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경우도 불륜이 되는가요?
전 35세의 주부입니다.
얼마 전 아니 두 달 전 만하여도 우리 집은 여느 집보다 더 웃음꽃이 만발하여 이웃으로부터
시샘의 눈초리를 밭으며 아기자기하게 살아가는 행복에 겨운 삶을 살았는데.........
남편은 전기 공사의 일류 기술자였고 수입도 엄청 많았으며 가끔은 짭짤한 부수입도 생기는
그런 직업이었으나 다만 살아있는 전기를 만진다는 것에만 조금 두려움을 안고 살았으나 남편은
자신의 기술이 확실하다며 저에게 그런 걱정은 붙들어 매라 하였기에 마음을 편하게 먹으며
남편이 집에 오면 안도의 숨을 쉬는 그런 생활의 거듭 이었습니다.
또 하나 뿐인 아들도 우리들 말을 잘 들으며 학급 반장으로 타에 추종을 불허하는 모범생이라
정말 살아가는 재미를 쏠쏠하게 느끼며 남편과 아이의 뒷바라지에만 전념하는 전 날마다 행복을
느끼며 하루 하루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행복이 영원하기를 기도하며 살았습니다.
미장원이나 또 다른 친구들을 만나면 그 사람들은 저를 무척 부러워하면서도 인생을 즐길 줄
모르는 바보 천치라 욕하며 저에게도 남자 친구를 하나 만들어 엔조이하라 하였으나 밤이면
밤마다 절 사랑하여 주는 남편을 두고 엔조이 상대를 만들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었습니다.
저의 남편은 저 보다 2살이 많은데 거의 매일 전신주를 오르락내리락 하며 일을 하다보니
힘이 거의 장사 수준이라 밤에는 그 힘을 저에게 발휘하여 어떤 날은 절 거의 까무러칠 정도로
힘찬 섹스를 하여 주어 절 황홀경에 빠지게 하는데 제가 무슨 이유로 엔조이 상대를 구하겠습니까?
아마 여러분들도 제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를 할 것이라 믿습니다.
그러던 한달 전 섹스를 하고 남편 품에 안기어 자는 데 무척 악몽에 시달려 아침에 일어나자
남편에게 하루 쉬면 어떠냐 고 하니 남편이 웃으며 그런 개꿈 믿는 제 이마에 꿀밤을 주고는
이마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는 집을 나섰는데 그날따라 전 안절부절못하고 또 집안일 마저
손에 잡히지를 안 하여 거의 혼이 빠진 사람처럼 앉아서 전화기 앞에 턱을 고은 체 있었습니다.
그러다 전화벨이 울리면 떨리는 손으로 한참 주저하다 받곤 하였는데 오후 3시쯤 되어 점심도
거르고 아니 생각이 없어서 안 먹었다는 표현이 더 맞겠다고 생각합니다만 전화벨이 울려
뜸을 들였다 받던 것과는 달리 바로 받았는데 남편과 같이 일 하는 김씨라는 사람이 다급한
목소리로 제 남편이 전신주에서 떨어져 119 구급 대에 실려 지금 00대학병원으로 가는 중이라는
말에 전화기를 방바닥에 떨어뜨리고 혼이 빠진 여자가 되어 <아~!올 것이 왔구나>하는 마음으로
울면서 있다가는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집을 나서 택시를 잡아타고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응급실 앞에 김씨가 있어서 어떻게 되었냐며 울부짖자 김씨는 절 의자에 앉게 하고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니 걱정 말라고 하여 안도의 숨을 쉬며 안으로 들어가려 하자 만류하며 지금 의사
선생님들이 정밀 검사를 하고 있다하여 초조한 마음으로 응급실 밖에서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한참 있으니 한 의사가 나오더니 김씨에게 심각한 얼굴을 하며 보호자가 왔냐며 묻기에 김씨가
절 가리키며 환자의 아내라 하자 의사 선생님은 저와 김씨를 자기 방에 데리고 가서는 생명은
지장이 없으나 현재 상태로는 허리를 못 쓸 가능성이 많다고 하며 일단 치료하며 경과를 지켜
보고 한 두 주 후에 정확한 판단을 하자고 하였습니다.
앞이 캄캄하고 아무 것도 눈에 들어오지를 안 하고 그냥 주저앉자 눈물만 흘리고 있자 김씨가
절 일으켜 세우며 남편에게 가 보자고 하기에 따라 응급실로 가니 남편은 정 보자 고통을
참으며 싱긋이 웃어 보이는데 얼마나 밉고 원망스러운지 남편 품에 안기어 울먹이자 남편은
제 머릿결을 쓰다듬으며 내 말 안 들은 것에 대하여 미안하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로부터 전 집과 병원을 드나드는 이중 생활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또 친정에 홀로 계신 친정 엄마가 저희 집에 오셔서 우리 착한 아들의 뒷 바라지을 하여 주시기에
전 장만 보아다 주면 우리 친정엄마가 깔끔하게 음식을 만들어 병원으로 가져와 사위에게
먹이며 빨리 몸을 털고 일어나라는 격려도 잊지를 않고 하셨습니다.
또 밤이면 밤마다 남편의 직장동료와 남편의 친구 그리고 일가 친척들이 끈임 없이 병 문안을 와
일인용 특실을 가득 메우기도 하여 손님 대접이 오히려 남편 수발 들기 보다 힘이 들다 는
생각을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습니다.
참! 한가지 남편은 처음부터 일반 병실에 있기를 고집하였는데 남편 직장의 사장이 배려를
하여 남편을 일인용 특실에 입원을 시켜주었습니다.
한 주가 지나자 전 담당 의사 선생님을 찾아가 남편의 현재 상황을 묻자 고개를 좌우로 저으며
일단 한 주 더 지켜 본 연 후에 최종 판단을 하자고 하여 힘없이 전 남편의 병실로 갔습니다.
무료하고 지루한 또 한 주가 되었습니다.
남편은 진통제에 의지하여 고통을 참는 하루 하루가 저에게는 마치 죽음의 나날이었습니다.
또 밤이면 수면제 없이는 잠을 이루지 못하여 고통을 참으며 잠에 의지하려고 저녁을 먹고
나면 잠시 TV를 보다가는 저에게 간호사 실에 가서 수면제 얻어 오라 하여 가져다 주면
그것을 먹고는 바로 잠이 들어 새벽에야 눈을 떠 다시 고통을 호소하면 간호사 실에 달려가
간호사를 불러 진통제를 링거에 주입하고 나면 점점 고통에서 헤어나 웃으면 그 때야 수건에
물을 묻혀 얼굴을 씻기고 대야와 물 컵에 물을 가져와 양치질을 하여주고는 간호사가 와서
또 진통제와 함께 다른 주사약도 링거 호스로 찔러 넣고 나면 아침 식사가 오고 그럼 먹이고
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 섹스니 뭐니 생각할 겨를이 없이 바쁜 하루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꼭 찾아오는 김씨 아저씨가 정말 믿음직스럽고 힘든 나의 응원자로 변하였습니다.
빈손으로라도 찾아와 잠든 남편의 손을 잡아주며 빨리 같이 일하자며 눈시울을 붉힐 때면
옆에서 같이 눈물을 흘리며 남편이 어서 일어나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하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신 날이 되자 마침 비가와 일을 안 갔다는 김씨 아저씨와
함께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으로 의사 선생님의 방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의사 선생님은 저와 김씨에게 청천벽력과 같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도저히 차도가 없어서 모래쯤 수술하려고 일정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부인께서 꼭 알아두셔야
할 것은 수술을 하면 목발을 집고 나다니기는 가능하지만 남자 구실은 못 합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또 한번의 억장이 무너지는 의사 선생님의 이야기에 전 그만 말을 못하고 하염없이 울기만
하자 김씨가 다른 것을 세세히 물어보고는 절 일으켜 세우고는 병실로 왔습니다.
저는 아무 말도 못하고 울기만 하고 김씨는 창 밖의 비를 보며 아무 말이 없다보니 남편이
답답한지 의사가 무슨 이야기를 하드냐고 물었으나 계속 울기만 하자 남편은 김씨에게 묻자
김씨가 담담하게 한숨을 푹 쉬고서는 남편을 향하여 돌아서며
"내 말 잘 듣고 비관하지 않는 다면 털어놓겠으니 약속하게"하고 말하자 그때서야 상황이
대충 감이 잡히는지 저에게 물을 달라고 하더니 마시고는 약속한다고 하자 김씨는 의사 선생이
한 이야기를 토씨 하나 안 틀리게 이야기하자 남편은 숨을 죽이고 듣더니 말없이 눈물만 흘리며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더니 이윽고는 통곡을 하였습니다.
우리 셋은 모두 얼굴에 눈물이 범벅이 되었으나 그 누구도 울음을 멈추지 않고 계속 울다가
남편이 지쳐 잠이 들자 김씨가 회사에 보고하고 오겠다며 병실을 나가자 남편이 볼 수 있게
쪽지에 집에 잠시 다녀온다는 글을 남기고 마트에 들려 찬거리와 수술 후 몸의 원기를 회복하게
하려는 마음으로 한우 곰 거리를 사 들고 비 오는 길을 울면서 걸어 집에 도착하자 친정 엄마가
놀라며 저를 안으로 잡아당겨 수건으로 머리를 닦아주자 그만 전 엄마의 품에 안기어 울었습니다.
그러자 엄마는 놀라며 무슨 일이라도 있는가 하고 물으시기에 이야기를 하자 엄마도 혼이
빠진 체 털썩 주저앉으시더니 방바닥을 치며 통곡하자 저도 엄마를 끌어안고 같이 울었습니다.
그리고는 남편이 걱정이 되어 엄마가 미리 준비 하여준 밑반찬을 챙겨 들고 병원으로 부리나케
달려가니 이미 김씨가 와서 남편의 수발을 들고 있어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는 냉장고에 가지고
간 밑반찬을 정리하고 남편 옆에 앉아 말 없이 맹숭맹숭하게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이 되자 남편은 예의 밥을 먹고 조금 있더니 수면제를 가져 오라 하여 간호사
실에 가서 약을 받아서 남편에게 주자 남편은 그 것을 먹고는 잠이 들었습니다.
"수호 엄마! 오늘은 내가 여기 있을 것이니 모처럼 집에 가서 발뻗고 주무세요"하는 말에
"아니어요! 아저씨는 내일 일하러 가셔 야죠"하고 말하자 김씨는 웃으며
"내일도 모래도 비 온답니다. 그러니 집에 가세요"하기에 못 이기는 척하고 집에와 목욕을
하고는 정말 김씨 말처럼 모처럼 발을 뻗고 잠을 잘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이른 새벽에 김씨 아저씨의 밥도 준비하여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잘 잤어?"제가 병실을 들어서자 남편이 애써 웃으며 묻기에
"네"하고 대답하고는
"아저씨 고마워요"하며 준비해간 밥을 탁자에 차리자 김씨 아저씨는 맛이 있다며 밥그릇을
다 비우고는 더 달라고 하여 먹으며 남편에게 내일 수술이라 아마 저녁부터 금식 들어 갈
것이라며 많이 먹으라고 하는 말에는 하나도 힘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리고는 김씨와 저 그리고 남편은 아무 말도 없이 TV만 보며 하루해가 지기만 기다렸습니다.
이윽고 남편의 금식이 시작되고 인턴이 와서 남편의 수술을 할 주변에 잔털을 면도기로 밀고
또 몇 가지 주사기를 더 꼽고는 저를 불러내어 수술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사항을 이야기
하는데 심지어는 쇼크사도 있을 수가 있다며 이야기하고는 수술 동의 서에 날인 하라하여
몸을 움츠리며 주저하자 김씨가 하늘의 뜻에 따르자며 말하기에 지장을 찍고 병실로 오니
이미 남편은 아무 것도 모르고 철없는 아이처럼 잠이 들어 있었는데 TV를 보니 외국영화인데
두 남녀가 엉켜 빨고 만지는 장면이 연출되고 있어서 슬며시 다른 방송으로 돌리자 김씨가
"수호 엄마 이제 저런 것은 꾸이고 허사네요?"하기에
"팔자죠"하고 한숨을 쉬며 얼굴을 붉히자
"제가 도와 드릴까요?"하는 말에 깜짝 놀라
"무슨 그런 말씀을 ......"하며 말을 흐리자
"윤군 말로는 거의 매일 한다던데"하며 웃으며 제 옆으로 오더니 제 어깨에 손을 얹고는
"이왕지사 이렇게 된 마당에 수호 엄마가 독수공방하며 살기에는 청춘이 아깝지"하고는 절
끌어안으며 키스를 하시자 보름 이상을 참은 제 욕정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이라 저도 모르게
김씨의 입안으로 혀를 들이밀자 김씨는 제 혀를 빨며 가슴을 만졌습니다.
절 밀치고는 벌떡 일어나더니 문을 잠그고 다시 제 옆으로 오더니 치마 안으로 손을 집어넣고는
"벌써?"하며 웃기에 전 그만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김씨 아저씨는 집요하게 가슴과 보지 둔덕을 매 만지자 전 그만 온몸에 힘이 빠지며
"빨리 해 줘요"하는 말이 저 자신도 모르게 입에서 튀어나왔습니다.
그러자 김씨는 절 일으키더니 팬티를 벗기고는 자신도 벗고는 절보고 보호자 침대 에 누우라는
듯이 손짓을 하기에 낮은 간이 침대에 눕자 제 티와 브래지어를 위로 밀치고는 제 몸에 몸을
포개고는 제 젖꼭지를 게걸스럽게 빨며 천천히 그 힘차게 선 좆으로 제 보지주위를 문지르며
구멍을 찾는가 싶더니 이윽고 제 보지 안으로 보름이 넘게 들어 온 적이 없는 김씨의 좆이
제 보지 안에 꽉 차게 박혀지고 있었습니다.
"아~흑!들어와요"하며 소리치자 김씨는 손가락으로 입을 가리며 조용히 하라는 신호를 하기에
"수면제 먹어 안 깨요"하며 웃자 펌프질을 하며 제 귀를 잘근잘근 깨물며
"밖에서 누가 들으면 어쩌려고"하기에 그때서야 전 그 뜻을 알고 입을 손으로 막았습니다.
김씨 아저씨의 좆은 남편 좆에 비하여 조금 가는 느낌은 들었으나 길이가 엄청 길어 제 자궁 입구까지
마구 찔러대는데 소리치고 싶은 마음은 꿀떡같았으나 장소가 장소니 만큼 애써 참으며 김씨의
좆 맛을 느끼며 엉덩이를 흔든 것으로 대신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김씨의 좆 질은 거의 환상적이었습니다.
더구나 보름 이상을 굶은 저에게는..........
또 김씨의 펌프질은 끝이 없어 보였습니다.
또 제 보지는 엄청나게 많은 물이 흐르는 기분이었습니다.
보름 넘게 참아온 씹물이 한꺼번에 다 나오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누가 그런 이야기 한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미치고 환장하고 폴짝 뛰고 싶은 그런 기분.......
아마 여러분들은 제 마음을 이해하리라 믿습니다.
김씨 아저씨 남편보다 연세가 제가 알기로 5-6세 많은 것으로 알고있지만 그러니 힘은 장사였습니다.
끝일 줄 모르는 펌프질 더구나 그 긴 좆이 제 자궁 입구를 찌르는 그 기분은 남편에게서는
단 한번도 느껴 보지 못한 짜릿한 흥분을 저에게 안겨주었습니다.
더구나 남편이 사고로 쓰러져 누워있는 병실에서 남편이 수면제를 먹고 잠든 사이에 그도
남편의 직장 동료와 함께 섹스를 한다는 미묘한 감정은 남편에게는 무척 미안한 감정과 함께
짜릿한 또 하나의 스릴을 느낄 수 있었으나 죄책감은 전혀 느껴지지는 안 하였습니다.
아마 여자 분들 저 같은 경우를 당하여 남편의 간병하는 사람 거의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으셨을 것인데 남편의 간병을 하다 주어들은 이야기인데 어떤 여자의 남편도 교통사고를
당하여 하반신 마비가 왔다는 의사의 판정이 나자 한동안 멍하니 있더니 집에 필요한 물건
가져온다고 하고는 이제 겨우 5살 먹은 아이를 보고 아빠 옆에서 아무 곳도 가지말고 지켜라
하고는 나가서는 몇 일이 지나도 오지 않아 그 남자의 여동생이 오빠 집으로 가니 자기 소지품만
챙겨서 나가며 밤일 못하는 남편과는 도저히 살수가 없어서 떠나는 년 욕하지 말라는 편지만
식탁 위에 덩그러니 빈집을 지키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저로서는 정말 죄책감은 조금도
안 느껴지고 김씨 아저씨의 분탕질에 더 많은 오르가즘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너무 좋아요"전 김씨의 등을 끌어안고 나직하게 말하였습니다.
"나도 집에서 보다 수호 엄마 보지에 쑤시니 더 좋아"하고 웃으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고마워요!아~또 올라요"하며 더 힘주어 등을 끌어안자
"앞으로 수호 엄마 보지는 내가 책임지지 아~나간다"하는 말과 동시에 김씨의 뜨거운 좆물이
제 자궁 입구를 세차게 두드리자 전 하마터면 고함을 지르며 울 기분이었지만 병실이라는
특수한 입장 또 특별한 공간의 섹스인 것을 감지하고 김씨의 입을 찾아 키스를 하며 입을 막았습니다.
그 날밤 김씨와 저는 간호사가 다녀가고 나면 또 섹스를 하고 하며 3번이나 제 보지를 즐겁게
하여준 연후에야 남편이 눈을 떠 더 이상 섹스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김씨 어제 집에 안 가셨어요?"하는 남편의 물음에 김씨는 웃으며
"자네가 오늘 수술인데 내가 어떻게 집에서 발뻗고 잠을 자나?"하고 말하자
"고맙습니다!김씨 아저씨"남편은 김씨의 손을 잡으며 눈시울을 적시었습니다.
그리고는 조금 있으니 다른 침대를 가지고 남자 직원이 오더니 남편을 그 침대에 옮기고는
가자 김씨도 침대를 밀며 뒤를 따르고 저는 남편의 손을 잡고 힘내라며 용기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종합 수술실로 침대가 들어가자 김씨와 저 그리고 뒤늦게 달려온 남편의 친구 일가
친척들은 무료하게 수술이 끝이 나기를 죄 없는 시계만 보며 기다렸습니다.
4시간이 조금 지나자 담당 의사 선생님이 수술 복을 입고 제 앞으로 오시더니 수술은 잘 되었다며
지금 마무리 봉합을 하고 있으니 30분 뒤에 중환자 실에서 잠시 얼굴만 보라고 하고는 가자
선생님의 뒷 꼭지를 향하여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하고 연방 머리 숙여 인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30분은 수술시간 4시간보다 더 길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30분이 지나자 간호사가
남편 이름을 부르며 두 사람씩 교대로 들어 오라 하자 전 김씨와 함께 먼저 들어가니 산소
호흡기에 의지한 남편의 모습에 다시금 눈시울이 뜨거워지는데 김씨는 저보고 옆에 있으라며
먼저 나가더니 다른 사람이 들어와 보고 또 다른 사람.......그렇게 다 남편의 모습을 보고는
나가자 간호사가 저에게 오더니 이제 수술이 잘 끝이 났으니 병실에서 기다리다 마취가 깨면
부를 것이니 대기하라고 하여 나와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 이야기를 하니 모두 잘 끝이 나서
대행이라며 말하고는 하나둘 일을 보아야 한다며 병원을 빠져나가고 김씨와 저만 병실로 돌아와
한참을 아무 말도 안하고 있다 김씨의 품에 안기며
"전 이제 어떻게 살아요?"하며 흐느끼자
"내가 윤 군만큼은 못하여도 수호 엄마 보지는 건사하지"하며 제 가슴을 주물렀습니다.
"정말이죠?"하며 되묻자
"그~럼!"하며 힘주어 대답하고는 병실 문을 잠그더니 다시 제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벗기더니
또 한번의 진한 섹스를 하여 주고 늦은 점심을 다정하게 먹고 대충 치우고 막 침대에 올라
김씨가 제 보지에 좆을 박는 순간 전화벨이 울려 받으니 중환자 실 간호사가 남편이 마취에서
깨어났으니 오라 하여 아쉬움을 남기고 서둘러 중환자 실로 가니 남편이 실눈을 뜨고 저와
김씨의 손을 힘없이 쥐고는 고맙다는 말을 연속으로 하였습니다.
10분이 지나자 간호사는 아침 점심 저녁으로 십 분의 면회만 가능하다며 우리를 내 쫓자 하는
수 없이 병실로 다시 와서 꼽다만 좆을 김씨는 제 보지에 쑤셔주었습니다.
몇 일 후 남편은 병실로 옮겨왔고 김씨는 수시로 찾아와 남편이 잠이 들면 제 보지를 뜨겁게
달구어 주며 즐겁게 하여 주곤 하였습니다.
그리고 몇 주가 지나자 남편은 퇴원하여 통원치료를 받았고 밤이면 혹시나 하여 남편의 좆을
빨기도 하고 남편의 몸 위에 올라가 축 늘어진 남편의 좆을 제 보지에 집어넣고 흔들어 보았으나
남편의 좆은 도저히 살아나지를 안 하고 풀죽은 그대로라 한숨으로 나날을 보내자 남편이
웃으며 자기가 묵인하겠으니 섹스 상대를 하나 물색하라기에 펄쩍 뛰며 그런 소리 말아라
하고는 속으로 무척 미안한 마음이 든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전 수시로 김씨를 불러내어 섹스를 즐기곤 합니다.
여러분! 이런 경우도 불륜이라고 할까요?
시원한 답을 듣고 싶습니다.
얼마 전 아니 두 달 전 만하여도 우리 집은 여느 집보다 더 웃음꽃이 만발하여 이웃으로부터
시샘의 눈초리를 밭으며 아기자기하게 살아가는 행복에 겨운 삶을 살았는데.........
남편은 전기 공사의 일류 기술자였고 수입도 엄청 많았으며 가끔은 짭짤한 부수입도 생기는
그런 직업이었으나 다만 살아있는 전기를 만진다는 것에만 조금 두려움을 안고 살았으나 남편은
자신의 기술이 확실하다며 저에게 그런 걱정은 붙들어 매라 하였기에 마음을 편하게 먹으며
남편이 집에 오면 안도의 숨을 쉬는 그런 생활의 거듭 이었습니다.
또 하나 뿐인 아들도 우리들 말을 잘 들으며 학급 반장으로 타에 추종을 불허하는 모범생이라
정말 살아가는 재미를 쏠쏠하게 느끼며 남편과 아이의 뒷바라지에만 전념하는 전 날마다 행복을
느끼며 하루 하루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행복이 영원하기를 기도하며 살았습니다.
미장원이나 또 다른 친구들을 만나면 그 사람들은 저를 무척 부러워하면서도 인생을 즐길 줄
모르는 바보 천치라 욕하며 저에게도 남자 친구를 하나 만들어 엔조이하라 하였으나 밤이면
밤마다 절 사랑하여 주는 남편을 두고 엔조이 상대를 만들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었습니다.
저의 남편은 저 보다 2살이 많은데 거의 매일 전신주를 오르락내리락 하며 일을 하다보니
힘이 거의 장사 수준이라 밤에는 그 힘을 저에게 발휘하여 어떤 날은 절 거의 까무러칠 정도로
힘찬 섹스를 하여 주어 절 황홀경에 빠지게 하는데 제가 무슨 이유로 엔조이 상대를 구하겠습니까?
아마 여러분들도 제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를 할 것이라 믿습니다.
그러던 한달 전 섹스를 하고 남편 품에 안기어 자는 데 무척 악몽에 시달려 아침에 일어나자
남편에게 하루 쉬면 어떠냐 고 하니 남편이 웃으며 그런 개꿈 믿는 제 이마에 꿀밤을 주고는
이마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는 집을 나섰는데 그날따라 전 안절부절못하고 또 집안일 마저
손에 잡히지를 안 하여 거의 혼이 빠진 사람처럼 앉아서 전화기 앞에 턱을 고은 체 있었습니다.
그러다 전화벨이 울리면 떨리는 손으로 한참 주저하다 받곤 하였는데 오후 3시쯤 되어 점심도
거르고 아니 생각이 없어서 안 먹었다는 표현이 더 맞겠다고 생각합니다만 전화벨이 울려
뜸을 들였다 받던 것과는 달리 바로 받았는데 남편과 같이 일 하는 김씨라는 사람이 다급한
목소리로 제 남편이 전신주에서 떨어져 119 구급 대에 실려 지금 00대학병원으로 가는 중이라는
말에 전화기를 방바닥에 떨어뜨리고 혼이 빠진 여자가 되어 <아~!올 것이 왔구나>하는 마음으로
울면서 있다가는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집을 나서 택시를 잡아타고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응급실 앞에 김씨가 있어서 어떻게 되었냐며 울부짖자 김씨는 절 의자에 앉게 하고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니 걱정 말라고 하여 안도의 숨을 쉬며 안으로 들어가려 하자 만류하며 지금 의사
선생님들이 정밀 검사를 하고 있다하여 초조한 마음으로 응급실 밖에서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한참 있으니 한 의사가 나오더니 김씨에게 심각한 얼굴을 하며 보호자가 왔냐며 묻기에 김씨가
절 가리키며 환자의 아내라 하자 의사 선생님은 저와 김씨를 자기 방에 데리고 가서는 생명은
지장이 없으나 현재 상태로는 허리를 못 쓸 가능성이 많다고 하며 일단 치료하며 경과를 지켜
보고 한 두 주 후에 정확한 판단을 하자고 하였습니다.
앞이 캄캄하고 아무 것도 눈에 들어오지를 안 하고 그냥 주저앉자 눈물만 흘리고 있자 김씨가
절 일으켜 세우며 남편에게 가 보자고 하기에 따라 응급실로 가니 남편은 정 보자 고통을
참으며 싱긋이 웃어 보이는데 얼마나 밉고 원망스러운지 남편 품에 안기어 울먹이자 남편은
제 머릿결을 쓰다듬으며 내 말 안 들은 것에 대하여 미안하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로부터 전 집과 병원을 드나드는 이중 생활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또 친정에 홀로 계신 친정 엄마가 저희 집에 오셔서 우리 착한 아들의 뒷 바라지을 하여 주시기에
전 장만 보아다 주면 우리 친정엄마가 깔끔하게 음식을 만들어 병원으로 가져와 사위에게
먹이며 빨리 몸을 털고 일어나라는 격려도 잊지를 않고 하셨습니다.
또 밤이면 밤마다 남편의 직장동료와 남편의 친구 그리고 일가 친척들이 끈임 없이 병 문안을 와
일인용 특실을 가득 메우기도 하여 손님 대접이 오히려 남편 수발 들기 보다 힘이 들다 는
생각을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습니다.
참! 한가지 남편은 처음부터 일반 병실에 있기를 고집하였는데 남편 직장의 사장이 배려를
하여 남편을 일인용 특실에 입원을 시켜주었습니다.
한 주가 지나자 전 담당 의사 선생님을 찾아가 남편의 현재 상황을 묻자 고개를 좌우로 저으며
일단 한 주 더 지켜 본 연 후에 최종 판단을 하자고 하여 힘없이 전 남편의 병실로 갔습니다.
무료하고 지루한 또 한 주가 되었습니다.
남편은 진통제에 의지하여 고통을 참는 하루 하루가 저에게는 마치 죽음의 나날이었습니다.
또 밤이면 수면제 없이는 잠을 이루지 못하여 고통을 참으며 잠에 의지하려고 저녁을 먹고
나면 잠시 TV를 보다가는 저에게 간호사 실에 가서 수면제 얻어 오라 하여 가져다 주면
그것을 먹고는 바로 잠이 들어 새벽에야 눈을 떠 다시 고통을 호소하면 간호사 실에 달려가
간호사를 불러 진통제를 링거에 주입하고 나면 점점 고통에서 헤어나 웃으면 그 때야 수건에
물을 묻혀 얼굴을 씻기고 대야와 물 컵에 물을 가져와 양치질을 하여주고는 간호사가 와서
또 진통제와 함께 다른 주사약도 링거 호스로 찔러 넣고 나면 아침 식사가 오고 그럼 먹이고
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 섹스니 뭐니 생각할 겨를이 없이 바쁜 하루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꼭 찾아오는 김씨 아저씨가 정말 믿음직스럽고 힘든 나의 응원자로 변하였습니다.
빈손으로라도 찾아와 잠든 남편의 손을 잡아주며 빨리 같이 일하자며 눈시울을 붉힐 때면
옆에서 같이 눈물을 흘리며 남편이 어서 일어나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하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신 날이 되자 마침 비가와 일을 안 갔다는 김씨 아저씨와
함께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으로 의사 선생님의 방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의사 선생님은 저와 김씨에게 청천벽력과 같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도저히 차도가 없어서 모래쯤 수술하려고 일정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부인께서 꼭 알아두셔야
할 것은 수술을 하면 목발을 집고 나다니기는 가능하지만 남자 구실은 못 합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또 한번의 억장이 무너지는 의사 선생님의 이야기에 전 그만 말을 못하고 하염없이 울기만
하자 김씨가 다른 것을 세세히 물어보고는 절 일으켜 세우고는 병실로 왔습니다.
저는 아무 말도 못하고 울기만 하고 김씨는 창 밖의 비를 보며 아무 말이 없다보니 남편이
답답한지 의사가 무슨 이야기를 하드냐고 물었으나 계속 울기만 하자 남편은 김씨에게 묻자
김씨가 담담하게 한숨을 푹 쉬고서는 남편을 향하여 돌아서며
"내 말 잘 듣고 비관하지 않는 다면 털어놓겠으니 약속하게"하고 말하자 그때서야 상황이
대충 감이 잡히는지 저에게 물을 달라고 하더니 마시고는 약속한다고 하자 김씨는 의사 선생이
한 이야기를 토씨 하나 안 틀리게 이야기하자 남편은 숨을 죽이고 듣더니 말없이 눈물만 흘리며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더니 이윽고는 통곡을 하였습니다.
우리 셋은 모두 얼굴에 눈물이 범벅이 되었으나 그 누구도 울음을 멈추지 않고 계속 울다가
남편이 지쳐 잠이 들자 김씨가 회사에 보고하고 오겠다며 병실을 나가자 남편이 볼 수 있게
쪽지에 집에 잠시 다녀온다는 글을 남기고 마트에 들려 찬거리와 수술 후 몸의 원기를 회복하게
하려는 마음으로 한우 곰 거리를 사 들고 비 오는 길을 울면서 걸어 집에 도착하자 친정 엄마가
놀라며 저를 안으로 잡아당겨 수건으로 머리를 닦아주자 그만 전 엄마의 품에 안기어 울었습니다.
그러자 엄마는 놀라며 무슨 일이라도 있는가 하고 물으시기에 이야기를 하자 엄마도 혼이
빠진 체 털썩 주저앉으시더니 방바닥을 치며 통곡하자 저도 엄마를 끌어안고 같이 울었습니다.
그리고는 남편이 걱정이 되어 엄마가 미리 준비 하여준 밑반찬을 챙겨 들고 병원으로 부리나케
달려가니 이미 김씨가 와서 남편의 수발을 들고 있어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는 냉장고에 가지고
간 밑반찬을 정리하고 남편 옆에 앉아 말 없이 맹숭맹숭하게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이 되자 남편은 예의 밥을 먹고 조금 있더니 수면제를 가져 오라 하여 간호사
실에 가서 약을 받아서 남편에게 주자 남편은 그 것을 먹고는 잠이 들었습니다.
"수호 엄마! 오늘은 내가 여기 있을 것이니 모처럼 집에 가서 발뻗고 주무세요"하는 말에
"아니어요! 아저씨는 내일 일하러 가셔 야죠"하고 말하자 김씨는 웃으며
"내일도 모래도 비 온답니다. 그러니 집에 가세요"하기에 못 이기는 척하고 집에와 목욕을
하고는 정말 김씨 말처럼 모처럼 발을 뻗고 잠을 잘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이른 새벽에 김씨 아저씨의 밥도 준비하여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잘 잤어?"제가 병실을 들어서자 남편이 애써 웃으며 묻기에
"네"하고 대답하고는
"아저씨 고마워요"하며 준비해간 밥을 탁자에 차리자 김씨 아저씨는 맛이 있다며 밥그릇을
다 비우고는 더 달라고 하여 먹으며 남편에게 내일 수술이라 아마 저녁부터 금식 들어 갈
것이라며 많이 먹으라고 하는 말에는 하나도 힘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리고는 김씨와 저 그리고 남편은 아무 말도 없이 TV만 보며 하루해가 지기만 기다렸습니다.
이윽고 남편의 금식이 시작되고 인턴이 와서 남편의 수술을 할 주변에 잔털을 면도기로 밀고
또 몇 가지 주사기를 더 꼽고는 저를 불러내어 수술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사항을 이야기
하는데 심지어는 쇼크사도 있을 수가 있다며 이야기하고는 수술 동의 서에 날인 하라하여
몸을 움츠리며 주저하자 김씨가 하늘의 뜻에 따르자며 말하기에 지장을 찍고 병실로 오니
이미 남편은 아무 것도 모르고 철없는 아이처럼 잠이 들어 있었는데 TV를 보니 외국영화인데
두 남녀가 엉켜 빨고 만지는 장면이 연출되고 있어서 슬며시 다른 방송으로 돌리자 김씨가
"수호 엄마 이제 저런 것은 꾸이고 허사네요?"하기에
"팔자죠"하고 한숨을 쉬며 얼굴을 붉히자
"제가 도와 드릴까요?"하는 말에 깜짝 놀라
"무슨 그런 말씀을 ......"하며 말을 흐리자
"윤군 말로는 거의 매일 한다던데"하며 웃으며 제 옆으로 오더니 제 어깨에 손을 얹고는
"이왕지사 이렇게 된 마당에 수호 엄마가 독수공방하며 살기에는 청춘이 아깝지"하고는 절
끌어안으며 키스를 하시자 보름 이상을 참은 제 욕정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이라 저도 모르게
김씨의 입안으로 혀를 들이밀자 김씨는 제 혀를 빨며 가슴을 만졌습니다.
절 밀치고는 벌떡 일어나더니 문을 잠그고 다시 제 옆으로 오더니 치마 안으로 손을 집어넣고는
"벌써?"하며 웃기에 전 그만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김씨 아저씨는 집요하게 가슴과 보지 둔덕을 매 만지자 전 그만 온몸에 힘이 빠지며
"빨리 해 줘요"하는 말이 저 자신도 모르게 입에서 튀어나왔습니다.
그러자 김씨는 절 일으키더니 팬티를 벗기고는 자신도 벗고는 절보고 보호자 침대 에 누우라는
듯이 손짓을 하기에 낮은 간이 침대에 눕자 제 티와 브래지어를 위로 밀치고는 제 몸에 몸을
포개고는 제 젖꼭지를 게걸스럽게 빨며 천천히 그 힘차게 선 좆으로 제 보지주위를 문지르며
구멍을 찾는가 싶더니 이윽고 제 보지 안으로 보름이 넘게 들어 온 적이 없는 김씨의 좆이
제 보지 안에 꽉 차게 박혀지고 있었습니다.
"아~흑!들어와요"하며 소리치자 김씨는 손가락으로 입을 가리며 조용히 하라는 신호를 하기에
"수면제 먹어 안 깨요"하며 웃자 펌프질을 하며 제 귀를 잘근잘근 깨물며
"밖에서 누가 들으면 어쩌려고"하기에 그때서야 전 그 뜻을 알고 입을 손으로 막았습니다.
김씨 아저씨의 좆은 남편 좆에 비하여 조금 가는 느낌은 들었으나 길이가 엄청 길어 제 자궁 입구까지
마구 찔러대는데 소리치고 싶은 마음은 꿀떡같았으나 장소가 장소니 만큼 애써 참으며 김씨의
좆 맛을 느끼며 엉덩이를 흔든 것으로 대신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김씨의 좆 질은 거의 환상적이었습니다.
더구나 보름 이상을 굶은 저에게는..........
또 김씨의 펌프질은 끝이 없어 보였습니다.
또 제 보지는 엄청나게 많은 물이 흐르는 기분이었습니다.
보름 넘게 참아온 씹물이 한꺼번에 다 나오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누가 그런 이야기 한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미치고 환장하고 폴짝 뛰고 싶은 그런 기분.......
아마 여러분들은 제 마음을 이해하리라 믿습니다.
김씨 아저씨 남편보다 연세가 제가 알기로 5-6세 많은 것으로 알고있지만 그러니 힘은 장사였습니다.
끝일 줄 모르는 펌프질 더구나 그 긴 좆이 제 자궁 입구를 찌르는 그 기분은 남편에게서는
단 한번도 느껴 보지 못한 짜릿한 흥분을 저에게 안겨주었습니다.
더구나 남편이 사고로 쓰러져 누워있는 병실에서 남편이 수면제를 먹고 잠든 사이에 그도
남편의 직장 동료와 함께 섹스를 한다는 미묘한 감정은 남편에게는 무척 미안한 감정과 함께
짜릿한 또 하나의 스릴을 느낄 수 있었으나 죄책감은 전혀 느껴지지는 안 하였습니다.
아마 여자 분들 저 같은 경우를 당하여 남편의 간병하는 사람 거의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으셨을 것인데 남편의 간병을 하다 주어들은 이야기인데 어떤 여자의 남편도 교통사고를
당하여 하반신 마비가 왔다는 의사의 판정이 나자 한동안 멍하니 있더니 집에 필요한 물건
가져온다고 하고는 이제 겨우 5살 먹은 아이를 보고 아빠 옆에서 아무 곳도 가지말고 지켜라
하고는 나가서는 몇 일이 지나도 오지 않아 그 남자의 여동생이 오빠 집으로 가니 자기 소지품만
챙겨서 나가며 밤일 못하는 남편과는 도저히 살수가 없어서 떠나는 년 욕하지 말라는 편지만
식탁 위에 덩그러니 빈집을 지키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저로서는 정말 죄책감은 조금도
안 느껴지고 김씨 아저씨의 분탕질에 더 많은 오르가즘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너무 좋아요"전 김씨의 등을 끌어안고 나직하게 말하였습니다.
"나도 집에서 보다 수호 엄마 보지에 쑤시니 더 좋아"하고 웃으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고마워요!아~또 올라요"하며 더 힘주어 등을 끌어안자
"앞으로 수호 엄마 보지는 내가 책임지지 아~나간다"하는 말과 동시에 김씨의 뜨거운 좆물이
제 자궁 입구를 세차게 두드리자 전 하마터면 고함을 지르며 울 기분이었지만 병실이라는
특수한 입장 또 특별한 공간의 섹스인 것을 감지하고 김씨의 입을 찾아 키스를 하며 입을 막았습니다.
그 날밤 김씨와 저는 간호사가 다녀가고 나면 또 섹스를 하고 하며 3번이나 제 보지를 즐겁게
하여준 연후에야 남편이 눈을 떠 더 이상 섹스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김씨 어제 집에 안 가셨어요?"하는 남편의 물음에 김씨는 웃으며
"자네가 오늘 수술인데 내가 어떻게 집에서 발뻗고 잠을 자나?"하고 말하자
"고맙습니다!김씨 아저씨"남편은 김씨의 손을 잡으며 눈시울을 적시었습니다.
그리고는 조금 있으니 다른 침대를 가지고 남자 직원이 오더니 남편을 그 침대에 옮기고는
가자 김씨도 침대를 밀며 뒤를 따르고 저는 남편의 손을 잡고 힘내라며 용기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종합 수술실로 침대가 들어가자 김씨와 저 그리고 뒤늦게 달려온 남편의 친구 일가
친척들은 무료하게 수술이 끝이 나기를 죄 없는 시계만 보며 기다렸습니다.
4시간이 조금 지나자 담당 의사 선생님이 수술 복을 입고 제 앞으로 오시더니 수술은 잘 되었다며
지금 마무리 봉합을 하고 있으니 30분 뒤에 중환자 실에서 잠시 얼굴만 보라고 하고는 가자
선생님의 뒷 꼭지를 향하여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하고 연방 머리 숙여 인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30분은 수술시간 4시간보다 더 길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30분이 지나자 간호사가
남편 이름을 부르며 두 사람씩 교대로 들어 오라 하자 전 김씨와 함께 먼저 들어가니 산소
호흡기에 의지한 남편의 모습에 다시금 눈시울이 뜨거워지는데 김씨는 저보고 옆에 있으라며
먼저 나가더니 다른 사람이 들어와 보고 또 다른 사람.......그렇게 다 남편의 모습을 보고는
나가자 간호사가 저에게 오더니 이제 수술이 잘 끝이 났으니 병실에서 기다리다 마취가 깨면
부를 것이니 대기하라고 하여 나와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 이야기를 하니 모두 잘 끝이 나서
대행이라며 말하고는 하나둘 일을 보아야 한다며 병원을 빠져나가고 김씨와 저만 병실로 돌아와
한참을 아무 말도 안하고 있다 김씨의 품에 안기며
"전 이제 어떻게 살아요?"하며 흐느끼자
"내가 윤 군만큼은 못하여도 수호 엄마 보지는 건사하지"하며 제 가슴을 주물렀습니다.
"정말이죠?"하며 되묻자
"그~럼!"하며 힘주어 대답하고는 병실 문을 잠그더니 다시 제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벗기더니
또 한번의 진한 섹스를 하여 주고 늦은 점심을 다정하게 먹고 대충 치우고 막 침대에 올라
김씨가 제 보지에 좆을 박는 순간 전화벨이 울려 받으니 중환자 실 간호사가 남편이 마취에서
깨어났으니 오라 하여 아쉬움을 남기고 서둘러 중환자 실로 가니 남편이 실눈을 뜨고 저와
김씨의 손을 힘없이 쥐고는 고맙다는 말을 연속으로 하였습니다.
10분이 지나자 간호사는 아침 점심 저녁으로 십 분의 면회만 가능하다며 우리를 내 쫓자 하는
수 없이 병실로 다시 와서 꼽다만 좆을 김씨는 제 보지에 쑤셔주었습니다.
몇 일 후 남편은 병실로 옮겨왔고 김씨는 수시로 찾아와 남편이 잠이 들면 제 보지를 뜨겁게
달구어 주며 즐겁게 하여 주곤 하였습니다.
그리고 몇 주가 지나자 남편은 퇴원하여 통원치료를 받았고 밤이면 혹시나 하여 남편의 좆을
빨기도 하고 남편의 몸 위에 올라가 축 늘어진 남편의 좆을 제 보지에 집어넣고 흔들어 보았으나
남편의 좆은 도저히 살아나지를 안 하고 풀죽은 그대로라 한숨으로 나날을 보내자 남편이
웃으며 자기가 묵인하겠으니 섹스 상대를 하나 물색하라기에 펄쩍 뛰며 그런 소리 말아라
하고는 속으로 무척 미안한 마음이 든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전 수시로 김씨를 불러내어 섹스를 즐기곤 합니다.
여러분! 이런 경우도 불륜이라고 할까요?
시원한 답을 듣고 싶습니다.
추천84 비추천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