熟女 50세
나이가 서른에 가까울 무렵인 90년대 후반.. 경매물건을 감정하러 촌구석부터 다세대 주택까지 넘나들며 발품을 파는 도중에 다 쓰러져가는 2층 건물이 눈에 띄었다.. 곧 수용예정지역에 있는 낮은 가격의 복합건물...상가 입주권과 택지 불하권..또는 아파트 입주권을 두루두루 얻을 수 있는 이 메리트가 많은 건물에는 50대 초반의 아줌마가 홀로 건물을 지키고 있었다..흔한 스토리..남편이 바람을 피고 첩에게 돈을 퍼 날르다가 교통사고를 내고 뒈진 남편으로부터 날아온 건 교통사고 유책자로서 피해자에게 배상하라는 것..집이 경매로 넘어가게 된 배경이다..
그다지 이쁘지는 않았지만 몸매는 착한 이 아줌마는 술을 못 먹어서 술을 3잔만 먹으면 맛이가는 작업하기 좋은여자였다..굳이 말빨로 작업을 걸기도 전에 그녀와의 섹스는 자연스러웠다..그녀의 화장품가게가 있는 곳의 2층..그녀의 집에서 커피를 먹고 사준 핸드폰을 좋아라하고 있는 모습이 그녀가 좋았나보다..막말로 그녀의 집에 들어갈 때마다 응큼한 생각이 한 두번 든건 아니었지만 선물을 받고 집에 데려다 달라는 그녀를 보면서(운전을 못함) 이 엉덩이만 큰 아줌마 한 번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체온이 달아올라 살짝 벌어진 보지 사이로 내 자지가 파고들어갔다..야설처럼 쪼이거나 혹은 명기 수준은 아니더라도 50대 아줌마의 성적환타지가 그녀와의 섹스를 흥미롭게 하였다..
폭
푹푹푹..착..
쇠그릇 긁는 그녀의 허스키한 신음소리..
아~아~미칠것 같애..
자꾸만 날카로워지는 그녀의 손톱이 등을 압박해왔다..
그녀의 달덩이같은 엉덩이를 뒤에서 박고있노라면 너무나 자극적으로 흥분이 되어왔다..
그녀는 아줌마다...나이든 아줌마..그게 인사만 하던 이웃집 아줌마일 수도 있고 우리 엄마의 친구일 수도 있다..지나가는 아줌마의 엉덩이가 쫄바지로 감싼 탱탱한 엉덩이나 쫙 달라붙는 치마에 볼록 튀어나온 엉덩이 부문을 보며 입맛을 이제는 현실이 아니라 내가 실제로 이 아줌마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혀로 핥으며 자지를 쑤셔박고 있는 것이다..뒷치기가 계속될 무렵 자지안이 갑자기 뜨끈뜨끈 해지는걸 느꼈다..조금씩 오줌을 싸오는 그녀...자중에 요실금 비슷한 거라고 했지만 한방울..두방울...주책없이 흘러내리는 그녀의 오줌과 질액..그리고 내 침이 뒤섞인 물들이 침대 시트를 적셔갔다..
부끄러워 하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나 자극적으로 느껴져왔다. 잠시 삽입운동을 멈추고 그녀의 보지부터 허벅지 엉덩이 살 안쪽까지 쓰다듬기 시작했다. 첫 섹스에 볼것못볼것 가리지않고 대충 삽입운동만 하기는 싫었다 그녀와의 섹스는 부드러워야 했고 되도록 감미롭게 그렇다고 지루하지 않도록 하고 싶었다.
“괜찮아..조금 더 해줄게”
“헉“
그동안 굶주렸을까..불알에서 멈돌던 아줌마의 혀놀림이 항문으로 향했다. 당시에는 여자가 항문을 핥아주는것은 처음이었더라 항문 사이로 파고드는 그녀의 혀놀림에 뭐랄까 괘감의 극치점을 느끼기 시작했다.
50대 아줌마가 혼자 사는 집..그녀의 조그마한 방안에 그녀가 온몸을 비비고 잔 침그녀의 침대에서 맨몸으로 무릎을 구부려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들고 아줌마는 뒤에서 내 똥구멍을 핥고 있는 것이다. 빼기 싫었다..그녀가 똥구멍을 휘젖는 시간.. 후르륵 쩝쩝소리가 방안을 얼마나 멤돌았을까..
“ 폐경이라 해도 괜찮아 안에 해..”
“ 헉 학..안에 넣어..학학 ”
망설임없이 그녀의 질안에 나의 정액이 뿌려나가기 시작했다.자지에서 그녀의 질로 나갈때의 쾌감..달아오른 그녀의 보지냄새와 정액 밤꽃냄새가 방안을 적셔갔다.
뜨거워질때로 뜨거워진 몸들..후희라 했던가 그녀를 똑바로 눕히고 엉덩이부터 질안까지 혀로 핥기 시작했다. 자꾸 “거기” “거기“ 를 외치는 이 정신없는 아줌마의 요구를 들어주고 싶었다.
“거기가 어딘데요? 여기?”
장난스럽게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꾹꾹 직어대며 사정후의 스킨쉽을 마무리했다. 침대에 누워 담배 한 대를 빨고 있을때 씻으러 들어갔던 그녀가 나와서 옷을 갈아입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50대 아줌마가 다리를 후들거리면서 팬티를 입고 브래지어를 입는 모습이 얼마나 섹시한지 아는사람은 다 알 것이다.
이 날 이후 우리는 부쩍 친해졌다. 하긴 남녀사이에 역사가 이루어졌으니 말 다했지만 아줌마와의 만남은 단지 섹스를 위해 만나지는 않았다. 아줌마랑은 아주 친한 친구가 되어가고 있었고 아줌마가 처한 현실과 마음을 잘 이해하고 말을 잘들어주는 내 성격이 편한지 아줌마는 있는말 없는말 다해가며 친해지기 시작했고 나를 부담스러워하지 말라고 강조하면서 만나자고 재촉하지도 않고 사준 핸드폰으로 연락도 잘 안했지만 워낙 죽이 잘맞아서인지 이리저리 같이 놀러다니며 속궁합이 잘맞는 아줌마나 나나 필맞으면 바로 섹스를 요구하였고 스스럼없이 섹스를 하는 사이가 되어버렸다.
내가 약간은 삭았고 그녀는 초절정 동안이기에 50대 아줌마라 같이 돌아다니는데 눈치가 보인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그녀도 조심하고 나도 비밀은 수준급으로 하였기에 그녀와의 밀애는 상당기간..정확히는 현재까지 ㅋㅋ 계속되고 있는 중이다. 지금은 30대 중반을 향해가고 있지만 당분간 결혼 생각은 없다..사귀던 여자가 갑작스런 이별을 통고하고 마음을 추스르기가 어언 3년여를 훌쩍 지나갔지만 여전히 옆에서 연락만 하면 쪼르르 달려나와 내 자지를 입에 덥석 물어주는 엉덩이 큰 아줌마가 있기 때문이다. 아줌마가 사실은 중매도 서준다고 했는데..도덕적인 자책감이 조금은 있으나 아줌마와의 관계는 끝내고 싶지 않았다..섹스 이전에 친구로서..때로는 투정을 받아주는 맘좋은 누님으로서... 섹스할때는 근친을 연상시키는 엄마로서 .. 바람한번 안피고 조신하게 대해주는 아줌마의 포근함이 너무나 좋다..
짧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