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나의관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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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악.;; 어제 3편을 썼는데 그만 날라갔어여.
다시써야지....
짧다고 하는 평이 많은데요
하루에 2-3편씩 쓸테니깐 좀짧아도 이해해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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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는 수진이 깨어있는것을 알기때문에
나지막히 이야기한다.
" 더 좋은거 느끼게 해줄께.."
수진을 데리고화장실로 향한다.
그리고 수진을 변기에 앉힌다.
수진의 하얀 허벅지를 변기통뒷쪽으로 고정시켜놓고.
옆에 비데버튼으로 수진을 데리고 놀고 싶은 진수..
왠지모르게 수진이 흥분을 하면 자신의 것이 될꺼같다는 생각을 하며 수진을 달래 변기에 앉히고
재빠르게 세정버튼을 클리에 맞추고
세정하는 물살이 수진의 클리를 세차게 내리친다.
"치--------------------익"
수진의 온몸은 전류라도 통한듯이
신응을 토하고 허벅지는 바르르떨고
젖꼭지는 그녀도 모르게 서버리고..
그녀는 뭐라할수없는 흥분이 사로잡힌다..
그렇게 15분간의 세정질이 그녀의 클리를 마비시키고..
진수는 수진을 안아 그의 침대에 살포시 내려놓는다.
"많이 힘들었지..? 근데 흥분은 좀됬어? "
" 하아...하아..."
수진은 클리가 마비되어 자신이 애액을 싸고 있는줄도 모르고 흥분중이다..
진수는 그런 수진의 모습에 더욱 흥분하고.
"한번 더할까? 화장실가서 한번 더할까?"
"응..."
수진은 또다시 화장실에 들어가고
진수는 이번에는 강약을 조절해주게다며
룰루모드로 해놓고 아주 쎈수압을 맞춰놓고 그녀를 맞이한다.
"치이이익~치익~~치이이이익!"
강도가 높았다 낮았다 하는 그 수압은 또다른 흥분을 가져오고 그녀의 보지는 미친듯이 애액을 토한다.
"하아...진수야... 나어뜨케.."
진수는 그의 우람한 자지를 내어놓고 그녀의 앞에서 당장이라도 박아줄듯
자위를 한다.
수진은 진수의 우람한 자지앞에서
몸이 원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
"하아.. 흐윽.. 진수야 니 그곳 엄청 크구나.. 하앙"
"뭐말하는거야? 잘안들리네?"
"그곳있자나.. 니가 지금 손으로 잡고있는곳.."
"그니까 어디~"
"제대로 이야기히면 맛보게 해줄께^^"
"아잉 부끄러..."
수진은 망설이다가 앵두같은 입술로 이야기한다.
"너의 그 크고도 우람한 자지...맛보게 해줘..."
진수는 그말에 희열을 느끼며 수진의 머리앞에 그의 자지를 내어준다.
-----------------오늘은 여기까지만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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