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몸부림<중1>
나의 엉덩이로 딱딱하게 굳어가는 촛농들..
더이상 고통은 느낄수없었고 쾌감에 내 보지는 물을 마구 흘리고 있었다..
그는 피식웃어대며 충격적인 말을 던졌다.
"큭.. 누가 그 년딸아니라고 할까봐 엄청 흘리는군 아주 싸지그래?"
그 년딸... 이남자와 우리 엄마는 무슨사이란 말인가..
그런생각이 들면서 내머리는 괴로워했지만
내 보지는 한껏 물을 내뿜어내고 있었다.
한편 그는 흥분된다며 내몸에 무언가 묶기 시작했다.
그 일을 다 하고난뒤 내 목에 개목걸이를 걸었다..
"귀갑묶기는 언제봐도 맘에 든단 말이지..니년은 역시 개걸레인거야.."
그는 개목걸이를 힘껏 끌어 날데리고 나갔다..
난 나의 보짓물이 흥건히 떨어진 바닥을 네발로 기어 나갔다..
옷을 입은것인지 안입은것인지모르겠는 상태로..
팬티스타킹은 가운데가 찟긴채로 치마는 뒤집어져 펄럭이고 가슴은 남들 보란듯이 개방된상태.
풀린동공은 초점을 잃었고 난 그저 기계처럼 그를 따라가고 있었다.
그와 도착한곳은 가족들이 많이 다니는 공원..
한구석에 앉아 그가 내 보지를 만져대기 시작했다.
핫소스가 발린 보지는 한없이 달아오르고 또 오르고 지나가는 행인들은 나를 보며 섹스에 미친년이라며 욕했고
그는 내가 섹스관음증 환자라며 둘러대었다..
내 보지에서는 오줌이 나오고 있었다.
그는 내 엉덩이를 마구 때리며 "똥오줌도못가리는 창년같으니라고!!"
하며 내게 수치심을 주었다..
그리고 사람들이 점차사라지자 벤츠에서 나의 보지에 그의 자지를 넣고 마구 피스톤질을 해댓다.
"아흥흥흥~ 뜨거워.. 하아.. 제발..하앙..."
"미친것이 좋으면 좋다고 말해 빼지말란말이다!!"
"하앙..하아..그만...그만해요.."
"싸달라고 이야기하란말이다!!"
"하악...제발그만...제발..."
그는 자지에 힘을 주고 배출할생각도 그만할생각도 전혀하지않았다.
그리고 기억이 하얗게 변해버리고 어느세 난 다시 그 알수없는 곳으로 와있었다.
"이제 일어났나보군.."
"어제는 무슨일이 있던거죠?"
=====================================================================
아.. 중을 길게 써보려고 했으니 여기시간이 너무 늦은 관계로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짧다고 욕하시면..전 울지도 몰라요.ㅠㅠ
요새 섬머타임해제되며 부쩍 피곤해진탓에 이해해주셔요.
원래는 상중하로 끝내려고했으나 중을 한 5편하고 하를 쓸계획입니다.
댓글 이쁘게 달아주세요.. 짧다는 댓글빼고.ㅎㅎ
추천93 비추천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