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진이의 낙원 3부
일을 치루고나자 병진이는 현실적인 문제들이 생각났다.
이제 곧 엄마가 올시간이 다가온것이다.
열락의 시간을 보내서인지 연주의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있었고, 보지와 엉덩이 또한 불에 지진듯 시뻘겋게 되어있었다.
"내가 아줌마 생각해서 사진이나 그런건 찍지않겟어.아줌마 양심에 맡길테니까 경찰에 신고하거나 해봐?"
이미 연주에게 정액냄새가 진동할정도로 심하게 쑤셔놓고 인심쓰다는듯이 말했다.
"왜 대답이없어?엉?"
생각을 하는지 대답이 없던 연주가 그제야 대답했다.
"알..알앗어.."
"알았으면 이제 가봐 시발.. 신고하기만 해바"
연주가 주섬주섬 옷을 줏어입으려했지만 이미 다 상의는 다 뜯어지고 찢어져서 입을수있는 상태가 아니엇다.
"저기..옷좀 하나줘"
엄마가 올 까바 조마조마하던 병진이는 꿈지럭 거리는 연주가 답답해 분통이 터졋다.
"아 가릴 젖도 없으면서 무슨 옷타령이야!! 시발 한층만 내려가면 집이면서"
"그래도..아버님 계시면 이 꼴로 어떻게 들어가..니"
"빨리 입고 나가 빨리!!"
정액에 절은 보지를 체 닦지도 못하고 팬티를 입고 옷을 다입은 연주는 봉투에 장 본물건들을 담으려하자..
"아 시발 빨리 그냥 안가? 오이를 보지에넣고 돌려버리라!!"
병진이의 안달이 난 불호령에 연주도 후다닥 신발을 신고 나가버렸다.
"시발 저년 신고하는건 아니겠지..?"
"아 그냥 좀 더워서..아 배고파 밥줘"
"빨리 닫아 이 근처가 다 나무라 벌레가 얼마나 많은데 문을 열어놓고 있어"
"알았다고! 빨리 밥이나 줘!"
병진이는 괜히 신경질을 냈다.
그러면서도 걸린거 같지가 않아 내심 안도했다.
"병진아! 엄마 옷 못봤어?"
"어엇?"
"엄마 옷 말이야. 집에서 맨날 입는거"
"몰..몰라 내가 어떻게 알아"
"아 시발 급해서 아무거나 줬는데 그러고보니 엄마가 집에서만 입는옷이엇내 시발"
"너 문열어놓고 어디 나갓다온거아냐?침대위에 있던게 갑자기 어디갔어?"
"나가긴 뭘나가 아 짜증나 밥달라니까 무슨 옷을 나한테 찾아!"
연숙의 청순한외모를 닮고 아빠키를 닮아서 키도 병진이보다 약간 작아서 여자치고는 큰키인 168이였다.
"아우 챙피하게 왜 소리를 질러! 밑에 까지 다들리드라!"
영진이는 들어오자마자 병진이에게 타박햇다.
"너 또 엄마한테 대들어? 학교에서는 말도 못하는 쭈그리주제에 집에서는 아주 왕이지? 왜 그렇게 살아?어?"
병진이가 고1이고 영진이가 중3이었을땐 학교도 틀리고 집에선 큰소리소리를 치는데다 병진이의 외모또한 더럽게 생겼기때문에 학교에서도 잘나가는줄 알았던지라 영진이도 오빠오빠하며 잘 따랏다.
"엄마 쟤좀 혼내. 쟤 집에서만 이렇게 큰소리낸다니까 완전 이중인격이야!"
"영진아,오빠한테 말버릇이 그게 모야! 엄마가 그러지 말라고햇지..너 아빠한테 이른다?"
"하지만...."
"영진아..네 오빠잖니..그리고 싸운것도 아니야 얼른 옷갈아입어. 저녁먹자"
엄마가 병진이 편을 들자 삐죽 입이 나온 영진이가 자기 방에 들어가면서 병진이를 힐끗 째려봤다.
"등신색기"
병진이는 방에 들어가는 영진이 뒷모습을 보면서 속으로는 분통이 터졌다.
"저 개같은년..언제 한번 날잡아서 진짜 족 패야지..아우"
주방에서 야채를 썰던 연숙은 이래저래 속이 상했다.
병진이가 저렇게 된 이유가 이름때문이 아닐까..고민했던게 벌써 몇년이었던것이다.
사실 연숙이 생각한것이 맞는것도 병진이가 초등학생때 급겹히 발달한 인터넷과 컴퓨터들때문에 신종욕이 많이 생겨났을때였다.
그런 병진을 얕본 아이들이 한달 두달이 지나며 왕따를 시킨것이다.
"개명을 시킬까...우리 병진이 어떡하면 좋아.."
저녁을 먹는 밥상..
영진이가 찌개를 자기 그릇에 뜨며 말했다.
"오늘 아빠는 또 늦으신대?"
"그렇다는구나..영진아 찌개는 뚝배기에 넣고 먹어야 맛잇지..그릇에 뜨면 식어서 맛없어.."
찌개를 국에 덜어먹는것에 대해 연숙이 타박했지만 영진이는 그말에 병진이를 힐끗 쳐다본다.
"하지만....."
원숙도 한숨을 쉬고는 병진이에게 물을 떠주며 말했다
"병진아 이해하렴. 네 동생이 사춘기가 오나보다"
"다 엄마가 교육을 잘못시켜서 그래 쳇"
그말에 영진이가 버럭 화를 냈다.
"모? 이게 정말! 너 자꾸 엄마한테 그럴래?"
예전같았으면 그런 영진이에게 꿀밤이라도 한대 때리며 큰소리 쳤을텐데..
병진이가 쭈그리라는게 알려졌기때문에 이젠 영진이앞에선 소리도 못친다.
"아니..아니야 밥먹어"
"아 시발 그년이 신고한건 아니겠지...아 시발 내가 왜 그랬지 아 ......."
걱정때문에 밥도 채 못먹은 병진이는 숟가락을 탁!소리 나도록 놓고 밖으로 나갔다.
영진이가 밖으로 나가는 병진이를 보고 혀를 찼다.
"저거바저거바.. 아주 집에선 ...에휴 한심하다 한심해"
병진이 동생의 핍박에 속이상해 밥도 안넘어가는건줄 아는
연숙도 입맛이 없었다.
사실 연숙은 예술가집안의 부잣집딸로서 평생을 귀하게만 자라왔었다.
화가인 아버지와 유명연극인이었던 어머니의 보살핌으로 살았던지라 세상물정을 몰랐었다.
그러다 학창시절...아버지의 제자였던 지금의 남편,동진을 만나게 된것이다.
험상궂은 외모와는 달리 유려한 선을 그리는 화법과 어딘지 슬프게만 보이는 그림을 보고 동진의 상반되는매력의 푹 빠져 사고를 치고 만것이다.
병진이가 태어난지 얼마안되어 연숙의 어머니는 은퇴를 하게 되었고, 은퇴기념으로 떠난 부부여행에서 사고를 당해 한순간에 연숙은 부모님을 잃게되었다.
연숙은 한평생을 바라보고 살았던 부모님을 잃게 되자 심리적인 불안감을 느꼇고 우울증치료까지 받게되었다.
오랜 치료끝에 부모님대신 남편인 동진에 자신을 기댈수있게 되었고,새로이 이루게 된 가정에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을수있게 된것이다.
때문에 연숙에게는 병진이나 영진이..남편 동진은 가족,그이상의 의미를 가진 일종의 치료제인 것이다.
그래서 병진이 마음고생을하고,영진이와의 사이가 점점 더 어긋나질것만 같아 너무나 속상했다.
밖으로 나간 병진이는 201호의 문앞에 가만히 귀를 대었다.
"시끄러운걸 보니 저녁먹나보내. 그럼 경찰서에 간것은 아니란애긴데..."
문안에서 들리는 시끌벅적한 소리는 낮의 강간에 대한 심각성이 아닌 평범한 가족의 화목한 저녁식사의 흔한 소란이었다.
"아니지 시발...경찰이야 전화로 해도 되는거고.....아 시발....내가 미쳣지 미쳣어...."
막상 할때는 좋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걱정이 태산이었다.
"시발 이래서 사람은 죄를 지어선 안된다더니.."
누가 빌라 현관문 여는 소리,계단을 올라오는 소리가 들릴때마다 병진이의 가슴이 쿵쾅거리며 도저히 집안에서 가만히 있을수가 없던것이다.
병진이는 빌라현관앞에까지 나가서 한참을 서있었다.
"여기서 경찰차 소리가 들리면 바로 도망치자....엄마는 내편이니까 어떻게든 해서 외국에 나가면..."
"아무리 경찰이어도 이시간에 잡으러 오진않겠지? 진짜 신고를 안한건가?"
이때까지 안오는것을 보면 안심이다 라고 생각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연숙이 병진이 돌아오자 이것저것물었다.
"대체 어디갔다온거야...배는 안고프니?"
병진은 그련 연숙이 귀찮아서 대꾸도 안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다음날
병진은 학교에 가는것처럼 나가서 옥상으로 올라왔다.
언제 경찰이 학교에 들어닥칠지,집으로 올지 몰랐기 때문이다.
밤에도 언제라도 경찰이 오면 바로 창문으로 나갈수있게 준비를 했었던것이다.
오전10시정도가 되자 201호 할아버지가 빌라를 나서는것이 보였다.
"시발 할아방탱 나갔구나. 이렇게 마음졸이는것보단 직접물어보는게낫겟다. 아우 시발"
병진이 201호문앞에 서서 초인종을 눌렀다.
"누구세요?"
연주의 목소리가 들렸다.
"시발 나라고 하면 안열어주겠지.."
딩동딩동
"누구시냐구요"
병진이 가만히 있자 연주가 문을열고 나왔다..
병진이 순간을 노려 집안으로 연주를 끌고 들어갔다.
"웁..웁 .........압....."
병진이 연주를 또 바닥에 내동댕이 쳤다.
"너...너....학교 안갔어?"
병진을 보자 안그래도 큰 연주의 눈이 동그랗게 커졌다.
"시발 지금 학교가 문제야? 너 신고했어?안했어?"
그말에 연주는 묵묵부답...대답이없었다.
병진은 하늘이 무너짐을 느꼇다.
"아 시발년 신고했나보다...."
모든걸 포기한 병진이는 이판사판 연주에게 다가섯다.
"시발년 신고했구나.개같은년...그래 너 인생 망치고 외국으로 텨야겠다 시발....."
점점 병진이 다가오자 연주가 놀라서 손사레를 쳤다.
"안했어!안했어! 신고안했어...그러니까 나가!"
"진짜...진짜 안했어?"
연주는 초연한 표정이었다.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 잠을 못잤는지 연주의 얼굴도 꽤 초췌했다.
"안했어...앞으로도 안할꺼야. 어제일은 그냥 꿈이었던거야. 너에게나 나에게나...이제 그만 나가"
연주의 말에 병진이는 다시 살아난것처럼 기뻣다.
"아이고 하느님 부처님....감사합니다..."
신고를 안했다는 안도감도 잠시......내내 자신을 괴롭혔던 불안감이 사라지고 연주를 보자 다시 좆대가 슬금슬금 커지는게 느껴졌다.
어제 후회하고 후회했지만 막상 상황이 이렇게 돼자 다시 욕정이 났던것이다.
"헤헤..신고 안했다 이거지."
연주도 병진이 무슨생각을 하는지 알자 공포에 질렸다.
"저리가 개색갸...용서는 한번뿐이야!!! 한번 더 하면 그땐 너죽고 나죽는거야!!"
그말에도 병진이는 끄떡없었다.
"시발 한번도 신고못했는데 두번했다고 신고하겠어..아무래도 안되겠어. 이번엔 증거사진까지 찍어나야 내가 안심하지"
병진이는 연주에게 달려들었다
"저리가!!!!!!개새끼야!! 저리가!!!!!"
순식간에 바지와 팬티를 벗은 병진이 자신의 팬티를 연주의 입안에 쑤셔넣었다.
그러고는 츄리낭과 팬티를 한번에 벗기고 자신의 좆대를 들이밀었다.
"으으으읍!!!!!!!!하디마!!!!!!!!!!!!"
"모라는거야 이 걸레년"
병진이는 곧바로 자지를 연주의 보지속으로 돌진했다.
퍽퍽!!!!!!!!푸욱푸욱!!!!!!!!!!!!!퍽퍽!!!!!!!!!!푸욱!!!!!!!!!!!
연주는 애무도 멋도 없이 들어온 자지에 참을수없는 고통이 밀려왔다.
빡빡한 보지는 병진이의 좆을 더욱 꽉 물어왔다.
"어우......어제보다 빡빡해"
병진이는 연주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정신없이 좆질을 했다.
"허억.........허억.............허억"
무작정 좆질을 하기보단 엉덩이도 주무르고 박는 도중에 연주의 윗옷을 벗기고 가슴까지 주물럭거렸다.
왜 여자의 유두를 건포도로 표현하는지 병진이는 그제야 알았다.
그리고 가슴의 크기도 중요하지만 유륜이라든가 색도 중요하다는걸 알았다.
연주의 유두는 이제 30이라는 나이에 걸맞지않게 색이 검은색이었다.
"시발 연주...헉헉...이년아...허헉...얼마나 남자들한테 대줬으면 꼭지색이 이렇게 새카매 헉헉...."
"시발...헉...어쩐지..존나 으음!!!쉽게 대주더라 걸레년.."
사실 여자의 꼭지 색깔은 남자의 유무보단 여자마다 다 다른것이지만 야동과 성인사이트나 갤러리에서 얻는 얕은지식으로 연주의 젖꼭지색깔만 보곤 걸레라고 단정한것이었다.
강간을 또 한번 당한다는 지옥같은 고통은 자궁구를 두드리는 병진이의 좆대에 그만 격렬한 쾌락으로 전환되었다.
"아응~!!!!!!!!!!!!!아.............아앙!!!!!!!!!!!"
연주의 입에서 팬티가 떨어져나오자 참을수없는 교성이 연주의 입에서나왔다.
"아응~~~~~~~~~자궁.....자궁이..........또 정액절임 당.......아응...해"
"그래 시발년아 절임이다............정액절임!!!!!!!!!"
병진이는 박아대던 좆질을 잠시 멈추고 연주의 허벅지를 붙잡더니 연주를 번쩍 들어올렸다.
그리고 자신이 누운다음 불끈 솓은 좆대를 하늘을 향하게 하더니 연주의 보지와 자신의 자지 바로 위에 오도록 하였다.
"허리아파 디지겠다. 이제 네가 해봐"
연주는 망설였다.
"시발년아!! 여기까지 와서 무슨 내숭이야 !!"
병진이는 억지로 그녀를 주저앉게 어깨를 눌렀다.
푸욱!!!!!!!!!!!!
그리고 연주를 꽉 안아서 연주의 가슴을 자신의 손 짓누르곤 천천히 허리를 놀렸다.
푸욱푸욱...............쑤걱--쑤걱-----------------
"아아아악...........아응 아앙!!!!!!!"
"크크크킄 그렇게 좋냐 연주야!! 헉.......헉......."
"그렇지않.....안.......아응.........아!!!!!!"
말은 그렇게 했지만 연주의 보지는 이미 병진이의 자지에 깊숙히 끼여있었다.
병진이의 계속된 좆질에 연주는 슬슬 오르가슴에 오르고있었다.
"아윽!!!!!시발 곧 간다!!!!내 성스러운 정액을 싸주마! 헉........아흑!!"
"아응......나도 이제 고............ㄷ 아으!!!!!!!!"
연주가 오르가슴에 달함과 동시에 정액이 용암이 분출하듯이 자궁으로 밀고 들어왔다.
하악.........하악.............하악...............
연주의 집 201호는 두 남녀의 뜻깊은 거친숨만이 집안을 가득 채웠다.
병진이 연주를 보자 연주는 이미 눈이풀리고 침을 줄줄 흘렀다.
"와...진짜 음란녀라는게 이런 표정을 말하는거구나 기가차네 기가차"
"아니..아니야.... 이건 .."
"아니긴 모가!"
"학생주제에....이렇게 못된짓을 하다니....너......."
병진이는 연주의 입술을 그대로 덮쳤다.
"우으응......읍.........키스....같은걸...아흐흥....."
후르릅 후르릅.....
연주는 자신의 척추끝까지 성적쾌락에 푹 젖어 병진이의 더러운침이 넘어오는대로 꿀꺽꿀꺽 삼켯다.
그의 혀가 자신의 입속을 더듬자 연주도 혀를 내밀어 병진이의 입으로 넘어갔다. 끈적끈적하고 뜨겁고 더러운냄새가 나는 침이 그녀의 목구멍까지 채웠다.
"아으응..............나 키스로 또 가버렷어......아응"
병진이는 그녀의 보지가 자신의 좆대를 갑자기 팍 쪼이자 허리를 슬슬 놀렸다.
"시발.........허......헉헉.."
병진이 허리를 들썩이자 이번에는 연주가 스스로 허리를 찧었다.
쑤걱-----쑤걱-----쑤걱----------
"아아앙!!아앙!!!!으아앙!! 좋아!!조아!!!!"
"이렇게 난리를 치다니 헉..헉 진짜로 좋은 모양이내....키키"
"아흑.......몽둥이자지...........또 몽둥이자지 때문에 가버려!!!!!!!!!"
"그래 가 이년아 걸레년아!!!가버리는거야!!!!!!"
"아아앙~~~~~~~~~~~!!!!!!!자궁이 있는곳까지 또 자지액나와버려엇!!!!!!"
쾌락에 젖어 연주자신도 음담패설을 지껄였다.
연주는 자신이 이렇게 음란적 말을 했다는 자체에 스스로 또 가버렸다.
1분사이에도 몇번을 갔는지 연주자신도 셀수 없을 정도였다.
병진이의 테크닉이 특별히 뛰어난것도 아닌데 남편하고 할때랑은 전혀 다른 신세계의 황홀경에 빠져버렸다.
"자지액!~!자지액...........아응!!!!!!"
"시발년 자지액이 모냐 헉헉!!더러운년 ..키키 자지액이라....."
연주의 음란한말에 좆대가 더욱 단단해져갔다.
"앙앙!!!!!!!!!딱딱해!!!!!!몽둥이....아응......앙 자지 딱딱해!!!!!!!!!"
"아윽...시발년아 나 간다!!!!!!!"
"아으응응!!!!!!!!!악!!!~~!"
푸슛----------푸슛---------------
강렬한쾌감에 연주는 섹스도중엔 싼적이없는 .. 요도의 힘이 급격히 풀리면서 노란색 한줄기 오줌이 보지에서 흘러내렸다.
"헉..하악.......아 이년아 또 오줌쌋냐......모 울집 아니니까 상관없지만"
연주의 얼굴이 쾌락에 젖은얼굴로 울먹였다.
이미 눈은 풀려있고 앵두같은 입술은 다물려고 노력하지만 절로 벌어지며 침이 질질 나왔다.
"아니야.....오줌싼건 이번이 처음이야....."
"아우 더러워 비켜 이년아 내엉덩이까지 다 젖었어"
병진이 연주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내자 허연정액과 노란오줌이 뒤엉켜 걸쭉하게 흘러내렸다
병진이 일어나 소파에 앉아서 다리를 벌리고 자지를 다시 세웠다.
"연주야 니 오줌 묻은 좆을 깨끗히 해야지"
병진이의 좆은 자신의 정액과 연주의 오줌과 애액으로 매우 더러워졌지만 연주는 그 자지를 스스로의 입을 깨끗이 닦아냈다.
귀두를 물고 요도속에 남은 정액을 빨아내고 포피사이에 낀 좆밥과 액체도 혀끝으로 닦아냈다
아직 포경을 안한 병진이라 목욕도 잘 하지않는 터라 좆밥이 상당히 껴있었지만 연주는 그 역한냄새도 모르는지
좆대는 물론 불알까지 핥아내며 입가에 자지털이 붙은것도 모르고 정성스럽게 빨았다.
"아우..아우 연주 입보지 최고다...아아....입보지가 이렇게 기분좋..흐억....구나"
"계속 참는거야~~자기 자지 좆밥까지 낼름낼름 해줄테니깐~"
츄릅츄릅......쩝쩝
"아으 싼다!!!!!!!!"
병진이의 정액이 연주의 입에 쿨렁 쏟아졌다.
"아앙......정액....자지액......."
"다먹는거야 연주야. 내 성스러운좆물을"
연주는 병진의 말에 자신의 남편것도 먹지않았던 정액을 병진의것은 먹었다
"어때 맛있어?"
도리도리
"이상해....쓴맛나아.."
병진이는 연주의 혀짧은소리를 들으며 또다시 좆대에 피가 몰렸다.
"아잉....크기도 크기지만 왜 이렇게 기분이 좋은가 했더니....포경안했군아?포경안한 좆이 섹스할때 더 기분좋더라고 하더니...정말이엿여..아흥"
병진이는 더이상 참지못해서 연주를일으켜 소파에 몸을 기대게 하였다.
"아우 시팔년 존나 꼴리게 만드내..."
또다시 병진이의 좆이 구멍을 찾아 찔렀다
퍼억!!!!!!!퍼억!!!!!!!퍼억!!!!!!!!!!!푸욱!!!!!
"아흐흥~!!!!!!........자기....자기 근데 이름이 모야....아흥"
"시발년 니서방이름도 모르냐 병진이다 김병진!!!"
찰싹!!!!!!!!!찰싹!!!!!!!!!!!!!
병진이 연주의 엉덩이를 손으로 때리며 방아를 계속찌엇다
연주의 엉덩이는 금방 새빨개졌다.
"아으흥..........아파.........근데 ...하앙....너무 조아!!"
병진이의 좆이 보지에 박혀있는 상태 그대로 연주는 몸을 돌렸다.
"키스....키스해져........하앙......병진씨...아앙!!!"
병진이 그말에 연주의 입술을 덮쳐갔다.
혀와혀가 교차하고 침과침이 넘나드는 소리가 요란했다.
후르르르릅릅!!!!!!!!!!!!!!!!!!!!!
연주가 또 절정에 달했는지.....입안에 가득했던 침이 입이 열리면서 주르륵 흘러내렸다.
"아아아아앙~~~~~~~~~~~와줘엇 와줘어어 연주의 자궁에....~! 병진씨 자지액으로 가득 채워~~~아앙줘!!!!"
"알앗어 시발년아!!!!!!!싼다 !!그대로 싼다!!!!!!!!!!!!!!!!!!
쑤걱쑤걱쑤걱------푸슛-------------
연주는 그비명을 끝으로 병진의 품안에 그대로 실신했다.
한차례 정액을 짜낸 병진이는 배가고팠다.
"야 연주야 먹을거 없냐?"
그러나 병진이의 좆질에 뻗은 연주는 대답이없었다.
"야야! 아줌마!! 일어나바!!"
병진이는 발로 연주의 가슴을 밟았다.
"아 시발..젖은 존나작네.. 유부녀면 어느정도 대야하는거아냐?"
병진이가 발가락으로 연주의 유두를 꼬집었다.
"아아악!!!!!!!!아파!하지마"
연주의 반응에 재미있어진 병진이는 비틀기까지 했다.
"떨어져나갈것만같아 하지마!!!!"
"아줌마 배고프다고!! 어제부터 아무것도 못먹엇단말야!!!일어나!!"
유두에서 느껴지는 아픔에 울상을 짓고 연주는 금방 일어섯다.
"옷은 입지말고 그대로 앞치마입어바"
"알..알앗어"
병진의 요구에 연주는 입으려던 옷을 놓고 부엌에서 앞치마를 걸쳤다. 정액이 줄줄 흐르는 보지와 잔뜩 서버린 유두때문에 앞치마의 젖꼭지가 튀어나왔다. 연주의 하얀 긴다리엔 정액이 줄줄 흘러내렸다.
"섹스러운 년이 앞치마는 이런 애들같은것을 샀어?"
"우리애가 좋아해서...."
"이리와바!"
노란색의 케릭터가 그려진 앞치마가 마음에 안든 병진이는 가위로 가지고 앞치마의 가슴부분과 보지부분을 잘라냈다.
"왜그래!! 이제 이걸 어떻게 입으라고.."
"시발..이제 이건 내전용 앞치마다. 물론 아줌마가 입는거고.그리고 아줌만 내 전용 변기야 알았냐 크크"
연주는 병진의 말을 듣고 얼굴이 울상이었지만 이내 포기한듯 냉장고에서 야채를 꺼내 다듬었다.
"성대하게 차려바! 어제부터 아무것도 못먹어서 배고파 디지겠으니까"
"알앗어.."
병진은 연주가 자신의 말을 잘듣고 한없이 약해지자 잠자고있던 본성이 되살아났다.
강자에겐 한없이 쭈그렷던 자신과는 반대로 집에서는 왕처럼 군림한 병진이였다.
집에서 이어 연주앞에서까지도 병진은 왕이 됀것이다.
연주가 요리를 하는것을 식탁에 앉아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는 병진이는 알몸앞치마 차림의 연주를 보고 또 자지가 발기되는것을 느꼈다.
"어이 연주....아줌마!!내 좆이 그렇게 좋아?남편이 안해줘?"
연주라고 부르려다 아줌마를 덧붙였다.
한창 성교중이어서 달아오른 분위기에선 년이든 야든 상소리를 했어도 아무 감정이 없었지만
예의를 중요시하는 대한민국에서 18년을 자랏던지라 평소엔 상소리를 하기가 거북하고 괜히 눈치가 보였다.
"그냥 연주라고 불러....."
뜬금없는 연주의 대답에 깜짝놀랐다.
"이년이 혹시 내 마음을 읽었나"
"자긴 이제 내 서방인걸......좆서방.....뭐 당연히 연주라고 불러야지....."
말을 하는 연주는 야채를 써느라 얼굴을 보진 못했지만 틀림없이 새침떄기같은얼굴일 거라고 병진이는 확신했다.
그때 연주의 보지에서 허여멀건한 정액이 주르르륵 바닥으로 흘러내렸다.
키도 큰만큼 다리로 늘씬하게 긴탓에 앞치마를 입어 엉덩이가 훤히 보이는 상황에 정액이 줄줄 흘리듯 색기가 줄줄 흘렀다.
"하하 이 걸레같은 보지를 봐바."
"보지마!!"
연주가 부끄러워 보지를 손을 뒤로 해서 가리자 병진이 그대로 팔을 잡아서 거칠게 싱크대로 밀어붙이며 연주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넣었다.
쑤우---------푸욱-------푸욱------------
"아앙...아앙....병진씨...밥차려야하는데.."
"헤헤 연주야 니 보지는 언제든지 나한테 바쳐야한다고"
쩌걱~쩌걱~쩌걱
병진이 연주를 안아서 끌어안자 연주도 다리로 병진의 허리를 꽉 껴안고 목을 감았다.
뿌직뿌직~~~~뿌직뿌직--------------질퍽------
흠뻑젓은 자지와 보지가 마찰하자 질퍽이는 소리가 집안을 울렸다.
병진과 연주는 서로 혀를 애무하면서 박음질을 해댔다.
"연주 시발....이렇게 걸레년인줄 알았으면 진작 따먹는건데 학.학.,"
"병진씨 자기라면...하응.......언제도 조..아응...."
"시발 간다---!!!!!"
"아앙~~~보지~~정액으로 보지!내 보지는 물들여줘 아흐흐앙~~~~~"
푸슛!!!!!!푸슛!!!!!!!!!!!!!!!
"헤헤 연주 넌 정말 자지 좋아하는구나?"
병진이 의자에 앉아 연주의 입보지봉사를 받으며 연주를 놀렸다.
"아히야...후르릅쩝쩝"
"크크 정액투성이 에로입보지는 해가지고"
푸슛!!!!!!!
"내 좆물 삼키지말고 그대로 밥해야해 알았지 연주야?"
"우웅.."
정액이 입에 담긴터라 대답은 못하고 고개만 끄덕거린 연주는 일어나 상을 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