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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탐험-4 (멀티오르가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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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몸을 내미느라 엉덩이를 이실장쪽으로 정면으로 들이민 형상이 되버린

타이트한 쇼징의 스커트에

바지위로 성이 날대로 나서 솟구친 이실장의 물건을 갖다대자

이미 스커트 아래로 반쯤 보이던 빨간 팬티의 유선형 보지의 도톰한 선을

아래에서 위로 쓰윽 훓으면 묵직한 느낌을 그대로 쇼징에게 전해 주었다.

"하~아~앙~~ 실장님. 창밖공기..... 참 ..... 시.......원하죠~~"

엉덩이 사이로 묵직하게 눌러오는 이실장의 좆을 느끼며

쇼징은 콧소리가 잔뜩 들어간 목소리로 바람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으~ 쇼징지에 쩐 더 량콰이러~~ 하오 하오!~(쇼징씨 정말 시원해요 좋아요)"

바람보다는 사실 바지에 눌려 폭발할듯이 성난 자신의 좆끝에 닿는

중국 계집의 탱탱한 엉덩이 그사이 갈라진 보짓길의 감촉이

(好)하오! (好)하오! 정말 하오!였다

그렇게 창밖으로 머리를 내밀고 달리는 동안

어디선가 길운을 소망하는 폭죽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어느 마을에선가 터트려대는 폭죽이

멀리서 밤하늘에 아름다운 불꽃놀이를 연출하기 시작했다

"어머 실장님 저기 폭죽놀이 하나봐요 너무 이뻐요!!~"

" 어디 어디요? " 이실장은 불꽃놀이가 펼쳐지는 밤하늘을 짐짓 모른채 두리번 거리며

쇼징의 엉덩이를 더욱 세차게 밀어대고있었다

" 헉~흐~저어기요 " 손을 내밀어 쇼징이 가리키는 곳을 보며

"이야 정말 이쁘네 끝네준다"

라며 너스래깔린 감탄을 하면서

이제 아예 그쪽을 본답시고 쇼징의 등위로 업혀 업드린 모양을 했다

이실장의 단단한 자지에 밀려 이미 쇼징의 스커트는 한참 밀려올라가

차안에서 보면 풍만한 엉덩이를 간신히 덮고 있는 흠뻑 젖은 팬티가 다 드러나 있다

불꽃놀이에 감탄하는 사이 허리를 잡고있던 손을 급히 내려 이실장의 성난 자지를

갑갑한 바지 속에서 해방시킨 것은 바로 불꽃이 하얀 국화 모양으로 힘차게 터지는 순간이었다

쇼징은 아까부터 벌써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끼며 열오른 몸을 급히 달래려

급한김에 창밖으로 머리를 내밀어 열기를 식히려 했지만

자신의 뒤에서 끌어안듯이 밀어부치는 이실장의 묵직한 느낌에

다시 뜨거운 열기가 올라 몸이 근질 거리기 시작하던중에

이실장의 불뚝거리는 자지가 허벅지 사이로 파고 들어

애액에 젖은 팬티를 앞뒤로 긁어대자

창문을 잡고 있는 손아귀에 자신도 모르게 힘이 들어갔다

" 헉 이 느낌은 분명 맨살갗이 닿는 느낌인데......그럼?......아~~

돌아보고 싶다 ......그의 것을 빨고 싶어~~ 얼른 내 흠벅젖은 팬티를

벗기고 깊히 쑤셔 박아줘요~~아~항~아~흐~~"

그러나 쇼징의 바램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실장은 쇼징의 젖은 팬티와 두 허벅지가 만들어논 삼각주에 자지를 박은채

차가 흔들리는대로 힘을 불끈거려 가끔 클리토리스를 때리는 등 쇼징의 애만 닳게 하고 있었다

"아~~ 미쳐 ~~ 얼른 좀 쑤셔줘요~~당신의 굵은 자지를 내 안에 가득 넣고 맘껏 흔들고 싶어요 아~~잉~~"

쇼징의 표정은 거의 괴롭다 못해 울부짓고 있었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불꽃놀이를 보면서 쇼징의 엉덩이를 공략하던 이실장은

" 이거 아주 명기구만 혼자서 저렇게 달아올라 질퍽하게 싸대다니.... 오늘 아주 즐거운 밤이 되겠는걸...."

하며 "천천히 달아올라 애걸복걸하게 만들어서 완전히 내여자로 만들어놔야

이곳에서의 일이 수월하겠다" 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창밖으로 머리를 내밀고 바람을 맞으며 차안에서는 그가 계속 팬티위로 공알을 긁어대자

쇼징은 자신도 모르게 흠짓 흠짓 다리를 꼬고 그때마다

이실장은 보지속에서 조여대는것 같은 느낌을 느꼈다

"이제 슬슬 죽여 볼까?"

허리를 붙잡고 있던 손에 손톱을 새워 천천히 쇼징의 엉덩이에

손톱이 지나간 자국을 하얗게 남기며

천천히 허벅지를 지나 엎드린 종아리 아래까지 긁어주자

온 몸을 부르르 떨며 소름이 솓아오르는 것이 보였다

발목까지 손톱지나가 선이 하얗게 보이정도로 지긋이 눌러 긁고 내려온 손을

이번에는 가볍게 솜털만 살짝씩 간지럽히듯 종아리 부터 무릎을 지나 허벅지로 올라가며

서서히 사타구니쪽으로 올라가자 쇼징의 입에선 참은 신음이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하~아, 아아~흐.......슾~쓰~읍......하 오~~앙~흐 하~~오~아~~"

신음소리를 들으며 창밖으로 내민 그녀의 목덜미에 솟은 잔 솜털을 이실장은 가벼운 입김을 불어 새우고 있었다

"아~하~응~~미치겠어 아까부터 질벽을 물고 빨아대는 꽁꼬충때문에 이미 온 정신이 혼미한 지경인데

이 사람 온몸의 세포들을 하나하나 깨워서 다 죽이려는 것 같아~

아 흐~~이런 기분 처음이야 ... 얼른 하고싶어~~

뭐라도 집어 넣어줘~~아~~흥~~하~~흪~~스 읖~~"

쇼징의 애간장을 태우는 이실장의 손은 이제

손톱으로 부드럽게 솜털을 긁으며 허벅지를 타고올라와 질퍽한 팬티위로 홍해를 가르듯

항문에서 묵직히 한번 눌러주더니 손가락을 깔작거리며 바이브같은 진동을 하며 점점 앞으로 전진했다

회음부를 지날때 이미 새로운 오르가즘에 도달한 쇼징은 자신도 모르게 오줌을 지리고 말았다

오르가즘을 느끼다가 아차 싶어서 괄약근에 힘을 주어 오줌을 멈추려 했으나

이미 늦었고 흥건히 젖은 팬티에선 몇방울의 오줌이 똑똑 아래로 떨어지기까지 했다

오히려 괄약근을 오물거리느라 젖어서 착 달라붙은 팬티위로

이실장에게 항문의 움직임이 고스란히 보여지고 말았다

"대단해 이렇게 가벼운 애무에 벌써 오줌을 싸고 항문이 움찔거리니......"

손가락에 조금더 힘을 빼고 부드럽게 쇼징의 오줌이 맺힌 팬티의 앞부분으로 쓰다듬어가자

쇼징의 흠벅젖은 보지가 살결까지 느껴지고 흐느끼는 음순들의 떨림이 다시 그의 자지를 꿈틀거리게 했다

그의 손이 보지를 스쳐 클리토리스 위에 도달하자 이실장은 집게와 중지사이에

쇼징의 클리토리스를 끼우고 가볍게 좌우로 흔들어 주었다

"허~~어~~그~~흐~~으~~~~끄~~~~~~~~~~~스~~읖!~~샤~~샤~~"

한껏 다리를 오무리며 쇼징은 한마리 늑대가 언덕위에서 표효 하는 포즈처럼

차장을 붙들고 허리를 꺽어올리며 머리를 한껏뒤로 재낀채

온 몸을 부르르 떨었다.

이와 동시에 꺼멓게 핏대가 설대로 선 우락부락한 이실장의 좆이 다시 엉덩이로부터

팬티위로 활강하듯 미끄러저 드러왔다

이실장은 마치 미끄러져 들어오는 그의 자지를 떨어지지 않게 받치듯이

팬티위로 쇼징의 공알을 흔들던 손 바닥위에 그의 자지를 끼우듯 잡았다

쓰걱~~찌걱~~ 찌걱~~찌걱~~

흥건히 젖은 쇼징의 팬티위에 끼워진 굵은 자지를 손바닥으로 지긋이 누르며

왕복운동을 하자 쇼징은 차라리 이대로 차장밖으로 팅겨져 나가버릴 것 같은 기운을 느끼고

다리에 힘이 빠지며 창문에 걸치듯 주저앉고 말았다

손바닥으로 밀어올리듯 받친채 클리토리스를 지긋이 눌럿다가 서서히 뒤로 빼며

질구에 와서는 금방이라도 젖은 팬티를 뚫고 쑤시고 들어갈 것처럼 두세번 찍어주다가

쇼징의 엉덩이가 리듬에 마춰 함께 절구를 찟기시작하면 뒤로 슬며시 빼 회음부에서

맷돌을 돌리듯 부드럽게 허리를 흔들어주곤 엉덩이를 완전히 때내어 적당한 거리에서

좆에 힘을주어 꺼떡거리게 하여 쇼징의 항문을 툭!~툭!~ 건드리고

다시 쇼징의 엉덩이가 출렁 할 정도로 힘있게 앞으로 쑤시고 들어가기를 반복하던중

갑자기 쇼징이 쓰러지듯 주저앉으면서 앞으로 힘껏 쑤시고 들어가던

이실장의 자지가 신축성있는 실크팬티의 곁을 밀치고

쇼징의 뜨거운 질구에 푹!~하고 박혀 들어갔다

"아흑!~~~~아~~으~~~흐흐~~흑~~"

그의 굵은 좆이 갑자기 사정없이 자신의 보지를 뚫고 들어오는 쾌감에

쇼징은 고개를 한껏재쳐 하늘을 올려보며 온 몸의 남은 힘을 보지에 쏟아 붇고

그대로 정신을 잃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