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끊나지 않은 이야기4
그런 경험을 하고서도 그녀나 나는 섹스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까지 많이 쑥스러워 하다보니
메신저나 메일, 목소리는 항상 일상의 대화 정도만 나눈다. 키스가 하고프다는 얘기정도는
나에게 해준다.
하지만 만나면 만날때마다 항상 차안서 서로를 만져주며 같이하지 못하는 시간을 아쉬워한다.
그녀도 직장에 다니다 보니 서로 한가하게 시간 맞추는 것이 정말 어렵다.
그녀의 남편이 몇일간 출장간다고 나에게 말을 해준다.
난 그날 저녁 그녀의 집쪽으로 차를 몰아 그녀에게 늦은 시간 나오라고 하여 대로변에 주차를
하고서 그녀가 오기를 기다린다.
그녀는 차를 내앞에 주차하고 차안으로 들어온다.
난 그녀에게 뒷자석으로 가자고 하며, 그녀를 끌고서 자리를 옮긴다.
긴 원피스를 입고 샤워를 한 듯이 샹큼한 비누 내음을 내게 전해주는 그녀..
차 옆으로 빠르게 지나가는 차들...
하지만 우린 키스를 나누고,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며
그녀의 치마속으로 속을 집어넣어 그녀의 계곡을 만져준다.
항상 흠뻑 젖어있는 그녀의 계곡..
그녀를 눕혀놓고서 난 치마속으로 머리를 집어 넣는다.
팬티를 내리면서 그녀의 계곡속으로 내 혀를 넣어준다.
혀로 젖어있는 그녀의 샘물을 핥아주며, 손가락을 그녀 깊은 속에 넣어 휘저어 본다.
항상 그녀는 내가 만져주면 쉽게 흥분과 함께 많은 신음소리를 주어 날 흥분시킨다.
아이들이 걱정되는지 빨리 들어가기를 원하는 그녀.
아쉽지만 난 그녀를 보낸다. 내 욕심만 차릴 수는 없으니 말이다.
추운 겨울이 되어 우린 시간을 만들어 늦은 시간 어느 역에서 만나서 가벼운 술한잔을 나누고
난 그녀를 끌듯이 뒷골목 모텔로 들어간다.
급하게 들어와 보니 참 허접한 곳이다. 좀 미안한 생각이 든다.
그녀를 급하게 끌어안고, 키스를 나눈다.
그녀의 옷을 벗기면서, 나도 옷을 벗는다.
그녀를 만나면 항상 서있는 내 물건...내가 원래 이렇게 정력이 강했었나?
그녀도 젖어있겠지?
전화로 목소리만 들어도 서있을 정도니깐....
그리고 난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가슴과 유두를 혀로 핥으면서 빨아들인다.
그녀는 내 움직임에 따라 많은 신음소리를 토해낸다.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난 그녀가 흘려주는 음액을 맛잇게 빨아먹는다.
혀로 그녀의 음부 깊숙한 곳에 넣어주고,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빠르게 비벼준다.
그녀 위로 올라서 우람히 서있는 물건을 손에 잡고
그녀의 젖어있는 계곡을 내 물건으로 쓸어본다.
물건 끝에 미끈거리 그녀의 젖은 액에 묻어난다.
천천히 그녀의 음부 속으로 내 물건을 집어넣는다.
그 행위에 따라 가벼운 신음소리와 함께 천천히 그녀의 입술이 벌어진다.
내 타액을 그녀에게 전해주면서
빠르게 그녀의 음부속으로 움직임으로 더 해 간다.
그녀는 내 타액을 빨아마시면서 허리를 잡고
더욱 깊이 들어오기를 바라듯이 내 움직임에 그녀를 맡겨간다.
손으로 그녀의 항문을 만져보니, 액이 흘러 흠뻑 젖어있다.
난 그녀의 액이 흐르는 음부를 만져서 그 손가락을 그녀가 보란 듯이 내 입속에
넣고서 "쭈~~욱" 소리와 함께 빨아본다.
그리고 그녀의 귀에 대고서는 "은영이 물은 정말 맛있어!"하고 말을 해준다.
그 소리를 듣고서는 "아~~"하는 소릴 토해낸다.
그녀의 음부와 내 물건이 마찰되는 소리가 몇달만에 또 더시 방을 가득 가득채운다.
처음 그녀 속에 들어갔을때는 많이 흥분되어 제대로 하지도 못한 것 같다.
난 자세를 조금 세우니 그녀의 음부속으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그녀의 액으로 흠뻑 젖은
내 물건이 보인다. 난 그녀의 음부 윗부분을 벌러셔 클리토리스를 밖으로 꺼내 놓고서는
손으로 그곳을 만져준다.
그와 함께 그녀의 신음소리가 커진다.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며 손 또한 그만큼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만져준다.
그녀는 손을 뻗어 내 가슴의 유두를 잡아온다.
부드럽게 손가락으로 애 유두를 간지럽히고, 가끔은 꼬집듯이 쎄게 잡아온다.
간질거리는 느낌과 강한 자극이 전달되어 온다.
그녀의 한쪽 다리를 들어서 내 다리 위로 올려 놓고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깊숙히 그녀의 음부속을 맛본다.
너무나 젖어서 매끈거릴 정도로, 그녀가 흘린 액은 엉덩이와 허벅지까지 젖어든다.
얼굴을 내려서 그녀의 한쪽 가슴을 빨면서 빠르게 그녀의 한쪽 다리 위에 걸쳐서 흠뻑젖어
있는 꽃잎속으로 성난 물건을 박아간다.
그녀를 뒤로 눕혀서 내 체중을 그녀에게 실고서
다시 그녀의 음부속으로 내 물건을 밀어 넣는다.
뒷볼을 깨물듯이 빨아주면서 그녀의 음부속으로 날 박을때마다 통통한 그녀의 엉덩이의
탄력이 느껴진다.
그녀의 허리를 세워서
그녀의 다시 사이로 날 위치하고..
그녀의 허리를 잡고서 음부 속으로 다시 밀어넣는다.
이젠 빠르게 그녀의 허리를 잡아당기며 깊숙히 날 넣어준다.
"아~~흑, 헉~~~"
"아~~, 아~~~"
하는 빠르고 거친 신음소리를 토해낸다.
점차로 내 물건에서 밖을 쏟아질려는 분출감이 전달되어 온다.
머리속으로도 뜨거운 느낌이 전해진다.
그녀를 다시 눕혀놓고
빠르게 그녀의 음부속으로 날 박아주며
짜릿한 흥분이 시작될 즈음, 내 물건을 꺼내서 그녀가 보는 앞에서
분출물을 그녀의 가슴 위로 쏟아낸다.
몇번의 울컥거림에 따라 그녀의 가슴에 내 분출이 떨어진다.
난 그녀 위에 날 포개놓고, 그녀의 볼에 키스를 해준다.
그녀는 꼬옥 날 안아준다.
내 가슴으로 미끈거리는 내가 토해낸 분출물로 끈적인다.
또 그렇게 우리들은 육체적 쾌락에 빠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