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금 아이돌 리사이틀 ~ 아이돌 능욕일기 ~ #3
뭐라고 하는거야.
나의 아이돌인 주제에 , 나의 물건인데 , 나를 모욕하다니.
「나의 것이 작다고?」
「에 , 그래. 정말이지 전혀 , 당신의 것 따위 느끼거나 하지 않았어」
「흥. 잘도 말해 주었군. 그렇다면……」
확실하게 유카의 안쪽에까지 페니스는 닿았고 , 유카의 몸은 느끼고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도 , 나를 바보로 취급하면서 거짓말을 하다니.
「나의 아이돌은 , 거짓말은 무심코라도 하지 않을 것이다. 그 말은 , 아직 유카는 나의 아이돌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나는 당신의 아이돌 같은 것이 아니야」
「조용히 해. 그 건방진 입을 다물게 해주지. 나의 아이돌이라고 인정할 때까지 , 철저하게 예의 범절이라고 할 테니까」
「 당신 바보 아냐? 만화라든지 성인 비디오를 너무 봤어」
「그런데 , 어떨까. 너무 봤는지 어떤지는 , 유카의 몸으로 시험해 주었으면 하는데 말이야」
나는 유카의 질내로부터 페니스를 꺼내 , 부드러운 배에 끝부분을 문질러 바른다.
그렇게 하면서 , 나는 그녀의 작은 몸을 안아 올리면서 , 난폭하게 몸의 자세를 바꾸어 주었다.
「아니! 이제 멈추어!」
「어째서? 아무것도 느끼지 않는다면 , 무엇을 당해도 신경이 쓰이지 않을 건데?」
「이런 모습은 부끄러워 , 바보」
「전혀 , 부끄러워 하는 걸로는 안보이지만요. 아무튼 , 좋아. 나의 것으로 느끼게 될 때까지 계속 꾸짖어 줄 테니까」
「, 흥. 아무리 꾸짖는다해도 , 당신 같이 기분 나쁜 남자에게무슨 , 나는 결코 느끼거나 히익!」
나는 땀이나 애액이나 정액으로 젖은 팬티 너머로 , 엉덩이의 균열에 손가락을 기게 해 갔다.
비밀의 틈에 손대고 나서 천천히 쓰다듬어 올려 유카의 항문을 상냥하게 어루만지면서 돌려 간다. 갑자기 , 손대어진 탓으로 놀란 것 같지만 , 아직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에는 깨닫지 않은 것 같다.
「그렇다면 , 하나 더의 구멍을 듬뿍 범해 주지」
「 하나 더의 구멍은 , 무슨 소리야……. 아앗 , 싫어. 엉덩이를 어루만지지 말아 」
「조금은 조용히 해라」
정말이지 , 아이돌이 잔소리가 많다니 , 전혀 매치가 되지 않지 않는가.
좀 더 , 최고의 아이돌이 되도록 엄격하게 해 나가지 않으면.
「하나 더의 구멍이라고 하는 것은 , 여기의 일이야」
「히! 아니, 싫어. 거기는 다르다」
「무엇이 다른 것? 여기에는구멍이 있잖아」
「, 거기는 , 엉덩이……엉덩이의 구멍이야. 무엇을 할 생각!」
유카의 엉덩이를 잡아 좌우로 나누어 열어 간다.
그렇게 해서 보여 온 항문에 , 나의 다리 사이는 날카롭게 반응해 , 작은 채이지만 실룩실룩 움직이기 시작했다.
여러 가지 책을 읽었지만 , 어널 섹스는 능숙하게 할 수 있으면 기분이 좋은 것 같다.
과연 , 그것은 정말인 것일까. 그런 흥미도 있지만 , 역시 유카의 모두를 빼앗는다고 하는 의미에서도 , 이쪽의 구멍에서는 해 두지 않으면.
도대체 , 어떤 반응을 유카는 보여 줄 것인가.
크리스마스의 밤 , 선물이 기다려져서 잘 수 없는 아이와 같이 가슴이 두근거린다.
나는 새끼 손가락을 입에 물어 충분히 타액을 발라 , 속옷 위로부터 유카의 어널에 접해 보았다.
「!」
귀여운 유카의 어널의 주름의 형태. 그것이 몇개 있는 것인가까지 조사하도록(듯이) , 나는 시간을 들여 어널을 만지작거리기로 했다.
「이……. 정말로 , 어디까지 최악이야. 여자아이 의 엉덩이에 손가락을 돌진하려고 한데 ……꺄아악」
약간 더 힘을 주어 팬티의 옷감을 통해 새끼 손가락을 밀어넣어 간다.
아직 딱딱한 항문의 감촉이지만 , 희미하게 연 입으로안쪽으로부터 , 뜨뜻미지근한 공기가 넘쳐 나왔다.
유카의 장내에 모여 있던 가스 인 것일까.
이것이 모이면 , 방귀가 되거나 하는 것인가라고 생각하면서 , 나는 천천히 넣고 빼고를 반복한다.
「, , 크허. , 하아 , 하아 ,,? 있고 , 아니 , , 아앙」
「역시 , 아직도 딱딱한데. 이대로라면 끊어져버릴까도 몰라」
「와 , 끊어져버린다는 , 싫어요 , 그런것……. 멈추세요 , 멈추어!」
「하지만 , 어떻게 할까」
「싫어어어어」
날카로운 비명에 고막이 떨린다.
유카가 울부짖는 얼굴을 볼 정도로 , 격렬하게 흥분해 버린다.
나는 유카의 속옷을 즈리 내려 , 나타난 어널에 얼굴을 접근해 갔다.
「잇. 히, 기분 나쁘다. 싫어어어어」
「뭐야 , 유카. 조금 전부터 , 같은 비명 밖에 들리지 않잖아. 좀 더 변화를 주어라」
「모르는 , 몰라요. 바보 바보 바보」
「아하하 , 즐겁다. 그런데……. , 넬름 , 쪽 , 쪽우우」
「히아아아아----」
유카의 어널에 혀를 억눌러 타액 투성이로 하고 나서 손가락을 다시 넣었다.
「아앗! 아 , , , 우우우……」
「그렇게 아픈거야? 나는 아직 제일 관절까지 넣지 않았는데」
「, 우우. 용서하지 않아…….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거니까……」
「흥. 용서하고 싶어지도록 해 줄테니까 말이야. 그렇다고는 해도」
눈앞에 있는 유카의 항문에 닿으면서 , 나는 차분히 응시하기로 해 보았다.
묽은 차색을 하고 있는 거기는 , 아직 타인이 접할 수 있었던 적이 없다고 믿게 해 줄 만큼 아름답게 보인다.
아직 딱딱해서 삽입하는 것도 어려울 것 같지만 , 조금 무리를 하면 구멍을 넓힐 수도 있었다.
이것이라면 , 다소 억지로 밀어넣으면 , 나의 것을 받아들여 줄 것이다.
이후에 대해 상상하면서 , 나는 항문에 바싹 닿을 거리까지 얼굴을 접근했다..
「아 , , , 우우……. 하아 , 하아 , 보지마 , 보지 말아줘 ……」
「그런 말하지 말아. 유카의 어널은 이미 씰룩씰룩 움직이고 있어」.
「……………」
분한 듯이 이빨이 보고 하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 건방진 어조가 회복되지 않은 것도 허락할 수 있는 기분이 된다.
그렇다고는 해도 , 예의 범절은 최초가 중요하다고 , 어떤 책에서도 써 있던 것이다.
그 때문에서라도도 , 마음을 귀신으로 해 유카를 꾸짖지 않으면.
「어? 보고 있을 뿐인데 , 어째서 엉덩이의 구멍이 열리거나 닫거나를 반복하지?」
「해 , 몰라요」
「정말일까? 만지작거리기를 원하지 않은 것인지?」
「하앗!... 그럴리가 없잖아. 그럴 리가 없다고 몇번 말하게 하면 기분이 내키는거야?」
「본심을 이야기해 줄때까지 , 몇 번이라도 물어줄 생각이야. 그런데 , 유카의 항문의 주름은 한 개 , 2 개, 3개」
「아앗 , 그만두어 바보---. 세지마!」
당황해 손으로 숨기려고 하는 것을 멈추어 나는 가볍게 둥근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두드렸다.
「히앗! 뭘 하는 거야!」
「누가 , 숨겨도 괜찮다고 말했어? 나는 아무것도 명령하고 있지 않아?」
「……, 어째서 명령을 듣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나는 당신의 물건은……있던--잇」
건방진 입 , 건방진 태도.
입으로 말해 개선을 볼 수 없으면 , 역시 체벌도 필요하게 된다.
이것도 , 유카를 진정한 아이돌로 하기 위해서야.
그러니까 아름다운 복숭아와 같이 아름다운 엉덩이에 나의 그것이 들어가 버리는 것도 참을 수 밖에 없다.
「좋겠어? 지금의 유카는 나의 물건이야. 서투르게 반항한다면 , 좀 더 아픈 일을 시키겠어」
「……, 폭력에 , 내가 굽힌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글쎄요. 그렇지만 , 하고 있으면 조만간 알게 되어요」
「아아앗! , …….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거니까……」
「예예. 어떻게든 말해. 이제, 유카는 나의 물건이 되는 운명으로부터 도망칠 수 없으니까」
그렇다고는 해도 , 정말로 아름다운 항문을 하고 있다.
여기가 추악하게 퍼져 , 나의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할 수 있도록 되라고 하는건.
정직 , 믿을 수 없지만.
「응?」
「하아 , 하아 , , 새근……. 하아 , 하아……」
유카가 하반신을 작게 진동시키자 방금전 파괴해 준 비밀장소로부터 얇게 핑크가 산 정액이 나왔다.
걸쭉하게 달라붙은 액체는 , 한 번 나오기 시작하자 멈추는 일 없이 , 늘어지고 떨어져 내린다.
나는 그것을 손으로 받아 들여, 유카의 엉덩이에 부벼댔다.
「아앗! 무엇? 설마……」
「그와 같이. 모처럼 미끈미끈 한 액체가 나왔으니까 , 제대로 이용하지 않으면」
「, 아앗. 와 , 기분 나쁜 ……」
방금전 , 가볍게 손대었을 때보다 , 단연 손가락이 움직이기 쉽다.
엉덩이를 꾸짖을 때에 로션이 필요한 이유를 알 것 같다.
「대단한데, 나온 정액을 사용한 순간 , 손가락이 제일 관절까지 들어왔어」
「, , , 아긋. , , 움직이지 말고 ……」
괴로운 듯에 빠져 나오고 있는 소리에 강하게 흥분하면서 , 모처럼 항문에 들어온 손가락을 넣고 빼고 시키거나 원을 그려 보거나 하면서 다양하게 해보았다.
「히. , 구아,, 훗. 아앗, 싫어 ,,,」
「헤에……. 자꾸자꾸 손가락이 들어가네. 거기도 꿈틀거리며. 혹시 , 유카는 엉덩이를 괴롭히는 것을 좋아하는가?」.
「, 그럴 리가……, 없는 ……. 응...훗 ,. 아파!」
정액을 묻혀 힘을 담아 손가락을 밀어넣어 가자 , 다소의 저항은 있었지만 , 제2 관절까지 들어와 주었다.
엉덩이 구멍안은 정액의 덕분에 미끌미끌 하고 있지만 , 꽉 강하게 잡고 붙여 오는 감각이 기분이 좋다.
손가락에서도 충분히 기분이 좋다. 여기에 나의 페니스를 밀어넣거나 하면 , 도대체 , 얼마나 기분이 좋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인가.
「유카는 , 이 엉덩이로부터 언제나 , 얼마나 내고 있어? 이렇게 퍼지기 때문에 , 역시 많이 내 있는 건가?」
「시끄럽다. 이제 되었지 , 그런 곳까지 만지작거렸으니까」
「응? 무엇을 말하고 있어? 만지작거리는 것만으로 끝난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야?」
「그 밖에 무엇을 한다고 말해」
왠지 , 소리에 박력이 없는 느낌이 든다.
원래 , 여기까지 당해 두어 , 이것으로 마지막이라고 정말로 생각해 있는 건가?
「아아 , 그런가. 유카는 , 지금부터 무엇을 되는지 , 확실하게 듣고 싶다?」
「…………」
유카의 눈동자가 요동해 , 희미하게 목을 움직여 군침을 삼킨 것을 안다.
어널 섹스를 하는 일에는 , 과연 유카도 공포를 느낀다.
겨우 , 유카가 허약해서 지켜 주고 싶어지는 아이돌인것 같은 태도를 하도록 되었다.
그래 , 이것이 내가 요구하는 아이돌의 모습이다.
「하아 , 하아아……. 좋아 , 유카. 그 표정이다. 그 울 것 같은 얼굴이 견딜 수 없어」
「큿... 조용히 해. 나는 울 것 같게 되거나 하지 않아」
「아하하 , 그렇네. 엉덩이를 만지작거려져 , 거기로부터 자꾸자꾸 액체가 새어 오고 있어. 느끼고 있는 겠지?」
「! , 그럴 리가 없어요. , 히 , 이제 이런 것은 그만두어줘」
「허리를 벌벌 진동시켜 , 매우 기분이 좋다는 몸으로 호소하고 있지 않은가」
「그런 일 , , 있을 수 ……없는 ……. 아앗 , 아앙」
가볍게 넣고 빼고를 반복해 아픈 것뿐으로 , 거의 자극을 주지 않게 하고 있던 만큼 , 갑자기 장내를 만지작거리자 자극이 강하게 된 것 같다..
유카의 항문은 본인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 나의 손가락을 단속적으로 잡거나 퍼지거나를 반복하고 있다..
끈질기고 장내를 만지작거리고 있으자 , 서서히 산뜻하게 한 액체가 나오게 되었다.
이것이 장액인 것일까.
처음으로 보는 것들에 처음으로 느끼는 물건들 , 정말로 즐겁다.
「쿠핫 , 하. 아……, 하아 , 하아 ,,. , 는 , 하아 , 하아」
「아아 , 요염해 , 그 호흡의 방법. 이제 , 나의 것은 완전 부활해 버렸다」
「,,,,. 흐응, 후우 , 후우……. 괴롭다……. 기분 나쁘다……」
「괴로운 것인지도 모르지만 , 기분 나쁘지는 않을텐데? 그렇게 숨을 어지럽히면서」
「하아 , 하아 , 하아 , 하아……아 , 으욱 , 우우우」
이제 , 나의 말에 응하는 일도 할 수 없는 것 같지만.
좋군. 이런 힘이 빠진 상태.
누군가가 보호 해 주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게 하는 모습이 아닌가.
「슬슬, 인가. 유카의 마음이 나에게 전해졌어. 조금 , 아파도 참아 주어라」
「, 후우 , 후우 , 후우……. , 무엇을 말하는 거에요……」
어느 새인가 나와 있던 유카의 애액을 손에 들어 , 페니스에 발라 간다.
방의 빛 덕분에 , 나의 물건이 빛이 나는 것 같이 보인다.
나는 지금 , 이 빛나는 페니스로 유카의 마음씨에 교육적 지도를 준다.
「, 가겠어 , 유카. 너의 반항적인 태도를 전부 수정해 준다」
「, , 가 , , 아아아아 , 무리 , 무리 무리 무리 무리 무리 무리 무리!」
「, 크……. 역시 , 들어가기 힘든가……. 그렇지만 , 조금 무리하면 들어갈 것이야」
「싫어---. 찢어지는 , 찢어져버린다 , 나의 엉덩이가 찢어져버려!」
「,,,. 도 , 좀 더 , 끝이 들어갈 것 같다」
「히익, 히! 그만두어 , 싫어, 죽는 , 죽어버리는」
「아아아 , , 아앗. 우옷!」
「!」
귀두가 들어가 버리자 , 뒤는 편하게 근본까지 넣어 갈 수가 있었다.
유카는 소리도 내지 못하고 , 크게 눈을 벌려 공중을 흘겨 보고 붙이고 있다.
그렇게 괴로워하는 모습이 나의 흥분을 한층 더 부추겨 , 장내에 들어가 있는 페니스가 벌벌 뛰고 있었다.
「이 , , , , 아아……」
「아하 , 아하하 , 들어갔다. 들어갔어 , 유카. 어때? 소리도 낼 수 없을 정도로 기분이 좋은 건가?」
「히 , , , , , 아아 아아아아……」
「∼. 그렇게 움직이지 말아줘 , 유카. 기분이 좋아서 , 곧바로 싸버릴지도 몰라」
「후우 , 후우 , 후우 , 후우. 으욱 , , 아아아아아아」
「아하……」
아픔조차 느낄 정도의 강하게 조이는 가운데 , 천천히 페니스를 뽑아 간다.
딱딱한 항문 안이 발기한 페니스의 혈관이나 빛에 밀착 해서, 삐걱삐걱 곳 들이마셔 가는 듯한 감각이 전해져 왔다..
강하게 밀착한 유카의 장내의 감촉에 , 나는 격렬하게 몸부림 하면서 , 귀두가 보일 때까지 유카의 엉덩이로부터 페니스를 뽑아 갔다.
「이 , , 아아……. 그리고 , 나온다……. 이제, 조금으로 ……. 나와줘……. 하앗 , 우응」
「그렇게 간단하게 내 버리는 것 없을 건데」
「아아앗 , , 또 , 들어가…….아파……」
「아하하하. 좋아 , 그 얼굴. 간신히 울어 주었어. 아하하하핫」
「아픈 , 아픈 , 아프다. 괴로운 , 죽는다. 이제 안돼. 안된」
질질천천히 삽입해 , 똑같이 시간을 들여 허리를 당겨 , 넣고 빼고를 반복한다.
아무래도 뽑았을 때 편이 , 유카는 기분이 좋은 것 같다.
삽입할 때는 아파할 뿐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 뽑을 때는 요염한 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에 틀림없는것이겠지.
그런 이유로 , 나는 재빠르게 허리를 쑥 내밀어 , 천천히 페니스를 뽑는 행위를 반복하기로 했다.
「, , 아아앗 , , 하아아. , 하앗 , , 아아앗」
「아하 , 아하하. 귀여워요 , 유카. 매우 귀여워요. 이것이야 , 역시 이러하지 않으면」
「아아아아앗! 그만두어 , 그만두어---」
「우옷 , , 오오오오」
유카의 거기보다 힘들고 , 출입을 반복할 정도로 쾌감이 높아진다.
페니스가 마음대로 움직여 , 끝부분으로부터 쿠퍼액이 몇번이나 새고 있는 것을 실감하면서 , 그 안쪽에 모여 가는 것을 분출하기 위하여 , 나는 보다 강하게 격렬하게 계속 움직였다..
「하 , , , , 우우우……. 끊어진다 , 아파 , 아 , , 가 , , 아아아……」
근본까지 돌진하면 다리 사이가 엉덩이와 부딪쳐 , 유카의 균열에 접해 애액이 관련되어 따라 온다.
그 미끈미끈 한 감각에도 쾌감을 느껴 , 나는 오로지 근본까지 밀어넣는 것을 반복했다.
「하아아 , 하아아 , , 아앗. 좋아 , 유카. 이 꽉 조이는 게 정말로 최고다 」
「아 , , , , 아아……. 하아 , , , , , , , 아 , , 아아아……」
「무슨 일 인거야, 유카. 이봐요 , 좀 더 소리를 들려주세요」
「아 , , , , 아 , , 아아 ,,,, ……」
유카는 전신에 땀을 흘리고 있어 , 등뒤에는 땀을 비오듯 쏟아지고 있다.
얇게 연 입으로부터는 , 가는 타액이 흘러넘치고 나와 있었다.
지나친 아파서 실신하기 시작하고 있는 것인가.
그렇지만 , 이렇게 기분이 좋은 것을 제지당하긴 싫다.
거기에 좀더 좀더 유카의 어널을 느끼고 싶다.
빠듯하게 사용해주지 않으면.
「, , , , 음, 하아 , 하아 ,, 훗……. , , , , 아아……」
유카의 눈이 속이 비어 있게 되어 , 페니스를 삽입할 때마다 폐로부터 빠져 나온 것 같은 한숨을 흘린다.
이미 인형과 같은 반응이지만 충분히 만족하면서 , 복받쳐 오는 쾌감에 몸을 맡겨 , 나는 라스트 파트에 들어갔다.
「이제 곧이다 , 이제 곧 , 유카의 속에 듬뿍 내 주겠어」
「오는 , , 가 , , , 아하, 하아 , 하아 , 하아」
「, , 우우우 웃」
저리는 것 같은 쾌감이 다리 사이로부터 전신에 달려 시작해.
그 중에서도 특별히 등골을 뛰어 오르는 쾌감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기분 좋았다.
이 쾌감을 좀 더 맛보고 싶었지만 , 과연 이제 한계인가.
힘을 담아 요도가 열리지 않도록 의식해 봐도 , 벌써 본능이 사정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자신의 욕구에 저항하는 것을 단념하여 유카의 항문의 깊이 페니스를 밀어넣어 갔다.
「가겠어 , 유카. 낸다!」
「아 , , , , 으윽……아 , 하우우」
「아아아아 , 나오는 나오는 나온다!」
「이 하 , 아하, 하아 , 하아 , 아긋!」
「우옷!」
페니스 뿐만이 아니라 , 전신이 튄다.
강렬한 사정감에 경련을 느끼면서 , 나는 유카의 마음 속에 정액을 보내 시작했다.
두근두근 두근두근! 뷰르르르르룩!
「새근……. 굉장히 ……」
「,, ……. 아 , 하아 , 하아……, , , 아아아……」
유카가 벌벌떨릴 때에 , 나의 물건을 꽉 조이면서 오는 것이 견딜 수 없다.
사정한 탓으로 민감하게 되어 있는 중에 , 이 압박은 너무 기분 좋다.
「아웃 , , 으응」
「웅. , 하아 , , 아아……」
「에 , 에헤헤……. , 어땠어? 왠지 기분이 좋은 것같이 몸을 떨고 있는데」
「, , 우우우……」
나의 물음에 답할 만큼 체력은 남지 않은걸까.
신음 소리만이 새지만 , 그런데도 눈은 아직 죽지 않다.
나를 흘겨보면서 미움을 발산해 오는 것이 느껴진다.
그 태도에 , 일순간 , 기가 질려 버리지만 , 동시에 굉장한 것이라면 감탄도 해 버린다.
이 상태가 되어도 , 아직 나에게 반항하려고 하는건가.
과연 , 원래는 내가 숭배한 아이돌이다.
「그런 눈으로 흘겨보지마 , 나를 화나게 하고 싶은 것인지? 복종하면 상냥하게 해 주는 것을」
「웃기지마……누구 ,가……. 당신 같은 것에……복종……할까 보냐……」
「…………큭큭큭」
확실하게 부정되어 버렸다.
덕분에 , 뭉게뭉게 조교 의욕이 끓어왔어.
그렇다면 , 좀 더 조교를 계속해 주겠어.
체력이 다할 때까지 , 끈질기게.
「정말로 , 나의 생각했던대로 되질 않는구나 , 유카는. 그렇지만 , 그런 부분이 좋아」
나는 유카를 방치한 채로 , 방의 구석으로 향했다.
그런데, 다음은 어떤 것을 해 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