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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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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반바지에 티를 입은체 밖으로 나와 뒷문으로 은수집에 들어갔다. 예상대로 문은 열려 있었다.
거실문을 열고 들어가니 그녀가 잠옷 차림으로 나온다.
속이 다비치는 잠옷을 입었는데 속에는 아무것도 입지않고 있다.
그녀의 유방과 보지가 그대로 다 보인다.

< 자기......어서와......벌써 기다리고 있었어.......> 나는 그녀의 허리를 안으며

< 잠옷안에 속옷을 입지않아 보지가 다 보이잖아..........> 옷위로 보지를 만졌다.

< 호호호.....보지.... 보지 하니까 이상한데........방금 샤워하고 그냥 잠옷만 입었어.........>

우리는 안방으로 들어갔다. 방에들어서자 그녀는 옷을 벗어버리고 알몸으로 내 앞에 선다.
나는 그녀의 몸매를 보니 52세의 나이에도 곱다는 생각이든다.

< 자기.....내 몸매 어때......괜찮지...........>

나는 그녀의 벗은 몸을 몸을 쳐다보며 나도 옷을 벗어 버렸다.
그러자 힘껏 성이난 좇이 그녀의 앞에 툭 튀어나온다.

" 아........"

그녀는 감탄 하며 두손으로 좇을 감싸지고 어루만진다. 나는 이불위로 누웠다.
그녀는 옆에 앉더니 좇을 잡고 빨기 시작했다.
귀두에서 기둥으로 부랄까지 섬세하게 빨아준다.

" 쭈욱...죽.....쩝접.......흡흡....."

<아.....................>

내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온다. 그녀가 다시 69자세로 위로 올라온다. 그녀의 벌어진 보지가 눈앞에 보인다.
나는 그녀의 항문을 핥기시작했다. 그녀의 엉덩이가 움직인다.
나는 다시 그녀의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하나를 항문에 삽입하여 쑤셔보았다. 약간 찔꺽거린다.

<아흑......아.......이상해......>

나는 항문 섹스를 하기 위하여 손가락을 계속 쑤시며 그녀의 항문을 넓혀갔다.

< 아......이상해.......그기는.....하지마.....응......>

< 수정씨........항문으로 한번 해 보고싶어.................>

< 아..흑....응....흥,,.그기는 한번도 해보지 않았는데......어떻해.......> 나는 일어나며

< 수정씨 엎드려 봐....>

그녀는 나를 쳐다보더니 엎드린다.
나는 바지에서 젤을 꺼내 구녀의 항문과 나의 좇대가리에 바르며 삽입준비를 하였다.

< 아프지 않을까........처음인데......살살해,.....응......>

< 괜찮아....아프지 않아.......>

나는 미끌한 그녀의 항문에 좇을 서서히 삽입하였다.

<아.......>

그녀가 소리를 낸다. 항문속으로 귀두가 조금들어가자 나는 힘껏 박아버렸다.

< 푹.......>

< 억.....아 파.....아......그만....아파.....> 나는 그대로 왕복운동을 하였다.

" 퍽..퍽...푹,,,푹... 질꺽...질꺽....."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박아대니 그녀는

< 아...아퍼.....살살......아....> < 아.....조아......기분이상해......> 그녀의 항문이 꽉조인다.

< 수정씨.....어때......좋아.....>

< 응.....너무 조아.....이런 기분 처음이야......아.....조.....아.......>

<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

" 찔꺽....찔걱......쩍쩍......"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푸욱..푸욱....철벅...철벅...철벅..."

"흐응...아아아학....으으응..아아아학......"

"헉헉헉...아아아아흑.....아~~~~ㅇㅡㅇ............."

< 보지가 좋아......항문이.....좋아......>

< 아이...몰라...흥..... 다...조..아...앙.......헉..헉...아...간질 간질해......> 그녀는 절정이 오는 모양이다.

<아...여보....조금 더 쑤셔 ..............줘.....흥....헉헉...아....> " 퍽..퍽...푹,,,푹... 질꺽...질꺽....."

< 아.....수정아 ....나도 싼다........으.....>

나도 그만 참지 못하고 그녀의 항문에 그대로 사정을 하였다. 그녀의 항문에서 좇물이 꾸역꾸역
밀려 나온다. 우리는 그상태로 한참있었다.

< 후..아....후아....헉헉헉......> 그녀는 아직 숨을 몰아쉰다. 나는 그녀의 항문에서 좇을뺐다.

< 뽁.............> 소리가 나며

나의 좇은 그녀의 항문에서 빠져나왔다. 그녀의 항문이 크게 벌어져 있다.
그제서야 그녀는 수건으로 나의 몸과 항문을 닦으며 자리에 앉는다.

< 아야........아.....아퍼.....>

그녀는 거실바닥에 엎드린다. 나는 그녀의 항문 주위를 마사지 해주며 엉덩이를 만져 주었다.

< 아직 아퍼........>

< 이제 좀 괜찮아.........> 하며 돌아눕는다. 그녀의 보지가 정면으로 보인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 찰싹......" 때리며

< 부끄럽지 않아.......>

< 아이..몰라.....부끄럽긴.....우린 이재 한 몸인데........>

< 근데.....나...항문으로 하는것 말만 들었지 정말 처음이야.......정말 짜릿했어....>

< 보지가 좋아......항문이 좋아......> 하며 묻자

< 다...조아.......근데..지애엄마 하고도 항문섹스 해......>

< 가끔 하는 편이야........지애엄마는 항문은 별로 즐기지 않아........>

< 자기...우리...자주 만나 즐기자.....사실 예전부터 자기랑 이렇게 해보고싶었어........>

< 그럼.....내가 원하면.....언제..어디서든지.....보지 줄거야........>

< 응...이제....내 보지는 당신 보지야.....마음대로 해.......>

하며 그녀는 주방으로 가더니 딸그락 소리를 내며 무언가 하더니 나를 부른다.

< 자기....이리와......이거 먹어.....곰국이야.....고기도 많이 넣었어.......어제 자기 가고 끓였어....자기 줄려고......>

우리둘이는 발가벗고 앉아서 곰국을 먹었다. 벌써 시간이 두시간이 지났다. 7시가 다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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