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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가축8(sm)

훈련은 막바지로 치닺고 있었다.

      이제 여자들은 남자들의 지시에 신속하게 복종하게 되었고, 비참한 상황속에서

     주어지는

      기이한 열락의 보상의 희망으로 살아가는 음란한 암캐들이 되었다.

      

      민아는 남자의 발을 열심히 핥고 있었다. 공포스러운 표정이었다. 조금이라도 맘에

      들지 않으면 남자는 거침없이 매질을 가했다.

      뛰어난 여성학자였던 민아는 이렇게 남자의 발바닥이나 핥고 있는 존재가 되고

     만것이다.

      그것도 발가벗은 알몸으로 온몸의 털이란 털은 항상 박박 깍인채로..

      몸은 훈련받는 여자들중 가장 이상한 몸을 하고 있었다.

      하얀색 피부의 알몸에 어울리지 않게 검게 물들은 유두와 커다란 젖퉁이.

      넓게 벌린 하얀 다리 사이로 시커멓게 물들은 성기. 그가운데를 보라.

      분명 여자의 성기임에 불구하고 사내아이의 조그만 그것처럼 툭 튀어 나온 그것을,

      민아는 조금씩 변해가는 자신의 몸을 보고 절망에 빠져갔지만. 거칠고 바쁜 훈련은

      그녀에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과 고뇌할수 있는 시간을 주지 않았다.

      단지 미친듯이 매질을 피해 남자들이 시키는대로 이리 저리 움직여야 할뿐..

      이제는 반항과 저항은 생각지도 못하고 남자들의 눈치를 살피며 비굴하게 행동하는

      여자가축이 되어 있었다.


      남자는 그런 그녀를 물끄러미 보며 자신의 성기를 꺼냈다.

      핥아라.

      민아는 공포에 질린 얼굴로 재빨리 얼굴을 들고 입술을 열어 사내의 커다란 성기에

     자신의 얼굴을 파묻었다.

      움직일때마다 민아의 발가벗겨진 흰 궁둥이 사이에 매달린 링과 방울이 딸랑거린다.

      처음 남자의 성기를 핥게 강요될때 반항하던 민아의 모습을 남자는 기억했다.

      눈을 크게 뜨고 더러운 듯이 쳐다보던 그녀....

      흐흐. 이제는 아주 동작이 빨라졌군.

      많은 매질과 고문이 있었다.

      남자들의 눈앞에서 발가벗은채로 다리를 벌리고 토끼뜀을 시킨적도 있었다.

      그때마다 출렁거리던 젖가슴과 딸랑이는 방울소리.

      그 절망적인 얼굴과 분노와 억울함이 배어있는 눈망울.

      수치로 빨갛게 달아올랐던 알몸.

      그때마다 채찍으로 엉덩이를 후려치며 길들여나갓다.


      크큭. 남자의 눈이 거칠어지고 민아에게 명령한다. 엎드려서 궁둥이를 내쪽으로 벌려.

      민아는 알몸을 신속하게 뒤집고 다리는 쭉 벌린채 남자의 눈앞에 적나라하게 자신의

     궁둥이를

      하늘높이 쳐들었다.

      남자는 잠시 그녀의 이상하게 변해버린 성기를 바라보았다.

      민아는 부끄러웠다.

      그러나 훈련과 공포로 길들여져 꼼짝도 못하고 명령에 복종한다.

      차가운 바람이 다리사이를 스치고..

      남자는 손을 들어 민아의 거무티티한 성기로 가져갔다.

      하악.

      민아는 몸을 떨었다.

      계속되는 훈련과 남자들의 능욕은 민아의 몸을 민감하게 만들어놓았다.

      이제 남자들이 손으로 보지를 만질때 젖어있지 않으면 매질을 당하는 실정이었다.

      암캐들의 보지는 항상 젖어있어야 한다면서..

  
      남자는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비릿한 웃음을 지었다.

      바라지도 않으면서 결국 달아올라버리는 암캐년들..크큭.

      그래 니들은 결국 그런 가축들이야.

      쑤욱.

      남자의 검붉은 성기가 힘차게 민아의 발가벗은 엉덩이 사이로 파고 들었다.

      하악.

      민아는 입술을 꼭 깨문체 주먹을 꼭쥐고 남자를 받아들였다.

      뜨겁게 애태우기만하고 싸는것은 금지시키는 남자들때문에 항상 욕망에 굶주려 있을수

      밖에 없던 여자들이었다.

      가끔 주어지는 이런 시간에야말로 그녀들은 뜨겁게 자신을 불태울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비참한 자세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정신을 못차리고 이렇게 다리사이를 적시고 허덕이고 있다.

      주욱. 민아의 아름다운 얼굴에는 눈물이 흘렀다.

      너무나 한심한 꼴이었지만 어쩔수가 없다.

      하악. 민아는 발가벗은 몸을 뒤틀고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한다.

      남자는 더욱 세차게 민아의 엉덩이 사이를 찍어댔다.

      헉 헉 헉 흐으윽.

      이제 민아는 모든것을 다 잊어버리고 자신을 태우는 욕망속으로 자신을 몰입시켰다.

      비참함과 수치심은 뜨거운 욕망속에 사라져간다.

      이제 그녀들의 쉴곳은 바로 이곳 밖에는 없는것이다.

      남자가 커다란 손을 들어 납작 업드려서 높이 쳐들은 민아의 발가벗은 궁둥이를

    후려치며

      허리를 흔든다.

      짖어 씨팔 암캐년아 짖어.

      민아는 자신의 다리사이에 세차게 감겨오는 남자를 느끼면서

      서럽게 짖어댔다.

      멍, 멍. 흐윽 멍 멍.




      유민이와 은정이 또 다른 여자들도 남자품에 안겨서 허덕이고 있었다.

      오늘은 무슨 날인가?

      한꺼번에 여자들을 훈련도 안하고 정사를 벌이고 있었다.

      여자들은 오랜만에 주어지는 기회에 마음껏 욕망을 불태우고,

      쌀수 있었다.



      쿠웅. 여자들은 깨끗이 씻긴채 정렬해서 암캐포즈를 취한채 앉아 있었다.

      오랜만에 깨끗한 물과 먹이. 또 똥오줌을 싸게 해줘서 상쾌 하였고.

      간만에 치러진 정사는 그녀들을 더욱 만족시켰다.

      그런데 쿠웅하며 어딘가 불길하게 울리던 커다란 문소리와 함께

      익숙하지 않은, 어딘가 부산한 목소리들이 울리기 시작한다.

      문이 열리고 조교들과 함께 들어오는 사람들의 얼굴을 보는 여자들의 얼굴이 갑자기

      파랗게 변해갔다.


      그사람들은 다 자신들이 밖에 있을때 알던 사람들이었다.

      연구소의 라이벌. 라이벌회사. 학교 후배, 등 자신과 경쟁하던 남자들이거나

      자신이 매몰차게 무시했던 그런 남자들이 비참한 모습을 하고 있는 여자들 앞에

    나타났다.


      흐윽. 여자들은 몸을 비튼채 자신의 이상한 모습을 가릴려고 하였다.

      그때 남자가 나와서 외쳤다.

      가만히 있지 못해. 모두 엎드려!

      채찍을 휘잉하며 땅바닥에 딱치는 그 모션.

      그런 모션을 취한 명령을 어겼을때 그녀들은 어찌 됬었던가.

      여자들은 순간적으로 하나둘씩 재빨리 엎드리기 시작하였다.

      발가벗은 알몸으로 자신들의 정적들의 눈앞에서...

      훈련의 대한 짐승같은 반사작용이었다. 결국 그녀들은 가축이 되고 만것이다.

      그리고 그런것을 자세를 취한 여자들도 깨달았다.

      자신들의 처지와 상황을. 자신의 길들여진 여자가축으로서의 본성을...

      뜨거운 눈물이 흘렀지만.

      남자들이 하나둘씩 다가와 자신의 발을 핥으라고 할때는 복종할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자신들의 미래를 알아챘다.


      이제까지의 훈련은 시작에 지나지 않고 앞으로 다가올 수치와 능욕에 대해서...

      아마 그들은 자신들에 비참한 모습을 비웃으며

      자유롭게 여자들을 명령하며 즐기리라.

      과거 자신의 위에 있던가 대등하게 경쟁했던 여자들을 마음대로 명령하며

      비참한 모습을 즐길것이다.


      남자는 여자들이 다가오는 사내들이 누군지 알아챘을때 얼굴에서 지나간 절망과

    경악하는 표정들을 머릿속에 담아두었다.

      이것이 긴 훈련을 마무리하는 자신만의 클라이막스요 오르가즘인 것이다.

      라이벌앞에서 비참하게 발가벗은채 남자의 눈앞에 보지와 똥구멍을 벌려 개처럼

   그들의 발바닥을 핥아야 했을때

      그녀들의 표정이란...

      남자는 자신의 삐뚫어진 욕망이 이번에도 채워졌음을 느끼며 다음에 잡혀와서

    사육될 여자들의

      리스트를 훑어보며 훈련계획을 짜기 시작하였다.

      
      은정이의 남자후배녀석은 은정이의 발가벗은 알몸을 손으로 어루만지면서 명령했다.

      선배. 엎드려서 오줌싸봐. 크큭.

      어서 싸고 집에가서 앞으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자고.

      은정이는 절망하며 자신의 후배가 시키는 것들을 비참한 자세로 이리저리 복종하고

      있었다.

      앞으로 계속 되리라. 흐윽. 계속....



      민아의 라이벌이었던 연구소 동료는 민아의 변해버린 젖가슴과 음핵을 잡아당기면서

   계속 놀리고 있었다.

      민아는 아무말도 못하고 공포에 벌벌떨며 그가 들고있는 채찍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엇다.

      방금전에 자신을 사육하던 조교에게 그녀가 무서워 하는것고 좋아하는것들을 다

    인수 인계 받은

      예전의 라이벌은 그녀에게 개처럼 엎드려서 발가벗은채로 기어가라.

      발을 핥아라.

      하며 새로운 개를 산것처럼 신나게 들떠서 이것저것 실험 하였다.

      그런 그를 보면서 억울하고 분했지만 그가 완벽히 인수인계 받은 가축다루는 법으로

      인해

      자신의 여자암캐로서의 본성을 확인하고 거기서 몸부림칠수 밖에 없었다.

      앞으로 계속 되리라.....


      
      유민이는 춤을 추고 있었다.

      발가벗은채 예전에 추던 춤들을.

      유명한 무용수였던 시절..자신을 스토킹하던 남자. 경찰에 신고하여 모욕을 준적이

       있었다.

      지금은 상황이 뒤바뀌고.

      그 남자는 이제 자신의 모든것을 완벽히 소유하리라.

      유민이는 이제 자신의 의지와 자존심은 모두 박살이 난채 한마리 여자가축이 되어서

      비열한 남자의 손짓과 명령에 비참하게 복종하며 길들여질것이다.

      앞으로 계속 해서...


      남자는 그런 그녀들을 마지막으로 보면서 크게 웃어댔다.

      크하하 크하하하하하.


 


 


 


 


 


 


 이작품 말고 던전에 있던 글이 몇게 있긴한데..

 

다 작가분들이있는지라 올릴지 어떨지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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