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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여군 지옥 05 - 훈련소의 일과 2


 

여군은 훈련병 시절부터 성기의 위생과 성능을 신경써서 관리받는다.

하루 일과가 끝나면 휴식시간에 왼 쪽의 여군같이 보지에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연고를 마사지하듯 발라줘야 하고 주기적으로 군의관의 관리를 받아야한다. 그 외에 휴식시간에는 모자란 부분의 연습을 하기도 하는데 오른 쪽의 여군은 입으로 콘돔을 씌우는 훈련을 받을 때 지적을 많이 받아 혼자 연습하고 있다.

오른 쪽의 여군은 백인 혼혈로 이 시기에는 이민자와의 결혼으로 혼혈이 많아져 군의 입대도 이루어지기 때문에 혼혈병사를 흔치 않게 볼 수 있다.


 

섹스 훈련 이외에도 남자 병사들보다는 다소 간략화된 것이긴 하지만 각개전투, 총검술 등의 기본적인 군사훈련을 받으며 6주의 훈련을 마치면 드디어 자대에 배치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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