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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의경험3(펌)


나의 경험... 3


 


며칠후  석현이는 이모가 노는 날을 택해 이모집에 놀러갔다. 아직도 미숙이는  혼자 살고 있었다.


노는날이라 그녀는 집에서  간단한 청소를 해놓고 쉬고 있었다. "이모." 밖에서 부르는 소리에 그녀는  문을 열고 쳐다보았다.


대문 앞에서 석현이가 부르고 있는 모습이 들어왔다. "어머, 석현이 아냐? 언제  왔어?"


그녀는 말을 하면서 대문으로 달려가 문을 따주었다. "며칠 됐어. 이모는 별일없었고?"


"나야. 뭐 그렇지. 부모님은 모두 안녕하시지?" "응, 근데 이모 아직도 혼자 살어? 남자라고 하나 꼬시지."


"얘는 조그만게 못하는 소리가 없어?" 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 눈을 살짝 흘겼다. "밤마다 외로워서 어떻게 살어?"


"아쭈, 이제 별소리 다하는 구나. 걱정하지마. 이모는 혼자 살아도 되니까.


그리고  네가 이렇게 가끔씩 찾아오면 되잖아." "내가 너무 오랜 만에 왔지?" "이제 영영 안오는 줄  알았다."


이렇게 말하는 그녀의 얼굴에는 섭섭한 마음이 담겨 있었다. "나는 며칠있으면 올라 갈거야. 


다음에는 자주 내려올께." 하면서 석현이는 그녀의 품안에 안기었다. "우리 석현이 많이 커졌구나."


그동안 자란 키에 놀라면서 말했다. 이제
자신보다 얼마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커진 석현이가 대견 스러웠다. "자자  우리 들어가서 얘기
나누자." 그녀는
석현이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부엌으로 가서 먹을것과 마실것을 들고 들
어왔다. "그동안
다른 여자들도 많이 사귀었니?" 그녀가 의미심장한 얼굴로 물었다. "아니 아직 별로
야." 석현이는 그
녀가 깎아준 과일  조각하나를 입에 물면서 대답했다. "이모는 집에  있으면서 심심할
땐 어떻게 해?"
"뭐, 그냥 자위도 하고 그러지 뭐." 석현이는  미숙이의 등뒤로 돌아가 그녀의 겨드랑
이 사이로 손을
집어 넣어 풍만한  유방을 만졌다. "이모 유방은 정말커." 하면서  한손이 티안으로
들어가 브라자를
들추고 풍만한 유방을 주물렀다. "아흠 얘는 급하기는  천천히 해도 되잖아." 그렇게
말을 했지만 그
녀도 열기가 오르는것을 느끼며 가만히 있었다. 방안에는  전에 없던 침대가 하나 놓
여 있었다. 석현
이는 그녀를 침대로 데리고 가 눕혔다. "이모 내 자지가 무척 커졌다. 얼마나 커진지
궁금하지?" "그
래. 하기사 한참 자랄때는 점점 커지겠지." 석현이는  그녀의 옷을 벗겨 주었다. 그리
고 자신의 옷도
벗어 버렸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좆대가 꺼떡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좆대를 보고 눈
이 휘둥그레 졌
다. "어머, 너무 커진것 같다." 그러면서 손으로 가만히 쥐어 보았다. 손안 그득히 잡
히고도 남을 정
도 였다. "어른것 보다 큰데. 아직 털은  자라질 못했구나." 그러면서 그녀는 입안에
좆대를 집어 넣
고 빨아 주었다. 너무 커진 좆대는 입안에  물고 있기도 힘들었다. 그러나 그녀는 내
색하지않고 정성
을 다해 빨아주고 핥아주고 했다. 입안에 들어온  좆대는 목구멍을 쿡쿡 찔러 댔다.
석현이는 자신의
좆대를 빨아주는 이모의 솜씨가 교묘해서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가 흔들렸다. 손을 뻗
어 그녀의 머리
도 잡고 흔들었다."이모, 너무 좋아. 아흑 짜릿해  으음." 그녀는 자신의 머리를 잡고
흔드는 바람에
좆대가 더욱 거세게 목구멍을 찔렀다. 그녀는 눈은 찔끔감고 목구멍으로 좆대를 넘겼
다. 작은 목구멍
으로 좆대가 들어오자 목구멍을 불로 지진듯이  화끈 거렸다. 석현이는 조그만 목구멍
이 조이는 힘에
짜릿짜릿한 쾌감에 그녀의 머리를 잡은손에 힘이  들어갔다. 그녀는 이제 머리를 앞뒤
로 흔들면서 목
구멍으로 보지구멍을 대신해 주고 있었다. "으흑 이모  아흑 나 나올려고해. 흐윽 크
윽 윽 윽." 혀로
칭칭 감고 입술로 빨아주고 목구멍으로 조여주는 바람에 석현이는 그만 참지 못하고
목구멍에다 사정
을 하고 말았다. 그녀의 머리를 자신의 좆대쪽으로  바짝 붙이고는 깊숙히 사정을 했
다. 이윽고 사정
을 다한 석현이는 좆대를 빼내고는 미안한 얼굴로 미숙이를 바라보았다. "미안해 이모
참을수가 없었
어." "괜찮아 너는 아직 어려서 금방 또  커질테니까." 그녀의 눈가엔 고통에 못이겨
나온 이슬이 한
방울 맺혀 있었다. 석현이는  그녀의 눈가에 맺힌 이슬을 혀로 빨아주고는  예쁜 입술
에 입을 맞추고
빨아주었다. "으음, 읍, " 입을 맞추면서 그녀의 몸을 눕혔다. 그리고는 입을 아래로
옮겨 가면서 빨
아주고 핥아주고 했다. 이윽고 입술이 젖가슴이  이르렀고 석현이는 물을 찾듯이 젖꼭
지를 물고 힘차
게 빨았다. 그녀의 유두는 어린아이것처럼 작았다.  풍만한 유방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았지만 오히려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 한손을 뻗어 다른 젖무덤을 잡고 주물렀다. 젖꼭지도 손가락
사이에 넣고 살
살 비틀기도 했다. 그녀는  짜릿한 쾌감에 몸을 비틀었다. "아흐응 좋아  석현아. 좀
더 세게... 으흐
응..." 석현이는 다른 한손을 뻗어 무성히 자란  털들을 잡아 보았다. 까칠한 감촉이
좋았다. 그리고
는 허벅지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보지를 쓰다듬었다. 그녀는 다리를  벌려 석현이가
애무하기 편하게
해 주었다. 다물어진 보지살 위에서 손가락으로 쿡쿡 눌러 보았다. 부드러운 보지살이
일그러 지면서
아우성을 쳤다. 석현이는 입술을 아래로 옮겨갔다. 보지털을 입안에 넣어 씹어 보기도
하고 갈라지기
시작하는 부분을 열심히 빨아보기도 하고 혀를  내밀어 보지살을 파보기도 했다. 까칠
한 보지털이 입
안에서 놀았지만 개의치않았다.  손가락으로 보지살을 벌려놓고 쳐다보았다. 검붉은
색을 띤 속살이
눈에 들어왔다. 석현이는 혀를 내밀어 보지구멍에  집어 넣을려고 했으나 자세가 불편
해 그녀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엎드렸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 보지구멍을 쑤셨다.  보지구멍에 혀
가 들어올때마다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어흐응 좋아  으흥응.." 석현이는 두개의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구멍
을 쑤셨다. 포근하면서도  따듯한 느낌과 함께 빠듯하게 조여오는 힘을  느낄수 있었
다. 주름이 잡힌
질내를 이리 저리 찔러 보면서 혀로 속살을 핥아올라갔다. 혀가 요도구를 핥아주자 몸
이 움찔거렸다.
조금위에 붙어있는 클리토리스는 검붉은 색을 띠고 번들거리고 있었다. 혀로 핥아주자
짜릿짜릿한 쾌
감이 뇌리를 울렸다. 입술로 물어 보기도 하면서 빨아 들이기도 하다가 혀를 밀착시켜
문질러주자 그
녀는 까무라 칠 지경이었다. "아흑, 너무 짜릿해 어헝엉엉...." 그녀가 몸둘바를 모르
고 안절부절 했
다. 두손으로는 자신의 유방을 쥐어 짜고 있었다. "아흑 미쳐어허엉엉..." 석현이는
머리를 흔들면서
혀로다 겨세게 음핵을 비볐다. 길게 내놓은  혀가 아래위로 다니면서 클리토리스를 갈
아 버릴듯이 문
질르고 있었다. 그녀는  예민한 클리토리스를 까칠한 혀가 강렬하게  문질르자 주체할
수 없는 쾌감에
미쳐 버릴 지경에 이르렀다."아학 아하앙앙앙아..." 온몸을 비틀면서 쾌락의 소리를
질렀다. 그런 그
녀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집요하게 문질르면서 손가락 세개를 겹쳐 그녀의 보지구멍에
찔러 넣어 마구
쑤셔댔다. "하아악." 그녀의 몸이 경직 되면서  쾌락의 절정에 달했다. 그순간 요도구
에서 걸찍한 액
체가 쏟아져나와 석현이의 얼굴을 적셨다. 유방은  터질듯이 쥐어 짜고 있었고 허리는
번쩍들린채 다
리는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요도구에서는 멀건  액체가 흘러나와 보지살에 맺혀 떨어
졌다. 석현이는
그녀가 절정에 달한 것을 알고 천천히 손가락을 움직여 마지막 쾌감에 부채질을 더했
다. 이윽고 그녀
의 몸이 무너지며 가쁜숨을 몰아쉬었다. 그리고는  천천히 일어나 석현이의 얼굴에 묻
은 액체를 혀로
핥아 먹었다. "미안해,  그런일이 없었는데 나도 모르게 나왔어.  너무 흥분해서 그런
가봐." "괜찮아
이모, 이모가 좋았으니까 그런거 아냐. 나도  기뻐." 하면서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주물렀다. 다시
그녀는 열기가 피어나기 시작했다. 젖꼭지도 비틀어  보았다. "아흑, 살살 으흐음."
석현이는 그녀의
유방을 주물럭거리다가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쑤셔댔다. 질퍽하게 젖은 보지는 미
끈거렸다. 클리
토리스도 문질러주었다. "아하앙.. 좋아진다하앙.." 그녀가  다시 쾌감에 젖어 들자
석현이는 그녀의
몸을 눕혀 놓고 다리가 엇갈리게 엎드렸다. 미숙이는 석현이가 하는대로 맡기고 있었
다. 자신의 다리
가 벌어지고 한쪽다리가 석현이의 다리사이로 들어가자  그녀는 석현이가 어떻게 하려
고 하는지를 알
았다. 석현이는 자세를 갖추고는 자신의 좆대를  보지구멍에 집어 넣었다. "아하앙..
이렇게 좋을 수
가 아하앙..." 그녀는 커다란 좆대가 자신의 보지를 파고 들어오자 몸을 활처럼 휘었
다. 이윽고 뿌리
까지 들어온 좆대는  자신의 자궁을 찌르는 것을  알수 있었다. "어후욱 너는  자지만
컷구나 아흐응
응.." 한치의 틈도 없이 찔러 넣은 석현이는  보지가 좆대를 휘감아 빨아들이는 것 같
은 쾌감에 짜릿
했다. 조여오는 힘은 은은한 통증을 갖을 정도 였다. 석현이는 길게길게 그리고 천천
히 쑤셔 박았다.
좆대는 음액에 젖어  번들거리면서 보지를 드나들고 있었다. 석현이는  자신의 좆대가
드나드는 것을
보면서 손으로 만져도 보고 보지도 벌려 보았다.  좆대가 드나들때 마다 음액이 흘러
내렸다. 손가락
으로 음핵을 문질러  주었다. 미숙이는 이제 미칠것 같았다. 커다란  좆대는 자신의
보지를 찢을듯이
드나들고 있었고 손가락으로 문질러대는 클리토리스는 강렬한 쾌감을 주고 있었다. "
아하앙앙.... 나
미치겠어 어허응응응..." 석현이는 그런 그녀를 보고  다리를 내려 놓고 본격적으로
쑤셔박기 시작했
다. "북쩍북쩍..."살부딪치는 소리가 경쾌하게 들리면서  좆대는 뿌리까지 박아 들어
가고 있었다. 높
이 솟구쳤다. 박아  대는 좆대는 자궁마져 부실듯 했다. 자신의  보지구멍 깊은곳의
자궁을 찔러대는
좆대에 그녀의 몸은 펄쩍 펄쩍 뛰었다. 엉덩이는  높이 솟구쳐 올라갔고 자신의 유방
을 잡고 쥐어 뜯
고 있었다. 헝크러진 머리카락이 얼굴의 땀에 달라붙어 있었다. "어헝엉엉엉... " "헉
헉헉 이모 나올
것 같아..헉헉.." 석현이는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었다. 보지에 쑤셔박아대는 좆대
는 더욱 빨라졌
다. "북쩍북쩍..." "헉헉...  나온다 윽. 크윽 끅" 이윽고 석현이는  자궁에 좆대를
쑤셔박고 정액을
토해 내었다. 그녀도  자궁으로 들어오는 뜨거운 액체를 느끼면서 또한번  절정에 달
했다. 두 사람의
사타구니가 한치의 틈도 없이 붙어 절정의  순간을 만끽하고 있었다. 잠시후 정적이
흐르고 두사람은
그대로 퍼져서 가쁜숨을 몰아 쉬었다. "하아하아  이모 어땠어?" "하아 너무 좋았어."
석현이는 좆대
를 빼내어 그녀의 입에 갖다 대었다. 그녀는  정액과 자신의 체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
는 자지를 입안
에 넣고 빨아 먹었다. 짜릿한 쾌감에 석현이는  한번더 사정을 했다. 목구멍으로 들어
오는 따듯한 정
액을 느끼면서 나머지 부분도 깨끗이 빨아주었다.  그리고는 석현이의 입술을 찾아 진
한 키스를 나누
었다. 두시간 후에 석현이는 이모집에서 나왔다. 집으로 가던중에 오랜만에 보는 반가
운 얼굴을 만났
다. 바로 미정이였다. 두 사람은 서로 반가워 하며 그동안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미정
이는 그동안 많
이 커있었다. 얼굴도 더 예뻐지고 숙녀의 티가 물씬 풍겼다. 밋밋하던 젖가슴도 많이
튀어 나와 어린
아이가 아니라고 말하는것 같았다. "너 많이 이뻐졌다. 그리고 젖가슴도 나오고, 털은
났냐?" 석현이
의 장난기 어린 목소리로 물어보자 그녀는 얼굴이  빨개 지면서 말했다. "얘는 못하는
소리가 없어."
하면서 곱게 눈을 흘겼다. "너 그동안  씹안했냐?" 석현이는 자그마한 목소리로 물었
다. 그녀는 석현
이 말고는 상대가 없었다. 하나 사귀는 친구가 있는데 그는 무척이나 조심하는 아이였
기 때문에 미정
이는 관계를 가질수가 없었다. 그녀의 고개가  끄덕이면서 얼굴이 빨개졌다. "그럼 너
우리 처음으로
씹했던 동굴 알지? 그곳으로 내일 세시 까지 나와 알았지?" 석현이는 미정이랑 약속하
고는 집으로 돌
아왔다. 그리고는 준석이가 찾아와 둘은 지나간 얘기를 하면서 친구들을 찾아 놀았다.
다음날 석현이는 먼저번  그동굴로 찾아갔다. 그곳에는 이미 미정이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벌써
와 있었구나. 오래 기다렸니?" "아냐, 나도 온지  십분 밖에 안됐어." "여기서 우리가
처음으로 씹을
할때 기억하니?" "그럼 내 첫경험이었는데 그걸 잊어 버릴수 없지." 말하는 그녀의 얼
굴은 약간 홍조
가 흘렀고 웃음기 마저 띠우고 있었다. 그 이후로도 미정이는 석현이와 씹을 몇번 했
었지만 석현이가
서울로 올라간 뒤로는 한번도 씹을 하지 못했었다. "너는 서울에서도 씹을 많이 했겠
지?" "그렇게 많
이 하진 못했어." 석현이가 그녀의 옆에 앉으면서 말했다. 그녀는 어디서 가져 왔는지
돗자리를 깔아
놓고 있었다. 석현이는 그녀의 머리를 잡아 당기어 입술을 더듬었다. 앵두 같은 입술
은 달콤했다. 입
을 벌리고 혀를 집어넣어 그녀의 혀를 핥아 주었다. 그리고 손으로 그녀의 부푼 가슴
을 더듬었다. 이
미 불룩하게 솟은 젖가슴이 손아귀에 가득히 잡히었다. 옷위로 만져지는 젖가슴위로
젖꼭지가 만져졌
다.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살살 돌려가며 문질러 주었다. 얇은 티위로 만져지는 젖가슴
은 팽팽한 감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으음," 그녀는 오랜만에 열기가 피어나기 시작했다. 다시 손을
옮겨 치마자락을
들추고 다리사이로 들어가 팬티를 더듬었다. 볼록하게 올라온 보지가 손안에 느껴지면
서 그녀의 다리
가 사르르 벌어졌다. "그동안 아무도 이보지에 들어온  남자가 없었단 말야?" 석현이
는 입을 떼고 물
었다. "그렇다니까. 지금 한  남자를 사귀고 있는데 얘는 좀 멍청한건지  내가 그렇게
기회를 주어도
몰라. 다른애들은 싫고 해서 아직은 너 밖에  없어." "그애좀 네가 잘 가르쳐 주어야
지." "여자가 어
떻게 먼저 하자고 하냐?" "그것도 그렇긴 해. 좌우지간 불쌍한건 이 보지 밖에 없구
나." 석현이는 보
지를 잡고 있는 손에 힘을 주며 말했다.  "학. 아유 천천히해." 석현이는 그말에 대꾸
도 하지않고 옷
을 벗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옷도 벗겨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자
지가 있는곳으로
안내 했다. "빨아줘. 그러면 커질거야." 그녀는 눈앞에 늘어진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음
읍 음" 석현이는 자지에서 짜릿한 쾌감을 느끼면서 열기가 피어나는것을 느낄수 있었
다. 입안에 들어
온 자지는 이내 커지기 시작했다. 자지를 입에 문 미정이는 눈이 커다랗게 떠졌다. 부
풀어 오르는 자
지는 먼저 할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커졌기 때문이다. 손으로 좆대를 쓰다
듬으면서 입에서
좆대를 빼냈다. "어머, 어쩜 이렇게 커졌냐?" 겁이 나는 눈초리로 말했다. 석현이는
미정이를 바닥에
눕히고 젖가슴에 고개를 묻었다. 부풀어오른 젖가슴이  파르르 떨렸다. 젖꼭지도 커져
서 분홍빛을 띠
고 있었다. 젖꼭지를 혀로 핥아주면서 한손으로는 다른 젖꼭지를 문질르고 있었다. 짜
릿한 쾌감이 젖
꼭지로 부터 온몸에 퍼지자 그녀의 입에선 단내가 나고 몸을 꼬기 시작했다. "아흐응
좋아 석현이 너
밖에 없어 으흥응.." 석현이는 다른손으로 자라다 만 풀을 쓰다듬었다. 여자가 남자보
다 먼저 성숙되
는 모양이었다. 같은 나이에 자기는 아직 별로 자라는 기색이 없는데 미정이는 벌써
거뭇거뭇해 지고
있었다. 손은 거침없이 다리사이로 파고 들어가 갈라진 보지를 문질러 주었다. 이리저
리 밀리는 보지
살은 속살을 문질렀기 때문에 짜릿한 쾌감이  좀 둔하게 전해졌다. 손가락이 닫혀있던
보지살을 헤집
고 들어왔다. 그리고는  거침없이 손가락 하나가 보지구멍에 들어왔다.  "아흑 살살
해줘 으흥응..."
그녀는 그동안 씹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처녀와 다름없었다. 다시 손가락이 천천히 애
무해 주기 시작
했다. 그러자 보지구멍에서 음액이 흘러 나왔다. "아하앙.. 이렇게 좋은걸.... 으흥
응..." 그녀의 손
이 석현이의 좆대를 잡고  흔들었다. 작고 부드러운 손이 좆대를 잡고  흔들자 짜릿한
쾌감이 전해졌
다. 손가락이  음핵을 문질르자 짜릿한 쾌감에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아흑 흐응  어
떻해 아욱 허엉
엉.." 좆대를 잡은 손에 힘이들어가 꽉 움켜 잡았다. "악, 아퍼 살살 만져." 석현이는
미정이가 얼마
나 세게 쥐었는지 인상을 찌푸리며 말했다. 미정이는 갑자기 석현이가 말하자 잡았던
손을 놓으며 말
했다. "미안해. 나도 모르게 그만." "괜찮어 나도  다 알어." 하면서 석현이는 미정이
의 다리를 벌리
고 그사이로 들어가 엎드렸다. 미정이는 석현이의  몸무게를 느끼면 커다란 좆대가 자
신의 보지를 파
고 들어올 생각을 하면서  두 팔로 석현이의 몸을 감싸 않았다.  석현이는 보지구멍에
좆대를 맞추어
놓고 서서히 진입하기 시작했다.  "아흑, 아퍼 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아  악." 커다란
좆대가 자신의
보지를 파고 들어오자 아픔에 못이겨 입이 절로 벌어지며 비명이 흘러 나왔다. 그러나
석현이는 미정
이의 어깨를 껴안고 진입을 멈추지 않았다.  좆대가 뻐근할정도로 빠듯하게 들어가는
감촉이 그야 말
로 기가 막혔다. 이윽고 다들어가자 석현이는  미정이의 얼굴을 보았다. "다른건 다
컷는데 네보지만
안컸구나?" "아흠, 내 보지가 아자란게 아니라 네  자지가 너무 커진거야." 미정이는
그렇게 말을 하
면서 찌푸린 얼굴을 폈다. "정말 보지가 찢어지는  줄 알았어." "내 자지가 나중에 더
커지면 어떻게
받아 드릴래?" 석현이는 천천히 좆대를 움직이며 물었다. 여린 보지를 드나드는 감촉
이 정말 좋았다.
"아흑, 그땐 뭐 찢어져도 할수 없지 뭐 으흑으흐응.." 그녀는 커다란 좆대가 드나드는
횟수가 많아짐
에 따라 아픔보다 짜릿짜릿한 쾌감이 엄습했다. 석현이는 몸을 붙힌 채로 흔들었기 때
문에 사이에 끼
인 젖가슴이 이그러져 이리저리 밀려 다녔다. "아하앙앙앙앙.... 너무 좋앙 하앙앙앙.
." 쾌감이 짙어
감에 따라 그녀의 목소리도 점점 높아졌다. 아무도 없는 곳이라는 점에 그녀는 대담해
졌다. "아흐응
응... 정말 보지가 찢어 지게 좋아 어헝엉엉..." 미정이는 이제 스스로 엉덩이를 들썩
이며 좆대를 받
아갔다. 보지구멍에서는 좆대가 드나들때마다 음액을  토해내 흥건히 보지를 적시고
있었다. "북쩍북
쩍..." 살이 부딛치는 소리가 동굴안을 울렸다. 석현이는 그녀의 몸이 절정을 향해 달
리고 있다는 것
을 알고 더욱 힘차게 쑤셨다. "아항아항아항..." 고양이 울음소리 비슷한 소리를 지르
며 미정이는 쾌
락의 꼭대기를 향해  달리고 있었다. "헉헉.. 쌀것 같다으 헉헉..."  여린 보지의 빡
빡함에 석현이는
일찌감치 쌀것만 같았다. 두 사람은 정상을 향해  마지막 몸부림을 쳐댔다. "헉헉..
나온다 으헉, 어
흑 크윽 끅.."  석현이는 좆대를 깊숙히 박고 보지구멍에 사정을  하고 있었다. 미정
이도 보지구멍에
들어오는 뜨거운 정액을  느끼고는 엉덩이를 들어 올려 절정의 쾌감을  맛보고 있었
다. "엄마아 아흑
흐윽." 미정이의 두팔과 두다리가 석현이의 몸을  감싸쥐고 있었다. 둘은 그렇게 붙어
절정의 순간을
보내고 나서 퍼졌다. 잠시후 석현이는 좆대를 빼내어  미정이 입에 넣어 주었다. 미정
이는 허연 정액
이 묻은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주었다. 짜릿한 쾌감에 자지가 울컥하고 한번 더 토했
다. 입안에서 뜨
거운 정액이 목구멍으로 들어가는 것을 느끼면서  깨끗이 빨아주었다. 석현이는 미정
이 옆에 누워 잠
시 숨을 가다듬었다. "미정아,  너는 앞으로 어떤 남자와 결혼 할거냐?"  "으응. 글쎄
집안에 충실한
남자면 되겠지 뭐. 그리고 나를 사랑해주는 남자 뭐 그런거 아니겠니?" "나는 평생 결
혼을 할수 없을
것 같아." "왜?" 미정이는 눈을 커다랗게 뜨고  석현이를 보면서 물었다. 석현이는 그
녀의 탱탱한 젖
가슴을 주물르면서 말했다. "이렇게 여자를 밝히고 또 한 여자만 가지고 만족하지 못
하니까." 미정이
는 젖가슴으로 전해오는 짜릿함을 느끼면 말했다.  "그렇지 않아. 여자도 남자만 밝히
는 여자가 있을
꺼야. 그런여자를 찾으면 되지 뭐." "너는 그런 여자에 속하지 않니?" "글쎄, 그건 모
르겠어. 국민학
교때 너하고 씹을 하고 나서 뭔가 새로운  사실을 알았을 뿐이지 그렇게 매달리지는
않았어. 가끔 네
자지가 그리울  적이 있긴 하지만..." 미정이는  말을 하면서 석현이의 자지를  잡고
매만져 주었다.
"그래 아직은 그런 생각  하긴 이른 나이니까 나중에 생각해도 되겠지.  우리가 커서
말이야. 어떻게
변할지 모르잖아?" "그래 네 말이 맞아 나중일은  나중에 생각 하자고." 두 사람은 다
시 열기가 피어
오르는 것을  느꼈다. 석현이의 자지가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네자지가 다시  커지
기 시작하는 구
나." 미정이는 커지는 자지를 잡고 흔들면서  말했다. 석현이도 손에 잡힌 유방을 주
물르면서 젖꼭지
를 눌러  원을 그리듯이 돌렸다. 짜릿짜릿한  쾌감에 미정이도 열기가  솟아오르는 것
을 알수있었다.
"이번엔 다른 자세로 해보자. 자 일어나 엎드려봐." 석현이는 미정이를 일어나 엎드리
게 해놓고 뒤로
돌아가 보지를 만졌다. "다리를 벌려." 미정이의 다리가 벌어지고 그 사이에 무릎을
꿇고 섰다. 커다
랗게 부푼 좆대가 꺼떡이며 미정이의 엉덩이를  쿡쿡 찔렀다. 뜨거운 좆대가 엉덩이를
여기저기 찌를
때마다 미정이의 몸이 움찔움찔 거렸다. 아직 정액이 묻어 있는 보지에 좆대를 갖다대
고 슬슬 비비다
가 보지구멍을 찾아 밀어넣었다. "아흑 역시 너무 커 아흐응.." 석현이는 미정이의 허
리에 손을 얹혀
놓고 자신의 좆대를 천천히 밀어 넣으며 여린 보지의 빠듯함을 느끼고 있었다. "으흠
미정아 네 보지
는 정말 빠듯하구나. " 방금전에 씹을 했던  보지였지만 다시 집어 넣도 역시 빠듯하
게 들어갔다. 이
윽고 좆대는 다들어가고 석현이는 천천히 움직이며 보지구멍에 좆대를 쑤셨다. 미정이
는 아까보다 훨
씬 아픔이 들했다. 그리고 곧 쾌감이 찾아 들었다. 보지구멍에서는 좆대가 드나들때마
다 좀전에 사정
한 정액이 음액과 함께 흘러 나와 미정이의 허벅지를 물들였다. "으허엉엉... 석현아
나 미치겠어 어
헝엉..." 찢어질듯한 쾌감에 그녀의 엉덩이는 더깊이 받아드릴려는 몸부림으로 앞뒤로
장단을 마추었
다. 그러한 미정이를 보면서 석현이는 허리를 끌어당기며 그녀의 상체를 세워 주고 자
신의 꿇어 앉은
자세로 있었다. 그리고 손을 뻗어 미정이의 탱탱한 젖가슴을 움켜 쥐었다. "아흑. 어
헝엉엉..." 그녀
는 쾌감에 겨워 엉덩이를 흔들며 좆대를 내리 박았다. 정말 커다란 좆대는 자신의  보
지를 찢어 버릴
것만 같았다. 석현이는 잡고 있는 유방을  쥐어뜯으며 젖꼭지를 잡아 비틀었다. "아흑
허어억 하앙앙
ㅇ... " 미정이는 젖꼭지에서 전해오는 아픔을  동반한 쾌감에 얼굴이 찌프려 졌다.
석현이는 그녀의
등에 입을 가져다 대고  힘차게 빨았다. 미정이는 석현이가 등에 입을  대고 빨아들이
는 힘에 짜릿한
쾌감을 느끼면서 더욱 엉덩이를 거세게 내리  찍었다. 석현이가 입을 떼었을땐 피멍이
든것처럼 자국
이 남아 있었다. 미정이는 이제 자신이 움직여 좆대를 받아 들이는 일이 벅차 그만 앞
으로 쓰러졌다.
"아흐응.. 나좀 허어엉엉.." 석현이는 그런그녀를 바로 눕게 하고 다리를 벌려 엇갈리
게 자세를 잡았
다. 석현이는 좆대를 보지구멍에 갖다대고 천천히  끝까지 밀어넣었다. 미정이는 자신
의 보지에 들어
오는 좆대가 뿌리까지 박히며 자궁을 침입해오자 입이 딱 벌어졌다. "하악 그만 너무
해 하앙앙앙..."
석현이는 미정이의 보지깊은곳 자궁에서 조이는  감촉을 느끼면서 조금씩빠르게 쑤셔
박았다. 그때마
다 미정이는 작살맞은 물고기 모양 펄떡 거렸다.  "아학 학 윽 흐엉 아흥응으응응..."
자궁을 찢을듯
이 파고 들어오는 좆대는 온몸을 파괴 시킬것만  같았다. "헉헉 으으 짜릿해 네 보지
는 일품이야. 헉
헉.." 커다란 좆대가 자궁을 자꾸 더깊이 파고  들어오는 바람에 미정이는 정신이 하
나도 없었다. 석
현이는 그러다가 좆대를 박은채로 보지에다 문질러도 보았다. "아학 하앙앙앙...." 급
기야 그녀의 목
소리가 울음소리로 바뀌었다.  아무생각도 없는데다 보지를 찢어버릴듯이  휘젖는데
돌아버릴것 같았
다. "헉헉...헉헉..." "북쩍북쩍...." "허엉엉허엉엉어헝엉엉...."  거친 숨소리에 묘
한 마찰음과 소
녀의 흐느끼는 소리가 동굴안을 울렸다. 석현이의  엉덩이가 좀더 빨라지고 있었다.
미정이는 온몸을
비틀면서 자신의 유방을  쥐어 짜고 있었고 엉덩이는 들썩거리고  있었다. "헉헉...
나온..다...흐윽
크윽 윽.." 석현이는 좆대가 정액을 뿜어내는 쾌감을 맛보고 있었다. "하악 으윽.."
미정이도 절정에
달한듯 엉덩이가 한껏 치켜올라간채 굳어 버렸다.  어디서 그런힘이 나온는지 석현이
는 놀랐다. 잠시
후 쾌락의 절정을 만끽한 두사람의 몸은  무너져 내렸다. 동굴안은 거친숨소리만 퍼졌
다. "미정이 보
지는 언제나 새거같이 빡빡하단말야." 석현이는 숨을  돌리고 나서 말했다. "네자지가
커져서 그런거
야. 다른사람은 안  그럴걸." 미정이는 눈에 촛점이 없는채 말했다.  석현이는 자지를
빼내어 그녀의
입에 물려 주었다. 아직도 열기가 식지 않은  자지가 미정이의 입안에 들어왔다. 미정
이는 허옇게 묻
어있는 정액을 깨끗이 빨아 먹었다. "너는 얼굴도  예뻐서 앞으로 많은 남자가 따를
테니까, 많은 자
지를 한번씩 네 보지에 꽂아보면 알잖아." 석현이는 그녀의 불그스름한 볼을 만지면서
말했다. "하지
만 너만한 자지가 없어서 내 보지를 만족  시키기가 힘들걸." "보지는 크기로 만족하
는건 아냐. 테크
닉이 좋으면 얼마든지 만족할수 있는거야."  "그래도 큰자지가 들어오는 풍족감을 느
끼긴 힘들거야."
미정이는 자지를 깨끗이 핥아주고는 석현이의 입에  키스를 했다. 미정이의 입에서 정
액의 냄새가 가
시지 않았다. 그러나  석현이는 개의치 않고 입술과 혀를 빨아주었다.  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에 대고
문지르면서 젖꼭지를 살짝 비틀었다. "으음." 미정이는  오히려 가슴을 내밀어 손바닥
에 유방을 밀착
시켰다. "언제 이렇게 컷냐? 처음엔 젖꼭지 밖에 없었는데. 젖꼭지도 커졌고." 보드란
운 감촉을 느끼
면서 석현이가 말했다. "그때가 언젠데 그러냐? 새삼 스럽게." 석현이는 미정이의 보
지에서 흘러나오
는 자신의 정액을 손으로 묻혀다가 유방에 발랐다. 미끌미끌한 감촉이 더욱 좋았다. "
이건 내 정자들
이니까 미용에 좋을거야." "으흠  엉터리 같으니라고. 네 정액만 좋고 다른  사람건
안 좋냐?" "너는
내 정액만 먹었잖아.  앞으로 다른사람들 것도 맛좀  보고 그래. 그리고 나한테  맛이
어떤가 전해주
고." "글쎄 앞으로 어떤 남자 하고 씹을 할지 모르겠지만 맛을보면 내가 가르쳐 줄께.
" "나는 두여자
랑도 해봤거든 너는 두남자랑 해봐라." "넌 정말 대단하다. 어린나이에 안해 보는것이
없으니..." 유
방에 발랐던 정액이 마르면서 끈적끈적 해졌다. 그리고 완전히 마른데는 윤이 났다. "
얘, 나 임신 하
면 어쩌니?" "뭐? 너 피임하는 법도 몰라?" "확실히 모르겠어." "너 멘스가 언제냐?"
 "삼일전" "그럼
됐어. 난 간이 콩알 만 해 졌잖아.  임신 할까봐." "언제 임신이 되는건데?" "배란일
전후로 삼일 만
제하면 임신이 안돼.  그러니까 배란일에는 정식 피임을 해야돼."  석현이는 그러면서
피임하는 법을
설명해 주었다. 그리고 나서 두사람은 옷을 입고 동굴에서 나왔다. "내가 시골에 다시
찾아오면 너를
찾아올께. 너도 서울 올라오면 나를 찾아와. 알았지?" "그래. 그럼 우리 기회 있으면
또 만나자." 두
사람은 후에 만날것을 기약하고 헤어졌다.
석현이는 며칠더 놀다가 누나와 서울로 올라왔다.  시골에서의 여행은 즐거웠다. 그리
고 얼마후 경숙
이가 서울서 학교를 다닌다고 올라왔다. 공부를  잘하기 때문에 대학을 서울에서 다니
라고 집에서 올
려 보냈던것이다. 마땅히 하숙하거나 자취할때가  없어 석현이네서 다니기로 어른들끼
리 이야기가 오
고 갔었기 때문에 석현이네서  살게 되었다. 그러면서 석현이 경아 경숙이는  가끔씩
모여 같이 씹을
하게 되었다. 물론 임신에 대해선 석현이가 박사였기  때문에 문제가 없었다. 가끔 미
선이 하고도 관
계를 해주었다. 미선이는 물론 석현이에 대해서 거부하는 적이 없었다. 학교에서는 여
자 친구들이 만
히 따랐지만 석현이는 아직 어린소녀들과 씹을  하기에 싱거운 생각이 들정도 였다.
그러면서 일년이
흘렀다. 반 편성으로 새로운 얼굴들을 만나게 되었다. 그중에 여자아이 하나가 아주
맘에 들었다. 석
현이는 그애한테 잘보일려고 궁리를 많이 하면서 지냈다. 항상 얌전하고 말이 없어 말
붙이기가 까다
로웠다. 공부도 잘했고 여느 여학생들처럼  아직은 덜자란 듯한 체격이 어린 학생이라
는 것을 말해주
었다. 석현이는 언젠가 기회가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서두르지 않았다. 그러던중 따가
운 햇살이 비치
는 늦은 봄날이었다. 극자에 영화 구경이나 갈려고  집을 나섰다. 석현이는 시내에 들
어가 극장 포스
터를 ?어 보고 있었다. 그런데 봄처녀 모양 노란 원피스를 입은 귀여운 소녀가 눈에
들어왔다. 사귀
어 볼 기회를 노리던 여학생이었다. 이름은 한나라  였다. 나라도 역시 영화구경을 하
려는 듯이 포스
터를 ?어 보고 있는 중이었다. "나라야. 여긴  웬일이니? 영화 보러 왔니?" 석현이가
다가가 나라를
부르며 물었다. 나라가 돌아보니 석현이인것을 알고  고개만 끄덕였다. "그래? 혼자왔
니?" "응." "그
럼 나하고 같이가자. 나도 혼자 왔어." 석현이의 제안에 나라는 순순히 고개를 끄덕이
고는 둘이서 재
미있는 프로를 찾아 보았다. "이것 재미있겠다.  어때?" 석현이는 포스터 하나를 가르
치면서 말했다.
그 포스터는 여자가 선정적인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나라는 석현이의 얼굴
을 의외라는 듯
이 쳐다보고는 포스터를 다시한번 보았다. 학생이  보기에는 낮 뜨거운 장면이 나올거
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뭐라고 말을 하지 못했다. "왜? 너무  노골적인 장면이 나와서 그래? 그런게
무슨 상관있어
재미 있으면 되지."  석현이는 나라의 눈치를 살피면서 말했다.  나라는 무표정하게
포스터를 보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둘은 그 포스터가 가르치는 극장으로 가서 표를 사갔고 들어갔다.
그곳에는 석현이
만한 학생이 가끔 눈에 띄었으나 많은 수는  아니었다. 시작을 알리는 벨소리와 함께
둘은 자리에 가
서 앉았다. 영화는  슬픈 내용이었다. 나라는 슬픈 장면이 나올때마다  손수건으로 눈
물을 훔쳐야 했
다. 그러한 나라를  보면서 석현이는 어깨를 가볍게 끌어 안아  주었다. 장면은 바뀌
면서 정사장면이
나왔다. 아주 격렬한 정사 장면은 보는이로 하여금 흥분을 금치 못하게 했다. 나라도
예외 일수는 없
었다. 눈이 흥분으로 충혈되어갔고 가슴의 심장은 빨라지고 숨이 거칠어 졌다. 석현이
는 어깨를 감싸
않은 팔로 가늘게 떨리는  나라의 동요를 느낄수 있었다. 석현이는 겨드랑이  밑으로
손을 집어 넣었
다. 나라는 영화 장면에  몰두 했었지만 겨드랑이 사이로 파고 들어오는  석현이의 손
을 느낄수 있었
다. 그러나 나라는 내색하지 않고 영화만 쳐다  보았다. 겨드랑이 사이로 파고 들어간
석현이의 손이
나라의 유방을 감싸쥐었다. 아직은 덜 자란듯한 유방이 그래도 풍만하게 석현이의 손
에 느껴졌다. 화
면에서는 벌거벗은 두 남녀가 애무하는 장면이  나오다가 남자가 여자의 몸위에서 물
건을 집어넣는장
면이 상징적으로 보여지고  있었다. 그리고 여자의 환희에 찬 신음소리가  들렸다. 그
것을 보고 있던
나라의 몸이 바르르 떨리는 것을 석현이는 알  수 있었다. 손가락으로 도톰히 솟은 젖
꼭지를 살살 돌
려 주었다. 나라의 몸이 점점 열기 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눈은 점점 더 충혈되어 갔
고 시선은 화면
에서 떨어질줄 몰랐다. 석현이는  극장안이라 많은 사람들의 눈을 의식해 더이상  어
찌 할 수가 없었
다. 마지막 장면은 여자가 죽고 남자는 오열을 하는 아주 슬픈 장면으로 끝을 맺었다.
나라는 눈물을
펑펑 쏟으면서 얼굴을 묻고 어깨가 흔들렸다. 석현이는 감정이 많은 나라의 어깨를 감
싸 안으며 달래
주었다. 두사람은 슬픔을  달래고 밖으로 나왔다. 밖은 이미 어두워져  있었다. "우리
집에 가서 저녁
먹고 갈래?" 나라는  석현이를 보고 물었다. 석현이는 반색을 하면서  나라의 집으로
향했다. 나라도
석현이에게 마음을 풀어놓은듯이 거리낌이 없었다. 나라는 어머니하고 언니하고 셋이
서 살고 있었다.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집을 꾸려 나가고 계셨다.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어머니는 직장
에서 아직 안돌아 오셨고 고등학교 2학년인 언니는  도서실에서 항상 늦게 들어 왔다.
그래서 나라는
말동무도 없이 외톨이로 집에서 지내야 했다.  석현이는 그러한 환경의 나라가 내성적
으로 자라는 것
이 당연한 것으로 생각되었다. "여기가 내방이야. 네가 처음으로 들어온거야." 나라는
조금 부끄러운
듯이 말했다. "와,  예쁘다." 석현이는 자신이 처음으로 들어온  외부사람이라는 말에
조금은 흥분을
느끼면서 방안을 살펴보았다. 방안은 여자의 방이라는 듯이 아기자기 하게 꾸며 놓았
다. 한쪽 구석에
는 침대가 놓여 있었고  맞은쪽엔 책상이 놓여 있었다. 그리고 여기저기  인형들이 방
안에 놓여 있었
다. 석현이는 침대가에 걸터 앉았다. 나라가 그옆에 따라 앉았다. 석현이는 그녀의 어
깨를 감싸 안으
며 그녀의 입술을 더듬었다. "으음." 그녀는  싫다는 듯한 몸부림을 했으나 극히 미약
했다. 석현이는
달콤한 그녀의 입술을 빨면서 한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더듬었다. 팽팽한 젖가슴이
손아귀에 들어왔
고 석현이는 가만히 주물러 주었다. 나라는 몸의 한구석에서 기이한 열기가 피어나는
것을 깨닫고 아
까 보았던 영화의 한장면이 생각났다. 그것은 격렬하게 정사를 하는 장면이었다. 석현
이의 손이 유방
을 주물르면서 나라의 몸을  뒤로 넘어 뜨렸다. 석현이의 손이 점차  아래로 내려오면
서 평평한 배를
지나 조그맣게 솟아오른 보지를 점령했다.  나라의 몸이 움칠하면서 두다리를 오므렸
다. "다리벌려."
석현이가 입을 떼고 나라를 보면서 부드럽게 말했다. "싫어. 겁나." "괜찮아. 기분이
좋아질거야. 내
가 기분 좋게 해줄께 다리벌려봐." 석현이는 말을 하면서 나라의 원피스자락을 끌어
올렸다. 하얀 종
아리가 나타났고 곧이어 하얀 허벅지살과 보지를  가리고 있는 깜찍한 팬티가 보였다.
석현이는 원피
스 안으로 손을 넣어 나라의 가슴을 더듬었다. 젖가리개가 봉긋이 솟은 유방을 가리고
있었다. "너는
한번 해보고 싶지 않어?" 석현이는 그녀의 브라자  속으로 손을 밀어 넣으며 말했다.
봉긋이 솟은 유
방이 석현이의 손안에 물컹 잡혔다. "으음, 그렇지만 우린 아직 어리잖아?" 나라는 자
신의 가슴을 더
듬는 석현이의 손길에  알수없는 열류를 느끼면서 말했다. "네가 마음  먹기에 따라
어릴수도 어른이
될수도 있는거야. 아직 어리다는 것은 어른들의 생각이고 옛날같으면 벌써 애를 났을
나이다." "얘는
징그럽게 애라니 큰일날 소리하고 있네." 나라가  곱게 흘기면서 말했다. "이를테면
그렇다는 얘기지
누가 애를 나래?" "그러다가 진짜 임신 하면 어떻해?" "걱정할것 없어 임신은 절대 하
지 않도록해 줄
께." 석현이의 손이  말을 하면서 나라의 팬티안으로 들어갔다.  보송보송한 털이 손
바닥을 간지럽혔
다. "어떻해 임신이 안되게 하지?" 나라는 그래도 의심이 가시지 않은채 석현이의 얼
굴을 쳐다보면서
물었다. "임신이란건 말야...." 석현이는 나라에게 임신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임신
이 안되는 방법
도 알아 듯도록 설명해 주었다. 나라는 끄덕이면서도 왠지 모를 불안감에 자신이 없었
다. "다 나한테
맞기면 돼." 석현이가 자신있게 말을 하고는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나라는
약간의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으나 자신있어하는  석현이의 태도와 자신의 호기심이 더 커  석현이가 하
는 데로 가만히
있었다. 나라의 옷을 다 벗긴 석현이는 자신의 옷도 벗어 버렸다. 나라는 호기심 많은
눈으로 석현이
가 옷을 벗는 것을 보고 있다가 팬티를 내리면서 보이는 좆대는 너무나 커다랗게 부풀
어 있는것을 보
고 눈이 커졌다. "어머 남자 자지가 이렇게 큰거니?" 나라는 놀란 눈으로 좆대를 보면
서 물었다. "평
상시에는 작았다가 여자와 씹을 할때는 이렇게  커지는거야." 여지껏 자라오면서 남자
의 자지를 본것
은 처음이었다. "만져 봐도 되니?" 나라는 조심스럽게  말을 했다. "응, 그럼 되지 되
고 말고." 석현
이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나라가 만지기에  편하도록 가까이에 섰다. 나라는 침대 모
서리에 알몸으로
걸터 앉은 채로 조심스럽게 손으로 석현이의 좆대를 만져 보았다. 핏줄이 불거져 울퉁
불퉁 한 좆대는
뜨거웠다. 딱딱한 것이  무슨 뼉따귀에 껍데기만 씌워 놓은것 같았다.  그러나 귀두는
아주 부드러웠
다. "너 남자 좆대를 처음 보니?" "응,  처음이야. 이렇게 남자 자지가 큰것인 줄은
몰랐어." "다 이
렇게 큰것은 아니고 내가  좀 큰편에 속해." 석현이는 말을 하면서 그녀의  젖가슴을
어루 만져 주었
다. 아직 여물지 않았지만 봉긋이 솟은 젖가슴은 처녀의 티가 물씬 풍겼다. 젖가슴 한
복판에 매달려
있는 젖꼭지는 아직 분홍색을 띠고 있었다. 아직 순진하고 때가 묻지 않은 신선함을
느끼면서 석현이
는 자신은 이미 많은 여자하고 정사를 가진것이 약간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나라야.
나는 말야. 이
미 많은 여자 하고 씹을 해 보았거든 그래서 하는 말인데 나는 너 처럼 네가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리고 싶어." 나라는 석현이가 이미 많은 여자와 씹을 했었다는 말을 들으면서 자신
은 너무 늦은 것
이 안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내가  나이에 비해 씹을 하는 것이 늦었니?" "
아냐. 너는 네가
하고 싶을때 하면 되는 거야. 늦고 빠르고가 없어." 석현이의 말에 나라는 안심을 하
면서 또 물었다.
"그럼 너는 어떤 여자하고 씹을 했었니?" "그런건 말을 해선 안되는 거야. 나하고 너
사이에 일을 다
른 사람에게 말을 한다고 했을때 너는 기분이 좋겠니?" 나라는 그말에 잠시 생각을 하
다가 수긍을 하
면서 끄덕였다. "그래 네 말이 맞아. 우리일을  누구에게 말을 한다는 것은 안좋으니
까. 서로의 비밀
을 지켜주는 것이 좋겠지." "이제 부터 내가  나라를 황홀하게 해 줄께." 석현이는 말
을 하고서는 나
라를 침대에 바로 눕혀  주었다. 그리고 그옆에 쪼그리고 앉아 그녀의  입술에 입을
맞추고는 머리를
나라의 유방에 묻고 빨아  주었다. 나라는 석현이의 입술이 자신의 유방을  빨자 짜릿
한 쾌감이 흘렀
다. 입안에 들어 있던 젖꼭지가 성을내고 일어서고  있었다. 그 젖꼭지를 혀를 가지고
이리저리 핥았
다. 젖꼭지에서 전해지는 쾌감은 더욱 짜릿한  것이었다. "으음 좋아 석현아 나 이상
해 뜨거워지는것
같아. 아흠." 나라의 몸은 점점 달아 오르고 있었다. 석현이는 입술과 혀로 유방과 유
두를 열심히 빨
고 핥아주고 하면서 나라의 몸을 점점 더  달구어 놓았다. 다른손으로 그녀의 다른 유
방을 잡고 주물
러 주었다. 젖가슴에서 피어나는 열기는 점차 짙어갔다.  "아흥 나 점점 더 이상해져
아유흥." 그녀
의 몸이 비비  꼬였다. 그러나 석현이는 거기에서 그치질않고  한손으로는 나라의 보
지가 있는곳으로
내려갔다. 자라다 만 털이 거뭇거뭇하게 봄풀마냥 돋아나 있었다. 부드러운 털을 쓸어
가면서 더 내려
가니 갈라진 계곡이 나왔다. 그곳을 손으로 덮고  손가락으로 살살 눌러 문질러 주었
다. 부드러운 살
점이 이리저리 쓸려 다니면서 비명을 질렀다. 나라는 보지에서 전해 오는 이상한 쾌감
이 전신을 휩쓸
고 지나갔다. "아흑 엄마  나 어떻해 아흥응." 그녀의 몸이 조금더  꼬였다. 엉덩이가
절로 들썩거렸
다. 보지안에서 이상한 열류가 흘렀다. 나라의 다리가 슬그머니 벌어졌다. 손은 더 깊
이 들어가 보지
의 갈라진 끝에 도달했다. 두쪽으로 갈라져 다물어져 있는 살을 파고 손가락 하나가
들어갔다. "아흑
엄마아.." 생전 처음으로 맞아 들이는 남자의 손이 자신의 보지를 유린하고 있다는 사
실에 그녀는 두
려움이 먼저 앞섰다. 그러나 보지는 쾌락의 본능에 따라 반응하고 있었다. 보지구멍에
서는 음액이 흘
러나왔다. 석현이는 손가락하나를 살며시 밀어 넣어 보았다. 아직 한번도 자지가 침입
한 흔적이 없다
는 것을 처녀막이 말해주었다. "아학 아퍼 아욱." 그녀는 고통에 찬 표정을 지었다.
석현이는 손가락
을 빼고 갈라지기 시작한 부분에 달려있는 클리토리스를 살살 돌렸다. "으흑 하앙 난
몰라 살살해 너
무 짜릿해 으흐엉엉..." 그녀는 처음맛보는 굉장한 짜릿함에 엉덩이가 펄쩍 뛰었다.
석현이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집요하게 문질렀다. 클리토리스는 점점  커졌다. 보지구멍에서는 음액이
질펀하게 흘러
나왔다. 그녀는 이제 보지구멍이 근질거린다는 것을 알았다. "보지구멍이 근질 거리지
않아?" 석현이
는 이제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물어  보았다. "아흐응.. 너무 짜릿해 나 미치겠어
어떻해 좀 해줘
으흐응응..." 석현이는 그녀의 다리를 활짝 벌려 놓고 그 사이로 들어갔다. 커다란 좆
대를 그녀의 보
지에 갖다 대고 아래위로 문질러 주었다.  그녀는 뜨거운 몽둥이가 자신의 몸으로 들
어온다는 생각에
두려운마음이 들었지만 한번 보지로 받아 들여 보고  싶은 마음이 같이 들었다. "처음
에는 좀 아플거
야. 그래도 참아야돼 알았지?" 그녀는 말없이  끄덕거리고 있었다. 석현이는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로
팔을 집어넣어 손으로 어깨를 감싸 잡았다.  그리고는 좆대를 보지구멍에 맞추어 놓고
는 힘있게 쑤셔
박았다. "아학." 그녀는 살이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고는 아픔에 못이겨 비명을 질렀
다. 그러나 석현
이는 무자비하게 쑤셔 박았다. 커다란 좆대가 자신의  보지에 파고 들어 올때 마다 살
이 찢어지는 고
통에 그녀의 얼굴이 오만상을 찌프리고 있었고 석현이의 몸을 부등켜 안고 매달렸다.
"서..석현아 너
무 아프다 그만하면 안돼?" "다들어 갔어 조금만 참으면 돼 처음이라 그런거야. 너는
이제 성숙한 여
인의 길로 들어선 거야." 석현이는 나라를  달래면서 서서히 들어간 좆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라
는 처음에 세상이 무너지는 것처럼 아프던것이  서서히 가시는 것을 느꼈다. 그러면서
좆대가 자신의
보지를 드나드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아픈가운데 열기가 피어나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녀의 다리는
최대한 벌어질대로 벌어져 있었고 커다란 몽둥이를  좀더 아프지 않게 받아 들일려고
노력했다. 석현
이는 나라의 보지가 아무도 들어온적이 없는 천연의  동굴이라는 것을 좆대가 드나들
기가 힘이 들 정
도로 빽빽하다는 것으로 알 수 있었다.  처녀의 보지맛이란 이런것이구나 하면서 최대
한 그맛을 즐기
려고 애썼다. "으음 석현아 나 기분이  좋아진다 으흐응" 계속되는 좆대의 침입에 그
녀의 아픔보다는
쾌감이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석현이도 이제  그녀가 쾌감을 느낀다는 것을 알고는
드나드는 좆대에
박차를 가했다. 점점 더 피어나는 열기를 느끼면서 나라는 다리로 석현이의 몸을 감쌌
다. "어흐응 나
이상해 미치겠어 으허엉엉.." 아픔은 까마득히 잊혀지고  오직 짜릿한 쾌감만이 전해
지고 있었다. 석
현이는 나라의 유방에 얼굴을 묻고 젖꼭지를 핥았다. 석현이의 움직임에 나라의 유방
이 출렁거리면서
흔들리고 있었다. 그에 따라 젖꼭지도 왔다갔다 하면서 요동을 쳤다. 석현이는 젖꼭지
를 핥아 주다가
그녀의 입에 입맞춤을 했다. "으음 읍 음."  석현이는 그러면서도 밑에서 좆대를 쑤셔
박는 일을 게을
리 하지 않았다. 그녀의 입에서 단내가  났다. "하악 엄마아 보지가 부서질것같아 아
항앙앙..." 그녀
는 머리를 도리질을 하면서 말했다. 생전처음으로 맞이하는 좆대가 자신의 보지를 부
셔버릴것만 같았
다. 이제는 더이상 참을수 없다는 듯이 그녀의 몸이 흔들렸다. 엉덩이가 밑에서 들썩
이면서 석현이의
좆대를 조금더 깊이  받을듯이 올려졌고 두다리는 더욱더 석현이의  허리를 조였다.
석현이는 나라가
막바지에 달했다는 것을 알고  좆대를 더욱 거세게 쑤셔 박았다. "헉헉 헉헉  나라야.
헉헉 나 싼다.
헉헉 으헉." 갑자기 석현이의 몸이 경직 되면서 나라의 보지에 깊숙히 좆대를 쑤셔박
아놓고는 움직이
질 않았다. 좆대가 보지안에서 팽창되었다가 정액을  분출시켰다. "으흑, 윽, 으윽"
나라도 석현이를
꽉 껴안고 움직이질 않았다. 보지 깊숙한 곳에서 뜨거운 정액이 분출되는 것을 느끼면
서 자신의 몸이
날아가 버리는 듯한 기분에 휩싸여 있었다.  무지막지한 쾌감이 전신을 감싸면서 자신
을 꼼짝달싹 하
지 못하게 만들고 있었다.  이윽고 여운을 즐기던 석현이는 나라의 사지에  힘이 빠져
나가며 자신의
몸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을 느끼며 나라의 보지에  좆대를 한번 더 힘차게 쑤셨다. 나
라의 몸이 퍼득
거렸다. "악 하지마 아퍼." "조금전에 그렇게  쑤셔대도 좋다고 하더니 이젠 아퍼?"
석현이는 나라를
놀리는 듯이 말했다. "응, 이상해 아까는 아픈게  없었는데 이제 또 아프니.." "그건
쾌감이 다 빠져
나갔기 때문에 상처가 다시 아픈거야. 처음이니까  그렇지 다음 부터는 아픈건 없어."
석현이는 그렇
게 말을 하면서 좆대를 빼내어 보았다. 상체를  일으키고 나라의 보지를 쳐다 보니 나
라의 보지는 이
미 처녀막이 터지면서 흘린  피와 자신의 정액이 범벅이 되어 있었다.  석현이는 수건
을 찾아 자신의
좆대를 잘 닦고 나라의 보지도 깨끗이 닦아  주었다. 그리고 옆에 같이 누워 그녀의
유방을 쓰다듬으
며 키스를 해 주었다. "많이 아팠지? 이제  내가 너의 보지를 뚫어 놓았으니까 누구든
지 받아 들일수
있어." 석현이는 키스를 마치면서 말했다. "야. 내가 뭐 아무 한테나 자지를 쑤셔달라
고 하는 여자인
줄 알아?" "아니 얘기 하자면 그렇다는 거지.  너의 언니는 처녀냐? 아니면 이미 남자
를 알고 있냐?"
"몰라. 언니는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남자가 많이 있을꺼야. 왜  우리 언니
도 따먹을려고?"
"나는 여자를 가리지 않아.  너의 엄마 하고도 할 수 있어." 나라는  석현이의 말이
충격적으로 받아
들여졌다. 이미 자신하고 몸을 섞은 처지에 자신의  언니 하고 엄마하고 할 수 있다는
말이 믿기지가
않았다. "너는 씹만하기 위해 태어났냐?" "몰라 나도 오직 본능에 맡기는 것 뿐야. 너
는 아직 처음이
라 모르겠지만 그런일은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차차 깨닫게 될거야. 왜냐하면 너
도 아까 보지가
아픈가운데 오히려 쾌감이 더 짙게 느껴지질 않았냐? 그런걸 꺼야 아마. 본능이란것
이..." 나라는 잘
이해 할 수는 없었지만  아까 아픔속에서 느껴지던 짜릿한 쾌감을 생각 하면서  조금
은 이해 할 수가
있었다. "그럼 네 엄마하고  씹을 해 보았냐?" "그건 내가 내키질 않아  않했어. 그것
역시 본능이란
건가봐. 그러니까 못하고  있지." 나라는 석현이의 말을 들으면서  끄덕였다. "목이
마른데 마실것좀
갔다줄래?" 석현이는 나라의 유방을 주물르던손을 멈추며  말했다. "알았어 악. 아퍼"
나라는 일어나
다 말고 보지가 아퍼서 손으로 감싸쥐었다. "얼마 동안은 아플거야." 석현이는 그러한
나라를 보면서
웃으며 얘기했다. 나라는  아픔을 참고 식당으로 갔다. 그녀가 걷는  폼이 어그적거리
는 것이 뒤에서
보고있던 석현이의 얼굴에 미소를 머금게 했다. 잠시후 나라는 쟁반에 음료수를 가지
고 들어왔다. 알
몸으로 쟁반을 받쳐든  그녀의 모습은 매혹적이었다. 나라는 잔을  들어 석현이에게
디밀며 마시라고
권했다. 석현이는 잔을  받아들고는 단숨에 마셨다. 목안으로 들어오는 시원함에  숨
이 탁 트이는 것
같았다. 잠시 숨을 돌린 석현이는 옷을 주워  입고 다음에 놀러 올것을 기약하고는 나
라와 헤어져 집
으로 향했다. 집으로 돌아온 석현이는 대문이 잠겨  있는 것을 보고 열쇠를 꺼내 대문
을 열고 들어갔
다. 집을 조용했고 인기척이 나질 않았다.  미선이 누나라도 있을거라는 생각에 미선
이누나의 방문을
열었다. 미선이는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냥 잠시 쉴려고 누운듯이  아무것도 깔지않
고 덮지도 않고
일하던 옷을 그냥 입은채로 잠이 들어 있었다. 긴머리를 바닥에 늘어뜨린채 고개를 옆
으로 돌리고 가
는 숨을 쉬는 그녀는 천사같았다. 위에는 연보라색의  반팔 티를 입고 있었다. 한팔을
베개삼아 베고
다른 팔은 바닥에 떨어뜨린채 새우잠을 자고 있었다. 발목까지 내려오는 감청색의 주
름치마가 시워하
게 보였다. 석현이는 미선이를 깨울려다가 그만두고 그녀의 곁에 앉았다. 그리고 치마
를 살며시 걷어
보았다. 하얀 종아리가 드러나고 그위로 하얀  허벅지살이 보였다. 주름치마는 넓어서
그녀의 엉덩이
가 보이도록 걷을수가 있었다. 엉덩이에는 연분홍의 팬티가 걸쳐 있었다. 풍만한 엉덩
이는 마치 팬티
를 간신히 걸치고 있는  모습이었다. 다리를 구부리고 자는 바람에 보지가  있는 부분
은 잘 보이지가
않았다. 석현이는 뒤에서  엉덩이에 걸친 팬티를 벗겨 내렸다. 한쪽만  내리니 엉덩이
는 다 노출되질
않았다. 미선이는 잠결에 몸을 뒤척였다. 옆으로 누워 있던 몸이 뒤집어 바로 누워버
렸다. 그러자 석
현이는 신이나서 반대쪽의 팬티를 잡아 내렸다. 이윽고 팬티가 아래로 내려가면서 미
선이의 보지털이
무성한 것이 보였다. 석현이는 아예 팬티를 발목에서  빼 버렸다. 그리고 손으로 보지
털을 만져 보았
다. 아까 나라의 보지털을 만지던것 하고는 천지 차이 였다. 나라의 보지털은 한찬 자
라는 중이라 아
주 부드러웠지만 미선이의 보지털은 이미 다자란 뻣뻣한 털이었다. 만지는 감촉도 까
칠까칠함이 더했
다. 가만히 보지털을 쓰다듬던 석현이는 갈라진  보지살을 살며시 비집고 들어갔다.
아래쪽으로 들어
가 손가락 하나를  가만히 보지구멍에 집어 넣어 보았다. 따스한  동굴이 석현이의 손
가락을 감쌌다.
미선이는 잠이 들어있어도 보지는 반응을 보였다. 보지구멍에서 손가락으로 꼼지락 꼼
지락 거리자 보
지구멍은 반응을 보이며 음액을 분비했다. 손가락이  젖어 드는 것을 느끼면서 석현이
는 젖은 손가락
을 끄내 갈라진 보지살을 헤집고 클리토리스를  살며시 문질러 보았다. 그러나 너무나
민감한 곳이라
서 그런지 이제껏 가만히 있던 미선이가 몸을 다시 뒤척이며 새우처럼 몸을 구부리고
옆으로 누웠다.
석현이는 그러한 모습을 보고 있다가 자신의 옷을  벗어 버리고 미선이의 뒤로 돌아가
자신도 옆으로
누웠다. 미선이는 다리를 한껏 구부리고 있었기 때문에 엉덩이살 사이로 두개의 보지
살이 겹쳐진것이
보였다. 석현이는 부풀어 오른 좆대의 귀두를 갈라진  틈에 대었다. 그러나 아직 물기
가 충분치 못하
다는 것을 알고 석현이는 자신의 침을 좆대와 그녀의 보지살에 발랐다. 손가락으로 잘
들어 갈수 있도
록 침을 바르고는 다시 귀두를 보지의 갈라진  틈에 갖다댔다. 좆대를 한 손으로 잡고
엉덩이에 힘을
주어 살며시 밀어 보았다. 귀두가 수월하게  다물어진 보지살을 비집고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조금더
밀어 보았다. 보이지 않는 보지구멍을 찾아 조금씩 밀어 보았다. 그러나 생각 처럼 잘
들어가지 않았
다. 그래서 이제 깨던 말던 상관없다는 생각에  정확히 조준을 해서 힘있게 밀어보았
다. 좆대가 빠듯
하게 반쯤 쑥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그때  미선이는 잠결에 자신의 보지에 무언가 커
다란 것이 밀고
들어오는 것을 느끼고는 잠이 깼다. "누,누구야."  "나야. 누나 석현이." 미선이는 깜
짝 놀라 소리를
질렀고 석현이는 그런 미선이를 안심 시켰다.  자신의 보지에 좆대를 쑤셔넣고 있는
사람이 석현이인
것을 알고는 미선이는 뛰는 가슴을 진정 시켰다. "놀랬잖아. 그런 법이 어딨어?" "미
안해 누나. 하지
만 잠든 누나를 보니까  괜히 씹이 하고 싶어서..." 석현이는 말을하면서  좆을 밀어
넣었다. "아학,
살살해봐. 으흐음.." 석현이는 미선이의 말에 천천히  집어 넣어다가 뺏다가 했다. 뒤
에서 보지를 파
고드는 좆대는 앞에서 하는 것보다 빠듯하게  들어갔다. 미선이는 커다란 좆대가 보지
를 드나들자 금
새 짜릿한 쾌감에 사로잡혔다. "아흐응응... 좋아  너의 좆대는 참으로 크다. 으흐응
응응..." 처음으
로 옆으로 누워서 뒤에서 박아오는 좆대는 색다른 맛을 느끼게 했다. 좆대는 드나들
수록 보지구멍에
서는 음액이 흘러 나왔고 아까 보다는 수월하게 드나들수가 있었다. 그래서 석현이는
조금더 빨리 좆
대를 쑤셔 박아댔다. 그러면서  팔을 앞으로 뻗어 미선이의 유방을 티셔츠  안으로 손
을 넣어 더듬었
다. 브라자가 젖가슴을 가리고 있었으나 석현이는  브라자를 걷어 올리고 풍만한 젖가
슴을 움켜 잡았
다.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젖가슴과는 달리  미선이의 유방은 한손으로 잡기는 벅찼다.
유방을 주물럭
거리면서 젖꼭지를 손바닥안에 넣고 비벼댔다.  미선이는 보지에서 쑤셔대는 좆대도
좋았지만 젖꼭지
에서 퍼지는 짜릿함도 그만이었다. "으흥응응... 아이고 좋아라아 아하앙앙.." 미선이
는 짜릿함이 점
점 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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