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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타인이 아내도전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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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번째 만남을 위한 시간이 되어간다
금요일 교통이 심하게 막히는날이라 걱정이 되지만 최선을 다하여 약속장소로 이동하기로했다
물론 집에들러 적당한 핑계를대고 노트북과 남편분꼐 드릴 야동cd도 챙기고
생각보다 교통이 막히질않는다
잠시 늦을것 같다는 부부의 문자를 받고
답장을 시간안에 도착할듯 하다고 답장을 보냈다
먼저 도착하여 주차할곳을 찾아 10여분  드디어 주차를하고 먼저 만났던 장소에 방구석에
자리를 잡는다
낮에 남편분이 "오늘을위하여 아내가 짧은 미니스커트를 샀단다... 노팬티에 스타킹컨셉으로 칭찬 많이 해주길 .."
기대감에 자리에 앉아 기다리는데 전화가온다
어디냐구? 자리잡고있다하니
횟집으로 오라신다
횟집으로 찾아가니
미모가 여전하다 새로산미니원피스.... 눈에 띤다
저속에 노팬티로 있다하니 보고싶다
회와 각종 반찬 먹으면서
칭찬을한다,, 새로산옷이 인상하고 딱맞아 떨어진다
회와 반주로 소주를 먹으면서
한시간여.... 지난번 만남에이은자리라서인지
반갑게 맞아주시니 좋다
지난번보다 훨씬 안정적이다
술을 몇병 그리고 마음이 조급하지만 그저 천천히 기다린다
이윽고 회집에서 술자리가끝나고 다음 스케줄이 어떨지? 기대감에 잠자코기다린다
남편분이 그날의 노래방을 가기를 청한다 아내분 마지못한듯? 따라나서고 저또한 따라나선다
그날 그노래방 그 후미진 자리 ...
가볍게 술과 노래를 한시간만 신청한다
아내분이 제가 술을 안해서 별루라신다
흠... 어쩔수없이 맞건배를한다 러브샷도...
부부가 합창을 위하여 먼저 선곡
이어서 내가 노래를 부른다
두부부만의 부르스... 부럽다.
이윽고 나하고 부르스 슬며시 부인의 원피스 위로 히프를 만져본다
손끝에 느껴지는 스타킹... 그리고 아무것도 없다..
자지가 선다 지난번과는 달리 그녀와 나사이의 거리가 좁혀짐을 느낀다
지긋이 내자지를 부딪혀본다
슬며시 이마에 키스를한다 "당신을 먹고싶다고"
그리고 슬쩍 치마단을 올려서 팬티스타킹위로 히프를 만진다
주춤하지만 나의 손길을 받아들인다 매끄럽다 피부가
이어서 팬티스카킹 밴드속으로 손을 넣어본다 약간의 거부감을 표하신다
모르는척 과감히 히프를 만져본다 이어서 내손가락을 그녀의 히프사이 계곡속으로 밀어본다
거부한다
이번엔 손을 앞으로 돌려 그녀의 비문을 향해 움직인다 좀더 과감히
순간 터치 보지털이 많지는 않지만.. 그녀의 대음순이 만져진다
거부한다  손을 뺀다.. 급할것도 없지만 공격은 파상적으로 연속해야 되겠다는 생각에
그녀의 가슴으로 향한다
봉긋한 가슴이 느껴진다  SIZE A 좋다 느낌이 아주부드럽다
내손이 차가워미안타 죄송하다하니 괜찮다 하신다
가슴을 만지니 또한 거부를 느낀다
그녀의 손을 잡아서 서서히 내자지에 인도한다 만져달라고 부탁한다
그녀 주저하면서 서서히 바지위로 내자지를 만진다
꺼내어 만져달라니 벗으란다
과감히 벗으려니 자지만 내놓으라하기에
얼른  허리띠를 풀고 자지를 내놓는다
따스한 손길로 어루만져주신다.
기분이 좋다 내자지는 기대에차서 발끈하다
용기내어 입에 키스를 하려하니 거부한다
그래도 짧게 입에 키스....
순간 정색하신다.. 거긴 아니다라고
자리도 돌아온다 내자지를 잡고선
자리에 돌아오자마자 바지를 벋으니
벋지는 말란다 조물락거리면서 느낌을준다
이왕이면 빨아 달라고했다
그녀의 머리를 조금 당기니 스르르 그녀의 머리가 내려간다
나의 자지와 그녀의입술이 만나는 순간....
어라? 느낌이 없다.....
살짝머금고 마는 그녀으 입술
딮키스를 하여 빨아주고싶다
느낌이 오려는순간 그녀 입술을 떼어낸다
그때나오는 한마디.... " 여기까지..!"
잉? 뭐지? 이말은 여기까지란거는 더이상 진도가 안될듯한 여운을,,,,
미치겠다
잠시 휴전을 하면서 이야기그리고술...
그녀 내가 술을 적게해 마음에안든다 한다
미치겠지만 술을마신다
그녀 잠시 화장실에 간다
남편분 좀더과감하게 해주라코치해주신다
그런데 내가느끼는 그녀는
성격이 제어력이 대단한것으로 판단했고
그녀가 그만 하면 더하면 않좋다고 느껴진다
그녀의 모습 표현하면 섹시하다, 이쁘다, 도도하다, 빈구석이 안보인다
이남자저남자 무수히 대시받았겠지만 그녀 꿈쩍안할 스타일이다
자기마음이 열려야 될걸 난 알고있다
순간 돌아가고싶어진다
노래가 한시간이 다되어가고
그녀에게 "내생애 처음 시도하여 처음 만난 당신 너무이뻐 모습이 나의 이상형 같다
이렇게 만나서 정말 반가웠다 좋은 추억이고 부부의 좋은 섹스생활이 부럽다
이제 나에게는 또다른 부부를 위한 시도는 없을것같다. 이러한 시도 성공하지는 못해도 나름 좋은 경험이었다" 라고 말한뒤에 일어서려는데
남편분 잠깐만 노래를 더하자고한다
잠시나가서 30분 추가하고나서 담배한대 피우고 들어간다
남편분이 분윅 반전하려고 아내분을 껴안고 키스 터치 하신다
잠시 갈등을 한다  안되는데 더있어야하나?
일단은 시간을 더 시키만큼 있다가 가기로한다
나도 남편 그녀 나 샌드위치로 그녀를 감싸고
터치를 한다
다시 팬티스타킹위로 만지다가 팬티스타킹안으로 그녀이 보지를 만진다
그녀의 보지 전혀 젖지도않았다
이런 이건 그녀가 몸으로 현상황을 표현하느것이리라
원한다면 이런 상황에 충분히 젖을텐데....
기가 죽는다
남편분이 양보를 하신다
과감히 그녀를 안고 몸 여기저기를 만진다 거부는 하지만 받아는 준다
그녀 많은 술에 취기가 오른듯...
용기를 내어 자리로 돌아와 그녀를 눕혔다
강제적으로 만져본다 키스도...
그녀 말을한다 " 이건아니야! 이건아니야!
순간 기가죽는다 창피도하고
아내분께 정말미안하다고 남편분 말듣고 과감하게 시도한것인데
오히려 내느낌이 맞는듯하다
다시한번 사죄를하고 만나서 반갑고 즐거웠다하고
도망치듯나온다
남편분 노래부르시다가 놀라신듯


하지만 더이상은 아닌듯하다고...
부지런히 나왔다 창피함에...
대리운전을 불러놓고 차에서 생각하니 선물로 준비한 cd도 못주고왔다
차를 타고오면서 문자를 보낸다
"무리인듯.... 좋은 추억이었고.. 그동안 고마웠다고 부인께 마지막은 죄송하다고 전해주세요"
집에 도착하여 담배를 피우는데 문자가 온다
지금 여관이라고하신다 자신있음 오라신다"
"인연이 거기까지인듯..." 답장을 보낸다
다음날 오전 남편분 인사 문자 보내셨다...
아내분하고 아침에 많은 이야기나누셨다고
그리고 아내분이 자지를 빨아준것과 다음엔 보지속에 넣을수있다고 하셨다고
내자지가 부드럽다고 과음이어서 잘모르겟다고...
다음에라.....다음을 기대하라는데......그래도 처음으로 그런시도를 하셨다는말씀.. 잉 처음이라니? 난 무경험이고 부부는 유경험자인줄....
저보고 수고하셨다고하신다.,...
산에오르면서 산정상에서 문자를 드렸다
날씨는 꾸리꾸리하지만 산에 오르기엔 너무좋은 날씨 언제 같이 운동이나하자고 문자를 넣었다
좋다고 하신다 꼭섹스를 위한 만남이 아니더라도
좋은 친구처럼 마음이 편한 친구처럼 지내고싶다
그러다가 좋으면.... 할수도있는거고....
그럼 다음편은 언제일지 모릅니다
아직도 진행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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