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백기간 중에 수정/새로 그린 이미지 올립니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한동안 잠수 아닌 잠수 탔었습니다 -_-;;

간간히 예전 그림들 중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것들을 수정하고 있었습니다.

주로 선을 펜 툴로 그렸던 것들을 브러시 툴로 수정을 하거나 동세나 비율 등이 어색했던 것을 다시 그리는 작업입니다. (간간히 컬러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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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중 기숙사 씬입니다. 펜선 수정과 음영을 추가했습니다. 손발이나 주름 등도 약간씩 디테일업....

 

 

 

 

 

 

 

-교육 중인 중학교 여학생... 디테일업과 펜선 수정...

 

 

 

-4학년 남학생들의 첫 실습이네요. 요건 실습에 앞서 설명을 하는 여선생. 여자아이들은 실습도구인 6학년 여학생들이고 왼쪽의 남학생은 실습조교(?)인 6학년 남학생... -_-;; 이건 좀 많이 바꾼 것 같은데 티가 별로 안나네요...

 

 

 

 

 

 

-나머지도 대부분 펜선 수정입니다.

 

 

 

-요건 선은 예전방식이군요. 요건 추가로 그린 그림....

 

 

 

 

 

예전에 그린 습작을 다시 수정했습니다. -_-;;

 

 

 

 

 

-식스나인 처음 나오는 씬의 일러스트... 선과 디테일 수정....

 

 

 

 

 

 

-신체검사입니다. 검사대와 여의사의 형태수정, 그리고 여자아이의 다리 부분을 올바른 형태로 수정했습니다. -_-;;

 

 

 

-이건 컬러링을 입혔습니다.

 

 

 

-컬러링과 함께 형태를 대폭 수정....

 

 

 

-너무 무성의하게 그려서 다시 수정했습니다-_-;;;

 

 

-여군의 일상도 다시 디테일업, 펜선 수정...

 

 

 

-이건 좀 분량이 많아서 중간에 홀딩상태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