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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서양] Vegas Weekend 라스베가스에서의 주말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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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문제로  업로드가 안되어서  2편으로 나눠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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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 오오, 남매여!


( 일요일 아침 )


바비(Bobby)는 지난 밤에 그녀의 엄마가 아빠의 멍청이같은 행동들에 완전히 꼭지가 돌아버려서는 완전히 열받아 떠나 가버린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그의 꿈속에서, 그는 데이비손(Davison) 부인을 멍청하게 바라보며 있었다.


그는 그의 엄마를 따라가서 그녀를 위로하거나 또는 그녀가 여전히 애니 레이톤(Annie Layton)만큼 아름답다고 말해주지 못했었다.


그는 단지 그녀의 눈물을 뺨에서 닦아주고 그리고 그녀는 그를 껴안았다.


그때, 그녀가 그에게  뺨이 아닌 입술에다가 키스를 했다.


그리고... 그녀의 혀가 그의  입안으로  밀고 들어왔다.


바비(Bobby)는 그 순간 이것이 꿈이라는 것을 깨달았으며 너무 흥분하지 않으려고 애썼고, 그 꿈이 마치 젖은 휴지가 찢어지듯 확 깨어지지 않도록 조심조심했다.


바비(Bobby)는 그녀에 맞추어 함께 키스를 호응하여, 그의 혀를 그녀의 따스한 입안으로 밀어넣으면서 그녀의 벨벳 혀와 함께 즐겼다.


그는 그녀의 손이 그의 사타구니에 와서 그를 나른하게 만들며 율동적으로 그의 아랫물건을 잡아 당기는 것을 느꼈다


“엄마!”
바비(Bobby)는 거칠게 호흡했다.


“그래?”
그녀는 여전히 그의 자지를 잡아 당기면서 부드럽게 웃었다.
“무슨 일이니, 바비(Bobby)?”



“엄마..... 이, 이래서는 안돼요! 그, 그러다가는 전 깨어나고 말아요!”


“정말로 ?”
그녀가 장난스럽게 웃었다.
“글쎄, 그렇다면,  이런 것도 하면 안되겠네? 그렇니?”
그녀는 질문을 던지면서 그의 두 손을 끌어다가 그녀의 팽팽한 젖가슴에 올려놓았다.


“엄마!”
바비(Bobby)는 호흡이 가빠지면서 그의 두 손으로 그녀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젖가슴을 움켜잡고는 손을 그 위에서 마구 놀려댔다.
그러자 그녀의 유방의 느낌 그대로 뿐 아니라, 젖꼭지의 느낌까지 그의 손안으로 그대로 전해지고 있었다.


“어..엄마”


“ 그리고.. 이런 짓은... ”
그녀가 말을 하면서 그의 손들을 그녀의 젖가슴에서 잡아끌어 그녀의 무릎 사이로 끌어 내렸다.
“이런 짓은 난 정말로  해선 안되는 것이란 말이지?”


바비(Bobby)는 그의 자지를 감싸고있는 그녀의 따스하고 젖어있는 입술을 느꼈다.


“오오, 엄마!”
그녀의 입술은 그의 단단한 것을 품은 채 위 아래로 끈적하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녀의 혀는 그런 펌프질의 매 순간마다 그의 귀두를 빠르게 잡아먹고 있었다.


“엄마! 나, 난 정말 깨어나요!”


바비(Bobby)가 눈을 번쩍떴다.


맙소사!


그 마지막 부분을 좀더 지속할 수 있었다면!


그렇지만 그는 여전히 그녀의 입술을 그의 자지 위에 느낄 수 있었다.


이상한 일이었다.
꿈이었는데... 라는 생각과 함께 그는 시선을 내렸다.


그의 눈은 자신의 다리 사이로 향했고 그 곳에서 그는 자신의 여동생의 눈과 마주쳤다.


그녀는 빛나는 눈동자를 보이면서 그의 자지를 입 밖으로 빼낼 때, 뽁! 하는 소리를 냈다.


“안녕... 오빠,”
그녀가 미소지었다.


“킴(Kim)! 맙소사...!”
침대 위에서 엉덩이를 벌떡 일으켜 그녀로부터 멀리 벗어나면서 바비(Bobby)는 헐떡거렸다.
“무슨 짓을 하고 있는거니?”


“흐음.. 글쎄... 난 지금 아주 재미난 것을 하고 있는데 말야! 그리고 조금전에 오빠도 조금 즐기는 것 같던데...?”


바비(Bobby)는 자신의 발기물을 두 손으로 가렸다


“킴(Kim)! 우리는 이런 짓을 할 수 없어!”


“오, 할 줄 몰라?”
그녀는 질문을 던지면서 두 팔과 무릎으로 그에게 기어왔다.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걸랑. 내가 어떻게 하는지 다 보여줄게! 가만있어!”


“나도 어떻게 하는지는 알고 있어! 우린 해서는 안된다는 거야!”


“흐음, 바비(Bobby), 난 할 수 있고... 내가 보기에는 오빠도 할 수 있는 것 같은데! 그러니까 그냥 하면....”
“킴(Kim)! 우린 이럴 수 없어!”


그녀는 지금 그의 무릎에 걸터앉고 있었다.


그녀는 벌거벗어 있었고 그는 오직 아래쪽으로만 파자마와 팬티만을  입고  채 였으며 그의 발딱 선 물건은 그 두 벌 옷의 오줌 구멍을 통해서 튀어나와 있었다.


“우리가... 이런 짓을....  할 수 .... 없다는 말이니?”
킴(Kim)이 그의 손을 끌어다가 그녀의 젖가슴을 쥐어주면서 물었다.


바비(Bobby)의 꿈의 메아리들이 그에게 돌아왔다.
“그냥 단지... 이 것들을 조금 주무르는 것을.... 할 수 없다는 거니? 그저..  손 끝에 힘을 좀 너어서... 한 번 애무해봐.... 아하... 바로 그렇게.... 흐음....그렇게 하면.. 돼! 봐봐! 이런다고 세계가 끝장나지 않잖아?”


바비(Bobby)는 그저 그녀의 눈을 쳐다보면서 그가 이곳에 누워있고 그의 여동생의 젖가슴을 느끼는 사실 모두를 믿지 못하고 있었다.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아하... 그리고... 으흥... 누가 죽는 것도 아니잖아.....”
그녀는 그녀의 골반을 그의 가슴에 몸을 안길 정도로 충분히 낮추어서 바비(Bobby)의 젖꼭지를 살짝 깨물고 키스했다.
“내가 이런 짓을 한다고 해서... 말야.... 그냥.... 조금 하는 건데... 으응?”


그녀가 그의 가슴을 혀로 희롱할 때 그 간지러움으로 간간히 웃음을 흘리면서, 바비(Bobby)는 손들을 그녀의 젖가슴들로 다시 움직여서 그의 침으로 적셔진 젖꼭지에 그녀가 뜨거운 숨결을 내뿜게 만드는 주무름을 가했다.


“으응...”
그가 신음했다.


그녀는 다시 그의 가슴을 타고 몸을 끌어올려서 그의 눈과 그녀의 눈을 마주치면서 그의 가슴에 자신의 젖가슴들을 압박했다.


그녀의 눈동자는 춤추고 있었고, 그녀는 그의 입술을 여러번 핥으면서 입술을 마주 누르고 마침내 그의 입안으로 혀를 집어넣어왔다.


“킴(Kim)?”
그녀가 마침내 키스를 마치자 헐떡이며 말했다.


“봐봐, 바비(Bobby)! 어떤 불행도 발생하지 않잖아? 솔직하게 말하면, 난 이 느낌이 너무 좋아.... 너는 안그래?”


그녀는 다시 그녀의 손톱을 그의 몸을 따라 질질 끌면서 내려갔다.


그녀는 눈이 그와 계속 마주치게 유지하면서 그를 향해 미소지으면서 사타구니 아래까지 내려갔다.


“내가 말했잖아, 너도 좋아할 거라고? 바비(Bobby)?”
“그 그래!”
그가 가쁜 호흡을 내질렀다.


“내가.... 해주기를 바라지?, 바비(Bobby)?”


“해.. 해주다니... 뭐, 뭘?”


그녀는 머리를 치켜들고는 그의 발기된 물건을 눈으로 가리키면서 다시 그를 보았다.


“아하... 그, 그래.. 그래! 해주기를 바래!”
바비(Bobby)는 그의 귀두를 그녀의 입이 가득 머무는 순간 전신을 긴장했다.
그리고 부드럽게 그 막대기를 타고 내려가는 입술!
“그, 그래!~ 으으으음....!”


그녀는 다시 한번 그의 자지를 뽀옥~소리나게   빨아 뱉았다.


“확인해볼게, 응?”
그녀가 미소지었다.
“내가 계속 해주어도 상관없다는 뜻이지?”


“그, 그래! 계, 계속 해줘!”


그녀는 미소지으면서 그의 발기된 물건으로 다시 내려갔다.


바비(Bobby)는 이것을 믿을 수 없었다!


킴(Kim)은 그녀의 엄마로부터 성적인 혐오성을 물려받았다.
그녀는 결코  타인에게 직접거리거나 또는 애교떠는 스타일이 전혀 아니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여기 그녀가 이 짓을 하고 있다.


맙소사!


바비(Bobby)는 킴(Kim)의 입이 그의 발기된 물건을 떠나는 것을 느꼈다.


“ 왜, 왜? ”
그는 눈에 초점을 맞추려 노력하면서 물어보았다


킴(Kim)은 그의 몸을 타고 미끄러져 올라갔다.


“ 바아비....!  ”
그녀는 흥흥댔다.
“난 그저... 당신을 맛을 보고 싶은 마음 뿐이야.... 내 윗 입으로 말고 흐응~....... 또 다른.... 내 입으로 말이야!”


바비(Bobby)는 그의 발기물이 그녀의 부드러운 손가락에 의해 자리를 잡히고 있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이내 그것은 킴(Kim)의 따듯하고 젖은 장소로 빨려들어갔다.
“오오, 신이여!”
그가 헐떡였다.
“오오오.... 바아비비.....! 내 성감대! 아흥! ”
킴(Kim)은 두 손을 그녀의 뒤에 깍지끼고 가슴을 한껏 앞으로 내밀었다.



천천히, 그녀는 그녀의 오빠의 자지 위로 오르락 내리락 했다.


바비(Bobby)는 손을 뻗어서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잡고는 그것을 마음껏 반죽해댔다.


“흐응.. 그래! 바비(Bobby)! 더해줘!”
그녀는 몸을 기울여서 젖가슴을 마음껏 다루는 그의 행동에 호응해주면서도, 여전히 리드미컬하게 그를 펌푸질하면서 그녀 깊은 곳에서 꺼냈다 넣었다를 반복해댔다.


“더 해줘, 베이비! 해줘!”
그녀는 자신의 혀를 그의 입 안에 밀어 넣고는 미친 듯이 그녀의 둔부를 휘둘렀다.


“킴(Kim)!”
바비(Bobby)는 헐떡거렸다.
“으흐으으응! 뭐....... 으으음.... 아음.... 뭐에요, 바비(Bobby) 으흐으응....”


“ 킴(Kim)! 나, 나 쌀 것 같아! ”


“싸요! 바비(Bobby)! 싸줘요! 내 안에 싸줘요! 내 안 가득 마음껏 뿌려요, 바비(Bobby)! 쏴요!”



바비(Bobby)는 그가 그녀 안으로 내지를 때 때 울부짖었다.
“아학! 그래요! 바비(Bobby)! 내게 싸줘요! 날 해줘요! 바비(Bobby)!”


바비(Bobby)가 심하게 격동하면서 마치 그의 발가락까지 있던 모든 정액들을  다 비워낼 때까지 싸대는 느낌을 받았다.


마침내 완전히 소진된 채로 그가 침대 위로 쓰러졌다.


“오오, 바비(Bobby)!”
킴(Kim)은  외치면서 천천히 그의 쪼그라드는 자지를 여전히 그녀 안에 머금은 채로 둔부를 살살 돌리면서 그녀의 손길을 그의 가슴에 대고 간질렀다.
“네가 이렇게 섹스에 능숙할 것이라고는 생각 못했어. 만야, 내가 진작 알았다면은.... 우리는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이 짓을 하지 않고 기다리는 일은 없었을 텐데...”


바비(Bobby)가 눈을 들어서 춤추는 그녀의 눈동자를 보았다.


“킴(Kim)! 도대체 이곳에서 방금 무슨 일이 벌어진 거니?”


“내가 말했잖아,”
그녀가 밝게 웃었다.
“그게 세상 살아가는 거야!”


“아니야. 내 말은 그게 아니야! 우리가 방금 무슨 짓을 했나는 거야”


“우리는...”
그녀는 계속 미소를 지었다.
“우리가 못된 짓을 한거야? 그랬니? 바비(Bobby)?”


“그래, 킴(Kim)! 우리는.... 그랬어... 이, 이건....”


“ 다시 하고 싶어? ”
그녀는 그의 사타구니 위에서 다시 움직였다.


“우리는 다시는 이런 짓을 해서는 안돼! 킴(Kim)! 우리는 .. 우리는.... 우리 사이는... 우리 사이는 말야......”


“응?”
그녀는 여전히 눈동자가 춤을 추면서 미소짓고 있었다.


“우리는 형제고 자매란 말야, 킴(Kim)! 그리고 이것은 잘못된 일이야!”


그녀는 몸을 잎으로 기울여서는 그녀의 두 팔을 그의 목에 둘렀다.
“네가 잘못한게 아냐, 바비(Bobby)! 정확히 말하자면,  난 네가 매우 올바른 일을 했다고 말하고 싶어! 정말 옳은 일이야!


그리고  너도 우리가 한게 기분 나쁘다고 말하지는 못할 거야!


결과적으로 그리고 넌 여전히 내 안에 있어!


틀린게 아냐,”


바비(Bobby)는 그녀의 팔을 당겨 그 가녀린 팔들을 그의 목에서 풀러내고는, 몸을 굴려서 그녀를 자신의 옆쪽으로 밀어내서 마침내 그의 자지를 그녀의 박스 안에서 꺼냈다.


“ 우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도록 할 수 없어! ”
그녀가 입술을 삐죽였다.


“오오, 바비(Bobby)! 정말 재미없어! 넌!”


바비(Bobby)는 침대 밖으로 나와서 옷을 잡고는 욕실로 가서 문을 잠구었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들이 그들 사이에서 일어난 것일까?


그들은 방금 막 함께 잤단 말이다--- 바로, 섹스를 말이다! -- 그리고 그 둘은 형제고 자매였다.


이것은 너무도 외설스러운 일이었다.


그는 파자마를 벗어내고 여전히 섹스 애액으로 흠뻑 적셔져 있는 팬티를 완전히 벗었다.


그리고 새로운 날을 위해 새 옷들로 완전히 갈아입었다.


도대체 킴(Kim) 안에 무엇이 들어가 있는 것일까?
그녀는 절대 이런 식으로 행동한 적이 없었다.


뭔가 미친 짓이 진행되고 있었다.


바비(Bobby)는 잠금을 풀고 문을 열어서 호텔룸 밖으로 나왔다


킴(Kim)은 여전히 침대에 누워서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그녀의 손가락들을 입안에 넣고 있었다.



바비(Bobby)가 보는 동안, 그녀는 입밖으로 손가락들을 꺼내서  그를 곁눈질로 바라보면서 다시 그 손가락들을 그녀의 질로 집어넣고 수 차례 펌푸질을 해대고는 다시 그 손가락들을 그녀의 입으로 가져가서  거기에 묻어있는 바비(Bobby)의 정액들을 빨아먹었다.



“ 바비(Bobby)! 입 다물어! 파리 날라 들어간다고! 킥킥! ”
그녀가 낄낄댔다.


“거기에다가..  넌  여동생의 벌거벗은 몸을 그렇게 쳐다보면 안된다면서! 정말 못되먹은 오빠라니까!”


바비(Bobby)는 즉시 그의 눈을 아래로 깔았다
“킴(Kim), 너도 옷을 입어야해!  그리고 우리는, 우린 말야... 우리가 저지른 죄를 반성하기 위해 해야할 뭔가를 찾아야해! 정말 잘못된 행동이었어!”


“오오, 바비(Bobby)!”
그녀는 눈을 굴렸다
“네가 후회한다고! 내 안에 온통 싸질러 대놓은 것은 너란 말야! 부끄러워해요, 오라버니!”
그녀는 그의 말을 온통 비웃어댔다.


“그리고 여전히 넌 옆에 서서 내 벌거벗은 여동생의 몸에서 시선조차 떼지 못하고 있잖아, 바비(Bobby)! 날 그만 좀 봐!”
“네 속으로 도대체 무엇이 들어간거니 킴(Kim)!”


그녀는 손가락들을 그녀의 질 안에 밀어 넣어 붙이고는 다시 꺼내서 그 정액들을 맛보았다.
“음.. 글쎄... 네가 여기다 넣은 것이 뭐더라... 바비(Bobby)! 약간  짜면서.. 응 좀 더 맛을 봐야 알겠네..... 으으으음음.....”


바비(Bobby)는 그녀에게서 혐오감을 느끼면서 등을 돌려서 그의 호텔 키카드를 쥐고 옷을 입고 방을 빠져나왔다.


미쳤어!



- The Sexy-tary
( 일요일 아침 )


바비(Bobby)는 홀을 가로질러 방황하다가는 그의 부모님들의 방으로 가서 노크를 했다.


어머니가 어제 밤에 완전히 꼭지가 돌았었고,  그는 그녀가 별 이상이 없는지 아침에 반드시 확인해야만 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엄마와 아빠가 서로 화해했는지 알고 싶기도 했다.



그리고 만약에 두 분이 싸움이 심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그녀는 그가 그녀에게 해야할 말을 들어줄지도 몰랐다.


숨겨야할까?


아니야... 킴(Kim)과 그 자신에 대해서 말해야 했다.


그렇지 않다면 적어도 다른 어떤 식으로라도 이야기를 해줘야 한다.


문이 열리고 애니 레이톤(Annie Layton)이 웃으면서 나타났다.


벌거벗은 몸이었다!


“하이, 바비(Bobby)! 들어오렴!”


바비(Bobby)는 거의 숨이 막힌 채로 춤을 꼴딱꼴딱 삼켰고, 그의 목소리는 높아졌다.


“애니 레이톤(Annie Layton)?!”


그녀는 두 팔을 그녀의 양 옆에 가져다 댔다.


“멋진 몸매지? 꼬마 자기야”
그녀는 벌거벗은 엉덩이를 한쪽 그리고 반대쪽으로 살랑살랑 흔들었다.
“들어오렴, 네 마음이 만족할 때까지 얼마든지 봐도 좋단다!  네가 내게 상냥만 해준다면 난 얼마든지 네게  여러 가지 포즈도 취해주마!”


“어, 어디에 계셔요? 저희 부모님들은.....”


애니 레이톤(Annie Layton)은 문으로부터 물러서서 욕실로 들어갔다.


“네 아빠는 침대에 있고, 네 엄마는 보지 못했단다.”
그녀는 말하면서  구석에서 K-Y 젤리를 튜브에서 짜내고 있었다.


“아빠가 여기 계시다고요? 다, 당신하고요?”


애니 레이톤(Annie Layton)은 한 줌의 젤리를 튜브에서 짜내서 그녀의 검지와 중지에 올려놓고는, 이내 그 손가락을 그녀의 질 안으로 집어넣어서  안쪽을 열심히 발라댔다.


“말 그대로야....  그는 오늘 아침 내내 나와 함께 있었고, 바로 내 속에 있었단다!”


“애니 레이톤(Annie Layton)씨! 아직 밖의 문이 열린 그대로라구요!”
아침이라고  하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은 상황에 방안이 그대로 노출되고 있음에도 그녀는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것인가?


“오,  보라고 하렴! 내가 매력없는 것은 아니겠지? 이쁘지 않니? 최소한 네 아빠는 이쁘다고 생각할 걸!”
얼이 빠진 바비(Bobby)의 턱이  쩌억 벌어지는 것을 보면서 그녀는 웃었다.
“그게 내가 이 젤리를 안에다 바라는 이유란다. 그는 내 보지가 다 해질 때까지 내내 쉬지않고 박아댔어! 계속 그 짓을 할려면 뭔가 미끈거리는 것을 좀 발라야 할 것 같아서 말야!”


눈이 접시만해 져가지고서, 바비(Bobby)는 그녀를 밀어젖히고는 그대로 방안으로 뛰어들어갔다.


“아빠아아아!”
그는 울부짖었다.


짐 키간(Jim Keegan)은 호텔 침대에 등을 대고 누워서, 역시 벌거벗은 채로 그의 물건을 하늘로 솟구친 채 있었다.


“아빠! 당신은 도대체.... 엄만 어떻게 하고... 애니 레이톤(Annie Layton)라니... 맙소사, 아빠!”


“잘 잤니, 아가야”
짐(Jim)는 밝게 물었다.


바비(Bobby)는 애니 레이톤(Annie Layton)의 손이 자신의 어깨에 올려지는 것을 느꼈다.


“좀 진정할 필요가 있어 보이는구나, 바비(Bobby)! 그러다가 혈압 높아지겠구나, 너무 흥분해 있어”
그녀는 소년을 지나쳐서 의자 옆으로 가서 무릎을 꿇고는 다시 젤리를 한덩어리 그녀의 손바닥 안에 짜냈다.


그녀는 짐(Jim)의 발기물을 손으로 움켜잡고는, 처음에는 그 젤리를 충분히 그의 자지에 바르기 위해서 천천히 주먹을 회전시키면서 문지르더니, 이내 한 두 번 쭉쭉 위아래로 잡아당기듯 끌어올려서 그 자지 전체에다가 완전히 젤을 발랐다.


“아빠!”
바비(Bobby)는 마침내  음성을 낮추었다.
“엄마는 어디 계신거에요?”


“말해줄 수가 없구나, 바비(Bobby). 어젯밤 방으로 돌아오지  않았거든.”


“ 그녀가 어젯밤 내내 돌아오지 않았다고요? ”


“그래...  난 그녀가 어제 너무도 그리웠는데 말이지, 하긴 애니 레이톤(Annie Layton)이 그 부족한 부분을 아주 잘 채워주었지만 말이다.”


“오오, 자긴 너무 다정해!”
애니 레이톤(Annie Layton)이 말하면서  침대 위에 올라서서는 짐(Jim)의 발기물 위에 그녀를 부벼댔다.


그녀는 손을 뻗어서 손가락으로 위치를 잡고는 몸을 하강하며  가쁘게 호흡을 내쉬었다.


짐(Jim) 역시 허공으로 뜨거운 숨결을 내뿜었다.


“오오, 애니 레이톤(Annie Layton) 당신은 정말 죽이게 조이는구려! 밤새도록 거기를 쑤셨는데도 여전히 멋진 느낌을 주고 있소!”


“흐응... 당신 거기도 끊임없이 서잖아요, 짐(Jim)! 당신은 씨팔, 불사신이라구요!”


“이봐요!”
바비(Bobby)가 고함을 내질렀다.
“도대체 엄마는요!”


“그녀도 얼마든지 같이 즐길 수 있단다, 바비(Bobby). 사실을 말하자면 난 네 엄마와 관계를 하는 중에 얼마든지 두 세 명의 다른 사람들과 즐기면서 그녀의 죽이는 엉덩이를 자랑하고 싶었거든.  그건 내 꿈이었지! 그녀는 정말로 섹스에 대해서만큼은 아주 멋진 엉덩이를 가졌어!”


“겉으로 늘 고상한 채 거리는 암캐년이죠!”
애니 레이톤(Annie Layton) 속삭이면서 짐(Jim)의 막대기 위에 몸을 천천히 튕기기 시작했다.
“흐응.... 이 딱딱한 살라미 소세지를 다리 가운데 쑤셔넣어왔는데 어떻게 그녀는 그렇게 딱 달라붙는 이쁜 다리를 유지할 수 있을지 몰라요! 흐응...”


“세상에.. 하나님....! 다, 당신들은.... 내, 내가 눈에 보이지도 않아요? 내가 옆에 있는데 어떻게 이런 짓을....?”


“오오, 보고 싶다면 얼마든지 봐도 좋아요, 바비(Bobby)!”
애니 레이톤(Annie Layton)은 밝게 웃으면서 소년을 향해서 자신의 젖가슴을 감싸 쥐어 보였다.


“정확히 말하자면,  같이 하고 싶다면 얼마든지.... 아들아...”


“아뇨! 그런 건 생각조차  하지 말라고요! ”


도대체 모두가 어떻게 된 것일까?


그의 아버지가 그의 비서와 함께 그것도 바로 자신의 아들의 앞에서 그 짓을 하고 있다니


더구나 전혀 의식하지 않고 있었다.


“정말로 괜찮니? 원한다면 내가 네 아빠 위에서 즐기는 사이 내 빈 엉덩이에다가 박아도 좋은데....  기분 좋을거야! 바비(Bobby)!”


“아니오! 절대 그럴리 없어요! 아뇨! 당장 여길 나가는게 낫겠어요! ”


바비(Bobby)가 문쪽으로 향해 반쯤 움직여 나갔을 때, 그는 문에 키카드가 집어넣어지고 그녀의 어머니가 들어오는 것을 보았다.


“ 어, 엄마! 괘, 괜찮으세요? ”


“그래, 아가야. 난 괜찮아!”


“걱정 많이 했어요! 밤새도록 안들어 오셨다면서요!”


“킴(Kim)과 내내 이야기했단다. 그리고 아래층에서 몇가지 게임을 즐겼지... 그리고... 음...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더구나. 그게 다야!”


“그래도, 전화를 하셨어야죠.  우리 모두 엄마가 그러는 동안 내내 걱정만 했다구요”


“오오, 고맙구나....”
그녀는 몸을 앞으로 숙여서 그의 뺨에 키스했다.
“잠깐 지갑을 가지러 들어온 거야, 곧 나가서 쇼핑좀 하려고 한다.”


그는 말하고는 그를 지나서 안쪽으로 들어갔다.


“엄마!”
바비(Bobby)는 그녀의 팔을 붙잡고는  중간에서 그녀를 멈추었다.


“왜 그러니?”


“잠시만 기다리세요. 여기 잠깐만요!”
바비(Bobby)는 홀을 가로질러 그녀를 지나쳐서는 반대쪽으로 그녀를 약간 밀어젖혔다.


“자, 잠깐만 뭐 좀 먼저 제가 할게... 있어요...”


바비(Bobby)가 코너에서 고개를 삐죽 내밀면서 보는 동안 그녀는 약간 당황서런 표정으로 그곳에서 기다렸다.


“ 아빠! ”
바비(Bobby)가 쉿소리를 냈다.
“엄마세요! 어서  숨겨요!”


“흐으음....”
짐 키간(Jim Keegan)이 신음했다.


“그래요! 짐(Jim)!”
애니 레이톤(Annie Layton)이 이름을 불렀다.


“뭐니?”
엄마, 데니스 키간(Denise Keegan)이 물어보면서 앞쪽으로 나왔다.


“기다리세요! 엄마!”
바비(Bobby)는 한 손으로 멈추라는 제스쳐를 했다.


“아, 아빠가 그러니까.. 으음....  미셀(Michelle)과 지금 사업이야기를 하고 계셔요.. 그리고.. 으음.. 하여간 잠깐만요!”


“아빠! 엄마가 오셨다구요!”
그는 코너를 돌아서 쉿소리를 냈다.


“왜 그래요?”
애니 레이톤(Annie Layton)이 낄낄거리면서 물어왔다.
“질투할 것 같아서 그래요? 들어오라고 해요!”


“그 그렇지만....”
바비(Bobby)가 숨을 죽여 말했다.


“하이 데니스(Denise)!”
애니 레이톤(Annie Layton)은 짐(Jim)의 막대기 위에서 한껏 몸을 들썩이면서 어깨 뒤로 그녀를 불렀다.


바비(Bobby)는 그의 엄마가 안으로 들어와서 그의 뒤까지 다가왔음을 느끼고는, 이제 곧 폭발할 작금의 상황에 안절부절하지 못했다.


“오, 안녕... 애니 레이톤(Annie Layton)씨!”
그의 엄마가 애니 레이톤(Annie Layton)의 인사에 응답했다.


“짐(Jim),  지갑을 좀 가지러 들어온  거에요, 쇼핑 좀 하고 올께요.”


“으흐음....!”
그가 신음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내가 보니까  지금 짐(Jim)은 조금 바쁜 것 같아요,  데니스(Denise),”
애니 레이톤(Annie Layton)은 여전히 몸을 출렁이면서 대답했다.
“할 말이 있으면  그가 내 안에다 한번 싸지를 때까지 잠시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그런 것 같네요. 고마워요, 애니 레이톤(Annie Layton)!  아주 멋진 포즈네요!”


“자, 잠시만요! 모두 잠시만요!”
바비(Bobby)가 고함쳤다.


“왜 그러니 아가야?”
그의 엄마가 약간  물러서면서 물어보았다.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되가고 있는 거에요?”
“그게 무슨 말이니, 바비(Bobby)?”
애니 레이톤(Annie Layton)이  이제야 몸의 출렁거림을 멈추고는 물어보았다.


“엄마!  아빠랑 애니 레이톤(Annie Layton)씨가 지금 여기... 여기 있다고요!”


“그런데?”


“그들은.. 지금 여기서... 둘 다.... 다 벗고 있잖아요!”


“오오, 아가야... 인간의 본성에 관한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는 서로 관용을 가지고 대하는 편이 좋아! 그리고 인간의 육체는 부끄러운게 아니란다, 바비(Bobby)! 혹 지금까지 엄마가 그렇게 키워왔다면 유감이구나...”


“엄마! 저 둘은.. 저 두 사람은.... 지금... 섹스를 하고 있다고요!”


“그래서? 아가?”
그녀는 바비(Bobby)가 말을 계속하기를 잠시 기다려주었지만, 그는 눈을 똥그라니 뜬 채로 가리켰던 손가락을 내리지도 못하고 있었다.
“응? 그런데?”


“지금 그 짓거리를 해대고 있잖아요, 엄마!”


“흐음... ” 그의 아버지는 느릿느릿 말했다.“그래.. 우린 성교를 하고 있어. 너 때문에 멈추지 않았다면 계속 했을 텐데 말야, 아들아. 그런데 도대체 하고픈 말이 정확하게 뭐니?”


“아빠! 지금 아빠는 아빠 여비서랑  그 짓을 하고 있다고요! 엄마가 서 있는 이 상황에서 이 방에서 말이에요! 제발 좀 보라구요!  그런데.. 그런데 엄마는 별로 신경도 안쓰잖아요!”


바비(Bobby)는 이러한 확정적인 증거들을 일일이 들추면서 세 명의 현장을 설명했지만 그들 셋은 그저 의아한 시선으로 그를 쳐다보았다.


마침내, 애니 레이톤(Annie Layton)이 조용히 말했다.
“그래서?”


“으아아아악!”


데니스(Denise)가  그녀의 손을 아들의 뺨 위에 가져갔다.


“아가야, 내가 쇼핑에 다녀오고 나서 다시 이야기 해보자꾸나, 그리고  그때 네가 무엇 때문에 지금 이렇게 괴로운지 엄마에게 말해주렴”


그녀는 지갑을 잡고 몸을 돌렸다.
“지금은 가서 뭣 좀 어서 사야겠구나 다들 이따 봐요!”


그것이 다였다.
바비(Bobby)를 한마디 말조차 할 수 없는 상태로 만들고는 소년의 엄마는 방을 걸어 나갔다.


“이제 괜찮니, 아들아?”
짐(Jim)는 물었다.
“그럼 애니 레이톤(Annie Layton)과 난 이제 다시 우리들 사랑 만들기에 몰두해도 괜찮지?”


바비(Bobby)는 허전하게 공중을 쳐다보면서 이 상황을 전혀 믿지 못하고 있었다.


냉정함과 절제의 여왕이라고 불리우는 그녀의 어머니!
그녀가 그냥 가버렸다.


그냥 떠난 것이었다.


“후우..? 오.. 그래요.. 아마.. 그런 것 같군요.. 그러면..”
그는 문을 향해 터벅터벅 걸어갔다.


“고마워요, 바비(Bobby)!” 애니 레이톤(Annie Layton)이 낄낄댔다.  “ 원한다면 언제든 와서 봐도 좋아요!”


“아뇨.. 그럴 리는 없을 거에요... ”


“흠... 그럼.... 아무 때고 나 혼자 있을 때 내게 와요, 바비(Bobby)! 나중에 아무 때나.... 오케이?”


“마음대로 해요, 젠장...”
그는 문을 향해 박차고 나가려 했고, 그 순간 다른 노크소리가 났다.


아마도 그의 엄마일 것이다.


처음에는 충격으로 제정신이 아니었다가 이제야 그녀는 사태를 파악하고 한바탕 태풍을 몰고 오려고 돌아온 것일 것이다.


그녀가 아니라면 지금 이 순간 누가 엄히 꾸짖을 권리가 있단 말인가?


그녀가 다시 한번 난리 법석을 피우고 나면... 세상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리라!


그는 문을 열고 밝게 웃는 미소를 눈앞에서 쳐다보았다.
그 미소의 주인은 제시카(Jessica)였다.


“하이, 바비(Bobby)!”
그녀는 말하면서 자기 두 손을 등 뒤로 돌려 잡고는 자신의 앞가슴을 최대한 앞으로 밀어내면서 좌우로 이리저리 흔들어댔다.


그녀의 평소보다 팽팽한 젖가슴이 물결 치듯 출렁거렸다.


이건 또 무슨 짓일까?


“안녕, 제시카(Jessica)!”


“오흐음....  왠지 풀이 죽은 것 같아.”


“그, 그게... 으음...  아니 그것보다.. 지난 밤을 어떻게 네게 사과해야할지 모르겠어... 도대체 내가 그때 어떻게 되었던 것 아닌지....”


그녀는 두 손을 흔들어댔다.


“아냐 아냐... 그 문제는 걱정할 것 없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있다가 다시 이야기하자. 먼저 난 애니 레이톤(Annie Layton)씨를 만나야 하거든...”


바비(Bobby)의 눈이 넓어졌다.


“애니 레이톤(Annie Layton)!... 그녀는... 여, 여기 없어! 어, 어째서 그녀가 여기 있을 거라고 생, 생각하는 거니?”


“바비(Bobby), 거짓말하지마.... 미셀(Michelle)이  밤새 그녀가 이곳에서 보냈다고 했단 말야!”


“여, 여기는 아냐! 아냐 아냐! 설마 여기에.... 어찌.... 이곳은 내 부모님들이 함께 계시는 방이야! 그녀가 뭐, 뭐하러 이 방에서 밤에 있었겠니?  그것도 지금까지?”


“맙소사, 애니(Annie)! 정말 나를 완전 말라죽게 할 모양이군!  이 못된 아가쒸를 내 손으로 오늘 아주 작살을 내주지!”
그 순간, 방 저쪽에서 그의 아빠가  소리치는 것이 들렸다.
러러는 암담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제시카(Jessica)가 눈썹을 치켜올렸다.


“오오, 짐(Jim), 아흥... 안돼요... 거기다 넣을 수 없어요! 거, 거긴..... 안돼요. 아음... 거긴 안돼요....”
그녀의 목소리가 음악처럼 되어서는 몇 몇 옥타브를 타고 넘나들었다.


“거, 거기! 오오.. 그래요! 아학... 짐(Jim)! 바, 바로 거기에요!”


제시카(Jessica)가 팔짱들을 끼면서 눈썹을 치켜들고는  그의 발을 차고 나가기 시작했다.
“그, 그러니까... 두 분은.. 두 분은 매우 바쁘셔....”


“바비(Bobby), 거짓말 좀 그만해!  난 바보가 아냐! 방해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냥 잠깐 이야기만 하려고 하는 거야! 그리고 나서 너랑 나와 이야기할 순서고!”


“그, 그냥 우리 먼저 가서......”


바비(Bobby)는 말하면서 앞으로 나와서 문을 가로막으려 했지만,  제시카(Jessica)가 한 손으로 그를 밀고는 앞으로 나아갔다.


“바비(Bobby). 난 지금 당장 그녀를 봐야해! 우리 이야기는 그 다음이고!”


바비(Bobby)는  전혀 그녀가 그에게 양보할 것 같지 않은 행동을 함에 따라 마침내 물러섰다.



“그럼 아주 잠시면 돼! 금방 돌아올게!”
그는 여자친구의 면전에서 문을  쾅 닫아 밖과 차단시킨 후 안으로 달려갔다.


“당신 두 사람!”
그는 소리질렀다.
코너를 돌자마자 애니 레이톤(Annie Layton)이 허리부근에서 상체를 한껏 구부린 채로 있고, 그의  아빠의 사타구니가 뒤에서 그녀의 엉덩이를 타이트하게 압박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두 사람 모두 그를 쳐다보았다.


“오오, 맙소사, 또 방해니?”
그의 아버지가 신음했다.


“ 바비(Bobby), ”
애니 레이톤(Annie Layton)이 한껏 온몸을 구부린 자세로 소년을 향해서 미소를 지었다.


“만약 네가 이 순간 짐(Jim)을 내게서 떨어지게 만든다면, 그 빈 자리는 네 자지가 대신 들어와야만 해! 하나를 대신해서 다른 하나, 알겠지?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나 ,난 지금 꼭 박아져야만 한단 말야!”


“아뇨! 아니에요! 절대 ”
바비(Bobby)는 두려움이 그를 단정적으로 명령하게 만들고 있음을 발견했다.


“당신!”
그는 자기 아빠를 가리켰다.
“당장 그녀로부터 떨어져요! 지금 당장! 그리고 침대 안으로 들어가요! 어서!”



짐(Jim)은 눈을 굴리더니 애니 레이톤(Annie Layton)의 반항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몸을 뽑아내 그녀를 지나쳐서 시키는 대로 침대로 들어갔다.


“몸을 가려요!”


다시  짐(Jim)는 눈을 굴렸지만, 시트를 허리위로 끌어올려서 명령대로 했다.


“ 그리고, 당신! ”
그는 어느 사이 자신에게 기어와서는 자신의 가랑이를 잡으려고 들고 있는 희멀건 여체의 애니 레이톤(Annie Layton)에게 소리쳤다.


“똑바로 행동해요! 정신차려요! 단지 2분만 정상처럼만 행동하라구요! 빌어먹을 2분만요!”


“내 젖탱이들이 맘에 들어요, 바비(Bobby)?”
그녀는 발가락을 쳐들고 몸을 위아래로 흔들어서 자신의 젖가슴들이 출렁거리게 만들면서 물었다.


“제발 정신차리라구!”
그녀는 벽장으로 가서 그녀의 엄마의 목욕로베를 꺼내들었다.


“아무래도 모두 정신과 치료라도 받게 해야겠어!”
그는 중얼거렸다


“그렇지만..”
그는 돌아와서는 애니 레이톤(Annie Layton)에게 그것을 입히고 앞쪽으로 손을 뻗어서 끈을 묶어 주었다.
“자, 이제 말을 맞추자고요! 당신이 커피를 블라우스에 엎질렀고, 그래서 지금 말리는 중이고, 그리고  하는 수 없이 예절을 지키기 위해서 이 로베를 입고 있는 거에요!”


“그렇지만, 난 예절따위 신경 안쓰는데... 이 신선한 몸을 왜 감춰요?”
그녀가 웃었다.


“그냥 시키는 대로 그런 척해요! 당장 저 테이블에 앉아요! 그리고 아빠! 침대에서 나오지 말아요!”


그는 그들을 준비시키고는 숨을 깊게 들이마시면서 스스로를 진정시켰다.


“제발요! 잠시만 평소처럼 행동하라구요!”
그는 홀로 성큼성큼 걸어가서는 지겨운 표정으로 기다리는 여자친구에게 문을 열어주었다.


“이, 이제 되었어..”
그가 어줍게 웃었다.


제시카(Jessica)가 다시 눈썹을 올렸다.


“오, 폐하... 이제 제가 들어가도 괜찮은지 윤허 바라옵니다....?”


바비(Bobby)가 밑으로  손을 쓸어 그녀를 안내하는 포즈를 취했다.
“들어옵소서...”



그녀는 안으로 들어오자 바비(Bobby)가 문을 닫아걸고는 그녀를 따라서 홀 안으로 들어오면서 제발 1-2분간 문제아 두 명이 평범하게 행동해주기를 기원했다.


“안녕, 키간(Keegan)씨.”
“오, 우리 이쁜이, 잘 있었니, 제시카(Jessica)양!”
짐(Jim)은 천박한 말투로 바비(Bobby)를 불안하게 만들었다.


“오우, 매우 인상적인 텐트를 치고 계시네요, 아저씨!”
무례하게  얇은 이불을 치고 서있는 그의 발기물에 의한 작품을 언급하면서 그녀가 미소지었다.
“아무래도 누가 좀 도와줘야 하는 상황인 것 같군요, 아저씨?”


짐 키간(Jim Keegan)은 허리에 힘을 주어  그 텐트가 좀더 하늘 높이 치솟아 보이게 했다.


“관심이 있으신가? 젊은 아가씨?”


맙소사!
“지금은 안되고 다음에요, 키간(Keegan)씨. 지금 당장은 애니 레이톤(Annie Layton)양과 이야기를 할게 있고 바비(Bobby)와 이야기나누기로 다음 시간을 예약했거든요”


“흐음... 어느 때고  생각나면... 오도록 해.  무슨 말인지 의미를 알겠지?”


어떻게 그의 아버지가 이런 천박스러움을 내비친다는 말인가?


제시카(Jessica)는 애니 레이톤(Annie Layton)에게 몸을 천천히 돌렸다.
그녀는 지금 자신의 로베 앞쪽으로 손을 넣고는 위  아래로 그 손을 부지런히 놀리고 있었다.


“애니 레이톤(Annie Layton)씨,  밑에 층에서 했던 어부게임의 무료쿠폰을 두 개만 얻을 수 있을까요?”


“물론이지, 제시!  내 포켓북 안에 보면 바로 있단다.”
“고마워요!”
제시카(Jessica)는 포켓북으로 달려가서는 그것을 펼쳤고, 거기서 뭔가를 뒤지느라 허리를 한껏 바닥으로 구부렸다.


바비(Bobby)는 그의 여자친구가 애무 짧은 로베를 비키니 수용복 위에 입고 있었고, 그 로베가 말아 올려져서 그녀의 비키니로 가려진 뒤  부분을 그대로 노출시키고 있음을 깨달았다.
평소의 그녀 같다면 이런 복장이란 언감생시였다.


짐 키간(Jim Keegan)은 텐트에 보다 긴 폴을 꽂고 있었다.


“정말  아주 죽이는 엉덩이야, 제시카(Jessica)! 아주 터질 것 같구만, 이 섹시한 귀여운 바니걸!”


제시카(Jessica)는 마치 못 들은 척하면서,  목표물을 찾는데 집중하는 동안 천천히 그녀의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바비(Bobby)는 눈을 피하다가, 애니 레이톤(Annie Layton) 역시 그의 여자친구의 엉덩이를 넋을 잃고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녀는  그녀 로베의 벨트를 풀러냈고,  앞쪽이 밑으로부터 허리까지 벌어져서는 겨우 그녀의  젖가슴만을 간신히 가리고 있었다.


그녀의 우측 손은 안쪽에 달라붙어서 누가봐도 분명하게 젖꼭지를 쥐어짜는 등의 낯간지러운 행동을 하고 있었다.


다시 제시카(Jessica)가 몸을 바로 일으켜 세울 때, 그녀의 벨트도 바닥에 떨어졌고 그녀의 로베도 완전히 좌우로 갈라져서 아주 작은 브래지어와 비키니를-그녀가 평소같았으면 죽어도  입지 않았을- 그대로 모조리 들어냈다.


제시카(Jessica)는 애니 레이톤(Annie Layton)이 거의 로베를 다 벗어버릴 듯 걸치기만 한 채 서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그녀에게로 온몸을 흔들며 다가갔다.


“이것들이 그 쿠폰  맞는 거죠? 직접 확인해주세요!”
그녀의 몸은 자연스레 바비(Bobby)의 시선이 그의 아빠 여비서에 닿는 것을 막고 있었다.


바비(Bobby)가 예상한 것보다 오랜 시간이 그 확인작업에 소요되는 느낌이 들었고,  제시카(Jessica)가 몸을 뒤로 움직이자 애니 레이톤(Annie Layton)의 로베가 완전히 그녀의 젖꼭지까지 들어날 정도로 오픈 되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설마 자신의 여자친구가 아빠의 여비서의 젖가슴을 만졌다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았다.


“좋았어, 바비(Bobby)!”
제시카(Jessica)가 그에게 미소를 지으면서 다가왔다.
“우리 함께 돌아가서 이야기를 할 시간이야...”


“내 제안을 틀림없이 기억하고 있겠지, 젊은 아가씨!”
짐 키간(Jim Keegan)이 자신의 막대기 텐트가 춤을 추는 것을 보여주면서 그녀를 불렀다.


“물론이죠, 틀림없이 기억해요, 키간(Keegan)씨,”
그녀는 킥킥 웃으면서 바비(Bobby)의 손을 잡고는 방을 빠져나왔다.


 


 



-Only Myself to Blame (비난 받을 자는 바로 나)
( 일요일 아침 )


제시카(Jessica)가 홀을 가로질러 바비(Bobby)를 인도해서는 그녀와 그녀의 엄마가 함께 지내는 방으로 데려갔다.


그가 여전히 오늘 아침의 사건들로 비틀거리고 있었다.


비범하고 고상하기 이를 데 없는 그녀의 여동생이  극히 개인적인 오랄섹스로 그를 아침에 깨웠다.


그리고 나서 그의 아버지의 여비서가 그의 아버지의 막대기 위에서 기름칠한 엉덩이를 꽂아 흔들면서 - 실질적으로 밤새 내내 그 짓을 하고서는- 그녀의 육체를 자신에게 가져다 바쳐려 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의 엄마가 사뿐히 들어와서는 그녀의 눈앞에서 서로 미친 듯이 그 짓을 하는 두 남녀들, 즉, 그녀의 남편과 회사 간부와  마치 잡담을 나누듯 밝게 이야기를 나누고는 산들바람마냥 즐겁게 산책나가듯 걸어간 것이었다.


그는 이러한 행복에 겨운 작은 한 주를 마치고 나면 수년간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할지도 몰랐다.



제시카(Jessica)가 몸을 돌려서 단지 그를 물끄럼히 바라만 보고 있었고, 그는 그 순간 자신이 무엇인가를 말해야 하는 상황임을 깨달았다.


“제시카(Jessica), 지난 밤 내 행동에 어떻게 사죄를 해야할지..... 난 도대체  뭐라고 말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어... 내가 어쩌다 네 엄마 분께 그런 이야기를.. 음.. 그러니까.. 내, 내 말은... 난 너를 사랑해! 내가 사랑하는 것은 오직 너야! 다른 누구도 아니야! 그런데.. 내 , 내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제정신이 아니었어.  나, 난 너무 멍청하고 어리석은 바보야!  그런 나 때문에 우리이 가장 고귀하고 아름다운 사랑이 위험해 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하니.... 제발 날 용서해줄 수 있겠니?”


“내 말 좀 들어바, 바비(Bobby).... ”
그녀가 천천히 말을 꺼냈다.
“우리 사이에는 변화가 필요해!”


“그, 그래, 나도 알아. 정말 미안했어.. 정말  미안해...  내가 사죄할 수 있기만 한다면... 어떤 일이든지...”


“바비(Bobby), 정말 참 난 아주  괘씸하고   허무맹랑한 못된 년이었어!”


“그래... 네가 용서만 해준다면 어떤 식으로라도 날 바꿔서 우리 허무맹랑한 사랑을 못된 년에게.. 응? 응? 뭐, 뭐라고?”


“정말 난 네게 아주 끔찍한 계집이었어, 바비(Bobby)!”


“끔찍했다고? 내, 내게?”


그의 얼굴이 당황으로 붉어졌다.


“자 하나하나 살펴보자고! 2주 전이었지?  네가 나와 함께 어떤 영화를 보러가자고 했고, 난 다른 것을 보자고 했지. 너는 그저 미소지으면서 내게 사랑한다고 말해주면서 내가 선택한 영화를 보러 가주었어.  그런 너의 자상한 행동에, 내가 감사의 표시로 너한테 오랄섹스라도 해주었니? 그랬니?”


“으음.... 아, 아니! 그건...”


“그러면 이번 주를 볼까?  우리 아빠가 출장가신 동안  넌 나와 엄마를 차로 데려다 주었었지. 정말 너무도 친절한 행동이었어.  그 친절에 대한 조그마한 보답일지언정  내가 심지어 다리라도 벌려주고 네가 내 보지를  마음대로 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기라도 했었니?”


“그, 그럴 리가?”


“바비(Bobby), 너와 나는 너무 진도가 안나가고 있었어!  우린 만나지 2년이나 되었다고! 2년이나 되었는데 우린 심지어 항문섹스조차 해본 적이 없었잖아? 내 말이 틀렸니? 우리가 했었니?”


“아... 아니..  안했어.. 우,  우리는... 으음.. 안했지...”


“그리고 지난 마지막 학기, 기억하니  학교 치어리더였던 멜리사 한스워드(Melissa Harnsworth) 그 아이? 내가 영어를 가르쳐주었던 외국인 여자친구! 아흥.... 그 아이 정말 죽이지 않았니? 그런데도 난  그 아이를 침대로 끌어들여서 우리랑 같이 3인 플레이라도 해보자고 시도조차 하지 않았단 말야! 세상에... 내가 네게 그런 제안조차 했었니 안했었니?”


“아, 안했지.....?”


“ 난 한심한 계집년이었어! ”
그녀가 그녀의 집게손가락을 그의 얼굴에 붙이었다.
“네가 생각하기에 정말 한심한 년 아니니? 난 말야? 도대체 주제파악조차 못하고 있잖아! 그렇게 무릎이 뻣뻣해서 어떻게 내 보지를 마음대로 가지고 놀 남자친구에게 제대로 된 대접을 받을 수 있겠니? 정말 난 끔찍한 계집아이였어, 바비(Bobby)!  생각조차 끔찍하다고!”


도대체 어떻게 이런 말들에 응답을 해주어야 하는 것일까?


“그, 그렇게까지 으음.. 말한다면... 흠흠, 자갸...”


“ 그래서 내가 지금 이야기 하는 거야, 바비(Bobby), 바로 뭔가가 변화되어야 한다고! 
더 이상 쌀쌀맞은 멍청한 계집년은 안돼! 
네게 적당한 보답이  없다면 더 이상 비싼 저녁식사따위는 필요없다고!
내 수학숙제에 대한 어떠한 도움도 주어서는 안돼!  네가 선불로 먼저 내게 오랄섹스를 받기 전에는 말야!
네가 내 하체를 마음대로 할 수 있기  편하게 내가 팬티를 입지 않은 상태로 있는 것을 직접 네가 확인하지 않았다면  더 이상 나를 춤추는 나이트에 데려가서는 안되는거야!
그리고 만약 네 친구들 앞에서 스커트를 들춰내서  뜨거운 내 엉덩이를 들춰내고 싶다면 그래서 그들에게 네 소유물임에 분명한 나의 달콤한 엉덩짝을 자랑하고  싶다면 아무 때나 해도 되는거야!
내 엉덩짝은 네가 하고픈 것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너의 소유란 말야!  ”


“으음.....”
다시 뭔가 대답이 필요한 걸까?
“고, 고마워...”


“천만에... 이건 진작에 이렇게 되었어야 했던 일이라고!”


“나... 나도.. 으음... 그, 그런 것도 같기도...”


“흐응~  난 어제 네가 말한 거 있잖아... 우리 엄마가 섹시하다고 했던 네 말..  그 말도 아주 공곰이 생각해보았어, 바비 키간(Bobby Keegan)!   처음에는 아주 많이 울었었어.  그리고  좀더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지. 아래층에서 전자 게임을 하면서 내내 울었는데  그 동안 결국 난 깨닫고 말았어, 비난을 받아야할 대상은 바로 나였다는 것을 말야!
만약 내가 네 눈길이 다른 여자들에게 머물지 못할 정도로 아주 섹시한 계집애였다면....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이지 않겠어?  난 좀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어야 했던 거야, 바로 네 눈을 내 엉덩이에 계속토록 잡아두기 위해서, 네 손길을 내 젖퉁이들 위에 올려두기 위해서, 그리고 네 불끈이를 내 보지 속에 끊임없이 담아두기 위해서 말야 더 노력했어야 했다고! 그리고 내 엉덩이 속에도 말이지!
난 충분히 좀더 섹스용으로 다뤄지도록 내 몸과 마음을 다듬고 노력해야만 했어, 네가 매일 밤 집에 와서 네 음욕을 마음껏 내게 풀 수 있도록 말야! 날 강간하고 너의 모든 욕망의 에너지와 판타지 그리고 음탕함들을 마음껏  내게 쏟아 부을 수 있도록 말야!
그리고도  만약 네가 다른 여성에게 눈을 돌린다면 그건 여전히 내가 내 일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증거일 뿐이지!”


“으으음... 그 소리들은.... 으흠... 듣기 나쁜 것은 아니네....”


나쁘지 않다고?
그것은 모든 사내의 꿈이 아닐까?


제시카(Jessica)는 그와 사귀어 오던 지난 날동안 단 한번도 그가 자신의 젖가슴을 만지도록 허락하지 않았었다.


그런 그녀가, 지금!
이 순간!



“바비(Bobby)?”
그녀는 약간 어린 소녀의 목소리로 말하면서 그를 밀어서 침대 위로 앉혔다.


그리고는 그녀의 수영복 위로 입고 있었던 아주 작은 로베를 양쪽으로 벌렸고 천천히 그것을 땅에 떨구었다.


“바비(Bobby), 내가 어떻게 하면 네 마음에 들까나..... ”


그녀는 자신의 비키니 위에 어깨 끈을 풀어내서 생전  처음으로 그의 앞에 자신의 젖가슴을 그대로 들어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난 그 어떤 일도 네게 해줄 수 있을 텐데 말이야...”


그녀는 허리에 감겨진 비키니 끈을 그대로 잡아 당겨서 내려서는, 그녀의 부드럽고 검으며 윤기나는 보지를 그대로 들어나게 만들었다.


“어떻게 하면 네 마음에 들 수 있을까? 흐응?”


그녀는 자신의 둔부를 살랑살랑 좌우로 흔들어 대면서 신경질적으로 그녀의 새끼손가락을 입에 넣고 씹었다.


바비(Bobby)는 생전 처음으로  자기  여자친구의 이 환상적인 모습들을 보게되었다.


“흐으응?”
그는 고음으로 신음했다.


“훗! 그거야!  네 입에서 내가 나오게 해야할 소리는 바로 그 신음인 거였어!”


그녀는 그 자리에서 주저앉아서 무릎을 꿇고는 그의 바지 앞 지퍼를 열었다.


“그리고 만약 네가  어떤  왜곡된 성적 환상을 가지고 있다면 말야....  특히 내 엄마에 대해서 말야... 흐응... 그렇다면  우린 단지 그녀가 우리가 함께 하는 침대 안으로 같이 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지... 난 단지 그 환상속에 내가 낄 수만 있어도 네게 눈물을 흘리면서 감사해야 한다고!  네가 내 엄마를 비하해도 좋고, 그 어떤 행동이건 원하는 데로 하도록... 그리고 네가 좋아하는 어떤 구멍이든 그녀가  제공하도록 말이야....
네가 얼마든지 즐길 수 있도록....  그것이 바로 여자친구로 갖추어야만 하는 진정한 도리야!”
바비(Bobby)는 힙을 들어올려서 그녀가 자신의 바지와 속옷을 쉽게 벗겨내도록 도와주었다.
그런 그에게 그녀는 눈웃음을 치며 고마운 뜻을 표했다.


“그리고 네가 더 강한 자극제를 원한다면 말이야....  흐응... 우리는 그녀를 앞에다 개마냥 엎드리게 한 후에, 바비(Bobby),  너를 위해 말이야... 몸을 굽히게 해서...  그리고 너는 우리 모두를 즐길 수 있는 거야, 네가  원하는 만큼 말야.... 엄마와 딸을 말야! 흐응~ 이 나아쁜 아이!”


그녀는 그의 발기물을 붙잡고는 천천히 어루만져갔다.


“흐으으응...!”


“착해라!  어때? 넌 내 엄마에게  흑심이 있는거지? 그렇지?”


그는 답을 하지 않는 것이 낫다는 것을 알았다.
옳지 않는 짓이었다.


“그, 그렇지 않아!  어, 어째서... 흐윽! 그 그런 생각을.....”
그의 부정에 그녀는 야릇한 미소를 머금으면서 그를 올려다보면서 더욱 단단히 그의 물건을 쥐어짜고는 그리고 약간 더 빨리 어루만졌다.


“너는 말야.... 이 것을...  그녀 안에다가 찔러 넣고 싶은거지? 그렇지? 그녀 깊숙이 말야!”


바비(Bobby)가 단단히 매트리스를 붙잡았다.


“그, 그렇지 않아! 제발...”


“좋아... 그럼 네가 그녀에게 관심이 없다고 쳐보자구!
그러나, 난 여전히 네가  이런....  처가쪽 근친을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 그래서.... 난 네 욕망을 위해서 내 자매를 준비해 주겠어! 흐응.... 잘봐...! 난 내 여동생처럼 행동할수 있어!
바비(Bobby), 너는  이제부터 내 입 더러운 창녀 쌍둥이 자매인 제제벨(Jezebel)과 함께 즐기고 있고 그사이 나는 저쪽 모퉁이에서 앉은 채 너희 둘을 보면서  몸이 달아 있는 척 하는거야! ”
그녀는 기괴한 제안을 하는 내내 그로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기교를 손으로 부려서 그의 몸을 부들부들 떨게 만들고 있었다.
“마, 맙소사...”


“나야, 나... 제제벨(Jezebel)이라고, 바비(Bobby). 자 내 이름을 불러봐!”
연약한 다른 소녀의 음성을 내면서 그녀의 섬세한 손이 더욱 교묘하게 움직였다.
“제... 제제.. 우음... 벨...”


“아주 좋아, 바비(Bobby)!”
그녀가 웃으면서 그의 발기물을 입으로 가져갔다.


“으응!”
“(쭈욱!) 으으음...  (쭈쭉....) 이렇게 해주면 기분 좋아?”


“그래.. 아학! 맙소사, 그래!”



바비(Bobby)는 그녀가 혀를 놀려서 그의 하체를 쓸어 가는 사이 눈깔을 굴리면서 지금 벌어지는 이 상황들을 도대체 믿지 못하고 있었다.
그의 최고의 자부심인 여자친구가  이곳에서 무릎을 꿇고 있다니!
거기다가 자지를 빨고 있다!


아냐, 어쩜 정말로 이건 그녀의 사악한 쌍둥이 자매인, 제제벨(Jezebel)의 짓인지도 몰라....


그는 자신의 허벅지가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할 때, 매트리스를 죽어라 움켜쥐고 있었다.


그녀는 입에서 그의 자지를 쭈욱 끌어내고는 그 머리부분을 콕콕 찔렀다.


“아우우우욱!”


“와아...”
그녀가 그녀의 다른 손가락을 흔들었다.
“아직은 안돼!   철부지 소년을 위한 다른 멋진 계획이 있걸랑”


“아하...! 아음....! 제시카(Jessica)! 날 그만 괴롭혀...!”



“바비 키간(Bobby Keegan), 이 더러운 자식아!”
그녀가 씨익 웃었다.
“내 쌍둥이 자매에 대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거야? 이런 시간에?”


“뭐, 뭐라고?”
그가 알고 있는 것은 오직 하나, 지금 그가 싸고 싶다는 것이었지만 그녀는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는  그 총구의 입구를 막아버린 것이었다.


“난  바로 제제벨(Jezebel)이야, 바비(Bobby).  날 내 언니 이름인 제시카(Jessica)라고 부르지 말란 말야!”


“미, 미안해... 제제벨(Jezebel) ....”


그녀는 자지의 끝을 풀어주고는 그를 직시했다.
“ 이제 좀 참을 만해졌어? ”


“ 그, 그래... ”
“ 좋아. 이제부터 정말 재미있는 짓을 할려고 했거든! ”
그녀는 그의 위에 올라타면서 곁눈질을 했다.
그녀는 그의 자지를 그녀의 손가락으로 조준하고는 이내 그의 위에서 내리 눌러왔다.


“흐으으흥!”


“헉... 좋아!  제시.. 아, 아니.. 제제벨(Jezebel)!”


“아흥... 왜? 왜 불러?  바비(Bobby)?”
그녀는 천천히 상하로 움직이면서 물었다.
그녀의 둔부의 움직임은 섬세하지만 부드러웠다.


“오오... 이, 이건 너무 기분 좋아!”


“ 그래? 다행이네! 그렇지만 이것 하나는 확실히 해야해!  난 지금 바비(Bobby)와 섹스하는게 아냐! 난 그의 사악한  형제인 로베르토(Roberto)말야, 항상 더러운 것만 바라고 저질르고 다니는 사악한 그와 하고 싶은 거야! ”


“ 무, 무슨 소리야? ”


“명심해야해, 로베르토(Roberto).  지금 이 순간 네가 제제벨(Jezebel)의 보지에다가 하고 싶은게 뭐야?”
그가 눈을 감고서는 대답을 안하자 그녀는 움직임을 천천히 늦추더니 이내 멈춰버렸다.


“역겨운 꼬마 악마 로베르토(Roberto)가 제제벨(Jezebel)의 보지에다가 하고 싶은게 뭔지 말해봐!”


“으응....!”
그가 훌쩍거렸다.


“ 그.... 그는.... 으음.. 그녀의 질 안에 그의 발기물을 넣고 싶어해...! ”


“흐응... 발기물? 질? 넌 로베르토(Roberto)가 전혀 아냐!  사기꾼이구나. 아냐.. 넌 그의 형제인 성인군자인 척 하는 쌍둥이 바비(Bobby)구나!  자, 어서 이 로베르토(Roberto)의 암캐로부터 보지를 얻기 위해 노력해봐!  이 버릇없는 음탕한 녀석아! ”


그녀가 한차례 허리를 들어 내렸다.


“로베르토(Roberto)가 이걸 보면 네 엉덩짝을 차버릴 거라구!”


“오오오... 제발... 제시..”



“흥? 넌 바비(Bobby)구나.  사악한 로베르토(Roberto)는 질질짜지도 부탁하지도 않는다구. 그는 그저 여자란 여자는 자기 마음대로 해 먹는다고!  마음 내키는 대로 말이야! ”


“ 제발 ....”


“절대 안되지! 난 로베르토(Roberto)가 나타날 때까지 섹스할 생각이 없어.”
그녀는 팔짱을 끼고는 그녀의 골반을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다.



“으음... 나, 나는..... 으음.... 내, 내 자지를....  제제벨... 네 보지에 넣고 싶어!”


“ 훨씬 낳군, ”
그녀가 평을 했지만 움직이지 않았다.


“나, 나는 쑤셔넣고 싶어.. 내 자지를.. 네 보지구멍에 다가 말야.... 제제벨(Jezebel). 이 이.. 암캐년아!”


“ 더 좋아졌어! ”
그녀는 다시 몸을 꿈틀거리면서 아래 위로 움직이기 시작했지만 매우 느린 템포였다.


“내 젖꼭지들은 어때, 로베르토(Roberto)? 이 것들에게 바라는게 뭐지?”
바비(Bobby)는 그의 양손을 가져가서 그녀의 젖가슴을 쥐어짰다.
“나... 나는.... 네... 젖꼭지들을  애무 하고 싶어!”
“겨우 통과한 것으로 쳐주지. 그럼 난 뭐지? 로베르토(Roberto)?”


여전히 그녀의 젖탱이들을 쥐어짜면서, 바비(Bobby)가 한숨쉬었다.
“너는 로베르토(Roberto)의 최고의 여자친구야,”
바비(Bobby)는 미소지으면서 얼굴 가득 성실한 빛을 띄웠다.
“영원한 인생의 동반자인...”
그 순간 제시카(Jessica)가 그녀의 운동들을 멈추었다.


“다시 돌아간거야?  범생이로? 넌 방금 보지를 따먹고 다니던 사악한 모습이었는데,  바비 키간(Bobby Keegan)?! 로베르토(Roberto)는  여자 친구들 따위는 가지고 있지 않다고! 그는 단지 그의 암캐들의 몸을 사용할 뿐이야.
사악한 로베르토는 세상의 암컷들만 사용한다고!  넌 지금 그럼 그가 아니라면  네 것도 아니면서 네 형제가 가진 보지년들을 부러워하고 시기해서 여기서 이러고 있는 거야, 바비(Bobby)?   네가 그가 아니고 또다시 이런 범생이 모습을 보인다면 난 당장 옷을 입고 여기를 떠나겠어!  난 로베르토(Roberto)의 암캐란말야!
그리고  네가 만약 다시 그의 암캐 주변에 어울린다면 그가 나타나서 너를 아주 똥으로 만들어 버릴 거라구!  자, 다시! 내가 뭐라고?”


“너, 넌.... 로베르토(Roberto)의 암캐년이야!”
바비(Bobby)는 강하게 외치면서 그의 엉덩이를 위로 밀어서 그녀가 다시 상하운동을 시작하게 만들 수 있었다.


“좋아! 그리고  그럼 넌 이런 내게 뭘 하고 싶은거야?”


“로베르토(Roberto)는 그의 암캐를 사용할거야! 그는 그녀의 보.지.를  뚫어버려 그녀가 끽끽대고 울고 자지를 애원하도록 만들거라구!”


“오오오! 멋져요!  로베르토(Roberto)님!”


“사, 사실....  로베르토(Roberto)는... 로베르토(Roberto)는 말이야....”


그의 눈은 경련을 일으키면서 감겨졌다.



제시카(Jessica)는 뒤로 손을 뻗으면서 밑으로는 그녀의 엉덩이를 강하게 내리 바비(Bobby)의 자지에다 밀어붙였다.


“흐응? 그래서....?”
그가 그녀의 행동에 끙끙대면서 애원했다.


“아, 아냐!  그 구멍이 아냐!  거긴 범생이 바비(Bobby)만이 평범하게 사용하는 곳이야.  로베르토(Roberto)가 쾌락을 찾아서 자기 창녀를 범할 때에는  다른 구멍을 쓴단 말야!”


여전히 그의 자지 밑부분을 자극해 대더니만은 그녀는 살짝 미끄러져 빠져나가서 욕실로 걸어갔다.


“ 다, 다른 구멍? ”
바비(Bobby)가  안타까워하면서  혼란 속에 물어보았다.


제시카(Jessica)가 다시 돌아왔을 때에는 바비(Bobby)는 그녀가 자신의 직장 쪽에 바세린을 바르고 있는 것을 보았다.
“흐응~ 다른 구멍 말야!”
그녀가 웃었다.
“로베르토(Roberto)는 항상 이 구멍을 애용하거든! 그리고 네가 바로 로베르토(Roberto)잖아! 맞지?”


“그, 그래....”


“좋았어!”
그녀는 몸을 돌려 뒤를 그에게 대어주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치켜들었다.


그의 딱딱한 물건을 조준해서는 그녀는 천천히 그녀의 엉덩이 속으로 그 물건을 담으면서 내려가기 시작했다.


“하아! 로베르토(Roberto)님! 내 안을 꽈악 채우고 있어요!”


“오오, 시팔! 제제벨(Jezebel)! 뜨거운 쾌락의 보지덩이야!”


그녀는 몸을 끌어올려서 괄약근을 써서 그의 귀두를 몇차례 마사지를 하더니 이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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