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몸부림<상>
앞이 보이지 않는 깜깜한 시야..
난오늘도 그의 자지를 빨고 있다.
이일의 시작은 3개월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여고를 다니던나는 3개월전 야간자율학습을하고 집에오는길..
낮선 남자의 손길에 놀아났고
지금 이지경까지 오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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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너무나도 추운날이 였다.
여자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우리들 사이에서는 짧은 교복치마가 유행을했고
다들 그렇게 입고다녔다.
그때 손에 들고있던 휴대폰에는 엄마라는 굵직한 글씨가 뜨고 내손은 마구 떨렸다.
"지이이이이잉... 지이이이이잉"
" 세경아 어디니!? 오늘 같이 새 과외선생님을 만나러 가자고 하지않았니.. 늦은시간에 특별 과외로 잡아논거란 말이다."
"아..네.. 지금가고있어요 ..곧 도착할꺼 같아요..엄마.."
"딸깍"
전화통화를 끝내고 지나가던 길은 집에서 멀지않은 15분정도 떨어진 곳이였다.
뒤에서 누군가 나를 불렀다.
"세경아"
낮선목소리에 나는 움찔했고 달리려고 하던차..
뒤에서 굵직한 손이 내몸을 잡았다.
"가만히 있어.."
그는 나의 눈을 가렸고 내입에 무언가를 비집어 넣었다.
그리고.. 나의 기억은 거기까지였다..
의식을 되찾고 눈을떳는데도 앞은 보이지않았다.
누군가 나의 몸을 결박해놓았다는것을 알았고 난 소리를 질러댔다.
그러나 입에는 무언가 있엇고 그로인해 말을제대로 할순없었다. 그저 고함만 지를뿐이였다.
"
딸깍.. "
누군가 내가 있는곳으로 문고리를 열었다
" 깻나보군.. 그러게 잘했어야지..."
누군지도 모르는 그남자의 손이 허벅지사이를 비집고 들어왔다.
" 생긴것도 요염하게 생겨서는 치마를 이렇게나 짧게 입고다니네."
나는 수치심에 이를 갈았다..
그는 나의 안대를 풀었다.
너무 나도 밝은 빛에 난 앞을 보지 못했다..
실눈을 뜨고 앞을 보자 낮선 남자가 있었다.
그는 나를 X자로 결박해놓았고
나는 그에게 나를 드시오~ 하고 있는것고 같은 상황이였다.
주위에는 채찍.. 각종 야한 속옷등이 널려있었다
마치 성인용품샾을 보는듯했다.
그는 나의 동복 마이를 벗겨놓은상태였고
난 그져 블라우스와 남색체크무늬의 스커트.. 그리고 팬티스타킹만을 착용하고
있을뿐이였다.
그는 칼을들고 나에게 다가왔다.
"잘만하면..그냥 잘돌려보내줄께..세경아.. "
그는 칼끝으로 나의 몸을 훓었다..
차가운 칼의 촉감은 나를 긴장시켰고
난 그저 울고있었다..
그는 고개를 저으며 칼로 나의 블라우스의 단추를 딱 2개만 뜯었다.
그러자 나의 가슴이 그에게 적나라하게 들어나기 시작했다.
"앞을 가리고 있는게 너무 답답해 보여서 말이지..그건 가슴에대한 학대라구."
그는 나의 브라지어마져 날카로운 칼로 가슴굴곡 사이에 끈을 쳐 끈어버렸다.
나는 수치스러웠지만 누군가가 날봐준다는것에 히열을 느낀것인지
밑이 축축해짐을 느꼈다.
"이제 밑도 검사를 해봐야겠군.."
그는 그날카로운칼을 내려놓고 나의 치마를 올렸다.
팬티스타킹을 발견하고는 인상을찌푸리며
손가락으로 마구 찢었다.. 그리고 물을 머금은 나의 팬티를 보는순간
이성을 잃은 늑대처럼 마구 빨아대었다..
그리고는 가위로 팬티를 땡겨 음모와 음부가 보이게 잘랐다.
"이년봐라 다젖어놓고 지금 즐기고 있구만."
그는 나의 보지를 벌렸고 난 힘을 주었지만 역부족이였다.
쩍벌녀처럼 다리를 쫘악 벌리고 있는 나의 모습은 마치 창녀촌 창녀를 보는것에 진하지않았다.
그는 핫소스를 나의 음부주위에 발라댓고 난 뜨거움에 온몸을 비비꼬아댔다.
그리고 그는 나의 엉덩이에 촛농을떨어지게 만들고 나의 클리를 마구비벼대었다..
그의 손이 내 클리토리스에 달때마다 나는 엉덩이를 들썩댔고
엉덩이가 들썩거릴때마다 뜨거운촛농이 날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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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쓰고싶어서 썼는데 맘에드실련지요^^
잘못해서 번역방에 올라갔길래 다시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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