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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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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작두님의 의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전에 일촉즉발의 전쟁상황에까지 갔던적이 있었습니다만 그 당시에는 야설이 굉장한 인기를 누리고 있었지요.. 많은 작가분들도 활동하시다가 타사이트에서 자기글을 보고 허무하고 기분이 아주 나빠져서 절필하는 경우도 생겨났고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타싸이트에서 글을 퍼오는 것을 탐탁치 않게 생각됩니다...

하지만 모든 분들이 글을 창작해서 올릴수는 없는일 아닙니까? 글을 잘쓰시고 창작력이 우수하신 분들이야 며칠 고생하면 어느정도 스토리라인을 잡고 글을 쓰시지만 저와같이 생각없는 놈은 머릴싸매도 글을 못쓰니 어떻게 합니까? 할수 있는 일이라고는 좋은 글을 타싸이트에서 퍼오는 것입니다..물론 작가의 허락하에 글을 올려야죠.. 그것또한 글 쓰는것 못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현시점에서 퍼온글의 대한 의견을 제시합니다...

먼제 제목의 반드시 퍼온글이라는 머릿말을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만약 제목이 무제라면

[퍼온글] 무제

이런식으로 글을 올려주시고 본문엔

어느싸이트에서 누구의 글입니다.

라고 공지해주시고 글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의견이 있으시면 댓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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