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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나의관계

나와 그녀는 정말 친한 소꼽친구사이이다

그러다 그녀와 나는 뭔가 특별하다.

이 특별한 인연의 시작은 중학교 1학년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수진아! 오늘 우리집와서 공부하러 오기로한것 잊지않았지?"

"응. 저녁7시까지 갈께."

"그래 저녁먹고 같이 공부하다가 가면되겠다."

"그럼 좀 있다가 집에서 보자!"

 

#진수의 집

 

똑똑똑..

 

" 진수야!! "

"어여들어와 라면끓여놨어. "

진수는 어머니 아버지가 해외출장중인지라 라면을 3개나 끓여놓았다.

 

"헉.. 너 3개나 먹게? "

"너랑 먹으면 다먹어."

 

그렇게 라면을 먹고 둘은 공부를 시작하는데

오늘따라 수진의 옷은 뭔가모르게 야시시하다.

 

가슴이 폭파인 V자 원피스

팬티가 보일랑 말랑하는 치마끝..

 

"아 너무 많이 먹었나봐 집도 따뜻하고 졸리다..ㅠㅠ "

"그럼 침대에 누워서 잠시 눈좀 붙여. 30분뒤에 깨워줄께. "

"그럴까? 그럼 나 30분뒤에 깨워줘."

수진은 피곤했던지 금새 잠이 들어버렸다.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보이는 연보라빛 속옷.

 

진수는 수진의 허벅지사이를 응시하며

그의 페니스를 달아 오르게 만든다.

 

그리고 수진이 확실하게 잠든것을 확인한뒤

 

수진의 원피스를 조심히 벗긴다..

 

그러자 하얀바탕에 핑크빛 하트무늬가 박힌 수진의 가슴이 보인다.

 

진수는 수진이 깨지않게 조심히 브라를 벗긴다.

 

그러자 브라와 수진의 가슴사이에 커다란 유방이 보인다.

 

아주 희고도 먹음직스러운 유방.. 

 

진수는 수진의 유방을 조심스레 빨기 시작한다.

 

"츄읍츄읍 쪽쪽쪽........."

 

"하아....흐아..."

 

수진이 느끼기라도 하는듯 신음을 낸다.

 

그리고 연보라색 팬티는 진보라색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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