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저 역시 실재 경험을 올리려 합니다
그것도 3일전(7월12일 새벽2시30분경) 일입니다.
저는 아르바이트로 택시영업을 하는 사람으로 나이는 좀 되었습니다.
약 6개월 정도 일을 했습니다만 이런 경험은 정말 처음이었습니다. 글은 잘 쓰지 못하지만 처음부터 일어난 사실을 써 보겠습니다.
그날도 손님이 별로 없는 터라 빈차로 다니다가 시립대학입구 사거리 횡단보도에서 건너오는 손님을 태우고자 기다리고 있는데 마침 아가씨 세명이 건너 오는데 앞차(역시 빈 택시)를 타려하더니 그중 한 아가씨가 뒤로 뛰어 오더니 뒤 좌석에 앉으면서 신사동 로타리로 가 주세요 하는 겁니다.
그래서 어느 신사동이지요 하니까 강남 이요 그래서 "그러면 우회전해서 마장동거쳐 성수대교 건너 우회전으로 가면 되겠네" 했죠 그런데 대답도 안하고 인기척도 없더라구요
이상하다 싶어 룸 밀러로 뒤를 보니까 구석에 기대어 눈을 감고 있어 그새 잠이 들었나 하고(사실은 타고 10~20초도 안됨) 얼굴을 돌려 뒤를 보고서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 아가씨 완발을 시트위로 올리고 있는데 원피스를 입고 있었기 때문에 치마가 들려 속 팬티가 환하게 드러나 보이더라구요
원피스가 아주 느슨한게 아니고 날신하게 된 원피스있죠 그러니 다리를 옆으로 올리고 몸은 뒤로 잔뜩 재끼고 있으니 양쪽 속살이 다 보이고 검정색, 색시하게 보이는 팬티가 눈에 훤히 드러난겁니다.
기분이 묘하데요. 성수대교를 내려가면서 "아가씨 다와가는데 이제 일어나야지" 하고 말을 건넸으나 요지부동 그래서 또다시 돌아보니 역시 그 자세여서 차를 한쪽에 세우고 "아가씨 다와가는데 일어나야지! 그리고 이게 뭐야! 다 보이네 무슨일 나겠네" 하면서 치마를 내려주려고 치마를 잡아 앞으로 당겨 주면서 팔을 잡고 흔들어 보았지만 여전히 반응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아가씨 어쩔려고 그래 집이 어디야 일어나봐" 하고 다리를 흔들자 가는 눈을 뜨더니 "아저씨 유턴해 주세요" 하는겁니다. 그래서 "알았어" 하고 유턴을 했더니 "우측 골목으로 올라 가 주세요"하는 겁니다. 골목으로 오라가자 "세워주세요" 하면서 택시비(9,400원인데 10,000원을 줌)를 주는겁니다. 그리고는 내리지를 않고 다리를 또 올리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아가씨 다보이네 빨리 내려"하면서 치마를 내려 주려하자 손을 덥썩 잡더니 보지위 팬티로 갖다대더라구요 그래서 가만 있어봤죠 그 아가씨 역시 눈을 감고 가만 있길래 손을 움직여 팬티위로 보지를 흔들어 보자 몸을 움직이면서 신음을 내더라구요 그래서 더 적극적으로 팬티위 크리스토리를 비비자 소리를 더 크게 내면서 아~ 아~하는겁니다. 그래서 팬티를 옆으로 재키려하자 자기 손으로 팬티를 옆으로 잡아 주더라구요 그래서 손가락으로 문지르는데 물이 흥건히 젖어 있고 신음소리는 더 적극적이더라구요 그래서 손가락을 보지 구멍으로 넣으려하는데 워낙 구멍이 좁아 잘 안들어 가더라구요 한창 흥분중이라 생각하고 젖어있는 손가락으로 밀어 넣었더니 쏘옥 들어가는데 정말 작더라구요 손가락을 넣고 움직이려니까 앞 운전석에서는 힘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의자를 앞으로 당겨 놓고 뒤로 아주 옮겨서 만져 주는데 제가 "유방좀 내어 놓아봐" 하니까 원피스 끈을 풀어 유방을 위로 꺼내는데 하얀 살에 젖꼭지가 조그만 하더라구요 빨아주면서 손으로는 계속 보지를 만져 주다가 팬티를 벗기려고 하니까 히프를 들어 주어 쉽게 벗길수가 있었죠
그다음에는 본격적으로 입으로 보지를 빨아주자 신음소리는 점점 빨라지면서 몸을 사정없이 옆으로 흔들어 대는데 정말 으로가즘에 도달하는것 갖더라구요 그러면서 말했죠 "나는 안할련다 너 혼자 해!" 하고는 또 오르가즘에 이르도록 이번에는 손가락을 억지로 두개를 넣어 흔들어 주었더니 자즈러지듯 소리를 내면서 우는것 같이 흐느끼더라구요. 그리고서는 조금씩 행동이 느려지길래 가만히 안아 주면서 "왜 그랬어" 했지만 말이 없더라구요 조금있더니 얼굴을 돌려 팬티를 찾아 입더라구요 그러더니 문을 열고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걸어 가는거 있죠 정말 제제는 희얀한 경험이었습니다. 나이가 23-4살 정도 되어 보였고 술은 약간 아주 약간 한것 같고, 대학생 아니면 직장인으로 보였고 술집 여자는 아닌것 같았습니다. 이상한 일이죠. 이런 일도 있었답니다. 재미없죠 그러나 사실이기 때문에 적어 본겁니다. 여성분에게 묻고 싶네여, 어떻게 이런 행동을 할 수 있죠, 무엇 때문이었을 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그것도 3일전(7월12일 새벽2시30분경) 일입니다.
저는 아르바이트로 택시영업을 하는 사람으로 나이는 좀 되었습니다.
약 6개월 정도 일을 했습니다만 이런 경험은 정말 처음이었습니다. 글은 잘 쓰지 못하지만 처음부터 일어난 사실을 써 보겠습니다.
그날도 손님이 별로 없는 터라 빈차로 다니다가 시립대학입구 사거리 횡단보도에서 건너오는 손님을 태우고자 기다리고 있는데 마침 아가씨 세명이 건너 오는데 앞차(역시 빈 택시)를 타려하더니 그중 한 아가씨가 뒤로 뛰어 오더니 뒤 좌석에 앉으면서 신사동 로타리로 가 주세요 하는 겁니다.
그래서 어느 신사동이지요 하니까 강남 이요 그래서 "그러면 우회전해서 마장동거쳐 성수대교 건너 우회전으로 가면 되겠네" 했죠 그런데 대답도 안하고 인기척도 없더라구요
이상하다 싶어 룸 밀러로 뒤를 보니까 구석에 기대어 눈을 감고 있어 그새 잠이 들었나 하고(사실은 타고 10~20초도 안됨) 얼굴을 돌려 뒤를 보고서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 아가씨 완발을 시트위로 올리고 있는데 원피스를 입고 있었기 때문에 치마가 들려 속 팬티가 환하게 드러나 보이더라구요
원피스가 아주 느슨한게 아니고 날신하게 된 원피스있죠 그러니 다리를 옆으로 올리고 몸은 뒤로 잔뜩 재끼고 있으니 양쪽 속살이 다 보이고 검정색, 색시하게 보이는 팬티가 눈에 훤히 드러난겁니다.
기분이 묘하데요. 성수대교를 내려가면서 "아가씨 다와가는데 이제 일어나야지" 하고 말을 건넸으나 요지부동 그래서 또다시 돌아보니 역시 그 자세여서 차를 한쪽에 세우고 "아가씨 다와가는데 일어나야지! 그리고 이게 뭐야! 다 보이네 무슨일 나겠네" 하면서 치마를 내려주려고 치마를 잡아 앞으로 당겨 주면서 팔을 잡고 흔들어 보았지만 여전히 반응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아가씨 어쩔려고 그래 집이 어디야 일어나봐" 하고 다리를 흔들자 가는 눈을 뜨더니 "아저씨 유턴해 주세요" 하는겁니다. 그래서 "알았어" 하고 유턴을 했더니 "우측 골목으로 올라 가 주세요"하는 겁니다. 골목으로 오라가자 "세워주세요" 하면서 택시비(9,400원인데 10,000원을 줌)를 주는겁니다. 그리고는 내리지를 않고 다리를 또 올리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아가씨 다보이네 빨리 내려"하면서 치마를 내려 주려하자 손을 덥썩 잡더니 보지위 팬티로 갖다대더라구요 그래서 가만 있어봤죠 그 아가씨 역시 눈을 감고 가만 있길래 손을 움직여 팬티위로 보지를 흔들어 보자 몸을 움직이면서 신음을 내더라구요 그래서 더 적극적으로 팬티위 크리스토리를 비비자 소리를 더 크게 내면서 아~ 아~하는겁니다. 그래서 팬티를 옆으로 재키려하자 자기 손으로 팬티를 옆으로 잡아 주더라구요 그래서 손가락으로 문지르는데 물이 흥건히 젖어 있고 신음소리는 더 적극적이더라구요 그래서 손가락을 보지 구멍으로 넣으려하는데 워낙 구멍이 좁아 잘 안들어 가더라구요 한창 흥분중이라 생각하고 젖어있는 손가락으로 밀어 넣었더니 쏘옥 들어가는데 정말 작더라구요 손가락을 넣고 움직이려니까 앞 운전석에서는 힘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의자를 앞으로 당겨 놓고 뒤로 아주 옮겨서 만져 주는데 제가 "유방좀 내어 놓아봐" 하니까 원피스 끈을 풀어 유방을 위로 꺼내는데 하얀 살에 젖꼭지가 조그만 하더라구요 빨아주면서 손으로는 계속 보지를 만져 주다가 팬티를 벗기려고 하니까 히프를 들어 주어 쉽게 벗길수가 있었죠
그다음에는 본격적으로 입으로 보지를 빨아주자 신음소리는 점점 빨라지면서 몸을 사정없이 옆으로 흔들어 대는데 정말 으로가즘에 도달하는것 갖더라구요 그러면서 말했죠 "나는 안할련다 너 혼자 해!" 하고는 또 오르가즘에 이르도록 이번에는 손가락을 억지로 두개를 넣어 흔들어 주었더니 자즈러지듯 소리를 내면서 우는것 같이 흐느끼더라구요. 그리고서는 조금씩 행동이 느려지길래 가만히 안아 주면서 "왜 그랬어" 했지만 말이 없더라구요 조금있더니 얼굴을 돌려 팬티를 찾아 입더라구요 그러더니 문을 열고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걸어 가는거 있죠 정말 제제는 희얀한 경험이었습니다. 나이가 23-4살 정도 되어 보였고 술은 약간 아주 약간 한것 같고, 대학생 아니면 직장인으로 보였고 술집 여자는 아닌것 같았습니다. 이상한 일이죠. 이런 일도 있었답니다. 재미없죠 그러나 사실이기 때문에 적어 본겁니다. 여성분에게 묻고 싶네여, 어떻게 이런 행동을 할 수 있죠, 무엇 때문이었을 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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