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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금단의 꿀물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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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오는 내내 성민은 이모의 치마에서 눈길을 때지 못하였다.


스커트 속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이모의 보지가 꿈틀꿈틀 거리며 자기의 자지를 원할것만 같았지만 아까 확인 했듯이 이모의 보지는 자지를 받을 상태가 아니었다.



“이모..”



“왜?”



“나...한번 더 빨아 주면 안돼?”



“또...너 금방 삿잖아”



“이모..스커트 속에 아무것도 않입은 보지를 생각 하니까 또 서버리는 걸”



“하이유~~~너 완전 호색한이구나....맨날 그런 것 만 생각하고”



“피...아니다 뭐...이모가 너무 예쁘고..또 보지도 너무 좋으니까 그런거지”



“알았어....한번 더 해줄게 그런데 여기선 곤란해...적당한데 도착하면 해줄게 알았지?”



“응...고마워 이모”



하지만 아파트에 도착할 때까지 그 적당한 장소는 나타나지 않았다. 어쩌다 장소가 괜찮다 싶으면 퇴근 시간이라 그런지 오고가는 차들이 많았다. 하는 수 없이 아파트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가 가장 구석진 자리에 주차를 했다. 수희는 안전벨트를 풀고 성민의 바지 자크를 내려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꺼냈다. 성이 바짝 난 자지가 손에 쥐어져 끄떡대고 있었다.



“나쁜놈”



수희는 귀두를 살짝 가볍게 툭 때리고는 입을 벌려 자지를 물어가며 한손으로 자신의 삼단 같은 머리를 귀 뒤로 올려 성민이 자지빠는 모습을 자세히 볼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다.


[쭈웁...쭙...쭉쭉]


연심 침을 흘리며 자지를 빨아대는 수희를 성민은 두누이 충혈되어 바라다가 혀끝으로 귀두를 감아 오는 쾌감에 고개를 치켜들고 헛바람을 내쉬었다.


그 순간 성민의 두눈이 동그랗게 떠졌다. 맞은편 벽면에 설치된 CCTV를 발견하고 다급하게 소리쳤다.



“이...이모....크...큰일났어...그만해”



성민의 외침에 놀란 수희가 고개를 들어 성민을 바라보니 성민이 놀란 모습으로 앞쪽을 가리키고 있었다.



“어머..어머...성민아 찍혔으면 어쩌지.”



“모...몰라 나도”



둘은 그렇게 황급히 집으로 향하였다.



연희는 오후내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동생 수희가 아들을 데리고 데이트를 즐긴다는 생각이 마음을 사로잡고 있었다. 그럴리야 없겠지만 만약 수희가 아들을 유혹하면 어쩌나 하는 말도 안되는 생각에 사로잡혀 안절부절 마음을 놓을 수가 없었다.


‘이러다 혹시 성민일 수희에게 뺏기면 어떻하지..불안해..어떻하지’


계속 머릿속엔 이러한 생각으로 가득차 아무런 일도 손에 잡히지 않았다.


‘성민일 수희한테 뺏길순 없지..암...내 아들인데..어떻게 뺏겨...무슨 방법이 없을까’


그러다가 문득 오나니를 하다가 벗어 놓은 팬티를 발견했다. 보짓물이 잔뜩 묻어 아직도


축축한 습기를 품고 있었다.


‘그래...이걸 아들에게 보여줘야되...이 엄마의 보짓물이 잔뜩 묻은 팬티를...그럼 아~~’


연희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러자 다시 보지가 벌렁거리기 시작했고 다리가 비비꼬여 갔다.



“하아~~~성민아”



이젠 노골적으로 신음성을 흘리며 성민일 부르며 치마위로 보지를 비벼대며 다리를 비틀며 온몸을 비비꼬았다. 보지에서 물이 찔금찔금 거리고 흐르기 시작했다.


애액으로 흠뻑 젖어 있는 팬티를 치마속으로 집어 넣어 흘러 내리는 보짓물을 닦아 눈앞에 가져가 확인했다. 팬티는 방금 흘린 보짓물로 더욱 젖었고 냄새도 한결 진해졌다.


발래통 가장위에 팬티의 앞부분이 잘 보이도록 얹어 놓았다.


‘이젠 됐어...이제 아들에게 보여주기만 하면되’


연희는 변해 있었다. 그것도 완전히 배팔십도로 단 이틀 사이에 아들의 몸뚱이를 갈구하는 타락한 여자로 변해 있었다.


방으로 들어가 거울을 보며 화장을 고쳤고 옷장에서 앞부분이 다 비쳐 보일듯한 망사 팬티로 갈아입었고 치마는 속살의 실루엣이 은은히 비쳐 보이는 것으로 골라 입었다.


계획은 완벽했다. 이제 아들의 자신의 계획에 걸려 주기만 하면 될 뿐이었다.


그렇게 한시간쯤 흘렀을까 동생과 아들이 현관문을 열고 나란히 들어왔다.



“언니....나 왔어”



“엄마 다녀 왔어요.”



“으..응...그래 데이트는 잘 했니?”



“네...이모가 맛있는 것도 사줘서 잘 먹었어요.”



“어머..그랬어..좋았겠네. 우리 아들”



“네....그렇지 이모”



“응...그래 이모도 즐거웠어.”



수희와 성민은 서로 마주보며 씨익 웃어 보였다.



“언니...난 먼저 씻고 좀 쉴게 몇 시간이나 운전을 했더니 좀 피곤하네.”



“그래...알았어...우전을 오래 했다니 피곤하기도 하겠다.”



“엄마 전 옷 좀 갈아 입을께요. 몇리 입었더니 좀 찜찜 하네요”



“어머...그러니 알았어..엄마가 옷 가져올게”



연희가 옷을 가지러 방으로 들어가자 성민은 수희의 귀에대고 살짝 속삭였다.



“사실은 이모 보짓물 때문에 목덜미가 축축해..”



“어머...얘는 부끄럽게”



수희도 성민의 귀에 대고 나직하게 속삭이며 살짝 귓불을 깨물어 주고는 욕실로 들어가 버렸다. 연희는 성민의 옷을 챙겨 나오면서 입가에 옅은 미소가 감돌았다. 억지로라도 빨랫감을 만들어 성민에게 시킬려고 했는데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절로 미소가 돌았던 것이다.



“아들 옷갈아 입고 니가 빨래통에 좀 넣어줘..엄만 안방에 정리 할게 좀 있거든”



“네..알았어요”



성민이 옷을 갈아 입으려고 방으로 들어가자 마침 수희가 샤워를 끝냈는지 욕실 문을 열고 나왔다.



“언니...나 먼저 쉴께”



“응..그래”



그리곤 연희도 안방으로 들어갔다.


성민은 옷을 갈아입고 베란다의 빨래통에 막 빨래감을 넣으려는데 맨 위에 팬티가 한 장 보였다.


고개를 돌려 거실과 안방을 살펴보았지만 조용하였다.


살며시 팬티를 들어보니 물기가 젖어 축축했다. 자세히 살펴보니 분명 엄마의 팬티인듯


보였는데 팬티에 묻은 물기는 미끌미끌 한게 분명 이모의 보지에서 흘러 내리던 보짓물과 똑 같았다. 한손에 들려 있던 빨래감이 바닥에 툭 하고 떨어졌고 성민은 자석에 이끌린듯 팬티를 코앞으로 가져가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아~~엄마의 보지냄새....하아...향기로와’


어느듯 한손은 바지춤에서 자지를 꺼내 들었다. 잔뜩 성이나 있었다. 가뜩이나 지하주차장에서 이모의 펠라치오를 받다가 CCTV 때문에 혼비백산하여 분을 풀지도 못했는데 보지물이 흥건하게 젖은 엄마의 팬티를 발견한 것이다.


한번더 깊게 코로 들이마셨다.


‘아~~~엄마보지 냄새...엄마도 자위를 했구나 이렇게 팬티에 흥건하게 보짓물을 싸대면서’


생각이 그기에 이러자 극도의 흥분이 밀려 왔다. 금방 이라도 사정을 할것만 같아서 자지뿌리를 꽉 움켜쥐며 참았다.


‘안돼....좀 더 느끼고 싶어.’


성민은 코앞에서 묘한 향기를 뿌리는 팬티를 혀로 살짝 핥아 보았다.


달콤했다...이 세상 어던 꿀물보다 향기롭고 달콤했다.


‘아~~엄마 보짓물...너무 맛있어.’


성민의 손놀림이 빨라지기 시작 하였고 입으로 연신 엄마의 팬티를 빨아대고 있었다.


급격하게 사정의 기운이 몰려왔다.


‘허...헉...엄마보지....하악..’


막 사정을 하려는 찰라 엄마의 팬티로 귀두를 콱 틀어 막자 정액이 미친듯이 쏟아져 나와 팬티를 축축하게 적시다 못해 꿀럭꿀럭 팬티 밖으로 밀려 나왔다.


사정을 마치자 성민은 얼른 팬티를 제자리에 놓고 가져온 빨래감을 올려 놓은 후 엄마에게 들킬것이 두려워 황급히 방으로 뛰어 들어갔다.



연희는 방으로 들어오면서 문을 완전히 닫지 않고 살짝만 밀면 아무소리도 없이 문이 열릴 수 있도록 해 두었다. 아들의 발자국 소리가 안방 앞을 지나가는게 들자 가슴이 두근두근 요동치기 시작했다. 드디어 아들에게 보짓물이 흥건하게 묻은 자신의 팬티를 보여 준다는데에 흥분이 밀려 오기 시작했다.


문을 빼곱이 열어보니 아들의 손에 자신의 팬티가 들려 있엇다.


‘아하~~보았어...엄마의 보지물에 젖어 있는 팬티를 보았어..하음’


아들의 손에 들려져 있는 팬티를 보자 흥분이 급격하게 밀려와 보지를 벌름 거리게 만들었다. 한손은 유방을 떡 주무르듯 주물러 댔고 다른 한손은 스커트 자락에 들어가 망사 팬티위로 보지를 비벼댔다.


‘아흥~~~아들이 봤어..내 보지물 묻은 팬티를’


아들이 바지 밖으로 자지를 들어내고 손으로 흔드는 것이 보였다.


‘하악....자지야...늠름한 아들의 자지...아흠...빨고 싶어 아들 자지..아아~~흥’


보지를 비비던 손은 급기야 보지속을 파고 들었다. 마치 아들의 자지를 넣으려는 듯이 손가락 세 개를 모아서 찔꺽찔꺽 소리를 내며 쑤셔대기 시작했고 허리는 자동으로 반동을 일으키고 있었다.


연희는 지금이라도 달려 나가 아들의 자지를 빨고 보지를 벌려서 박아 달라고 매달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눈동자는 풀리고 젖꼭지는 빳빳이 일어섰다.


아들의 혀로 팬티에 묻은 보짓물을 핥는게 보였다.


‘흥~~흐음...내 보지물을 핥고 있어...하~~~보지 빨리고 싶어.’


흥분이 이제 극한으로 치닫고 있었다.


아들인 성민이가 자신의 팬티로 자위를 하고 보지물을 혀로 핥는 것을 두 눈으로 지켜보면서 너무나도 음탕하게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아들이 갑자기 팬티로 자지를 감싸더니 좃물로 팬티를 적셔대고 있는 모습이 흐트러진 두 눈망울에 또렸이 들어왔다.


‘하앙하앙~~좃물로 내 팬티를 적시고 있어..보짓물이 흥건히 묻은 팬티에....아흥~~


아들의좃물...너무 달콤 할것 같아....항~~‘


연희는 이런 망상을 하면 연신 손을 흔들었고 바닥에 흥건하게 보짓물을 흘리며 절정을 향해 치달릴때 후다닥 거리며 아들이 갑자기 뛰어 오는게 보였다.


덜컥 겁이나 보지에서 손을 빼고 문을 잡고 몸을 숨길려고 하는데 아들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가슴은 두근두근 거리고 보지를 벌렁벌렁 거리며 조용히 방문을 열고 나왔다.


빨래통으로가 아들이 좃물을 싸질러 놓은 팬티를 들어 냄새를 맡아 보았다. 향긋한 밤꽃향과 자신의 비릿한 보짓물 냄새가 뒤섞여 묘하게 코끝을 자극해 오고 있었다.



“아~~좃물 냄새....향긋해”



흥분에 도취되어 소리를 내고 말았다. 흠칫 놀라 몸을 부르르 떨었으나 그에 따른 쾌감 또한 온몸을 짜릿하게 휘감아 오는게 말로는 표현 할 수가 없었다. 아무도 듣는 사람이 없다는 확신이 들자 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팬티에 묻은 좃물을 입으로 가져가 핥기 시작했다.



“하응~~성민아”



[할짝할짝]


혀끝으로 밤꽃향이 확 번지더니 온몸으로 번져 들어간다...너무나 황홀하여 정신을 놓을 것만 같았다.


다리가 부르르 떨리더니 보지에선 보짓물이 주르륵 흘러 내렸다. 극한의 흥분이 온몸을 휘감고 휘리릭 지나갔다.



“하아~하아~흐응”



연희의 숨소리가 조금은 잦아 들었으나 여전히 신음성을 흘리며 주방으로가 과일을 각기 시작했다. 다리에 흐른 보짓물이 희번득 하게 번들거리고 있었다. 수건으로 대충 닦았지만 보지에 묻어 있는 물은 닦지 않았다. 아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음란하게 보지물을 흘리는 모습을 아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망사 팬티 사이로 보짓물을 흘리는 음탕한 엄마의 보지를 아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남겨 놓았다.


접시에 곱게 썰어 담고는 아들의 방으로 향하며 아들을 유혹 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나 먼저 확인 해야될게 있어 수희 방문을 열어 보았다.


고른 숨을 쉬며 벌써 잠들어 있는듯 보였지만 안심 할순 없어서 어깨를 가볍게 흔들어 보았다. 역시 수희는 피곤했던지 벌서 한잠이 들어 있었다.


수희의 방문을 조용히 닫고 아들의 방문을 노크했다.


[똑똑똑]



“서민아 자니?”



“아..아뇨 아직요”



“엄마 과일 각아 왔는데 좀 들어갈게”



“네...들어 오세요”



연희는 아들의 대답을 듣고 조용히 문을 열고 들어갔다.



“아들 뭐해?”



“그냥 책좀 보고 있었어요..잠도 안오고 해서요”



“그랬어...이거 좀 먹고 해”



그러면서 연희는 과일 접시를 책상이 아닌 침대 모서리에 내려놓고 침대에 살짝 걸터앉아 양발을 모아 무릎을 세우고 팔로는 무릎을 감고는 침대위로 살짝 올라앉았다.


아들이 의자를 돌려 마주 보게 되었다.


살짝 발을 벌려 주었더니 아들의 두 눈이 묘하게 흔들리며 반짝 빛나는듯했다.


‘봤을 꺼야..분명히 보짓물이 번들 거리는 내 보지를...아~·흥분되...또 보짓물이 나올려고 해’


연희는 점차 숨이 가빠오고 호흡이 곤란해졌다.


아들에게 음란한 보지를 보여줬다는 생각에 급격하게 흥분이 되어 찔끔찔금 보짓물 마져 흘려댔다.


지금이라도 아들에게 달려들어 보지를 벌리고 좃을 박아 넣어 달라고 하고 싶었다.


하지만 연희는 아들이 자신을 덮쳐 주기를 바랬다. 아들에게 범해지고 싶었던 것이다.


아들이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 자지로 쑤셔주기를 바라면서 아들을 쳐다보았지만 아들은 고개를 돌려 그런 자신을 외면하고 말았다.


순간 아들에게 배신감이 느껴졌다.


‘아....아들아...이 엄마가 이렇게 음탕하게 물을 흘리는 보지를 보여주는데도 왜 외면을 하는거니....미워....범해줘 엄마를 어서 너의 그 늠름한 좃으로 엄마의 보지를 사정없이 쑤셔줘.’


그러나 아들의 고개는 그런 연희의 마음과는 달리 돌아오지 않았다.


침대에서 조용히 일어났다.



“엄마 나갈께...공부해”



여전히 아들은 고개를 돌린 채 대답 했다.



“네...네...주무세요 엄마”



아들의 방문을 닫고 나오는데 눈물이 핑 돌았다.


안방으로 돌아가 침대에 누웠지만 잠이 오질 않았다.


연희는 두 눈에서 또르륵 눈물을 흘리며 그렇게 침대에 누워 있었다.

성민은 엄마가 방문을 받고 나가는 소리를 듣고서야 겨우 방문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눈은 붉게 충혈 되어 있었고 바지가 불룩하게 쏟아 있었다.



“아우~~씨, 꼴려 죽는 줄 알았네.”



성민은 방금 전 침대에서 엄마의 보지를 보았다.


핑크색 망사 팬티는 보짓물에 젖어 그 속이 훤히 다 들여다보였는데 엄마의 보지가 살짝 벌어져서 보짓물을 줄줄 흘리는 것을 분명히 보았다. 그뿐이 아니다 팬티주위의 허벅지마저 물기로 인해 반짝반짝 거리고 있었다.



“아~~씨파 엄마가 왜 그랬을까....빨래통에 팬티도 보짓물이 흥건하던데...지금은 또 내 앞에서 보짓물도 흘렸고...뭘까.......”



성민은 한참을 고민에 빠졌다.



“맞어....엄마도 틀림없이 이모처럼 날랑 하고 싶은걸꺼야...그렇지 않코서야..어떻게”



성민은 이렇게 결론을 내렸다. 아무리 어린 나이였지만 오늘 저녁 엄마의 행동으로 미루어 보아 충분히 내릴 수 있는 결론 이었고 그 결론을 이제 실행에 옮기는 일만 남았을 뿐 이었다.


결심을 굳힌 성민은 자리에서 일어나 방문을 열고 나가 맞은편 이모의 방문을 살며시 열고 들어 갔다.


자들어 있는 이모의 모습이 아주 아름답게 보였다. 도톰하고 붉은 윤기가 흐르는 입술이 보였다. 살짝 입맞춤을 하고는 이모를 내려다 보며 나직하게 말했다.



“이모..나 이모랑 한 약속 못 지킬것 같아...지금 난 엄마를 안아 주러 갈꺼야...미안해 이모”



성민은 조용히 이모의 방문을 닫아주고 나왔다. 이모에겐 미안 했지만 지금 성민의 생각엔 엄마의 모습만 아른 거릴 뿐이었다.


안방문 앞에서 심호흡을 한번 하고 조용히 문을 열고 들어갔다.


엄마는 불도 꺼지 않은 채 조용히 침대에 누워 자는듯 보였다. 엄마가 잠들어 있는 앞에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자지가 팅기듯 팬티 밖으로 튀어 나오며 껄떡댄다.


조용히 침대가 울리지 않고 엄마의 곁으로 다가갔다.


곱게 말려진 웨이브파머의 머릿결을 손끝으로 음미 해보았다. 머리카락 몇 가닥이 손가락 사이를 빠져나가 엄마의 얼굴우로 살며시 떨어졌으나 엄마는 잠들었는지 미동조차 하지 않았다.


손을 내려 발그스레하게 홍조를 띤 엄마의 양 볼을 가만히 감싸 주었다. 손바닥을 타고 따뜻하고 보들보들한 감촉이 전해져 온다.


‘예쁘다..너무 예뻐’


달리 다른 단어가 떠올려 지지가 않았다.


손길을 옮겼다. 목선을 타고 아래로 살며시 옮겨 유방위에 올렸다.


아주 미세하게 엄마의 떨림이 느껴졌다.


‘엄마가 떨고 있어....그럼 지금 깨어 있단 말인데.....’


성민은 엄마가 깨어 있다고 직감 했다.


유방을 살며시 움켜쥐어 조물락 조물락 거렸다.


엄마의 덜림이 확실하게 전해져 왔다. 숨소리도 조금전과 달리 약간 거칠어 졌다.


‘깨어 있는게 확실해...그런데...이렇게 유방을 주물러 대는데도 가만있다니 확실히 엄마도 원하는 거야’


성민은 엄마도 자신을 원한다는 확신이 들자 자신이 생겼다.


한손으론 유방을 계속 주무르고 한손은 스커트 자락을 걷어 올렸다. 핑크빛 망사 팬티 사이로 보지털이 거뭇거뭇 삐져나와 묘하게 눈에 아른 거린다.


얼굴을 보지털에 가까이 대고 후욱 하고 입김을 불었다. 보지털이 입김에 파르르 나풀거렸다.


손을 뻗어 가만히 엄마의 보지 둔덕에 올려놓았다. 까칠까칠한 보지털의 감촉이 너무 좋았다.


이모의 보지털을 만질 때와는 차원이 다름 감촉이었다. 바로 엄마의 보지털 이었기 때문에


그 감촉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굉장하게 성민을 자극하고 있었다.


얼굴을 들어 엄마를 바라보니 가만히 감겨진 눈꺼풀이 파르르 떨렸고 입술도 가늘게 떨고 있는게 분명 느끼고 있는것 같았다.


예뻤다..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지금의 엄마는 예뻤다.


그렇게 유방과 보지 둔덕에 손을 얹고 엄마의 얼굴을 넋이 나간듯 바라보고 있을때 갑자기 엄마의 말소리가 들렸다.



“언제까지 그러고만 있을꺼니?”



성민은 엄마의 말소리에 갑자기 심장이 벌렁거리고 뛰기 시작했다.


분명 엄마는 지금 아들인 자기에게 욕망을 갈구하는 말을 했다.


엄마의 눈이 살며시 떠지더니 상체를 벌떡 일으켰다.


[철썩]


다음 순간 성민은 자신의 뺨을 감싸쥐고 놀란 토끼눈을 하고 엄마를 바라 보았다.



“나~~쁜 새끼”



엄마의 그 한 마디에 성민은 어찌 할 바를 몰라 멍하니 엄마만 바라볼 뿐이었다.



“니가 뭔데...니가 뭔데.....날 이렇게 미치게 만드니”



엄마는 그말을 흘리고 와락 성민을 부둥켜안았다.



“엄마......”



“성민아....흑..흑흑”



연희는 그렇게 성민을 부둥켜 안고 어개를 덜썩이기 시작했다.



“엄마....제가 잘못 했어요..울지 마세요”



“아냐...엄마가 잘못 했어....엄마가”



연희는 그렇게 한참 성민을 부둥켜안고 흐느끼다가 가만히 성민의 어개에서 떨어지며 눈가에 흐른 눈물을 닦아 내며 말했다.



“성민아...엄마 미안해...우리 아들이 이렇게 엄마를 찾아 줬는데..울기만 하고...엄마 보기 싫지?”



“아니에요...엄마...엄만 지금 이 세상 누구보다 더 예뻐요”



“고마워...이런 엄말 예뻐 해줘서”



“엄마...저도 고마워요...이렇게 엄말 안을 수 있게 해줘서요.”



“그래...그럼 엄마 벗겨 줄래?”



“네”



성민은 엄마의 나신을 감사고 있는 꺼풀들을 하나씩 하나씩 벗겨 냈다.


형광들 불빛 아래 들어나는 엄마의 나신은 절로 숨이 멎을듯이 아름다웠다. 풍만한 유방은 나이를 이기지 못해 약간 쳐지긴 하였지만 마흔이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력이 있어 보였고 허리 또한 가느다란게 호리병을 연상시킬 정도였고 그 밑으로 펑퍼짐한 엉덩이는 성민일 낳아서 인지 아주 풍만 하였다. 그렇다고 살이 쳐져 보기 싫다거나 그런 정도도 아니었다. 엉덩이도 위로 올라붙어 만지면 금방이라도 터져 버릴듯 풍만하면서도 탱탱함을 유지 하고 있었다. 보지의 둔덕 또한 도톰하니 튀어나와 보는이로 하여금 절로 음심을 품게 만들기에 충분 하였고 둔덕을 덮고 있는 털은 너무 풍성 하지도 적지도 아니하게 알맞게 자라 있었다.


그런 엄마의 나신을 성민은 침을 꿀꺽 삼키고 바라보았다.



“아~~아름다워요 엄마”



“성민아....고마워...엄만 니가 싫어하면 어떻하나 걱정했는데..”



“실망이라뇨...너무 아름다워서 눈이 부신데요.”



“부끄러워.”



연희는 성민의 말에 두볼을 더욱 빨갛게 물들이며 부끄운듯 침대로 내려 앉았다.



“성민아...한번 일어나 볼래...우리 아들이 얼마나 씩씩하게 자랐는지 엄마한테 보여줘”



성민은 엄마의 말에 따라 자리에서 일어나 엄마의 나신을 보고 잔뜩 성이 난 자지를 자랑 스러운듯이 꺼떡거리며 내보였다.



“아~~우리 아들 이렇게 멋지고 훌륭하게 자라 주었구나”



엄마의 입에서 감탄에 젖은 말이 흘러나오고 곧 가느다란 손을 뻗어 성민의 종아리에서부터 훑어 올라 가슴을 매만지더니 어깨에 오려 놓았다.


모자는 이렇게 침대 한켠에 서서 서로의 나신을 그윽한 눈길로 감상하고 있었고 온 사방이 조용한 가운데 시계소리만 째깍째깍 울릴 뿐이었다.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었다. 두 모자의 입술이 겹쳐지는가 싶더니 격렬하게 입술을 빨아대기 시작했고 그 소리는 시계초침 소리를 삼켜 버리고 방안에 울리고 있었다.



“쪼옥...쪽...쪽..음아~~”



성민은 두 손을 올려 엄마의 유방을 격하게 주물러대기 시작했고 엄마의 손은 성민의 자지를 움켜 쥔채 앞뒤로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쪽~~쪼옥...쪽”



“하음~~하아....성민아...뜨거워 엄마 손이 타 버릴 것같이 뜨거워..하아~~”



“헛..헉..헉..엄마 엄마 유방도 너무 좋아요....크고 부드럽고 너무 따뜻해요”



“하응....성민아 좋으니...엄마 유방이 좋아...엄만..하앙~~ 성민이 자지가 너무 좋아...흐응~~”



“좋아요..헉..헉..엄마 유방..허억....너무 좋아요....느껴 볼래요...제 입으로...엄마...온...몸을 느끼고...싶어요”



“앙~~그...래 성...민아....엄..마도 흐음~~느껴 보고..싶어...아들의...입술..을..엄마 온 몸으로 느껴 보고 싶어...하아~”



침대 한켠에서 서로의 나신을 주물러 대던 모자는 아들이 엄마를 번쩍 안아들고 드디어 침대로 올라갔다.


엄마를 침대에 바듯하게 눕힌 성민은 엄마의 몸 위로 겹쳐 엎더린 채 혀를 날름거리며 이마부터 시가해서 눈이며 코, 입을 차례로 할타대기 시작했고 그런 엄마의 얼굴은 성민의 침으로 반질반질 윤기가 흘렀다.


성민의 혀가 귓불을 핥을 때는 엄마의 온몸이 능어처럼 퍼득퍼득 거렸고



“하윽~~하앙~~하아~~”



입으로는 쉴새없이 신음성을 뱉아 냈다.


성민의 혀가 유방을 핥다가 유두를 빨개 시작 했다.



“쭈웁...쭙...후르릅...후르릅...쪽..쪽”



"아학~~서...성민아...하아~~~성..민..아“



연희는 신음성과 함께 아들의 이름을 한없이 불러대고 온몸으로 그런 아들을 느끼고 있었다.



“후르릅...후르릅...하아...엄...마....젖꼭지가...빳빳해 졌어요....엄마...젖꼭지가요”



“하아~~어...엄마 젖꼭지를...아...아들이...빨아..줘서..아~~흥분해서...빳빳이..섯어...흐응~~~흠~~흥”



“후룹..후루룹~~엄마...젖꼭지를....후룹..후룹...아들인...제...가...빨아..주니까...좋죠...흥분돼죠”



“아~~그래...아들...엄마...하앙~~너무..흥분돼...아들 때문에..흥분돼..아하~~”



성민은 엄마의 유두를 빨면서 한손으로 보지두덩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가칠까칠한 보지털이 수북한 두덩을 빙글빙글 돌리며 문지르다가 양다리 사이로 넣었다가


다시 빼서 두덩을 빙글빙글 돌리자 엄마의 허리는 들썩들썩 거리기 시작했다.



“학~~하앙~~서...성민아....학~~너...너무...좋아~~더....더 해줘.”



성민은 엄마의 말에 유방에서 입을 때며 배꼽을 핥아대며 대답했다.



“네....엄마...이...제...제가...입으로..해....드릴께요...”



“흐~~~음 그래...아들..입..으로...어..엄마...보.....보...지...빨..아줘..아흐~~~”



성민의 입이 보지둔덕을 잠시 핥다가 다리사이로 파고들자 엄마는 다리를 활짝 벌려 주었


다. 드디어 성민의 눈앞에 엄마의 보지가 아무것도 가리지 않은 채 수줍은 입술을 살짝 벌


린채 드러났다. 입술사이로는 희뿌연 꿀물을 흘리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는 이모의 보지보단 약간 더 짙은색 이었고 꽃잎도 약간 더 넓었다.


성민은 양손의 엄지와 검지를 이용하여 꽃잎을 활짝 열어 제쳐 보지의 속살이 훤히 드러나


게 만들었다. 엄마의 보지 속살은 축축한 물기를 머금은 채 분홍빛 동굴을 벌렸다 오무렸다


를 반복하면서 동굴 속에서 연신 꿀물을 흘려내고 있었다.



“허억~~엄마....보지가 벌렁 거리면서 꿀물이 나와요”



“항~~아들....엄마...보지....어때?..흐응~~보지...못..생겼지 하아~~......엄마 보지를...아들이...


..보고..흐응~~있으니까....학~~너무 짜릿해서...보짓물이 마구 나와...항~~“



“헙...아니에요....엄마보지 너무 예쁘고 좋아요...보짓물도 많구요.....엄마 보짓물,,,아니 엄마


보지꿀물 제가 다 마셔 줄께요“



성민은 엄마의 보지를 회음부를 기점으로 위로 올라가면서 후르릅 거리며 보짓물을 빨아 마


셨다. 시큼달콤한 보짓물은 목구멍을 타고 끝없이 넘어 갔다.



“그...래..아들...엄마 보지 꿀물 다 마셔줘....하아~~”



“후루룹 쩝쩝...후루룹...엄마 보지꿀물 너무 맛있어요....후루룹”



“하악~~~학학...너...너무..짜릿해....아들이..보지...빨아주니...너무 흥분되...아항~~”



성민은 얼굴은 어느새 엄마의 보짓물로 범벅이 되어 번질번질 거렸고 침대시트도 흘러내린


보짓물로 흥건하게 젖어 들었다.



“하~~흥...서...성민아....이제....이제....엄마가.....해줄게..흥~~흐응”



연희는 상체를 들어 보지를 빨고 있는 아들의 머리를 잡아 일어 킬려고 했다.


그 순간 온 몸이 전기에 감전 된듯한 전율이 느껴지며 하마터면 까물어칠뻔 했다.



“하악~~그.,.긴...흐응~~학학”



연희는 허리를 바짝 성민의 머리로 밀고 들어 올리려던 아들의 머리채를 바짝 당겨 보지에


밀착 시키고 양다리를 성민의 허리에 꽉 감는 것과 동시에 고개를 뒤로 제쳐 어깨를 달달달


떨며 부르짖었다.



“꺼억..꺼억...허억....흐응..학학....서...성민아....어떻해...하악....하앙”



연희의 부르짖음과 동시에 뒬로 벌렁 넘어 졌으며 보지에서 맑은 맥체가 마치 오줌빨 같이


촤악 뿜어져 나왔다.



“허억~~엄마....엄마 보지에서 이...이상한 물이...터져 나와요...후룹..후룹...쩝접쩝”



성민은 보지에서 터져 나오는 꿀물을 마음껏 들이키며 맛을 음미하고는 엄마의 옆으로 벌렁


드러 누웠다.



“헉...헉...헉....엄마 보짓물 너무 달콤하고 짜릿해요...너무 좋았어요”



“학..학..학...어...엄마도 너무...좋았어...아들에게..보지 빨리면서 느껴 버렸어...하악”



“엄마도 좋았다니....기분 좋아요..고마워요 엄마”



“엄마도 고마워....너무 너무 오래 간만에 느꼈거든...이제...엄마가 해 줄게...멋진 우리 아들


에게”



연희는 성민의 옆에 비스듬히 누워 귓불에 끈적근적한 입김을 불어 넣어며 혀로 살살 간지


리듯이 핥다가 혀를 또르르 굴려 가슴을 빨았다가 다시 혀를 뾰족하게 만들어 젖꼭지 주변


을 살살 돌리다가는 꼭지를 빠르게 왔다갔다 하며 움직이고 한손으론 성민의 자지를 잡고


쪼물락 쪼물락 거렸다.



“헉...허억....엄마.....헉헉...너무 짜릿 해요”



성민은 엄마의 혀 놀림에 온몸이 짜릿해 옴을 느끼며 상체를 털썩털썩 거렸다.


연희의 혀는 성민의 배꼽을 몇차례 살살 간질이더니 성민의 기둥뿌리에서 양쪽 허벅지사이


를 몇 차례 왕복하더니 자지를 잡은 한손을 펴서 자지를 떠받치더니 혀를 활짝 펴서 기둥뿌


리에서부터 머리까지 쭈욱 핥아 올라 가더니 입을 한껏 벌려 자지를 집어 삼킬듯 빨아 당겼


다.



“허억~~...헉...엄마....헉..주...죽겠어요...너무...헉...좋아요”



“후룹...쪼옥..후루룹..후룹..후루룹”



연희는 아들의 음성에 더욱 빨아들이는 힘을 더하여 음탕한 소리를 마구 흘려내며 성민의


자지를 입속으로 더욱 깊게 밀어 넣었다.



“우웁...웁...후루룹...쭙쭙”



음탕한 소리는 더욱 커졌으며 연희는 자세를 고쳐 성민의 얼굴을 사이에 두고 가랑이 쫙 벌


려서 아들의 상체로 올라탔다. 여전히 입에는 성민의 자지를 물고는 음탕한 소리를 흘리고


있었다.


성민은 엄마가 가랑이를 쫙 벌려 얼굴 사이로 보지를 벌렁 거리며 밀어오자 엄마의 의도를


알아차리고는 보지를 활짝 벌려 혀를 꼿꼿이 세워 엄마의 보지를 찔러 들어갔고 보지에서


는 보짓물과 침이 뒤범벅되어 찌끄덕 찌끄덩 거리는 소리와 보짓물을 성민의 얼굴위로 마구


마구 쏟아 냈다.



“후루룹..쭙쭙..후루룹”



“읍..우웁...쭈웁...쭉..쭉”



방안엔 온통 두 모자의 음탕한 소리가 울려 퍼졌고 침대는 연희의 보짓물이 흘러 완전히 젖


어 버렸다. 한참을 그렇게 엄마의 보지를 빨아대던 성민은 보지에서 얼굴을 때더니 손가락


하나를 보지 속으로 쑤욱 하고 밀어 넣었다 뺏다 왕복 운동을 시작하니 보지속살이 움찔움


찔 손가락을 물어오며 움직였다. 몇 차례 더 왕복을 하다가 손가락 두 개를 넣었다.


보지는 더욱더 손가락을 물어 왔고 엄마는 엉덩이를 들썩 거리기 시작 했고 성민의 자지를


빠는 속도를 더욱 빠르게 하여 머리채를 꺼떡꺼떡 거렸다.



“헉...허억...엄마....이...이제...나올려고...해요..허~억”



엄마의 빠는 속도가 빨라지자 성민은 사정의 기미를 보였고 엄마에게 경고의 소리를 보냈지


만 엄마는 여전히 자지에서 입을 때지 않고 오히려 한손으로 자지뿌리를 잡고 아래위로 흔


들어 주기까지 했다. 짜릿한 쾌감이 온몸으로 전해져 왔고 보지를 수시던 손의 속도도 빨라


졌다.


[쑤걱..쑤걱..찌거덕...찌겅..찌거덩]


엄마의보지에서도 요란한 소리를 내며 쉼없이 보짓물을 쏟아냈고 엉덩이는 푸들푸들 거리며


요동을 쳤다.



“허억....어...엄마...나와요”



성민의 말이 끝나자마자 자지에선 정액이 울컥울컥 쏟아져 나가 엄마의 입안으로 사정없이


밀려들어갔고 엄마는 움직임을 멈추고 입안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정액을 한방울도 남김없


이 목구멍으로 넘겼고 자지뿌리를 잡고 있던 손에 힘을 주어 쥐어짜듯이 입안으로 빨아 들


였다. 푸들푸들 거리던 엄마의 엉덩이도 움직임을 멈추더니 보지가 쫙 벌어지며 또 한번의


맑은 애액을 성민의 얼굴로 폭포수같이 쏟아 냈다.


그렇게 두 모자는 동시에 절정을 맞보며 육구자세를 풀었다.


성민의 옆에 나란히 엄마가 누웠고 자신의 애액으로 범벅읻 얼굴을 혀로 깨끗이 닦아 주었


고 성민은 엄마의 보지에 손을 넣고 만지작 거렸다가



“엄마...왜 그랬어요?”



“뭘?”



“제가 나온다고 했잖아요...그때 입을 땠으면...”



엄마의 손가락이 성민의 입을 막았다.



“그런말 하는거 싫어....성민이가 만자 엄마 보짓물 다 마셨잖아...그때 엄만 너무 행복했어..


그래서 엄마도 성민이 좃물 먹은거야...근데 너무 맛있었어..우리 아들 좃물“



그러면서 연희는 성민의 입술에 쪼옥 하고 입맞춤을 했고 성민은 그런 엄마가 너무 귀엽고


예뻐서 볼을 살살 만져 주었다.


엄마가 손을 뻗어 축쳐저 있는 성민의 자지르 살살 만지면서



“우리 아들 자지가 굵고 단단한게 너무 좋은거 있지....우리 아들이 이렇게 늠름할 줄이야”



성민은 엄마의 손놀림에 자지에 다시 서서이 힘이 들어갔고 엄마의 보지도 다시 축축하게


젖어 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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