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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유부녀- 뒤에 좀 더 있어서...


 3장
 요시다는 스즈끼가 쓴 노예계약서를 들고선 아주 기뻐했다.
 이제 새엄마, 아니, 스즈끼는 자신의 여인이 되었다는 큰 기쁨에 휩싸여 있었다.
 그는 곧장 컴퓨터 앞에 앉아 자신이 가입한 사이트 안으로 들어가 새엄마인 스즈끼
 를 자신의 노예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회원들에게 알리는 글을 올려 놨다.
 그리고는 곧바로 sm상품을 구입하는 코너로 넘어간 요시다는 눈여겨 두었던 상품들
 을 하나,둘 구입하기 시작했다.
 물론 상품 받는곳은 아버지와 가끔 갔던 가게로 해두었다.
 한편, 스즈끼는 자신을 믿지 못했다.
 어린아이로만 알았던 요시다에게 노예라는 딱지를 자신 스스로가 붙히고 말았던 것
 이다.
 (아아...요시다.
 아 니, 이제는 나의 주인님...아아...이를 어쩐다.
 아아...난.. 하지만...사사끼가 없는 생활을 보내는것 보다는...괜찬을
 걸야..후후...내가...드 디어..한 남자의 여자가 된건가?)
 스즈끼는 엄마로써의 마음 가짐보다는 노예가 더 잘 어울린다는 사실을 마음속에 담
 아 두기로 했다.
 ***
 요시다의 발걸음이 무척 가벼워지고 있었다.
 그는 곧 한 가게의 앞에 머물러 서서는 좌우를 한번 쳐다본 뒤에 가게의 문을 열었
 다.
 언제나 그랬듯이 가게의 주인인 야시우 아저씨는 요시다를 쳐다보고는 웃어 주었다


 "어서 오너라, 요시다.
 잘지냈니?"


 "아저씨도 안녕 하시죠? 네!"
 "아참 그래 네가 부탁한 소포가 어제 도착했다.
 확인해 보렴?"
 물건을 건네주는 야시우 아저씨의 말에 요시다는 곧바로 확인에 들어 갔다.
 물건들은 전부 주문만 그대로 였다.
 요시다는 다시 물건들을 포장 한후 그안에 편지도 함께 동봉을 했다.
 그리고 아저씨에게 인사를 한후 가게문을 나가 우체국으로 향했다.
 소포를 붙히기 위해... 요시다가 이렇게 하는 동안 아버지인 는 또 다른 노예를 창
 조하고 있었다.
 이번에는 아들인 요시다에게 주기 위해서 거의 완성이 다 되어 가는 노예 마야. 그
 녀의 나이는 34세 키는 160센티, 몸무게는 45키로그램 B:36 W:24 H:34 의 글래머였
 다.
 그녀는 지금 요시다의 사진을 보며 에게 훈련을 받고 있었다.
 바로 새로운 주인을 모시는 훈련이였다.
 그녀의 집은 이미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였다.
 바로 학교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새로진 아파트였다.
 이미 그곳도 갔다 온 상태였다.
 마야도 이미 혼자 된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러 있었다.


 "자! 이제는 모든 훈련을 맞친다.
 넌 이제 새로운 주인을 모시러 가는 것이다."


 "..." 마야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내일은 일찍 떠나야 하니 이제 잘 준비를 하거라"


 "네! 알겠습니다."
 마야의 새로운 노예 생활이 시작되는 첫 걸음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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