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캐 트레이시 14 하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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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 트레이시 14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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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4-2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트레이시를 개줄로 묶어서 데리고 그 가게를 나왔다. 그런 다음 트레이시를 앞장세우고 걸어가면서, 그녀의 쎅시하게 흔들거리는 엉덩이도 구경하고 가랑이 사이에서 울리는 종소리도 들으면서, 어느쪽으로 가야하는지 그녀에게 방향을 가르쳐주며 걷고 있었다.


왼쪽으로 돌아.. 똑바로 가.. 멈춰...


그녀들은 다음으로 신발가게를 들려서, 트레이시가 신을 새 하이힐을 몇 켤레 더 살 생각이였다. 적어도 6인치 이상의 하이힐들을...


"멈춰, 암캐야. 여기서 오른쪽으로 돌아서 곧장 앞 쪽에 있는 신발가게로 들어가."


트레이시는 그 신발가게가 지난번에 들렸던 신발가게가 아니란걸 느끼는 순간, 지난번에 신발가게에서 있었던 일들이 생생하게 떠올랐다.


트레이시가 가게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가게 안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그녀에게 쏠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녀의 사타구니에서 들려오는 종소리에 고개를 돌리고 바라보다가, 개목걸이에 개줄을 차고서 손은 옆구리에 묶인 채로 들어오는 트레이시를 보고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심지어 몇몇 사람들은 트레이시를 피하려는 듯이 황급히 그 가게에서 나가버렸지만, 다른 사람들은 무슨 일인지 궁금하고 신기하다는 듯이 호기심이 가득한 표정으로 구경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크리스티나나 린다나 다른 사람들의 그런 시선엔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서 곧장 중년의 점원에게 다가가 궆이 높은 하이힐이 있는지를 물어보았다.


"물론이죠, 손님. 얼마나 높은 신발을 찾으시나요?"


"적어도 6인치는 되는 걸 찾고 있는데, 궆이 더 높은 거라도 상관없어요."


크리스티나의 말에 점원은 이 3명의 소녀가 왜 그렇게 높은 하이힐을 찾고 있는지 의아한 생각이 들었지만, 그녀들이 원하는 하이힐을 가지러 창고쪽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몇 발짝도 채 가지못하고 다시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


"내가 그만 깜빡했군요. 실례지만 신발 사이즈가 어떻게 되나요?"


"저희들도 정확하게는 잘 몰라요. 그래서 그러는데.. 미안하지만 직접 좀 재봐 주시겠어요?" 그리고는 그 점원이 들으라는 듯이, 트레이시를 향해 명령조로 말했다. "펫, 이리로 앉아. 그래야 아저씨가 네 신발 사이즈를 잴 수가 있잖아."


트레이시는 자기가 입고있는 짧은 스커트 때문에, 그 점원이 털도 하나없는 자기의 은밀한 부위를 낯낯이 보고 말거라는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는 크리스티나가 가리킨 나즈막한 간이 의자에 바로 앉지를 못하고 머뭇거리기만 하며 서있었다. 그러자 크리스티나가 트레이시의 목에 채워진 개줄을 잡아당기며 호통을 치듯이 소리쳤다.


"넌 앉으라는 말을 못들었어? 당장 이리와서 앉지 못해!"


그래서 트레이시는 금방이라도 울것 같은 표정으로 크리스티나가 가리킨 간이 의자에 가서 앉았다. 그러자 점원이 그녀의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트레이시의 발 사이즈를 재기 시작했다. 순간 린다가 트레이시의 뒤로 다가와서 그녀의 귀에대고 나즈막한 목소리로 귓속말을 했다.


"그에게 너의 은밀한 곳을 보여줘!"


트레이시가 어쩔 수 없이 무릎을 양 옆으로 벌리자 그녀의 짧은 치마가 위로 밀려 올라가며 무모의 음부가 고스란히 드러나 버렸다. 바로 그 순간 점원도 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무심코 고개를 들다가 완전히 충격을 먹고 말았다. 사실 점원은 그녀들이 들어올 때 부터 뭔가 심상치 않다고 느끼긴 했었지만, 그렇다고 이런 행운을 얻게 될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었다.


"이.. 이제 됐어요. 그럼 저.. 금방 신발을 갖고 올께요."


그 중년의 점원은 여기서 5년을 일하는 동안 이런 황당한 일은 한번도 겪어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오늘은 자기에겐 럭키데이가 분명하다고 속으로 생각했다.


그는 궆높이가 6인치와 7인치짜리 하이힐을 하나씩 들고 돌아와서 트레이시 앞에 내려놓고 그녀의 발에 신겨보기 시작했다. 그는 신발을 신겨주면서 혹시나 하는 일말의 기대감을 품고 있기는 했지만, 뜻밖에도 트레이시는 벌리고 있는 무릎을 전혀 오므리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너무 놀라면서도 한편으론 가슴이 쿵쾅거릴 정도로 흥분을 느끼며 계속해서 트레이시의 가랑이 사이를 훔쳐보고 있었다. 더구나 트레이시는 크리스티나의 강요 때문에 오히려 더 자세히 보라는 듯이 무릎을 더 크게 벌려주기까지 했으므로, 그 점원은 신발을 신겨준다는 핑계로 트레이시의 다리 사이에 쪼그리고 앉아서 속살까지 들여다 보이는 그녀의 음부는 물론, 음핵에 달려있는 체인과 종까지도 생생하게 볼 수가 있었다.


점원은 아예 대놓고서 눈이 빠질 정도로 트레이시의 사타구니를 구경하고 있었으므로, 한참을 꿈지락거리고 나서야 마침내 신발을 신켜주고 버클도 채워줄 수가 있었다.


"돼.. 됐어요. 그럼 발에 잘 맞는지 한번 걸어볼래요?"


트레이시는 점원의 부축을 받아서 간이 의자에서 일어난 다음 주위를 왔다 갔다하며 천천히 걸어보았다. 그러자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그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다가, 트레이시의 걸음걸이가 더 보기 좋아졌다고 느끼고, 아예 그 하이힐보다 궆이 더 높은 것도 한 켤레 같이 사야겠다고 생각했다.


트레이시가 다시 의자에 앉으며 자동적으로 무릎을 벌리자, 치마가 다시 위로 밀려 올라가는 바람에, 자연적으로 엉덩이가 의자에서 앞으로 약간 미끄러져 내려왔다. 그래서 점원은 7인치 하이힐을 그녀에게 다시 신켜주면서 더 좋은 각도에서 눈요기를 할 수가 있었다.


잠시 후 트레이시는 7인치 하이힐을 신고서 다시 주위를 왔다 갔다하며 걸어보고 있었다. 하지만 트레이시는 7인치 하이힐을 신고서 서있기조차 너무 힘이 들었기 때문에 몇 발짝도 채 움직이지도 않고 바로 돌아와 의자에 앉아버렸다. 그러나 그녀의 아담하고도 쎅시한 엉덩이는 7인치 하이힐 덕분에 더욱 쎅시하고 리드미컬하게 움직였다는 것은 숨길 수 없는 사실이였다.


"아저씨, 우린 두 신발이 다 마음에 들어요. 그래서 둘 다 사고싶은데... 그래서 말인데요, 잠깐 얘기를 좀 나눌 수 있을까요?"


"물론이죠. 현찰이든 수표든 카드든 상관하지 마시고 편하신대로 계산해 주시면 돼요. 그럼, 어느 것으로 해드릴까요?"


"잘.. 못 알아 들으신것 같은데요.. 그러니까 무슨 뜻인가 하면요... 우린 가진 돈이 별로 없어서 그러는데.. 신발값을 좀 다르게 계산해 드리면 어떨지 여쭤보는 거예요. 이제 제 말뜻을 알아들으셨어요?"


"무슨 뜻인지 잘... 우리 가게는 물물교환 같은건 하지 않아요. 그런데 다르게 계산해 준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그럼,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드리죠. 저 여자애는 어때요? 저 애는 펠라치오를 아주 잘하는데다가, 원하신다면 그녀와 항문쎅스를 하셔도 돼요."


순간 그 중년의 점원은 한편으론 얼떨떨하고 어이가 없으면서도, 자신이 한동안 쎅스를 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그러니까, 그게... 그건 좀 생각을..." 점원은 말을 더듬으며 잠시동안 망설이다가 갑자기 마음을 정한듯한 표정으로 말을 이었다. "그러니까.. 그녀가 펠라치오를 해주거나 아니면 내가 그녀의 항문에 해도 된다는 말이죠? 그럼 정상적인 성교는 안되나요?"


"죄송하지만 그건 안돼요. 왜냐하면 그녀는 진짜로 숫처녀라서 그건 도저히 방법이 없어요. 하지만 우리 모두 만족스런 거래를 할 수가 있을거예요. 그러니까 아저씨는 저 애를 뒷방으로 데리고 가서 오랄쎅스를 먼저 한번 하신 다음, 저 애한테 다시 발기를 시켜서 저 애와 다시 항문쎅스를 하시면 어떻겠어요?"


"좋아요, 그렇게 해요! 그럼 안으로 들어갑시다!"


"좋아요. 그럼 거래가 이루어진거예요. 하지만 우리가 지켜보고 있다가 혹시라도 아저씨가 그녀의 순결한 처녀지를 범하려고 하시기만 하면, 우린 바로 소리를 지를거예요. 무슨 뜻인지 알아들으셨죠?"


"알았어요. 그러니까 그건 걱정하지 말아요."


그래서 그들 모두 뒷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점원은 곧바로 바지춤을 열고 성기를 꺼냈기 때문에, 트레이시는 무릎을 꿇고 앉아서 눈물을 삼키며 그의 성기를 빨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중년의 점원은 정말로 빨리 사정을 했다. 그래도 트레이시는 입 안의 정액을 곧바로 삼킨 다음 계속해서 그의 물건을 빨아야만 했다. 그리고 다시 몇분이 흐르자 그의 성기가 다시 기운을 차리기 시작했으므로, 린다가 트레이시의 몸을 앞으로 굽히게 한 다음 점원이 항문쎅스를 할 수 있도록 트레이시의 항문에서 항문마개를 빼내주었다.


점원은 이번엔 꽤 긴 시간동안 펌프질을 하고 나서야 마침내 그녀의 몸 속에 다시 사정을 했다. 그래서 점원은 지치기는 했지만 아주 만족한 표정으로 트레이시의 몸에서 떨어졌고, 그 순간을 노칠새라 크리스티나가 재빨리 다가와서 항문마개로 트레이시의 항문을 다시 막아버렸다.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새로 생긴 두 켤레의 하이힐을 트레이시에게 들려주고는 즐거운 마음으로 그 신발가게를 나왔다. 그녀들은 잠시동안 여기저기를 둘러보며 아이쇼핑을 즐기다가, 악세사리 가게와 약속한 3시간이 거의 다 되었다는 걸 깨닫고는 서두르기 시작했다.


"트레이시, 시간이 별로 없으니까 제인의 가게가 있는 반대편 끝까지 좀 빨리 걸어야겠어. 그럴 수 있겠지?"


트레이시는 알았다고 고개를 끄덕이긴 했지만, 궆이 높은 새 하이힐 때문에 엉덩이와 발이 너무 아팠고, 음부는 음핵에 달아놓은 링 때문에 홍수라도 난 것처럼 흠뻑 젖어있었다. 더구나 트레이시가 좀 더 빠른 걸음걸이로 걷기 시작하자, 음핵에 달린 종도 당연히 더 큰 소리로 울리기 시작했다.


잠시 후 약속한 시간에 딱 맞춰서 겨우 도착을 해보니, 제인도 이미 준비를 모두 마치고서 그녀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트레이시를 다시 뒤쪽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거기엔 이미 한 남자가 앉아서 그녀들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낡은 셔츠에 지저분한 수염이 텁수룩한 대머리의 남자라니... 너무 맘에 안들어! 트레이시는 그 남자의 첫인상이 너무 마음에 안들었다.


"가만있자... 어떤 모양을 원하는지 알려면 도안이 필요한데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


"아! 물론이죠. 그럼 종이에다 그려드려도 되겠죠?"


제인이 린다에게 종이와 연필을 가져다 주자, 린다가 트레이시에게 다가가 그녀의 오른손을 풀어주며 말했다.


"트레이시, 내가 불러줄 테니 종이에 보기좋게 잘 써봐. 여기에다가는 SLUT, 그리고 다른 종이에다가는 TRACY이라고 예쁘게 써봐. 전부 소문자로 써야 돼.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예쁜 글씨로 보기 좋게 써야 돼."


트레이시는 그들이 무슨 꿍꿍이로 그러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시키는대로 했다. 그녀가 시킨대로 다 쓰고나자, 린다가 그녀의 손목을 다시 허리 체인에 묶고나서 그 남자에게 그 종이를 건네주었다.


"이대로 해주시면 아무 문제 없을거예요. 그리고 혹시 모르니까 그녀에게 재갈도 물리고 반항하지 못하도록 묶어놓는게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신을 집중해서 작업을 하시려면 그게 좋을거 같아서 말이죠."


그 남자도 그렇게 해주면 훨씬 수월하겠다고 동의를 했으므로,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트레이시를 테이블에 엎드리도록 해놓고 잠시 후 제인이 구해온 로프로 그녀를 단단히 묶어놓았다. 그녀들은 트레이시의 다리를 넓게 벌리도록 만드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런 다음 크리스티나가 미리 가방에 챙겨온 페니스 재갈을 꺼내서 트레이시의 입에 단단히 채워놓았다.


모든 준비가 끝나자, 그 남자는 트레이시의 엉덩이를 아주 깨끗하게 닦기 시작했다. 그러고나서 트레이시가 쓴 종이를 그녀의 엉덩이 위에 잘 얹어놓은 다음 그 모양 그대로 다시 쓰기 시작했다. 왼쪽 엉덩이엔 slut, 오른쪽 엉덩이엔 tracy... 그 남자가 작업을 마치고 트레이시가 썼던 종이를 치우자, 트레이시의 엉덩이 위에는 트레이시가 썼던 모양 그대로 글자가 써져 있었다.


그 남자는 곧바로 장비를 챙긴 다음, 두 소녀가 원한 문신을 트레이시의 엉덩이에 새기기 시작했다. 그가 바늘로 트레이시의 피부를 계속해서 찌르며 문신을 새기기 시작하자, 트레이시는 재갈을 물고 있는 입으로 비명을 지르며 울기 시작했다. 트레이시는 너무 아프고 두려웠지만 꼼짝도 할 수가 없었고, 심지어 비명조차도 크게 지를 수가 없었다.


난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꺼야. 더구나 모든 사람들이 내가 Slut (주: 부도덕한 여자, 헤픈 여자라는 뜻이며 저는 여기서 주로 암캐나 걸레라고 번역을 하였음.)이라고 생각할거고,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틀림없이 이 문신을 수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하려고 할거야. 게다가 난 가족이랑 다른 친구들 앞에선 다시는 비키니도 입어볼 수 없을거고, 엄마랑 아빠한테 들키지 않고서 얼마나 오랫동안 버틸 수가 있을까? 난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거야!"


문신이 완전히 끝나는데 꼬박 1시간이나 걸렸기 때문에 트레이시는 엉덩이가 화끈거릴 정도로 너무 아팠다. 그래서 트레이시는 문신을 하는것 보단 차라리 패들로 엉덩이를 맞는게 낫겠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다.


"정말로 수고하셨어요. 그런데 저흰 다른건 드릴게 없구요, 감사의 의미로 그녀를 사용하도록 해드리면 안될까요? 그녀는 펠라치오를 해서 아저씨를 만족시켜 드릴 수도 있구요, 그게 싫으시다면 그녀의 항문을 사용하셔도 돼요. 하지만 좀 특별한 일 때문에 그러는데요.. 그녀의 보지에 만은 손을 대지 말아주세요. 그러시면 나머지는 무엇이든 마음대로 하셔도 돼요."


"하지만 다음에 기회가 있어서 다시 만날 수 있다면, 그 때는 그녀의 보지도 가지게 해 드리죠. 그리고 괜찮으시다면 우린 여기에 앉아서 아저씨가 즐기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겠어요."


그는 먼저 트레이시가 입으로 해주길 원했다. 그래서 그는 트레이시의 재갈을 풀어준 다음, 거대하고 털이 무성한 자지를 그녀의 입에 밀어넣었다.


트레이시는 순순히 입을 벌리고 그의 자지를 받아들엿지만, 그의 성기가 너무 거대해서 거의 숨이 막힐 지경이였다. 그의 물건은 닥터 짐보다도 더 큰 것 같다고 트레이시는 생각했다. 그래도 그가 성기를 그녀의 입속으로 계속해서 천천히 밀어넣자, 마침내 트레이시의 입술이 그의 불알에까지 닿았다. 트레이시는 아직도 테이블에 묶여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이 지저분하고 덩치 큰 남자는 트레이시가 자기 성기를 빨아주기를 기다리지도 않았다. 그는 마치 음부에 대고 성교를 하듯이 그저 그녀의 입에 대고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꽤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그가 절정에 이르러 대량의 정액을 그녀의 입 안에 분출했다. 트레이시는 정액이 마치 강한 오줌줄기처럼 입속으로 강하게 부딛혀오는걸 느끼자 마자 곧바로 삼키기 시작했지만, 제대로 다 삼킬 수가 없을 정도로 그 양이 많았다.


한편 옆에서 구경을 하던 사람들은 그의 거대한 성기를 보고 놀랐다가, 그가 사정을 마쳤을 때 다시 한번 놀라고 말았다. 왜냐하면 그가 사정을 마친 후에도 그의 자지가 전혀 수그러들지 않았다는걸 발견했기 때문이였고, 그가 곧바로 트레이시의 엉덩이쪽으로 자리를 옮기더니 그녀의 항문을 막아놓은 항문마개를 빼내고 그의 거대한 물건을 다시 항문에 찔러넣는 걸 보았기 때문이였다.


"아아아아악!!!"


트레이시가 커다란 소리로 비명을 내지르자, 미처 그녀에게 재갈을 다시 채우지 않았다는 걸 깨닫고는 제인이 재빨리 자신의 팬티로 트레이시의 입을 막아버렸다.


그 커다란 남자는 한 마리의 말처럼 달리기 시작했다. 그의 거대한 물건이 트레이시의 항문속을 빠르게 들락거리며 펌프질을 해대고 있었다. 마침내 트레이시가 몇 시간처럼 느껴지는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그가 그녀의 항문에 다시 한번 사정을 했다.


트레이시는 결국 기절을 하고 말았고, 두 소녀는 제인과 함께 트레이시를 거기에 남겨둔 채로, 함께 먹을 음식을 좀 사오려고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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