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끝나지 않은 이야기5
이젠 그녀가 전화를 하면 섹스를 하고싶다고 말을 한다.
같이 식사를 하면서 내게 입을 살짝 내밀고
"섹스하고 싶어!"라고 알을 하며 날 당황하게까지 한다.
차에서 서로 만져주며
난 그녀에게 안에 날 다 넣어주고 싶다는 말을 했다.
그리고 몇일 뒤,
교외의 모텔을 찾아간다.
같이 샤워를 하며 서로에게 물을 뿌려주며 있다보니 그녀가 내 물건을 잡아오며
허리를 숙여서 내 물건을 입속으로 넣어준다.
난 그녀의 머리를 잡고 있으니, 날 위로 쳐다보며 혀를 길게 꺼내서 내 물건을
쭈욱 핥아준다. 물건 밑에 덩그러니 흔들거리는 고환을 입 속으로 빨아당겨 들인다.
짜릿한 느낌과 함께 뜨거운 느낌이 고환으로부터 전해진다.
혀로 그 부위를 핥아주며서, 물건을 위로 들어 밑둥부터 쓸어온다.
가볍에 입을 벌려 끝부분을 혀로 간지럽히며, 가장 예민한 부위를 혀로 핥아준다.
그때마다 내 물건은 그녀 혀의 움직임에 따라 껄떡거린다.
위에서 그녀가 날 애무하는 모습이 자극적이다. 그녀도 내가 보고 있다는 것에
더 자극을 받는 것 같다.
입술을 크게 하여 내 물건을 천천히 입속으로 넣으니 물건 전체로 부터 그녀의 체온이
느껴진다.
제법 깊게 넣어준다. 그리고 빠르게 빨아준다.
그리고 물건을 꺼내서 끝에 키스를 해주며 일어나서 나에게 키스를 해온다.
키스를 하며 계곡에 손을 넣으니 흥건하게 젖어있다.
그녀의 계곡을 만지면서
"은영이 물을 다 빨아먹고 싶어!"라고 귓볼을 빨면서 흥분의 목소리를 건낸다.
그녀의 다리를 욕조의 모퉁이 걸리치 이번엔 내가 그녀 밑으로 향한다.
그녀를 위로 쳐다보니 꽃잎을 활짝 열어서 혀를 꺼내서 길게 핥아 올라간다.
날 내려보던 그녀의 눈이 감기면서 입술이 열리며 신음소리를 밷어낸다.
그녀가 흘린 액이 내 혀에 미끈거리는 느낌을 주며 흘러든다.
그녀의 샘물에 입술을 대고서 혀로 핥아주며 그녀가 흘려주는 샘물을 내 입속으로 넣는다.
점점 더 많은 샘물이 흐른다. 혀를 그녀의 음부 속으로 밀어본다.
난 혀로 그녀의 음부를 박듯이 길게 넣었다 뺐다 하면서 그녀가 신음소리와 함께 흘려주는
액을 빨아 먹는다.
혀로 클리토리를 찾아서 핥아주며 그녀를 쳐다보니 그녀도 신음소리를 내며 내를 내려본다.
그녀도 그런 모습이 더 많은 자극을 주나보다.
일어서 그녀를 뒤로 안고서 물건을 그녀의 음부속으로 비벼주며 밀어 넣는다.
따듯한 느낌과 함께 그녀의 속살이 밀리듯 내 물건을 잡아온다.
한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다른 한손으로 그녀의 손을 잡아서...
그녀의 음부 속에 박혀있는 흠뻑 젖어있는 내 물건을 잡게한다.
"느껴져!, 지금 은영이 속에 들어있는 내 물건이.."
"아~, 지금 자기 것이 날 꽉 채우고 있어요!"
"내 물건이 은영이가 흘린 액으로 잔뜩 젖어있어, 아~ 부드럽고 미끈거려~"
"은영이 속이 너무나 따뜻해."
"저도 속이 따뜻해요."
"항상 은영일 갖고 싶었어, 자극적으로"
"마음것 갖으세요."
그녀는 고개를 돌려 날쳐보며 낮게
"사랑해요"라고 하며 키스를 해온다.
그녀의 얇은 허리를 잡고 천천히 그녀의 속 깊이 내 물건을 박아준다.
그녀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와 입속을 혀로 핥아주며 내가 흘려주는 타액을 받아준다.
내 몸놀림이 빨라질수록 거칠게 그녀는 내 입술과 혀를 빨아온다.
그녀도 흥분에 겨운 듯 뜨거운 숨소리와 함께 신음소리를 토해낸다
내 치곡과 그녀의 하얀 엉덩이가 부딪힐 때마다 찰싹거리는 소리가 욕실의 작은 공간에서
메아리 친다.
아마도 옆방에 누군가 있다면 그 소리가 들리겠지?
점점 그녀의 허리가 숙여지며
둥근 엉덩이 사이로 검붉은 국화꽃이 움직인다.
그 작고 꽉 닫혀있는 그녀의 국화꽃을 반져본다.
몸을 움추리며 엉덩이를 흔들어 준다.
살며서 그 곳을 쓸어본다.
"아~흠" 하는 소리를 내며
"그 곳은 싫어요!"라고 거부의 몸짓을 보인다.
그녀가 힘들다고 말을 한다.
그러면서 나보고 변기에 앉아 보라고 한다.
어떤 것을 할까 하는 기대감을 갖으면서 변기에 앉으니 그녀가 내 물건을 잡고서
내 위로 앉으며, 자기의 음부에 물건을 넣어준다.
그녀가 처음으로 스스로 움직인다.
변기 투껑이 부딪히는 소리가 제법 크게 들린다.
그런 것에 신경쓰지 않겠다는 듯 큰 몸짓으로 날 자신의 속으로 깊숙히 받아들인다.
스스로의 움직임은 더 흥분되는 것일까?
그녀는 거친 신음소리를 내고, 난 내가 박혀있는 그녀의 음부를 만져본다.
흠뻑 젖어있는 그곳을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만져주면 더욱 큰 신음소리와
"이상해요!"하는 말을 내게 해준다.
빠르게 그곳을 비벼주고, 그녀는 더욱 깊이 날 박아넣을려고 한다.
한참을 그렇게 움직이더니 어느 순간 그녀가 가만히 내 물건을 넣은채로 낮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그 움직임을 멈춘다.
날 쳐다보며 볼에 가볍게 키스를 해준다.
난 더 이상의 자극을 멈추고 조용히 그녀의 가슴을 안아준다.
"방으로 가요!" 그녀가 말을 건네온다.
우린 샤워를 다시하고
침대로 가서 그녀를 가슴에 기대하고 누워서 서로의 살결을 느낀다.
잠시후 그녀가 내 가슴의 유두를 만지면서 혀로 핥아준다.
이빨을 이용해서 살며시 꺠물어 준다.
자연스럽게 내 입에서
"아~~"하는 신음소리가 나온다.
그 소리에 그녀가 점점 쎄게 가슴을 물어오며, 한손으로 내물건을 만져준다.
아직 흥분이 멈추지 않아서인지 그녀를 바로 눕히고,
나를 그녀 위로 몸을 실는다.
내 물건을 그녀 음부속으로 밀어넣으며 다리를 허리에 끼고 거칠게 그 속으로 박아넣는다.
다시 그녀의 음부는 그녀가 흘리는 액으로 흥건히 젖어들고 있다.
"은영이 안에 내 액을 넣어주고 싶어!"라고 말을 해주니,
그녀가 내 위로 올라오며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녀의 가슴을 잡고, 유두를 빨아준다.
그녀가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다.
나도 허리를 들어 그녀 깊은 곳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해준다.
물건 끝으로부터 짜릿한 느낌이 올라오면서
사정감이 온 몸을 감싸안는다.
"아~~, 쌀것 같아!"
"은영이 속에 싸줄께"
"그래요, 제 안에 싸주세요."
그녀는 내말 때문인지 더욱 깊이 날 넣어간다.
"헉~~" 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그녀 속으로 내 분출물을 처음으로 토해낸다.
그녀는 멈추지 않고 내가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내 물건을 자신의 몸속에 넣고서 움직인다.
몇번의 분출이 있고서 난 그녀를 끌어 안는다.
"했어요?"
"응, 그런데 괜찮아?"
"오늘은 안전한 날이예요."
"너무 좋은데, 은영이 속에서 하니깐"
"정말 좋았어요?"
"응, 정말 좋았어!, 사랑해!"
"저도 많이 많이 사랑해요!"
내 물건의 사그러 들며 자연스럽게 그녀의 음부속에서 밀려난다.
그러면서 그녀의 몸속에 있던 내 분출물이 내 배위로 떨어진다.
그녀의 음부를 만져본다.
"아~~이, 지저분해요!"
"뭐가? 다 내꺼하고 은영이껀데~"
"아~~ 휴!..그래도 "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해준다.
"나 무겁죠?"
"아니, 전혀"
"에이..무거울텐데, 내려갈까요?"
"아니, 이대로 조금더 있자!"
그녀의 향기가 감미롭게 내 코를 자극한다.
이젠 제법 많은 액이 내 위로 흘러내린 것 같다.
내가 그곳을 만지니 몸을 일으키며 씻으로 가자고 한다.
모텔을 빠져나올 즈음 누군가 날쳐다본다.
그녀는 챙피한 듯 얼굴을 숙이며, 부러움을 표시하 듯이 나에게 손을 쳐든다.
아직 어두워지지 않은 시간에 모텔을 빠져나오니 들어갈 때와 다르게 많이 쑥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