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나의관계2
보라색으로 물든 팬티는 한모금의 물을 머금고있다..
진수는 갑자기 목이말랐다.. 그리고 진수의 얼굴은 타는목을 축이기 위해서 밑으로 내려갔다.
"츄~~~~~~~~~~~~~~~읍......"
수진의 물이 진수의 입안에 흡수되고 있다.
그순간 수진은 흥분되는 느낌과 누군가의 입질이 느껴지며 살짝 실눈을 뜨고
진수는 수진의 몸이 반응 하는걸 느끼고 그녀도 싫지 않음을 느끼고 있었다.
수진은 그느낌이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진수의 입질을 즐기고 있었다..
진수는 팬티를 벗기고 그녀의 다리를 M자로 만들었다.
그녀의 신세계가 진수의 눈앞에 들어왔다.
금방이라도 터질꺼같은 클리..
한껏 달아오른 그녀의 음순..
진수는 괜히 모른척하는 수진이 얄미워 장난이 치고 싶어졌다.
갑자기 냉장고로가 차가운 오이를 꺼낸다.
그리고는 수진의 가냘픈 다리사이로 벌렁대고있는 그곳으로 오이를 가져간다.
그리고 달아올라있는 클리에 차가운 오이를 부벼댄다.
많이 차가워서인지 수진은 참을수없는 느낌에 다리를 모은다.
그러나 진수는 모아지는 다리를 다시 벌리고 오이를 더욱 세게 문지른다..
수진은 참지못하고 신음을 내고 말았다.
"하앙..하앙.. 하아.."
진수는 수진이 즐기고 있다고 확신하며
" 조금만 참아 더욱 기분좋게 만들어줄께"
라고 말한다.
수진은 자신이 즐기고 있다는걸 알아챈 진수에게 부끄러워 차마 눈을 뜨지 못한다.
진수는 자신의 서랍에서 삐삐를 꺼낸다.
그리고는 진도모드로 바꿔놓고 핸드폰을 꺼내 자신의 삐삐에 전화를 걸고 삐삐의 모서리를
클리에 댄다.
"부르르르르륵 부르르르르륵."
"하아.. 하아... "
진수는 살짝 괴로움과 쾌감을 느끼는 수진을 즐기고 있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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