熟女 50세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熟女 50세

한번 짤리고 다시 재가입되었네요 ^^ 정신 차린 기념으로  허접한 글 하나 올립니다 

자작이고요 타사이트에  두편으로 나눠서 올렸는데 용량문제도있고 단편으로 깔끔하게 올립니다.

사실70% + 30%는 상상입니다

-----------------------------

 


나이가 서른에 가까울 무렵인 90년대 후반.. 경매물건을 감정하러 촌구석부터 다세대 주택까지 넘나들며 발품을 파는 도중에 다 쓰러져가는 2층 건물이 눈에 띄었다.. 곧 수용예정지역에 있는 낮은 가격의 복합건물...상가 입주권과 택지 불하권..또는 아파트 입주권을 두루두루 얻을 수 있는 이 메리트가 많은 건물에는 50대 초반의 아줌마가 홀로 건물을 지키고 있었다..흔한 스토리..남편이 바람을 피고 첩에게 돈을 퍼 날르다가 교통사고를 내고 뒈진 남편으로부터  날아온 건 교통사고 유책자로서 피해자에게 배상하라는 것..집이 경매로 넘어가게 된 배경이다..

 하루이틀 계속되는 상사의 개갈굼속에 왔다갔다 하니 자연스럽게 이 아줌마랑 친해지게 되었고 비록 집은 경매로 넘어갔으나 이때의 인연으로 연락을 하게 되었고 그나마 남아있는 재산으로 내가 소개시켜준 목 좋은 곳으로 젊은 애들이 주로찾는 미쌰같은 화장품전문점을 열어서 지금은 남부럽지않는 경제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50대 초반의 이혼녀..그리고 20대 후반의 청년..더이상 말이 필요할까..2년여의 시간이 흐르고 어느정도 안정될 무렵 밥을 사준다는 그녀의 연락을 받고 나간자리에는 PCS핸드폰을 들고 있는 그녀가 있었다 아직 새거티가 풀풀나는 비닐포장된 핸드폰..고맙다고 말하면서 멋쩍어하는 그녀를 보면서 마음 씀씀이에 그녀를 다시보게 되었다..

 

그다지 이쁘지는 않았지만 몸매는 착한 이  아줌마는 술을 못 먹어서 술을 3잔만 먹으면 맛이가는 작업하기 좋은여자였다..굳이 말빨로 작업을 걸기도 전에 그녀와의 섹스는 자연스러웠다..그녀의 화장품가게가 있는 곳의 2층..그녀의 집에서 커피를 먹고 사준 핸드폰을 좋아라하고 있는 모습이 그녀가 좋았나보다..막말로 그녀의 집에 들어갈 때마다 응큼한 생각이 한 두번 든건 아니었지만 선물을 받고 집에 데려다 달라는 그녀를 보면서(운전을 못함) 이 엉덩이만 큰 아줌마 한 번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머릿결을 쓰다듬는 자연스런 손길..어깨에 손을 대고 내 품안으로 파고 든 그녀의 얼굴에 입술을 포개었다..나이 든 여자와의 스킨 십..근친을 연상시키는 나이 차..이런것들은 생각조차 나지 않았고 벗어버린 그녀의 순면으로 된 베이지색 팬티가 내 눈앞에 있을 뿐이었다..완숙한 여자..익을때로 익어서 성적 매력의 정점일텐데..그녀는 상당히 부끄러워했고 역시 오랜만에 섹스를 한 나도 미숙했지만..엉덩이의 터질듯한 부피를 감싼 팬티가 눈앞에 있는 걸 보니 자지에 힘이 불끈 들어갔다...온 몸이 자유로워진 시간..50대 중년 여자와 20대 후반의 청면이 실오라기 하나없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고 서로를 탐해갔다..살과 살이 마주치는 느낌..겹쳐지는 내 자지와 그녀의 보지사이..이따금씩 물이 차 말랑말랑 벌어질려고 하는 그녀의 보지를 옆으로 뉘우고 내 혀로 파고들어가니 그녀의 입술로 감싼 자지가 느껴졌다..

나이든 여자와의 섹스는 편안하다고 했던가..빨리 끝내라고 재촉하던 여관방의 콜녀도...대딩때 불러서 몇만원 더주고 잤던 지저분한 레지도 아닌 연상의 아줌마...만족시켜줘야한다는 중압감이 사라진 연상녀와의 섹스는 심장에 무리가 갈 만큼 과격하지도 않았고 별다른 여려움없이 이끄는 그녀의 손길에..그녀의 엉덩이에...A컵보다는 조금 더 큰 그녀의 젖가슴에...민감한데를 자동으로 아는 그녀의 입술에 내 몸은 녹아들어갔고 흥분된 만큼 그녀의 보지에 파고들어가고 싶다는 내 자지의 신호가 왔다..그녀의 끈적끈적한 물이 남아있는 그곳...
체온이 달아올라 살짝 벌어진 보지 사이로 내 자지가 파고들어갔다..야설처럼 쪼이거나 혹은 명기 수준은 아니더라도 50대 아줌마의 성적환타지가 그녀와의 섹스를 흥미롭게 하였다..

 

쑤걱..쑤걱..폭푹..

푹푹푹..착..

쇠그릇 긁는 그녀의 허스키한 신음소리..
아~아~미칠것 같애..
자꾸만 날카로워지는 그녀의 손톱이 등을 압박해왔다..


 

후배위
그녀의 달덩이같은 엉덩이를 뒤에서 박고있노라면 너무나 자극적으로 흥분이 되어왔다..
그녀는 아줌마다...나이든 아줌마..그게 인사만 하던 이웃집 아줌마일 수도 있고 우리 엄마의 친구일 수도 있다..지나가는 아줌마의 엉덩이가 쫄바지로 감싼 탱탱한 엉덩이나 쫙 달라붙는 치마에 볼록 튀어나온 엉덩이 부문을 보며 입맛을 이제는 현실이 아니라 내가 실제로 이 아줌마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혀로 핥으며 자지를 쑤셔박고 있는 것이다..뒷치기가 계속될 무렵 자지안이 갑자기 뜨끈뜨끈 해지는걸 느꼈다..조금씩 오줌을 싸오는 그녀...자중에 요실금 비슷한 거라고 했지만 한방울..두방울...주책없이 흘러내리는 그녀의 오줌과 질액..그리고 내 침이 뒤섞인 물들이 침대 시트를 적셔갔다..

그녀의 오줌이 한 두 방울 흘러내리는 그녀의 가랑이 사이를 무심코 쳐다보았다
부끄러워 하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나 자극적으로 느껴져왔다. 잠시 삽입운동을 멈추고 그녀의 보지부터 허벅지 엉덩이 살 안쪽까지 쓰다듬기 시작했다. 첫 섹스에 볼것못볼것 가리지않고 대충 삽입운동만 하기는 싫었다 그녀와의 섹스는 부드러워야 했고 되도록 감미롭게 그렇다고 지루하지 않도록 하고 싶었다.

서양인의 체형중에 비만은 아니나 엉덩이가 과도하게 큰 여자들이 있다. 그런 여자들이 타이트한 바지를 입으면 터질듯한 볼륨감이 느껴지고 얇은 소재의 면종류나 스판을 입으면 도드러지는 팬티라인이 매력적인데 이 아줌마는 그에 못지않은 엉덩이 비만이라 평소에 콤플렉스로 느낄 정도로 엉덩이를 감추는데 열심이었지만 실오라기 한점없는 그녀의 맨엉덩이를 아래쪽부터 감아올리듯이 애무하기 시작하자 어느정도 그녀의 부끄러움이 잦아들었다. 아줌마가 미안한지  내 자지를 물어오기 시작했다. 귀두부분만 오물오물 귀엽게 쪽쪽쪽하는 그녀의 얼굴이 좋았다 자지가 핏대물듯 딱딱해지자 귀두를 벗어나 자지의 줄기를 핥고 불알을 잘근잘근 물기 시작했다

 

“고마워요”
“괜찮아..조금 더 해줄게”
“헉“

 

그동안 굶주렸을까..불알에서 멈돌던 아줌마의 혀놀림이 항문으로 향했다. 당시에는 여자가 항문을 핥아주는것은 처음이었더라 항문 사이로 파고드는 그녀의 혀놀림에 뭐랄까 괘감의 극치점을 느끼기 시작했다.
50대 아줌마가 혼자 사는 집..그녀의 조그마한 방안에 그녀가 온몸을 비비고 잔 침그녀의 침대에서 맨몸으로 무릎을 구부려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들고 아줌마는 뒤에서 내 똥구멍을 핥고 있는 것이다. 빼기 싫었다..그녀가 똥구멍을 휘젖는 시간.. 후르륵 쩝쩝소리가 방안을 얼마나 멤돌았을까..


아줌마를 뒤로 눕히고 뒷보지에 자지를 문지른 다음 망설임 없이 집어 넣었다. 물이 말라서 약간 빡빡했지만 침대에 편안히 누운 상태에서 겹쳐 포개어진 상태로 삽입에 들어갔다. 한 손으로는 젖가슴을 다른 손으로는 그녀의 민감한 부분 보지의 윗부분에 공알저럼 느껴지는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며 아줌마의 엉덩이의 온 감촉을 느끼고 왕복운동하기를 5분여.. 정액을 분출하려는 신호가 왔고 그녀에게 물어보았다

 

“ 안에 해도 되요?”
“ 폐경이라 해도 괜찮아 안에 해..”
“ 헉 학..안에 넣어..학학 ”

 

망설임없이 그녀의 질안에 나의 정액이 뿌려나가기 시작했다.자지에서 그녀의 질로 나갈때의 쾌감..달아오른 그녀의 보지냄새와 정액 밤꽃냄새가 방안을 적셔갔다.
뜨거워질때로 뜨거워진 몸들..후희라 했던가 그녀를 똑바로 눕히고 엉덩이부터 질안까지 혀로 핥기 시작했다. 자꾸 “거기” “거기“ 를 외치는 이 정신없는 아줌마의 요구를 들어주고 싶었다.


“거기가 어딘데요? 여기?”
장난스럽게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꾹꾹 직어대며 사정후의 스킨쉽을 마무리했다. 침대에 누워 담배 한 대를 빨고 있을때 씻으러 들어갔던 그녀가 나와서 옷을 갈아입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50대 아줌마가 다리를 후들거리면서 팬티를 입고 브래지어를 입는 모습이 얼마나 섹시한지 아는사람은 다 알 것이다.


이 날 이후 우리는 부쩍 친해졌다. 하긴 남녀사이에 역사가 이루어졌으니 말 다했지만 아줌마와의 만남은 단지 섹스를 위해 만나지는 않았다. 아줌마랑은 아주 친한 친구가 되어가고 있었고 아줌마가 처한 현실과 마음을 잘 이해하고 말을 잘들어주는 내 성격이 편한지 아줌마는 있는말 없는말 다해가며 친해지기 시작했고 나를 부담스러워하지 말라고 강조하면서 만나자고 재촉하지도 않고 사준 핸드폰으로 연락도 잘 안했지만 워낙 죽이 잘맞아서인지 이리저리 같이 놀러다니며 속궁합이 잘맞는 아줌마나 나나 필맞으면 바로 섹스를 요구하였고 스스럼없이 섹스를 하는 사이가 되어버렸다.


 

내가 약간은 삭았고 그녀는 초절정 동안이기에 50대 아줌마라 같이 돌아다니는데 눈치가 보인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그녀도 조심하고 나도 비밀은 수준급으로 하였기에 그녀와의 밀애는 상당기간..정확히는 현재까지 ㅋㅋ 계속되고 있는 중이다. 지금은 30대 중반을 향해가고 있지만 당분간 결혼 생각은 없다..사귀던 여자가 갑작스런 이별을 통고하고 마음을 추스르기가 어언 3년여를 훌쩍 지나갔지만 여전히 옆에서 연락만 하면 쪼르르 달려나와 내 자지를 입에 덥석 물어주는 엉덩이 큰 아줌마가 있기 때문이다. 아줌마가 사실은 중매도 서준다고 했는데..도덕적인 자책감이 조금은 있으나 아줌마와의 관계는 끝내고 싶지 않았다..섹스 이전에 친구로서..때로는 투정을 받아주는 맘좋은 누님으로서... 섹스할때는 근친을 연상시키는 엄마로서 .. 바람한번 안피고 조신하게 대해주는 아줌마의 포근함이 너무나 좋다..


 



짧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113 비추천 24
관련글
  • [열람중] 熟女 50세
  • 실시간 핫 잇슈
  • 영국 교환 학생
  • 야썰 새엄마와의정사신1
  • 나의 어느날 - 5편
  • 1970년 서울 - 1부
  • 이씨 집안의 둘째 며느리 상편
  • 과동기가 조건만남녀
  • 음탕한 여자친구의 비밀(단편)
  • 2CH 밝혀지지 않은 무겁고 어두운 이야기
  • 실화 베스트에 간 신점 얘기 보니까 국어선생님이 사주보러가셨던 이야기
  • 1970년 서울 - 프롤로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