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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가축1(sm)

여자는 울부짖고 있었다.

눈을 가린채로 끌려들어온 이곳. 이곳은 지옥이었다. 정체모를 남자들에게 잡혀서 이상한

농장으로 끌려들어온지 이틀째 되는날.

같이 잡혀온 다른 여성들과, 함께 여자는 발가벗은 알몸으로 가혹한 매질을 당하고 있었다.

움직일수도 없었다. 여자의 두손은 묶인채 목걸이에 고리와 앞으로 연결되어 있었고

두 다리에는 기다란 봉이 연결되어

양발목을 고정 시켜 논 터라, 여자의 자세는 앞으로 숙인채 다리를 오무리지도 못하고

활짝 벌려져, 여자의 가장 부끄러운 부분을 그대로 노출시키고 있었다.

남자들의 매질은 거침 없었다. 엎드린채 정신없이 울부짖는 여자들을 냉정한 눈으로

내려보면서 쉴새없이 힘차게 채찍을 휘둘렀다.

처음에 반항하던 여자들도 결국 계속되는 매질에 굴복하고 한대라도 덜맞기 위해 꽁꽁

묶인 알몸을 미친듯이 흔들어댔다.

여자는 공포에 질린채 어제 잡혀온 다음에 일어난 일을 떠올렸다.

잡혀온 여자들은 언뜻보기에도 미인들이었다. 게다가 다 갑자기 납치된것임에도 대부분

여유가 있었고  자신감에 차있는 얼굴들이었다.

입고 있는 옷들도 대부분 고급스러운 옷들.

당황해 하긴 했어도, 다들 아주 자존심이 세고 사회에서 상류층의 여성들이었던지라

약한모습은 보이질 않았다.

그러던 여자들의 눈에 공포의 빛이 스친건 검은 옷을 입은 남자의 등장과 함께 발가벗은

여성들이 함께 기어오는걸 보고 나서 부터였다.

그 여성들도 모두 무척 상당한 미인이었다. 피부도 고왔고 몸매 또한 평범한 여성들의

몸매와는 무척 틀린 것이었다.

하지만 그 모습은 무척 충격적이엇다. 모두들 바짝 긴장한 채 개처럼 발가벗은채

기고 있는 것이 아닌가.

게다가 두다리는 활짝 벌린채 엉덩이는 높게 쳐들어서 여자로서 가장 보이기 싫은

부분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머리카락은 박박 깍인 채 온몸에는 털이라곤 하나도 찾아볼수 없었다.

붙잡힌 여자들 사이에서 비명이 새어나왔다.

남자가 손가락을 한번 딱 치자 발가벗은 여성들은 급하게 몸을 움직였다. 너무나 신속한

움직임이었다.

겁에 질린 얼굴로 급하게 몸을 움직여서 손을 머리 위로 올리고 발가벗은 다리를 그대로

벌려서 쪼그려 앉는 것이 아닌가.

그바람에 그대로 드러난 여성의 성기에는 추잡한 검은 링이 종과 함께 딸랑 거리고 있었다.

아니 여자들의 젖가슴에도 마찬가지로 굵은 링이 달려 있었다. 눈은 멍하니 앞을 쳐다본채

몸을 흔들거리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이 역력했다.

상상을 초월하는 부끄러운 자세임에도 불구하고 여자들은 몸을 숨기려고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다리를 있는 한도까지 벌리려고 필사적이었다.

그모습들을 만족스럽게 쳐다보던 남자가 말했다.

남자의 설명은 매우 짧았다.

너희들은 이제 인간이 아닌 가축이다.

앞으로 그렇게 훈련시킬것이다. 지금부터 모든 여자로서의 자존심과 인간의 존엄성은

박탈하겠다.

너희들은 이제부터 우리 남자들의 항문이나 오줌을 핥는 공중변소에 불과하다.

자세한것은 훈련하면서 깨닫게 될것이다. 단지 반항하는 암캐들은 어떻게 되는지만

보여주고 바로 시작하겠다.

그말이 떨어지자 앞에 비참한 모습으로 쪼그려 앉아있던 여자들이 덜덜 떨기 시작했다.

그리고 옆에서 한 이상한 물체가 꿈틀대는게 보이기 시작했다.

동물이라기에도 이상하고 사람으로 보기에도 이상한 모습.

그러나 가까이에 왔을때 확인할수 있었다, 그건 팔다리가 모두 잘려져나간 여자였던

것이다.

완전히 자른게 아니라 반씩 남겨놓아서 흉측한 몸으로 계속 꿈틀거리며 기어가고 있었다.

사육을 시작한 이래 최대한으로 반항한 이 여성은 이지선 이라는 고등학교 여선생이 었다.

훈련을 강하게 거부하다가 결국 일을 당한것이다.

사지가 다 잘려나간채 치료를 받고 몸을 회복시킨후에

남자는 그녀를 굼벵이처럼 꿈틀거리며 기어다니게 시켰다. 한시도 몸을 가만히 있으면

바로 채찍이 날라왔고.

훈련받는 여성들에게 본보기와 교보재로서 활용되었다.  

너무나도 잔혹한 광경에 여자들은 말도 제대로 못하였고. 비명과 함께 울음을 터트리는

여자도 있었다.

잘 보았을것이다 너희중에는 이런 암캐가 나오질 않길 바라고 훈련을 바로 시작하겟다.

그뒤부터 여자를 붙잡던 남자들은 시커먼 봉과 채찍을 휘두루며 여자들에게 옷을 다

벗으라고 명령하였다.

공포에 질린 여성들은 울음을 터트리며 주저앉았지만 계속되는 매질에 결국 전원 다

발가벗은채 신체검사실로 들어가게 되었다.


남자는 내심 웃음을 지었다. 역시 공포로 인한 효과는 대단 했다.

그 엘리트 여성들이. 자존심이고 뭐고 박살난채 발가벗고 궁둥이를 흔들면서 울부짖는

모습을 다시 회상하면서

중요한 여자리스트를 다시 체크하기 시작했다.

먼저 이은정. 24세에 명문대에 재학중인 여대생. 남자알기를 지나가던 똥개 만도 못하게

여긴다는 소문이었다.

교내에서도 이미 아이스 퀸이라고 불리면서 많은 인기를 독차지 하는 여대생. S재벌의

손녀였지만 라이벌그룹에서

청부가 들어왔다. 이미 은정이의 집안도 박살이 나있을것이다.

김민아, 28세에 엄청난 연구 실적으로 빠른 속도로 승진하고 있던 S그룹의 후원을 받던

지질학 연구소에 여박사였으나,

시기하던 다른 연구원 한명이 함정을 파서 여기로 떨어지게 된여성. 역시 동료

남자연구원들을 무시하면서 콧대가 높았고 집안  또한 막강했으나

이번 J그룹이 S그룹을 파멸시키면서 역시 엮어진 것이다.

오유민 25세, 무용계에 유명한 무용수. 엘리트코스를 밟던 여성이다. 거액의 돈을 쥐어진

누군가의 청부로

여기에서 훈련받게 된여성들이다.


다른여성들도 다 누군가에 거액의 청부로 잡혀와서 사육받게 된 여성들이지만 이 3명의

여성들은 특히 1급명단에 있는 여성으로

확실한 훈련으로 청부자의 구미에 맞게 품종개량 시켜야 한다.


후후 이번 암캐들은 특히나 거물들이 많군.

하지만 상관없지. 남자는 생각한다. 아무리 대단하다던 여성들도 여기서 처음 일주일간

매질과 고문 그리고 궁둥이에 새겨지는 낙인과 강제로 뚫어지는 다리사이에 링과 방울이면

정신없이 공포에 떨며 남자들이 시키는대로 하게 된다.

처음이 중요하다. 처음에 자존심을 박살내버리면 저항하다가도 결국 익숙해지는 것이다.

그다음에는 또 다른 훈련이 있겟지만.

결국 저 여자들도 이제까지 그랬던 것처럼 남자의 손가락하나에 비참하게 발가벗은

알몸을 흔들며 한마리 가축으로 사육되는 것이다.

여자로서의 존엄성과 자존심은 산산히 부서지고 수치심은 무시된채 남자들의 오줌과

가축들의 사료로 연명하는 암캐들이 될것이다.

어디랑 같이 놔둘까..

붙잡혀온 여성들은 기존에 훈련받던 여성들과 같이 나뉘어져서 훈련 받게된다.

기존에 길들여진 여성들과 함께 훈련 받으면서 집단의 움직임에 더 빨리 적응하게 하기

위함이다.

이제 곧 낙인을 찍을 시간이군. 후후. 남자는 징그러운 웃음을 지으면서 걸음을 재촉했다.

 

 

 

 

 

예전에 던전 이었나....

 

아무튼 그 싸이트 에있던 소설입니다 .

 

소장하고있었는데 요즘 이 글찾을곳이없어서...^^올려봅니다..

 

작가분 허락 안하시면 바로 지우겠습니다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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