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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끝없는 역망

 

부천에 사는 난 신도림 까진 남편과 카풀을 하지만 여기서 교대역까진 전철로 출근한다.

 

여느때처럼 난 신도림역 화장실에서 나올때 입었던 옷을 벗고 출근용 옷으로 갈아입고 화장실을

나섰다.

상의는 허리까지 오는 브이넥 하얀 반팔 면티위에 얇은 같은색 여름용 조끼를 그리고

아랫도리는 한치수 작은 검은색 레깅스를 입었다.  

그리고 15센티 은색하이힐을 신었다.

 

속옷을 입지 않았기 때문에 걸음을 옮길때마다 가슴과 엉덩이 살들이 출렁거리는 것을

숨길 수 없는 노릇이다.

 

특히 아랫도리는 상의가 짧아 완전히 엉덩일 노출하고 있었고

한치수 작은 관계로 엉덩이가 레깅스를 완전히 먹은 상태여서 누가봐도

노 팬티라는 것을 알아챌수 있는 상태이다.   

사실 아랫도리를 완전히 노출한고 있다는 기분이 들 정도 이다.

이상태로 출근길 지하철에 오르려는 나의 욕망은 그 끝이 어딘지 모르겠다. 

 

떠밀려 차에 올라타니 자연스럽게 엉덩이와 가슴이 여러 명의 신체와 접촉이

되기시작한다. 난 한쪽손으로 좌우 레깅스자락을 끌어 올려 엉덩이 부분을

최대한 얇게 만든다.

2분이 지나자 한 응큼한 손등이 엉덩이에 붙었다 떨어지길 반복한다.

내 오른쪽 엉덩일 집중공략 하는 것을 보니  아마도 오른쪽 뒤에 위치한 남자같다.

내가 별 저항이 없자 곧 손등은 손바닥이 되어 내 오른 엉덩일 마음것 주물러 댄다.

내몸은 이미 반응한지 오래여서 레깅스 가운덴 내 보짓물로 얼룩이 지고 , 유두는

단단해져 면티는 물론 조끼도 뚫고 나오려 한다.

 

난 손잡일 잡고 있던 한손을 내려 가방을 가지고 있던 손과 포개고 가운데 손가락을 

이용해 보지둔덕과 보지가 갈라지는 부분을 원을 그리며, 작극한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엉덩이가 뒤로 빠지는 형국이 되어 엉덩일 주무르던 손에게

엉덩이 가운데 골짜기를 벌려 준다.

 

응큼한 손은  날을 세워 골짜길 파고든다.

내가 레깅스외에 속옷을 입지않은 것을 촉감으로 확인하곤 오히려 주춤해 지는듯하더니

본격적으로 양쪽 꽃잎을 천천히 그러나 집요하게 쓰다듬고 공략한다.

하지만 레깅스가 넘 꽉끼어 꽃잎을 벌리진 못해 중지와 검지를 밑에서 위로 세워

무리일정도로 쑤셔댄다.

 

내 보짓물로 젖은 레깅스가 그의 손가락으로 부터 내 보지를 지켜낼것을 확신하지 못할정도가

됐을때, 갑자기 다른 손이 등장해 내 왼쪽 엉덩일 주므르며 레깅스를 위로 바짝 올려 버린다.

그 자극에 놀라 오른쪽 응큼손은 보지에서 떨어져나가고 내 입에선 작지않은 신음소리가 나온다.  

 

그러자 옆에 위치한 사람들이 적정스레 쳐다보며, 내 공간을 확보해주는듯 약간씩 비켜 준다.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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