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손님-----1부
(창작) 반가운 손님
"민아? 손님 오셨어."
"언니는, 내차례가 아닌데."
"널 찾으시는 지명 손님이야."
"누구신데?"
"왜 있잖아? 너만 찾는 김사장님."
방금 손님을 받아 피곤했는데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그래도 다행히 나를 지목한 손님이 김사장이라는 언니의 말에 피곤이 달아나며 벌써 가벼운 흥분을 느꼈다.
"안녕하세요? 사장님."
"잘있었어? 어째 더 예뻐진거 같다."
"그래요? 사장님도 건강해 지신거 같은데요."
김사장과 나는 이렇게 처음 인사할때는 서로가 끔찍하게 위해주는 내연의 관계처럼 모범적인 인사로 시작한다.
"사장님, 그럼 바지 갈아 입으시고 편안히 누워계세요."
"그래도 오늘은 운이 좋은 것같다. 기다리지 않아도 이렇게 미스민을 차지할 수 있으니. 손님없어?"
"여태 놀았었요. 사장님이 처음인걸요."
나는 오늘 방금 두번째의 손님을 받고 보냈다는 것을 일부러 내색하지 않고 김사장이 좋아하는 소리만 해주며 김사장을 편안하게 눕혀주고 얇은 이불을 덮어준 다음 뜨거운 물수건을 얼굴에 덮어 주었다.
이어서 이제 30대 중반쯤 돼보이는 김사장의 목뼈와 목근육을 안마를 해주며 뭉친곳을 풀어주는데 김사장은 손을 밑으로 늘어뜨려 스커트속으로 칩입해 들어왔다.
"그래도 오늘은 운이 좋은 것같다. 기다리지 않아도 이렇게 미스민을 차지할 수 있으니. 손님없어?"
"여태 놀았었요. 사장님이 처음인걸요."
나는 오늘 방금 두번째의 손님을 받고 보냈다는 것을 일부러 내색하지 않고 김사장이 좋아하는 소리만 해주며 김사장을 편안하게 눕혀주고 얇은 이불을 덮어준 다음 뜨거운 물수건을 얼굴에 덮어 주었다.
이어서 이제 30대 중반쯤 돼보이는 김사장의 목뼈와 목근육을 안마를 해주며 뭉친곳을 풀어주는데 김사장은 손을 밑으로 늘어뜨려 스커트속으로 칩입해 들어왔다.
"어머나!."
"허어! 항상 이렇게 거들까지 착용해 버릇하면 보지가 문제가 생겨."
"어머! 사장님도..."
스커트속의 히프며 허벅지를 팬티스타킹과 거들위에서 살살 쓰다듬기도 하고 간지럽히기도 하면서 한마디 하였으나 손장난은 멈추지 않았다. 나는 의식적으로 그런 김사장의 흥을 돕기 위해 자세를 갖춰주며 손으로는 정성스레 김사장의 얼굴도 맛사지해주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하여 머리를 지압도 해 주었다.
계속해서 다시 얼굴에 찜질을 하듯이 뜨거운 물수건을 갈아 주고는 내 치맛속의 스타킹위를 어루만지는 김사장의 손을 꺼내 손톱을 깨끗하게 깎아 준다음 손을 씻어 주었다.
앞으로 내보지에 쑤셔넣을때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께름칙함을 피하기 위해서도 필요한 절차인데 김사장은 또 한마디했다.
"나 깨끗해. 방금 목욕하고 오는 중이니까 안마만 받으면 돼."
"아~예. 준비할께요. 사장님, 찜질부터 해 드릴께요."
"그래, 나 화장실좀 갖다올께."
나는 김사장을 찜질하여 주기위하여 자리를 정돈하고 뜨거운 물수건을 바구니에 가득 준비하여 왔다.
그새 소변을 보고 온 김사장이 꼬나문 담배를 다 피우기를 기다리며 나는 김사장의 뒤로 옮겨 목부터 척추를 따라 안마를 해줬다.
"자, 엎드리세요. 사장님."
이윽고 담배를 다 핀 김사장이 자리에 엎드리게 한다음 속런닝를 벗겨주자 정돈된 자리를 흐트리지 않고 김사장은 능숙하게 자리에 누웠다.
계속해서 나는 김사장의 바지를 벗겨주고 트렁크 팬티까지 훌렁 벗겨주자 히프밑 허벅지 사이로 김사장의 주먹만한 불알이 시커멓게 보였다.
계속해서 나는 김사장의 바지를 벗겨주고 트렁크 팬티까지 훌렁 벗겨주자 히프밑 허벅지 사이로 김사장의 주먹만한 불알이 시커멓게 보였다.
"사장님은 지방도 없이 이렇게 멋진 몸매를 유지하세요?."
"그게 저절로 어디 그런가? 미스민도 아침마다 수영한다고 했지?"
"예, 5시에 나가서 6시까지 해요."
"대단해. 미스민, 나도 연습장에서 6시부터 한시간씩 하는데 그게 쉽지 않더라니까."
등찜질을 해주기 전에 피로에 싸여있을 근육들을 풀어주기 위해 안마를 하며 말을 건넸다.
"이리와."
김사장이 요구하는 의도를 알고있는 나는 김사장의 머리맡에 쪼구리고 앉아 김사장이 속옷을 쉽게 벗길수 있도록 자세를 취해 협조해 주었다.
김사장은 엎드려 누운채 두손을 내밀어 내가 입고있는 팬티스타킹부터 음미하듯이 허리에 걸린 밴드부분에 손가락을 걸어 한두번 당겨본다음 천천히 벗겨내리면서 나에게 물었다.
"그게 저절로 어디 그런가? 미스민도 아침마다 수영한다고 했지?"
"예, 5시에 나가서 6시까지 해요."
"대단해. 미스민, 나도 연습장에서 6시부터 한시간씩 하는데 그게 쉽지 않더라니까."
등찜질을 해주기 전에 피로에 싸여있을 근육들을 풀어주기 위해 안마를 하며 말을 건넸다.
"이리와."
김사장이 요구하는 의도를 알고있는 나는 김사장의 머리맡에 쪼구리고 앉아 김사장이 속옷을 쉽게 벗길수 있도록 자세를 취해 협조해 주었다.
김사장은 엎드려 누운채 두손을 내밀어 내가 입고있는 팬티스타킹부터 음미하듯이 허리에 걸린 밴드부분에 손가락을 걸어 한두번 당겨본다음 천천히 벗겨내리면서 나에게 물었다.
"미스민이 48kg 이라고 했나?."
"어머! 기억하고 있었어요? 사실 52Kg를 넘긴적이 별로 없어요."
"역시 몸매관리를 잘해, 미스민은."
"사장님도 잘하시는데요. 뭘."
"허어! 거들은 역시 벗기기가 힘들단 말야."
"사장님도 차~암."
김사장이 막 스타킹에 이어 거들을 벗기려고 거들 고무줄에 손가락을 걸자 김사장이 그 순간을 만끽하도록 잠깐 몸을 의도적으로 경직 시킨다음 엉덩이를 살짝들어 벗겨내기 쉽게 해주며 나 또한 달아 오르는 느낌을 즐겼다.
"사실은 이렇게 미스민이 스타킹착용하고 거들차림일때 제일 꼴리더라고?"
나는 다른 남자들이 집적거리며 지저분하게 지분거려 나를 피곤하게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이렇게 중무장을 한 복장을 하곤 했다.
그런데 김사장 만큼은 언제부터인가 내 마음에서 허락한 것은 물론 한달에 두번쯤 오는 김사장이 은근히 기다려지고는 하였다.
그렇다고 김사장이 나에게 팁을 넉넉히 주는 것도 아니고 보통 손님들이 주는 만큼 넘긴적도 없지만 나는 돈을 더받으면 보지로만 때우는 싸구려 창녀나 다름 없다는 비애감이 들어 요금에 대한 일체의 티를 내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어느날인가는 김사장이 사장언니에게 한마디했다.
그래서 어느날인가는 김사장이 사장언니에게 한마디했다.
"다른 아가씨들도 팁 타령않고 지극정성으로 안마해 주는 미스민만 닮는다면 내가 공평하게 맨날 오겠는데, 어떤날은 나에게 접대 받으려고 지명해놓고 2시간이나 기다려야 할때도 있으니 어디 자주 올수 있겠어요?"
하고 불평 한적이 있었다.
사실 나를 찾는 손님은 김사장을 포함해 30명이 넘었지만 반이상은 변태들이어서 나를 괴롭히기 일 수 였다.
사장언니는 나를 찾는 손님들이 차례를 기다리며 할일없이 놀고있는 다른 아가씨들은 거들떠도 안보고 나만 지목하자 가게를 처음 인수하였을 때는 은근히 불만을 비치고는 했는데 변태들에게 그렇게 시달리면서도 항상 정성스레 손님들을 대하는 나를 보고는 동료들에게 민을 반만 닮으라고 잔소리를 했다. 그러자 아가씨들한테는 그게 또 스트레스인지 평소 나를 멀리하는 미스박이 한마디했다.
"민은 손님들한테 보지대주니까 민만 찾지, 나같이 법대로 하는 여자는 이런데서도 손해만 본다니까."
그러나 미스박이 지적하듯이 나는 절대 손님들에게 보지를 헤프게 대준적이 없었다.
사실 나를 찾는 손님은 김사장을 포함해 30명이 넘었지만 반이상은 변태들이어서 나를 괴롭히기 일 수 였다.
사장언니는 나를 찾는 손님들이 차례를 기다리며 할일없이 놀고있는 다른 아가씨들은 거들떠도 안보고 나만 지목하자 가게를 처음 인수하였을 때는 은근히 불만을 비치고는 했는데 변태들에게 그렇게 시달리면서도 항상 정성스레 손님들을 대하는 나를 보고는 동료들에게 민을 반만 닮으라고 잔소리를 했다. 그러자 아가씨들한테는 그게 또 스트레스인지 평소 나를 멀리하는 미스박이 한마디했다.
"민은 손님들한테 보지대주니까 민만 찾지, 나같이 법대로 하는 여자는 이런데서도 손해만 본다니까."
그러나 미스박이 지적하듯이 나는 절대 손님들에게 보지를 헤프게 대준적이 없었다.
다만 김사장 또한 변태중의 변태이지만 그래도 속마음은 은근히 나를 배려하는 것을 읽을 수 있어 나는 언제부터인가 부터 김사장한테만은 보지를 대주며 나또한 만족을 얻곤 했던 것이다.
"이런데서 일하면 얼추 개보지가 다되었을텐데 그래도 보지가 어떻게 이렇게 너덜거리지 않고 깨끗한지 몰라?"
"헉! 사장님? 그런말 싫어."
"이런데서 일하면 얼추 개보지가 다되었을텐데 그래도 보지가 어떻게 이렇게 너덜거리지 않고 깨끗한지 몰라?"
"헉! 사장님? 그런말 싫어."
"흐흐! 그렇다는 거지 뭐."
"우선 찜질부터 해 드릴께요."
나는 우선 등찜질전 맨소래담을 듬뿍 김사장의 등판에 따르고 골고루 맛사지를 해 주자 김사장은 이제는 노팬티인 스커트속에 손을 집어넣고 손가락을 갈퀴처럼 구부려 부지런히 히프와 보지둔덕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워낙 미스민 보지가 새보지 같았서 말야."
이때부터 서서히 마각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김사장의 변태행위에 나도 은근히 동조하며 사내의 척추를 따라 압박을 하며 지압해주면서 히프살을 살살돌려주며 안마를 하다가 간혹 주먹만한 불알을 터치해 주면 허벅지를 오무리리며 노골적인 언사를 서슴치 않기 시작한다.
"발랑까져 가지고, 개보지는 개보진가 보다? 그렇게 좆을 밝히니."
"헉! 그.그런 말씀은?"
"왜? 내가 틀린 소릴 할까? 벌써 이렇게 보짓물을 질질 싸잖아?"
"흑! 정말 그런 말씀 너무하세요."
"왜? 내가 틀린 소릴 할까? 벌써 이렇게 보짓물을 질질 싸잖아?"
"흑! 정말 그런 말씀 너무하세요."
"흥! 오늘 내가 네년 보지를 아예 걸레로 만들어주지."
김사장이 속삭이며 보지에 손가락을 푹 쑤시고 질벽을 건드려 주자 움찔거리며 보짓물이 울컥 흘러나왔다. 그러자 김사장은 더욱 나에게 별의별 상스러운 욕을 하며 중지 손가락 하나에서 어느새 세개의 손가락을 내보지에 삽입한 상태에서 마구 쑤셨다.
"헉!. 하아~"
나는 다른 손님들하고 아가씨들이 신경이 쓰여 입술을 물고 신음을 삼키며 김사장의 히프를 들게하고 두손을 사타구니에 집어넣어 사내의 불알은 물론이고 구슬을 박아 울퉁불퉁한 좆대가리와 딱딱한 좆대를 공들여 쓸어주고 주물러주자 진저리를 쳐댔다.
"하이고! 허헉! 씨발년아! 그러다가 암캐같은 네년 개보지에 박아보지도 못하고 싸겠다."
나는 김사장이 나에게 저질스럽고 오욕스러운 욕을 할수록 이상하게 보지속이 더 흥분이되고 쾌감을 느끼는 변태적인 체질인 모양이다.
나는 억지로 신음을 참으며 뜨거운 물수건을 김사장의 등부터 차곡차곡 덮기 시작했다.
나는 억지로 신음을 참으며 뜨거운 물수건을 김사장의 등부터 차곡차곡 덮기 시작했다.
그렇게 발끝까지 찜을 해주고 사내가 땀을 빼는 잠깐동안 질퍽한 2라운드를 위해 나는 샤워장에가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보지까지 다시 깨끗하게 씻고 옷을 입는데 채 10분이 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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