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고트_잡상_00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처음 설정을 잡을 때는 여군을 똑같이 전선에서 전투를 하면서 정액받이도 같이 해야 하는 것으로 잡았었습니다. 아래의 그림이 그 때의 그림인데요, 병사들의 소모가 심해서 나이가 어린 병사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뭐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건 원래 현재의 시대를 설정으로 했던 것이었습니다... -_-;;

지금 쓰고 있는 식스티나인의 원래 설정이 이것이었죠.

지금의 시대에 여자가 현역으로 입대해 남자 병사들의 정액받이가 되는...

 

그래서 저 그림의 남녀병사들의 옷은 원래 현역 병사들의 옷이었습니다. -_-)>

테이블은 군대에서 흔히 스는 회색 철 탁자에 포단을 깔아둔 것이었고 옆에 뒷물용 수도와 쓰고 난 콘돔을 버리는 쓰레기통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림들이 날아가서 스캔받아논 것으로 다시 그린거라 참 아쉽네요. 나름 재밌는 설정이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