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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의 채팅 경험담...

토요일 오후...남들은 주말이라 일찍 퇴근 하고 비워있는 사무실에 혼자잇는 적막감이란...이런..제길..

뭐 집에가봐야 딱히 할일도 없고...마눌과 애들도 친정에 가 있는지라...

에잉..오후에 한가한데 채팅 이나 하자 하고 예전에 잇던 파란 채팅에 접속...ㅋ 지금은 없어졋더군요 ^^

이천에 사는 지말로는 에이치닉스 다닌다는 29살난 처자와 채팅시작..

 

다년간 채팅으로 쌓은 말발로...오후에 한가한데 영화 보자는 약속을 얻어내곤 바로 이천으로 고......했다..

근데..실수 한가지를 햇으니..그녀의 외모를 사진이나 기타 방법으로 확인못한거..ㅋ

암튼 이천 어느 아파트 단지 앞으로 오라는 약속장소에  차를 세우고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 시키며 10여분 지낫을때..

울리는 핸드폰소리..

 

아..저 앞에서 내차 앞으로 다가오는 처자가 보이기 시작 했으니...

아..나는 탄식을 하지않을 수 없엇던.... 키는 155정도에..안경쓴 단발머리....통통함 을넘어선..좀 과하다 싶을정도의 뚱한몸매..게다가 이천 시골풍경에 어울릴듯한...청바지에 빨간잠바.....ㅠㅠ 아..실망감..............

 

솔직히 그냥 집에오고 싶지만..나의 매너가 그걸 용서치않으니..

간단히 인사하고...차에 태우고 늦은 점심 먹으로 가는데..솔직히 맘에 들엇음 맛잇는거 뭐 먹을까 물어 봣겠지만..

걍 보이는 해장국집으로 고...

밥을먹는지..국을먹는지 정신은없고..그냥 일상적인 대화만하고..

밥먹고 영화보러 이천시내로갓는데...허거덩..볼만한 영화도 없을 뿐더러 시간도 않맞고...

 

그래 그냥 농담삼아..디비디방 이나....요새 모텔은 시설도좋고..하던데..모텔갈래요? 햇더니..긍정도 부정 도없는 태도

에라 모르겟다 걍 차를몰고 보이는 외모깨끗한 모텔로 고....

모텔가서 같이 옷입은 상태로 카운터에서 가져온 야한영화 보다가..

 

음..야..저거 디게 야하넹...넌 저여자 처럼 남자꺼 빨아 봣어? 햇더니...

왜요? 나도 저런 경험 잇어요 하데..오케이 조아...내바지속으로 그녀 손을 넣어서 만져봐..했더니..

싫지않은듯,,,,만지작하니...ㅋ 에휴..바로 서버리고..

난바로 바지를 내려 그녀 머리를 내꺼로 갖다 댓더니..그녀 순순히 입속으로 바로..삽입

잘빨아주더군요...

 

음..뭐 꼭 남자몸은 자기 맘에 드는 여자와 해야 스는건 아닌지라..ㅎㅎ

티비에선 야동 여자신음소리에....그녀가 한10분여 넘게 빨아 주니..사정의 기운이..허거덩..ㅋ

순간 어쩐다..하다..에이..바로발사....

 

그녀..빨다가.놀라서.신음소리와...바로 입을땐채 화장실로...뛰어가고 ...ㅡㅡ;;

좀 미안 하더군요... 

화장실갔다온 그녀 흥분 됐는지...내가 이리와 만져줄게 하며..청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만져주니 이미 젖어 축축한상태..

청바지벗기고...위에 걸친옷 다벗긴 상태에서..그녀 다리들고 삽입하려니 그녀왈..

 

콘돔,,,,,,

이런...제길...알었어...콘돔 끼우고

삽입...

솔직히...그녀 외모가 그런지라...애무없이 삽입시작...

 

10여분 피스톤 운동에 사정...내가 물건을빼니..그녀 고개 쳐들고.빤히 쳐다보는..내꺼 확인..

콘돔에..사정했는지...ㅋ 아..그  확인정신.. ㅎ ㅎㅎ

 

화장실가서 샤워후 나오니..카운터에서 전화...대실시간끝났다고..이런 야박한(?) 이천인심...

솔직히...두시간도 않 있었던 거 같은데..하지만 고마운 맘이 든다는거 ㅎ

그녀왈...난 더 있고 싶은데...연장해요 하는데..허거덩...ㅜㅜ

 

난 오늘만 날은 아니잔니...나가자.하고 나오는데 좀 미안하긴 햇지만..그녀 차에서 아무말 없엇고..

뭐 자길 맘에 않들어 하는거 눈치 깐건지...ㅜㅠ

그렇게 그녀 다시 아파트앞 에 내려주고 집에 오는데...그녀의 문자 하나..

아저씨! 이제그만봐요...하는 거.

이거 반가워 해야 하는지..슬퍼 해야 하는지...ㅋ

 

묘한 기분같고  서울로 올라온 이천 채팅녀에 대한추억 이었음다..

못쓴글 읽어 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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