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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야간근무(1)

24살 군대를 막 제대한 신입사원인 내가 다니는 회사는 반도체 부품을 만드는 전자회사라서 남자보다 여사원이 더 많아 민석이는 항상 꽃 밭에서 일을 하는 듯한 착각에 빠지기도 할 정도 였다. 많은 여사원 중에서도 남자관계가 문란해서 소문난 애들고 있고 일편단심 민들레로 한남자만 죽어라고 좇아 다니는 애들도 있지만 정말 착실하게 생활하는 애들도 너무 많은 곳이였다.

 

가끔식 선배들이 나이먹은 여자 조심하라며 회식 자리에서는 가능한 멀리 떨어져서 앉고 2차는 절대로 함께 가지말것이며 특히 야간 근무때 커피 마시러 절대 다라가지 말라는 말을 하는 것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던 나는 처음으로 야간 근무를 하게 되었는데 30살 먹은 미란 누나가 쉬는 시간에 커피 한잔 하자길래 정말 아무 생각없이 누나를 따라서 목도 끝 휴게실로 갔다.

 

휴게실에 도착하여 자판기 커피를 뽑아서 미란누나에게 건네주고 일자형 소파에 앉았는데 미란누나가 건너편에 앉는것이 아니라 바로 옆에 엉덩이를 붙히고 앉는 것이었다. 내가 여자 경험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향수 냄새를 퐁기면서 바로 옆에 여자가 앉자 약간 얼굴이 상기 되어 오는 왔다.

누나는 "몇살이야?  고향은? 기숙사에 살아 아니면 자취해? 여자친구 있어? 내가 여자친구 해줄까?" 하면서 자꾸 몸을 밀작시켜 오는 바람에 내가 조금씩 옆으로 자리를 옮기다 보니 구석으로 몰리게 되었다. 미란누나는 재미있다는 듯이 왜 자꾸 피하냐며 점점 더 다가오는데 다가오면 올수록 짙어지는 그녀의 향기와 체취에 흥분이 되면서 나의 물건이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그날따라 헐렁한 사각 팬티를 입은데다가 회사 근무복이 아주 얇은 옷이라서 앉아있는데도 불구하고 물건이 발기 되었다는 것이 선명하게 보일 정도 였다.

미란 누나를 나를 구석으로 몰아 붙힌 후 손에 들고 있던 커피잔을 내려 놓고 나를 빤히 쳐다보더니만

"따라와" 하면서 나의 손을 잡고 휴게실 옆 기계실로 나를 데리고 들어 갔다.

 

윙윙 거리는 기계 소리가 시끄러운 곳이였지만 아에게 쩔썩 안겨오는 누나를 뿌리치지 못하고 어정쩡한 자세로 서있자 누나는 나를 기계실 뒷편 더 어두운 곳으로 데리고 가서는 말없이 약간 거친 숨을 쉬면서

"지금부터 아무 생각하지 말고 누나가 하자는 데로만 해! 알았지?" 하며 윗 근무복 사이로 손을 집어 넣어 나의 배와 가슴을 쓰다덤으며 동시에 옷을 위로 벗기기 시작했다. 윗옷을 모두 벗긴 후 나의 손을 잡고 옷위로 누나의 가슴을 만지게 하더니만 그녀 역시 옷을 벗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이런 상황을 맞이하게 된 나는 떨리는 마음과 꽁닥거리는 가슴 그리고 터져 버릴듯이 발기된 나의 물건을 진정시키지 못하고 흥분에 겨워서 떨고 있었다.

 

 그녀가 옷을 다 벗을 까지 어두운 불빛 사이로 가끔씩 비춰지는 그녀의 모습에 나는 더욱 더 흥분 했으며 지금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내가 여기 왜 있는지 이여자는 왜 내게 이러는지 하는 상황 정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 다음 순간에 일어날 일에 대한 기대로 나의 머리속은 하얀 백지장이 되어 갔다 그녀는 내게로 다가와 나의 바지와 팬티를 한거번에 내리기 시작 했고 드러나는 나의 물건을 그녀는 손으로 만지지도 않고 바로 입으로 감싸 주었다. 나의 물건이 특별히 크기가 빅사이즈는 아니지만 나름데로 사이즈와 굵기에 자신 있었지만 물건이 윗쪽을 향애 약간 휘어 있는데다가 귀두가 굵어서 좀 특이하게 생긴 나의 물건을 입으로 가져가 그녀는 입에서 나의 물건을 꺼낸 후 두손으로 쓰다덤으면서 물건이 생긴 모양을 감상하는듯이 하더니만 다시한번 입으로 가져갔다. 입속으로 진입한 나의 분신은 흥분을 이기 못하고 폭발할 것 같았지만 그녀는 한손으로 자지가 시작되는 부분을 잡고 한손을 뒤로 돌려 엉덩이를 만지면서 입속에서 혓바닥을 이리저리 굴려 가며 아이스크림 빨아 먹듯이 자지를 조금씩 조금씩 밀어 넣어서 그녀의 목구멍 끝으로 가져간 후 마치 자지를 삼킬듯이 목구멍 끝으로 압박을 가하는데 순간적으로 머리가 멍해지면서 그녀의 입안에 정액을 분출해 버렸다. 한번 분출되기 시작한 자지는 멈출줄을 몰랐고 그녀는 놀라서 자지를 입밖으로 빼내었지만 자지에서 분출되는 정액들은 그녀의 얼굴과 가슴을 향해 몇번을 더 분출한 후에야 자지를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녀는 입속에 분출된 정액들을 옷에서 화장지를 꺼내어 뱉어내고 얼굴과 가슴에 묻은 정액들도 닦아내더니만 멍하니 서서 아직도 껄떡거리는 자지도 닦아 주면서 아직도 크기와 굵기가 줄어들지 않은 것을 확인하자

"이번에 제대로 해 보자"며 다시한 번 자지를 입에 물고 쪽쪽 소리내며 빨면서 한손으로 보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자지는 또다시 목구멍 끝으로 안내되었고 목구멍의 압박이 시작 되었지만 방금 사정을 하였기에 사정의 기미는 안 보였지만 자지 끝으로 전해져 오는 쾌감은 나의 몸을 들썩거리게 만들었으며 나도 모르게 몸을 앞뒤로 움직여 그녀의 입속에서 왕복운동을 하자 자지가 목구멍을 찔러는지 그녀는 기침과 헛구역질을 하면서 침이 잔득 묻은 자지를 입밖으로 내뱉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녀는 또 다시 자지를 입속으로 삼키면서 내가 움직이기도 전에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자지 끝을 목구멍에 부딪히면서 침을 입밖으로 질질 흘리면서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계속하다가 또다시 헛구역질을 하면서 자지를 뺕어내는 것이었다.

 

입속에 고인 침을 뱉은 그녀는 일어서 뒤돌아서면서 손으로 벽을 짚고 다리를 살짝 벌려서 뒤에서 삽입해 주길 원하는 자세를 취하였고 나는 아무런 망설임 없이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갈라서 손가라 끝으로 보지의 위치를 확인 한 후 자지를 엉덩이 골짜기 사이로 조금씩 전진 시켜 갔는데 입구와 자지가 만나질 못하자 그녀는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보지입구로 데리고 가서는 보지입구에 자지를 살짝 걸쳐 놓고는 다시 벽에 손을 올려 놓았다 그녀의 도움으로 입구에 닿은 자지는 살며시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앞으로 밀자 그녀의 보지속으로 조금씩 조금씩 전진을 하다가 잠시 장애물을 만난듯이 걸리는 듯 하더니만 쑤~~욱하면서 보지속으로 자취를 감추어 버리자 그녀의 입에서"하~아"하는 짧은 탄성이 나오면서 머리를 뒤로 젖혀왔다.

 

두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잡고 천천히 천천히 왕복을 할 때 마다 그녀는 "하~아  하 ... 아... 아....읔...아...아"

하면서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보지가 점점 더 좁혀 왔다. 손을 뻗어 그녀의 묶은 머리를 움켜 잡고 자지를 힘껏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자 그녀는 "악!!!!"하는 왜마디 비명을 지르더니만 "잠깐만 기다려봐 잠깐만" 하면서 엉덩이를 땅으로 떨어떠리면서 주저 앉아 가쁜숨을 몰아쉬는 것이었다. "왜 그래요?"하고 묻자 그녀는 빙그레 웃으며 나를 돌아 보더니만 한번만 더 박으면 느껴버릴것 같아서 그랬다면서 계속 웃기만 한다.

 

나는 웃는 그녀를 일으켜 세워서 정면으로 양 다리 허벅지 아래로 손을 집어 넣어 번쩍 안아 올려서 그녀의 보지와 나의 자지가 맞닿게 하여 그녀를 안은채로 살짝 내려 놓자 그녀의 보지속으로 자지가 "푹" 하면서 삽입되었다. 그녀는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나를 꼭 끌어 안고 바람빠지는 듯한 소리를 내면서 두눈을 질끔 감아 버렸고 손으로 그녀를 들어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보지속으로 자지를 꺼내었다 집어 넣었다 하다가 그녀는 흥분에 겨워서 정신이 몽롱한 상태에서 힘이 드는듯는 엉덩이가 밑으로 처졌다 나는 허벅지를 잡고 있던 두손을 엉덩로 옮겨서 잡고 좀도 편하게 박아대기 시작했고 시끄러운 기계실 소음속에서 살이 마주치는 박수소리는 점점 더 커져갔다. 목을 감싸서 나에게 매달려 있던 그녀는 갑자기 숨을 못쉴정도로 나의 목을 끌어 안더니만

"끄으~~읔.......엌...으으으" 하면서 온몸이 나무처럼 뻣뻣해지더니만 다리에 힘을 주어 자지를 빼내면서 똑 바로 서서는 나를 끌어안고 넘어지지 안을려는 듯이 버티고 서있었다. 그녀에게 오르가즘이 찾아온 것이었다.

 

"어떻해,,,어쩜 좋아,,,어떻해" 그녀는 계속그러고 있었지만 나는 빨리 다시한 번 더 사정을 하고픈 생각뿐이었고 그녀를 뒤돌려 세우고 엉덩이를 내밀게 한 후 다시한번 뒤에서 박으려는데 그녀는 그만 하자고 한다. 하지만 이미 자지는 보지속으로 사라진 뒤였고 천천히 삽입 상태를 확인 한 후 두손으로 엉덩이를 감싸 안은 상태로 본격적으로 "쩍,,쩍,,쩍" 소리를 내면서 박아대기 시작했고 그녀는 분명하지 않은 소리로 "그-----마---안.."을 말하였지만 다시 한번 더 발동이 걸린 자지는 멈출줄을 몰랐다. 잠시 후 자지에 신호가 오자 "안에다 싸도 돼"하고 물어보자 그녀는 안된다며 자지를 빼고 얼른 뒤돌아 앉아서 자지를 입으로 가져가서 목구먼 끝으로 안내하였고 두번째도 그녀의 입속에서 사정을 하였는데 이번에는 그녀가 사정이 끝날때 까지 자지를 물고 정액을 다 받은 후에 돌아서서 정액을 뱉어내었다 .

 

몇차례를 폭풍이 휘몰아 친 후 서로 얼굴을 쳐다보기 쑥쓰러워서 아무런 말없이 옷을 입고 기슴을 진정 시킨 후 그녀가 먼저 기계실을 나갔고 잠시 후 기계실을 나와서 현장으로 가서 선배들에게 농땡이 친다고 혼난 후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일을 했지만 뻐근해져오는 몸과 그녀의 체취가 코 끝에 남아서 제대로 일을 할 수가 없었다.

야간 근무를 마칙 다음날 아침 간단히 아침식사겸 회식자리에서 마주친 그녀는 애써 나를 왜면하면서도 불어지는 얼굴을 감추지 못했고 이후에도 우리는 야간근무 시간만 돼면 기계실 어두운 구석에서 열심히 근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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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한 글을 끝가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열심히 적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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