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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그룹섹스 경험.

글을 읽기 전에.


경험소설 얘기중에 단편으로 아주 오래전 경험 소설을 하나 올립니다. 내가 처음으로 해 본
그룹섹스 이야기. 내가 한교다닐때부터 난잡한 남자는 아니었습니다만, 이 경험은 아주
특이하게, 우연하게 한 경험이죠. 이 경험이후 10년동안 이런 경험은 전무했을 정도로. 약간
부연설명을 한다면 이 경험은 대학교 3학년때였고, 지금의 와이프는 대학교 2학년때 만나
서로 섹스를 나누었죠. 둘다 다른 남자, 다른 여자와는 섹스를 한적이 없었죠.)

 

 

용철이는 나와는 고등학교 동창이었고, 우연찮게 같은 대학교에 들어 왔다. 용철이는 학교
다닐때부터 공부는 안 처질 정도로 하고, 노는것도 빠지진 않앗다. 그렇다고 날라리는 절대
아니었다. 용철이는 키가 173 정도에 괜찮은 체격을 가지고 있었다. 다만, 용철이는 비밀이
하나 있었다. 3대 독자인 용철이는 어렵게 태어난 아들인지라, 어려서부터 좋다는 보약과
음식은 다 먹고 자랐다. 그래서 체력도 아주 뛰어 났고, 그리 크지 않은 키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비밀 병기를 가지고 있었다.


 

용철이와 나는 고3때 같은 독서실에서 공부를 했다. 더운 여름철에는 같이 샤워실에 가서
샤워를 하는 사이였기에 서로의 자지를 이미 다 봤다. 용철이의 자지는 평소에도 내가 가장
꼴렸을떄 만하다. 어느 여름날인가는 용철이가 독서실에서 같이 공부하던 친구들 4명과
함께 누구 자지가 가장 큰지 내기하자고 한 적이 있어, 우리는 그의 자지가 발기했을때의
사이즈를 알게 되었다. 무려 19센티. 당시 우리가 보통 13-14센티였던거에 비하면 거의
몽둥이 수준이었고, 우리의 부러움을 한 눈에 받을 정도였다.

 

용철이는 대학교 32년 2학기를 군대에 다녀온다며 휴학을 했다. 군대는 무슨 군대. 그는
3대독자였기에 6개워 방위로 군복무를 마쳤다. 아주 짧게 군대를 다녀 온 그는 6개월의
휴학기간동안 인생의 황금기인양 놀기 시작했다. 이제 복학하면 취업 전쟁을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며 그때를 위해 지금 휴식을 취하노라고 했다.

 

3학년 늦가을의 어느 날, 강의를 마치고 나오는데 용철이가 학교에 찾아 왔다. 막걸리나
한 잔 하자며 찾아 왔다. 우리는 학교 근처의 막걸리집에 갔다. 두리서 막걸리 한잔 마시며
당시 막판 몸부림을 치는 전두환 정권에 대해서도 성토를 하고, 우리가 공부도 중요하지만,
꼭 정권을 바꿔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아야 하는 둥의 시국 얘기도 하고. 그러다, 결국은
남자들 술자리가 다 그렇듯 여자 애기로 마무리 되어 가고 있었다. 이때 용철이가 이런
제안을 했다.

 

"야, 너 아직도 총각이지? 내가 오늘 너 총각 딱지 떼어 줄까?"

이때 나는 이미 지금의 와이프를 만나 섹스를 나눈 사이였지만, 친구들에겐 아무에게도
얘기를 하지 않아 모두들 나를 총각으로 알고 있었다. 그리고, 당시엔 군대가기 전날
사창가에서 총각을 떼는데, 나는 대학원까지 논스톱으로 가려고 군대도 가지 않고 잇던
시절인지라 총각인줄 알았나 보다.

 

"내가 오늘 괜찮은 여자애 하나 소개시켜 줄테니, 네가 알아서 먹어."
"야, 괜찮아."
내가 계속 빼자, 용철이는 정말 맛잇는 애라며 한번 재미삼아 먹으라고 한다.

 

"야, 네가 먹던 여자면 그것도 엄청나게 커졌을텐데, 어떻게 먹냐?"
"여자애 둘 오라고 할건데, 둘 다 내가 따먹었어. 부담갖지마, 어차피 서로 애인사이도 아냐."

그 당시로선 상당히 쇼킹한 일이었다. 남녀가, 그것도 대학생이 애인 사이도 아니면서 서로
엔죠이 상대로 사귄다는 건 쇼킹한 일이다. 용철이는 공중전화 박스에 가서 어디론가 전화를
했고, 우리는 학교 근처의 맥주집에 가서 맥주를 마셨다. 잠시 후에 두 여학생이 용철이를
찾아 왔다. 그 두 여학생을 보고 나는 조금 놀랬다. 나도 아는 여학생들이었다.


 

내가 1학년, 처음 들어왔을때 사귀던 여학생이 있었는데, 그 여학생의 같은 과 친구들이었다.
지금은 그 여학생과 만나지 않는 사이였지만, 당시에 사귈때 몇번 같이 만난 적이 있었다.
당시에도 대학교 1학년인데도 불구하고 화장을 하고 다녔던 여학생들이었다. 그렇게 까진
여학생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화장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조금 눈에 띄었다.
(당시엔 군부독재투쟁이 한창이어서, 여학생들도 멋보다는 투쟁을 했던 시기였다.)


 

서로 어색하게 인사를 나누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우리의 인삿말에 용철이는 우리가 전부터 아는 사이임을 알았나 보다.

 

"아니, 서로 아는 사이인 모양이네."

"응, 1학년때 알던 여자친구와 같은 과 친구들이라 인사는 하고 지냈지."

 

우리는 이내 같이 술을 마셨다.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다 보니 두 여자애는 당시로서는 조금

파격적인 여자애들이었다. 그때 말로 하면 좀 까졌다고 해야 하나? 하긴 그때도 조금 튀어

보였다. 약간 통통하며 글래머 스타일인 미정이, 키가 크고 약간 마른 몸매에 예쁘장한 소현이. 

그때도 둘이 아주 단짝이었다고 기억이 난다. 잠시 후, 두 여자애가 화장실에 간다고 자리를

비웠다. 용철이가 내게 말했다.

 

"재들 둘다 약간 날라리야. 내가 둘 다 따먹었어. 내 자지라면 환장을 해."

"뭐, 둘 다? 둘이 친구인데."

"응, 같은 방에서도 둘 다 엎어 놓고 먹은 적도 있는데. 미정이 자취방에서. 처음엔 미정이만

따먹었는데, 어느 날 술먹고 미정이가 잘때 소현이도 따먹었어. 그 뒤론 동시에 따먹었지 뭐."

 

그 당시로선 정말 쇼킹한 사건이었다. 친구를 각각 따먹어도 놀랄 일인데, 같은 방에서 같이

따먹었다니 정말 놀랄 일이었다.

 

"너는 누가 더 낫냐? 누구 먹고 싶냐? 오늘은 내가 양보할게."

"야,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 말아. 쟤들 둘다 내 옛날 여자친구의 친구들인데."

"이미 헤어진 애라며. 혹시 연주 아니니? 니 옛날 여자친구?"

 

용철이의 입에서 연주 이름이 나오자 나는 걱정되면서 놀랬다. 혹시 용철이가 연주도?

 

"걱정말아, 연주는 안 따먹었다."

 

그래도 찜찜했다. 연주는 1학년때 나를 만나 서로 깊은 관계였고, 졸업하면 결혼할 생각도

했었다. 그러나, 2학년초에 인연이 안 닿아서인지 사소한 일로 헤어졌고, 그리고, 바로 지금의

와이프를 만났다. 연주와는 그때 그렇게 헤어진 것이 아쉬어서 나중에 만나서 둘이 섹스만

한번 나눈 적이 있었다. 물론 현재 와이프와 사귀던 때였지만, 와이프 몰래 그랬었다. 그때

연주는 처녀는 아니었다. 그러기에 지금 이 상황이 더 찜찜한거다.

 

조금 후에 미정이와 소현이가 돌아왔고, 나는 조금은 찜찜한 마음에 술을 과하게 마셨다.

얼마나 마셨는지 모르지만,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는지 기억이 안 나는 상황이었다. 눈을 떠보니

나는 팬티만 입고 누워 있고. 조그만 취침용 고추등이 켜져 있고. 다른 사람들은 보이지 않고.

분명히 여자의 방으로 보인다. 그러고보니 어렴풋이 기억도 난다. 내가 술이 많이 취해 정신을

못차리자 나머지 셋이 미정이의 자취집으로 가자고 한것 같았다. 미정이의 자취집은 그래도

조그만 연립주택이어서 자취집이라고 하기엔 호화스러운 편이었다.

 

나는 문을 살짝 열어 보았다. 그런데 거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왔다. 조용히 밖을 엿보자

아주 기상천외한 장면이 펼쳐 졌다. 미정이와 소현이가 홀라당 벗고 용철이의 자지를 빨아 주고

있었다. 그런데 둘이 빠는 솜씨를 보니 거의 포르노 수준이었다. 당시 1주일에 한번 정도 섹스를

나누던 지금의 와이프도 저렇게 자지를 잘 빨지 못했는데, 두 여자는 아주 맛나게 잘 빨았다.

특히나도 큰 용철이의 자지가 두 여자의 입에서 서로 경쟁적으로 빨리고 있었다.

 

잠시 후, 용철이가 미정이를 눞히고 미정이의 보지를 빨아 주었다. 그리고 소현이는 용철이의

자지를 빨아 주었고. 거실안은 세 사람이서 내는 신음 소리로 가득했고, 그것을 보고 있던

내 자지는 벌떡 일어 섰다.

 

"정우야, 이리 와. 너 거기서 보는거 다 알아."

나는 갑자기 얼굴이 화끈 달아 올랐다. 그리고 놀라서 문을 닫았다. 이불속으로 들어갔는데

잠시 후, 문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이불속으로 누군가 들어 왔다. 소현이었다. 소현이는 냐 귀에

조용히 속삭였다.

 

"걱정말아요. 연주에겐 죽어도 얘기안할게요."

하긴 이미 헤어진 옛 애인인데, 무슨 상관이냐마는 그래도 그 말을 들으니 조금 안심이 되기도

하고, 아직도 찜찜하기도 하고.

 

소현이는 내 팬티를 아래로 끌어 내리더니 내 자지를 만져 주었다.

"어머나, 이렇게 서 있으면서. 어떻게 모르는 척 하고 이불속으로 들어갔어요?"

 

그리고 소현이는 내 자지를 빨아 주었다. 아까 용철이의 자지를 빨아 줄때, 이미 그 테크닉을

익히 알 수 있었지만, 정말 대학교 3학년 여학생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잘 빨아 주었다.

당시 내 여자친구는 빨아 달라면 죽어도 안빨아주고, 빨아 주어도 10초나? 그것도 이빨에
부딪히고 그랬는데. 소현이의 오럴솜씨는 거의 신기에 가까울 정도고, 귀두를 빨다가 좆대를

혀로 훑어 주고, 입속에 넣고 오물오물하는 솜씨는 거의 포르노영화에서 본 수준이었다.

 

소현이가 내 자지에서 입을 떼고 내 몸위로 올라 왔다. 태어나서 세번째로 맛보는 여자의

몸이었다. 첫번째는 지금 와이프와 대학교 2학년때, 두번째는 헤어진 여친인 연주와의 하룻밤

섹스, 그리고 이번엔 연주 친구와의 하룻밤 섹스. 나는 소현이의 조금은 빈약한 듯한 가슴을

입에 물었다. 소현이는 내게 젖을 주듯이 가슴을 입에 물려 주며, 다른 손으로는 내 자지를

만져 주었다. 그리고, 자지를 자기 보지에 갖다 대더니 엉덩이를 힘주어 내렸다. 내 자지가

소현이의보지속으로 들어 갔다. 아주 따뜻해지고 포근해졌다.

 

소현이는 내 몸위에서 서서히 방아를 찧었다. 이런 체위 역시 처음이었다. 당시 나는 정상위와

뒷치기가 거의 주를 이루었다. 뒷치기도 처음에 여친에게 했을때 변태새끼라고 욕을 먹었다.

그러나 그 다음부터는 뒷치기로 먼저 해달라고 했다. 여친은 이런 여성상위 체위를 전혀 하지

않았다. 그러나, 같은 나이인 소현이는 정말 잘한다. 내 자지를 넣은 체로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박고, 그대로 엉덩이를 돌리고.

 

"아, 너무 좋아. 내 가슴을 만져 줘."

나는 소현이의가슴을 만져 주었다. 소현이는 오르가즘을 느끼는 모양이었다. 마구 소리를

질렀다.

 

"정우씨, 너무 좋아. 그래도 박아 줘."

 

나도 소현이의 엉덩이를 아래에서 쳐 올렸다. 소현이가 한차례 절정을 맛 본 모양이다.

"이번엔 뒤로 해줘요."

 

소현이가 엉덩이를 내 쪽으로 댔다. 소현이의탐스런 엉덩이 사이로 보지가 어서 들어오라고

손짓을 하고 있었다. 나는 소현이의 보지에 자지를 대고 그대로 밀어 넣었다. 그리고 힘차게

왕복운동을 했다. 내 움직임 점점 빨라지자 소현이의 입에서도 거침없는 신음 소리가 들려

왓고, 방안에는 소현이의 신음소리와 보지와 자지가 맞부딪히는 소리, 허벅지와 엉덩이가

맞부딪히는 소리가 났다.

 

드디어 사정의 감이 오기 시작했다.

"소현씨, 안에다 싸도 되요?"

"안되요, 그냥 등에다 뿌려 주세요."

 

나는 얼른 자지를 빼서 소현이의 등에다 길게 싸주었다. 소현이는 섹스의 여운을 즐기는 듯한

모습이었다. 소현이가 나보고 보지를 빨아 달라고 했다. 나는 소현이의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 보지를 빨아 주었다. 소현이의 등에 있는 정액으로 인해 온 방안이 밤꽃 냄새가 진동했다.

잠시 후, 소현이가 씻으러 나가자고 했다. 소현이 등에 있는 정액을 휴지로 대충 닦고 밖으로

나가니 여기도 막바지인 모양이다.

 

미정이는 개처럼 엎드려 있고, 용철이가 뒤에서 박아 대었다. 용철이의 큰 자지가 미정이의

보지를 들락거리자 미정이는 집이 떠나가라 소리를 질러 댔다. 소현이가 옆에서 내 자지를

조물딱 거렸다. 그때는 한창때라 그런지 다시 자지가 일어섰다. 소현이가 내 자지를 이끌어

미저으이 입에 갖다 대었다. 미정이는 내 자지를 빨아 주기 시작했다. 뒤에서는 용철이가

박고, 앞으로는 내 자지를 빨고. 소현이는 용철이 쪽으로 가더니 미정이 보짓속에 들어 있던

용철이의 자지를 빼서 빨아 주었다. 미정이의 보짓물이 번들거리는 용철이의 자지를 소현이가

빨아 주었고, 소현이의 보짓물과 내 정액이 번들거리는 내 자지를 미정이가 빨아 주고.

 

잠시 후, 내가 미정이의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 미정이는 소현이보다 키가 작지만 가슴도

엄청나게 크고, 엉덩이도 훨씬 더 탐스러웠다 뒷치기하기엔 너무 좋은 몸매였다. 용철이도

소현이를 개치기 자세로 엎어 놓고 뒤에서 박아 대기 시작했다. 거실은 순식간에 두 명의

여자가 엎드려 있고, 두 명의 남자가 뒤에서 박아대는 장면이 연출되었다. 거실에는 두

여자가 내뿜는 신음소리로 가득 찼고. 잠시 후 우리는 두 여자의 등에 정액을 발사했다.

거실에는 온통 밤꽃 냄새가 났다.

 

한참 박을때 몰랐는데, 싸고 나니까 나나 용철이나 둘 다 쑥쓰러웠다. 둘이 계면쩍은 듯이

씩 웃으며 바라 보았다.

 

그 뒤로도 졸업할때까지 두 번정도 용철이와 두 여자가 함께 벌이는 섹스파티에 동참을

한 적이 있었다. 나중에 두 여자애는 시집가서 애 잘 낳고 살고 있다고 한다.

 

나중에 아이러브스쿨을 통해 연주를 다시 만났다. 10년이 넘는 세월만에 만난 것이다.

당시에 20대 초반이었는데, 30대 중반이 되어 만났다. 그때도 섹스를 나눈 사이였는데

30대에 만나니 오죽하겠나? 만나면 밥먹고, 술마시고, 섹스하고. 그러다가 우연히 옛날

얘기를 하게 되었다.

 

연주도 용철이를 알고 있었다. 그리고, 미정이와 용철이가 그런 사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미정이와 소현이가 입을 다물고 있었는지, 나랑 같이 그룹섹스를 한 것은 모르고 있었다.

나중에 술을 많이 먹고서 연주가 말실수를 했다.

 

"미정이 그년, 용철이 자지 큰거에 맛들여서 결혼후에도 남편 몰래 만나서 했대. 용철이

자지가 크긴 커."

 

아니, 연주가 어떻게 용철이 자지 큰 줄을 알지? 그것도 친구에게 들어서 아는 것은 아니고.

내가 집요하게 묻자 모든 걸 다 털어 놨다. 연주도 용철이와 섹스를 나눈 적이 있고. 연주의

처녀를 먹은건 용철이가 아닌데, 당시 대학교 3학년때 자기 보지를 가장 많이 먹은 게

용철이였다고. 또 용철이의 친구들이랑 같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미정이의 자취집에서

할때 여자들 3명을 용철이랑 그 친구들 4명이서 돌림빵을 했다고 한다. 그때 용철이 친구들

초대 명단에 나도 있었는데, 연주가 온다는 소식에 뺐다고 한다.

 

그 뒤로 연주와는 꾸준히 만나다 내가 이민을 오는 바람에 헤어져 있는 상태. 연주는 3년전

내가 사는 이 곳으로 여행을 와서 와이프의 허락하에 2박3일로 둘이서 여행을 다녀 온적이

있다.

 

(다음에 시간이 되면 연주가 나중에 얘기해 준 크리스마스파티 얘기나 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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