔직히 말하는데 약간 뻔뻔스럽게 느껴지데... "
" 그래서? "
" 당신이 그렇게 원하면 난 모른 척 해 줄 수 있다고 했더니, 당신도 소문만 나지 않으면
  누구랑 섹스해도 좋다고 하면서 진찌로 미경이랑 섹스 하고싶데."
" 그럼 희숙이 너 새 한 마리는 잡았네... 오입 허가권...호호호 "
" 어제 아침에 학교 가기 전에 미경 에게 수작을 부렸지.... 오늘 엄마가 좀 늦을지 모르니   

  일찍 와서 아빠랑 식사하면 좋겠다고... 그리고 아빠가 엄마에게 이상한 말하는데 이상
  하드라고 했더니 아빠가 뭐라 했느냐고 하면서 얼굴을 붉히더라고,.
  그래서 웃으면서 아빠가 미경이 유방도 빵빵 해지고 엉덩이도 큼직하게 풍만해진걸
  보면 혹시 처녀가 아닌지 모르겠다며 억울해 하는거 있지? 아빠 못됐지? 했더니
  요게 발딱 하면서 나 처녀야... 난 아빠 같은 사람 아니면 처녀 안줄거야! 하는 거야. "
" 작전이 죽 죽 맞아가네."
" 이번에는 출근하는 남편에게 수작을 부려 놓았지.
  여보~ 오늘 저녁 약속이 있을 것 같아... 미경이가 일찍 와서 아빠랑 저녁 한다니까
  괜찮지? 그럼, 애인끼리 맛있게 저녁 하세요. 했더니,
  남편 얼굴이 확~ 펴지며 응, 알았어 늦어도 괜찮아 하더라고,
  뭐 늦게 못들어 오게 해서 미경이에게 수작 부리려고? 했더니, 당신은 모른 척 해주기로
  했잖아? 하기에 그럼 나 어디 가서 오입하고 올까? 했더니 그렇게 하래..."
" 그래서 어제 오후에 잠궈 있는 창문은 모두 잠근걸 풀어놓고 어떻게 하나 훔쳐보려고
  준비를 단단히 하고 미경이가 오겠다고 한 시간에 맞춰 밖으로 나와 기다렸지. "

" 미경이가 오고 5분도 되지 않아 남편이 헐레벌떡 퇴근하더라고... 아마 둘이 귀가시간을
  맞추었나봐... 나는 얼른 몰래 정원으로 들어와 거실 창문 뒤에 숨어 보았더니.
"아빠! 엄마 늦는데... 내가 밥 차려줄게..."
"그래, 그럼 우리 예쁜 딸 해주는 저녁 기대해 볼까... 오늘 미경이 너무 예쁜데 한번 안아
  봐도 되지? 이리 와라 예쁜 내 따아알~~ "
"아빠~ "

미경이가 폴짝 뛰며 아빠 품에 뛰어들자 남편이 미경이를 부둥켜안고 뺨에 쪽 입을
맞추자,

"아빠~ 뽀뽀말고 키스한번 해봐... 엄마에게 하는 것처럼."
"엄마처럼? 이렇게..."

하면서 입슬을 포게자 미경이는 아빠목에 깍지를 끼고 아빠 입 속으로 혀를 디밀자
남편도 거침없이 딸의 혀를 받아드리더라고... 늑대지?
한참 깊은 키스를 하다가 아빠를 빤히 쳐다보며 밖에서 들을 수 있도록 말하는 거야.

"아빠~ 미경이 좋아서 또 고추 세운 거지? "
"응, 우리딸 미경이 너무 예뻐서...그만... 허허허 "
"히히히... 아빠 저도 아빠가 제일 좋아여..."

미경이가 볼록한 아빠 고추를 옷 위지만 잡고 음탕하게 웃는 것이 꼭 여우같더라고....
남편은 한술 더 떠서 딸 교복치마를 위로 올리고 엉덩이를 주물럭 주물럭거리다
다시 입술을 붙이고 쪽~ 쪽~ 소리나게 빨며 본격적으로 애무를 시작 하는거야.

" 그때까지 미경인 교복을 입고 있었어? "
" 응, 들어와서 10분간 뭘 했는지 교복 입은 그대로야... "
" 계속해... 듣기만 해도 꼴려 죽겠어. "


세 여인은 부지런히 딜도로 자신들의 보지를 쑤시며 재촉한다.


" 남편이 미경일 애무하자 숨을 할떡 거리며 요년이 노골적으로 말 하는거야.
" 아빠~ 나... 엄마처럼 해줘...하아~ 나도 엄마처럼 아빠랑 섹 할 수 있어 하악~ 아빠~ "
" 미경아` 아빠도 좋지만...좀..생각해보고... 미경아~ "

말은 하면서 엉덩이 유방 여기저기 주무르는 건 멈추지 않는 거야.

" 아빠~ 안되...지금 해....식어버리면...안 하겠다고 할거야...안되...지금 섹 해... 나 옷
  벗을거야.."
" 미경아` 정말 못 참겠네... 아` 미경아~ "


미경이가 교복과 브라자, 팬티까지 허겁지겁 벗어 던지고 알몸이 되었는데 요게 처녀티
그대로 나더라고... 우리 딸이 그렇게 성숙한걸 첨 봤다니까.


" 아빠~ 빨리 벗어...빨리... "


미경이 달려들어 같이 옷을 벗기자 이 양반도 좆을 껄떡이며 둘 다 알몸이 되었지..


" 아빠~ 엄마처럼 나 보지 빨아 줘."


장의자 쇼파에 벌렁 들어 누워 다리를 들어올리고 허벅지를 쩌억~ 벌리는 거야.
아빠가 그 위에 69자세로 올라타자 서로 보지와 자지를 빨며 발광을 하더라고.
그걸 보며 내 보지 홍수가나서 아예 벗어버리고 열심히 손가락 운동을 하며 계속 봤지.


" 한참 오랄을 하다가 남편이 미경일 의자에 앉게 하고 두 팔로 허벅지를 감싸고 들어올
  리게 하였더니 보지가 정면으로 쫘악 벌지는데 보지털은 벼롤 없고 보지 색깔이 연분홍색
  으로 공알은 보이지도 않더라고... 보짓물은 많이 나와서 번질거리고... "

" 아우~ 꼴린다...탁~탁~탁~ "



세 여자 손 놀림이 더 빨라졌다.


" 남편이 좆 대가리를 보지 입구에 맞추어 손으로 잡고 부비며 조금씩 쪼금씩 밀었다
  빼고, 밀었다 빼고 하다보니 대가리 한마디는 다 들어가는데.. 미경이 아빠를 보며.

"아빠~ 들어 간거야? 아퍼.. 우리 섹 하고 있는거야... 아픈데..."
"조금만 참어...금방 좋아 질거야... 이제 박는다... "


그리고는 두 손으로 미경이 머리를 잡고 가슴으로 끌어안으며 엉덩이를 팍~ 박더라고,
그랬더니


"아악~ 아빠~ 악...아퍼 죽겠어...아빠~ 빼...빼! 아악! 빼란 말이야... "



크게 소리 지르는데 그 조그만 보지 속에 큰 좆이 밑둥까지 전부 들어가 가만히 있는
거야. 아마 3분 정도... 한 사람도 꿈쩍 않고 있다가 남편이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이자
자지가 조금 뽑혔다 박고, 뽑혔다 박고.... 10여 차례 한 다음 남편이 미경일 보며,


" 미경아~ 지금도 아퍼? "
" 처음보다 안 아퍼... 고추 다 들어갔어? "
" 응. 다 들어갔어... 진짜 미경이 보지 엄마보다 꽉 조인다. "
" 히이~ 엄마 보지보다 딸 보지가 더 맛있지?"
" 응, 엄마보다 백 배 맛있어..."
"그럴 줄 알았어... 숫처녀 보지가 제일 좋아 하는거... 히히히"
" 이제 우리 섹 끝난 거야? "
" 이제부터 시작이지.... 지금 보지 속에 고추 들어가기만 한 거야... 박는다?"
" 해봐...엄마처럼 해봐.."


남편이 다시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 아빠~ 그래도 따끔따끔 하는데 참을 만 해... "
" 그럼 시작한다..."
" 푸욱~ 푹~ 푸욱~ 푹~ "
" 아퍼~ 하악~ 아퍼~ 하악~ 아퍼..아빠~ 하악~"

요란하게 씹질 하는 거야...정말 꼴려서 죽겠더라고...그래서 참지 못하고 들어가려는데


" 아악~ 미경아~ 나온다... 생리 언제 했니.. 하응,,,?"
" 아빠...나 기분이 좋아졌어...보지 안 아퍼...조금 간질거려... "
" 생리 언제?"
" 보지 속에 아빠 정액 싸도 되... 아~ 아~ 더...아빠~ "



딸이 보체는데 이 양반은 박은지 3분도 되지 않아 싸버린 거야...


" 그럴만 하지...자기 친딸 먹는다는 생각만 해도 나올 것 같다... 참기 힘들걸..."
" 맞아... 그 상황이면 참기 힘들 거야... 쫀득한 숫처녀 보지가 좆을 꽈악 물어봐라?? "


금자는 벌써 나가떨어져 있다.
번들거리는 딜도를 손에 쥔체 벌어져 있는 보지에서 물이 줄줄 흐르고 있는 거다.
희숙이 금자손에 있는 딜도를 빼앗아 자기 보지 속에 박고 흔들며 계속 말한다.

남편이 좆을 쑥 뽑아내니 보지 속에서 피하고 정액이 범벅되어 주르르 흘러 쇼파에
떨어지는데 미경이는 처음 동작 그대로 꼼짝 안고 아빠만 쳐다봤어.



" 미경아..처음 하니 힘들어...조금 쉬었다 다시 하자..."
" 응, 아빠~ 미경이 막 좋아지다가 멈췄어... 정말 섹 하는 기분 짱이다...히히히"
" 다행이네... 미경이도 엄마만큼 색골인가 보내..."
" 색골? 나쁜거야? "
" 아니... 좋은 거지... 내숭떠는 사람보다 색골이 백 배 좋거든..."
" 그렇구나...나도 색골이네...히히히"
" 미경아 이대로 조금 기다려 여기 닦고 또 해줄게.."
" 응, 아빠..."


남편이 물수건을 갖고 와 보지 주변을 닦아주는데 처녀막이 찢어져 많은 피를 흘렸는지
하얀 수건은 핏물로 변해 버렸다.
남편은 그 수건을 던져 버리고 쪼그려 앉아 혀로 미경이 보지를 핥아 나갔다.


" 아악` 아빠~ 또 이상해...하악~ "


계속 딸의 보지를 핥고 빨아 주었더니 쌀뜬물 같은 보짓물이 또 찔끔 찔끔 흘러나오자


" 또 한다..."
" 응, 아빠~ 해...히히히... 넘 좋다..."


조금 전 그 자세로 또 딸 보지 속에 자지를 천천히 밀어 넣고 뜸을 드렸다가 서서히 진퇴
운동을 시작 하는거야...
후후후... 말은 이렇게 하지만 친딸과 아빠가 처음 섹스 하는걸 생생하게 훔쳐보았더니
돌림빵 당하는 기분 그 이상이더라고...


" 그냥 보기만 한 거야? "
" 가만 있어봐... 희숙이 같은 색골이 가만 있을라구... 계속 이야기 해..희숙아~ "
" 펌푸질을 시작되자 딸은 죽는소리 지르지 남편은 헉헉거리면서도 신나서 들썩이는데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쳐들어갔지... "
" 문을 벌컥 열면서 큰소리로 말했어... 일부러, "
" 미경이 왔니? 엄마 왔다~ "


그리고 문을 탁~ 닫고 처음 본 것처럼 깍! 소리쳤지 뭐,


" 꺄악~ 누구야? 어...어어... 당신... 미경아...어...어? "
" 어? 여보~ "
" 엄마! 모임은..? "


두 사람은 갑작스런 습격(?)에 보지 속에서 좆 빼는 것도 잊어버리고 딸 보지 속에 좆을
박은체 놀라며 나만 빤히 쳐다보는 거야.


" 어? 당신, 미경아~ 지금 섹스하고 있는 거네...? 아빠랑 딸이... 이런..?? "


남편이 정신 차리고 자지를 뽑으려고 하는데 잘 뽑히지가 않는 거야.
미경이 보지가 그만 수축을 한 거지... 겁이 덜컥 나더라고... 왜 병원에 가서 분리했다는
생각에.... 그래서 남편을 보았더니 뽑히지 않는다고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 거야... "


" 이런... 그걸 몰랐네..."
" 미경이 긴장을 풀어줘야 한다는 생각에, 미경이 에게 다가가 입술에 뽀뽀를 해주며
  귓속말로
" 미경이 처녀 다 되었네... 아빠랑 섹스 해도 보지 찢어지지도 않고.."
" 엄마! 나 아빠랑 섹 했는데 괜찮어? "
" 괜찮어... 미경이가 이렇게 아빠랑 해 보는 것이 소원이었잖아... 미경의 소원 푸는걸 보니
  엄만 기쁜걸... 우리 딸 다 컷네... 아프지는 않아? "
" 엄마... 정말 욕 않할거지? "
" 호호호... 우리 딸 섹스 하는거 보니 이상하게 엄마도 보지 꼴려 같이 섹스하고 싶네...
  어디 우리 미경이 젓가슴 함 빨아볼까? "


미경의 유방을 핥고 빨며 남편더러 움직여 보라고 싸인을 보냈더니 좆을 뽑아 보는데
보지 속살로 자지를 꽉 물고 같이 밀려나와 뽑히지 않는 거야....
그래서 이번에는 미경의 귀에 대고 더 음탕하게 말해줬지.


" 미경의 유방도 이제 처녀 다 되었네... 엄마가 빨아보니 빵빵하고 젖도 나올 것 같아...

이번엔 아빠 좆 들어가 있는 미경이 보지 엄마 입으로 빨아줄까? "

" 엄마!"


눈을 동그랗게 뜨는거 있지?


"미경아... 섹스 할 때는 음탕하고 갈보같이 해야 사내들이 좋아해... 이따 엄마랑 미경이
누가 더 잘하는지 시합해 볼까? 그리고 이제 팔을 풀고 그래 이렇게 아빠를 끌어 안는
거야...옳지... 그렇게...
그리고 섹스 할 때는 엉덩이는 가만히 있지 말고 마구 움직여야 좋아하는 거야... 어디
엉덩이 돌려봐... 옳지...잘하네...더...더...그렇지... 그럼 엄마 미경의 보지 입으로 빨테니까
엉덩이 더 움직여봐... "

나는 쇼파 밑으로 들어가 항문 쪽으로 보지를 혀로 핥아 주었더니 요년이 제법 요분질
치는데 그때야 남편 좆이 들락거리게 되드라구....
그때야 정신이 들고 안심되는데 흥분은 가라앉지 않고 미치겠더라...


그런데, 여자 심리가... 질투인지 모르지만 미경이를 아예 나 같은 색녀로 만들고 싶은
거 있지? 아빠에게 보지 벌려 씹 질하는 딸을 생각해봐라... 그래서 미경이에게 다시
말해줬지.


"미경아~ 섹스 할 때는 하고 싶은말 다하고... 씹 좆 같은 더러운 말하면 사내들이 더 좋아
해... 그러니까 이상한 말 마구 해..."

그랬더니 한다는 말이 대뜸,


" 아빠~ 나 엄마처럼 뒤에서 뒷치기 해봐... 그 개 씹 해죠...아빠~ " 하는거야.

" 호호호, 호호호,,,, 호호호, "
" 그 애미에 그 딸이네... 후아~ 정말 꼴리는 말만하네... 크크크.."
" 나도 더 이상은 참지 못해서 남편에게 속마음을 털어놔 버렸지..."


" 여보` 나 보지 꼴려 죽겠어...우리 안방으로 가서 같이해...2대1로 해..."


" 결국은 우리 모두 옷을 벗어버리고 안방 침대에서 쓰리섬 해 버렸지 뭐...
  그런데 쓰리섬 하면서 왜 경숙이 애인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더라... 그 좆 맛 정말
  좋았는데..."
" 호호호... 나도 남편이랑 하면서 경숙이 애인이 해주는 걸로 생각하면 빨리 느껴지더라."
" 그래서 안방에서 한번으로 끝 낸 거야? "
" 그 양반 평소에는 한번하고는 힘없다며 쓸어져 버리는데... 두 번이나 좆 물 싸더라...
  늑대하곤..."
" 늑대 만든게 누군데... 그런 소리 하냐... 암튼 이제 희숙인 해방 되서 좋겠다. "

경험담 이야기를 들으면서 네 여인 모두 절정을 맛보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
다음에는 누가 이 자리에서 경험담을 이야기하게 될지 궁굼해 졌다.
금자와 애숙이는 아들을 꼬시려고 하는데 작전이 잘 먹히지 않아 게속 궁리 중인데
요즘 시험기간이라 본격적인 작전은 미루고 있다고들 했다.

            === 다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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