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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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큰바우입니다.
그동안 고종 비축분이 하드 폭발과 함께 날아가버린후 긴 슬럼프에 빠져있었습니다.
그후 몇번의 재시도가 있었지만 엄청난 충격(5회분 정도가 날아가버렸습니다.T.T)으로 고종은 잠시 중단하고 새 연재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일때문에 빨리 올리지는 못하겠지만 조금씩 꾸준히 올려 드리겠습니다.
재미없더라고 많이 읽어주시고 격려 부탁 드립니다.
젠장! 주머니에 돈은 점점 떨어지는데 날씨 마저 점점 추워진다.
내 이름은 강철 나이 27살의 건강한 대한민국 청년이다........아니 청년이었다.
군대 제대할때만해도 사회에 나오면 뭐든지 다 해결될줄 알았는데 이건 웬걸 군대 생활보다 더 힘든 하루하루가 날 기다리고 있었다.
IMF를 피해서 군대에 들어갔지만 제대한후 현실은 IMF때보다 더 힘든 경제사정이 날 기다리고 있었고 3년간 사귀던 애인마저 날 떠나고 없었다.
정말 사랑했었는데...내 인생의 첫 여자였던 그녀를 떠나보내고 나서 내 생활은 엉망진창이 되어버렸다.
다 큰 자식이 방구석에 쳐박혀서 방바닥만 보고있는 것이 불쌍해 보였는지 어머니가 나가서 친구나 만나보고 오라면서 아버지 몰래 만원짜리 두장을 주머니에 넣어주셨고 난 주머니가 시베리아인 관계로 염치불구하고 돈을 받아들고 집을 나섰다.
집에있기 눈치보여서 무작정 시내로 나왔지만 딱히 갈때도 없고 만원짜리 두장으로 할 수 있는 일도 별로 없었다.
결국 그나마 빈대 붙을수 있을 정도로 사정이 괜찮은 친구 하나를 불러내서 술을 얻어먹을 수있었다.
"야! 강철아! 너 언제까지 미애 생각하면서 아까운 세월을 죽이고 있을꺼냐?"
이 어려운 취업 대란을 헤치고 중소기업이지만 그나마 번듯한 직장을 가지고있는 친구 영철은 빈 내 소주잔에 소주를 따라주면서 답답한 내 인생을 걱정해 주었다.
"크~~윽! 임마! 나라고 지금 이 거지같은 신세가 좋아서 이러고 있는줄 아냐? 어떻게 사람답게 살고 싶어도 대한민국이 내게 이 강철에게 기회를 주지않는 걸 어떡하냐?"
사실이었다. 작은 중소기업이라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직장이있으면 들어가고 싶다.
하지만 그런 작은 소원도 이루기 힘들 정도로 내 또래 젊은이들은 힘든 세상을 살고 있었다.
이런 내 마음을 아는지 영철은 조용히 빈 내잔에 술을 따라주며 묵묵히 내 술상대를 해주었다.
"임마! 오늘 우리 한번 망가져보자! 따라와!"
"어딜 갈려고 그래 벌써 새벽 2시다!"
"새벽 2시면 이제 발동 걸릴 때 아니냐!"
"어이구 내놈은 아직 청춘이구나?"
"강철 임마! 노인네 같은 소리 그만하고 따라와라!"
소주 5병을 비우고 어큰하게 취한 우리는 영철이 이끄는대로 술집을 나와서 네온싸인이 춤을추고있는 거리로 나왔고 한참을 걸어가서 영철이 나를 끌고간 곳은 스포츠 맛사지라는 간판이 걸려있는 가게 안이었다.
내가 어리둥절해 있는 동안 영철이 놈은 카드로 계산을 끝내고 여러 방중에 하나로 들어가 버렸고 멀뚱하게 서있던 나도 치마 옆이 심하게 트여서 엉덩이가 보일 정도의 섹시한 옷을 입은 여자의 손에 이끌려 구석 방으로 들어갔다.
그녀의 손에 이끌려 방안에 놓여있던 침대위에 가운 하나만입고 눕게된 나는 어느새 그녀의 가벼운 맛사지를 받고있었다.
맛사지를 하면서 그녀의 작고 하얀 손이 나의 성기를 스치듯 지나가며 흥분시켰고 혀는 유독 민감한 내 젖꼭지를 빨아서 내 이성을 마비 시켰다.
결국 난 손을 들어 올려서 그녀의 브레지어 속에 감쳐진 터질 듯이 풍만한 유방을 부여잡았고 그 부드러운 감촉에 아까부터 커져있던 내 자지는 점점 더 그 기세를 더해갔다.
내가 그녀의 유방에있는 젖꼭지를 쓰다듬으며 손가락으로 비틀며 애무하자 그녀의 핑크빛 젖꼭지는 흥분해서 점점 더 커졌고 나는 한쪽손을 그녀의 치마속에 집어넣어 보지에 가져 갔다.
내 손가락이 그녀의 가칠한 보지털을 지나서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그녀는 잠시 놀란 듯 몸을 움추렸지만 이내 긴장을 풀면서 보지의 힘을 풀었고 보지속으로 들어간 내 손가락이 천천히 전후좌우로 움직이자 거칠은 숨소리를 토해내며 내게 안겨왔다.
"아~~아흐윽!"
내게 안겨오는 그녀를 마주 안자 그녀의 얼굴과 마주 보게 되었고 이내 서로의 입을 찾았고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간 내 혀를 그녀는 자신의 혀를 움직여서 세게 빨아 당겼고 둘의 혀는 서로 엉키며 빨아당겼고 보지속에 들어간 내 손은 더욱더 빨리 움직였다.
보지속에서 올라오는 쾌감에 그녀는 혀 빨던 것을 멈추고 입을 잔뜩 벌린채 "하아~~하아!"하며 거친 숨을 몰아 쉬었고 보지에서는 끈적한 보지물이 내 손가락 사이를 타고 내렸다.
흥분으로 머리가 마비된 나는 그녀를 침대에 눕힌채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들어가서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보지에 나의 힘찬 자지를 냅다 꼽았고 보지사이에서 밀려올라오는 충만한 느낌에 그녀도 내몸을 껴안으며 신음을 토했다.
"아~~너무 좋아! 그래 좀더 쎄게!"
나는 그녀의 열락에 들뜬 신음을 들으면서 그녀의 보지속에 깊이 박힌 자지를 움직였고 그때마다 그녀는 뜨거움 숨소리와 함께 기쁨에찬 소리를 내 뺕었다.
"아흐윽! 아~~정말 미칠것같아!"
나는 손과 입으로 그녀의 핑크빛 젖꼭지와 뽀얀몸 여기저기를 유린하면서 허리를 계속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하였고 결국 참을수 없는 배설의 느낌이 자지에서 올라왔다.
"아...쌀것같아! 보지속에 싸도되지?"
"아흐응! 않되는데....아학! 그래 마음대로 싸죠! 오늘은 느끼고 싶어! 아~~!"
나는 그녀의 소리에 참아오던 것을 힘차게 쭈우욱하고 자지 밖으로 뿜어냈고 그녀는 보지속을 가득채우는 내 뜨거운 정액에 몸을 떨었다.
"아아아악!"
"흐윽!"
둘은 사정과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끼며 서로의 몸을 안았다.
"아~~오빠 너무 좋았어!"
그동안 고종 비축분이 하드 폭발과 함께 날아가버린후 긴 슬럼프에 빠져있었습니다.
그후 몇번의 재시도가 있었지만 엄청난 충격(5회분 정도가 날아가버렸습니다.T.T)으로 고종은 잠시 중단하고 새 연재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일때문에 빨리 올리지는 못하겠지만 조금씩 꾸준히 올려 드리겠습니다.
재미없더라고 많이 읽어주시고 격려 부탁 드립니다.
젠장! 주머니에 돈은 점점 떨어지는데 날씨 마저 점점 추워진다.
내 이름은 강철 나이 27살의 건강한 대한민국 청년이다........아니 청년이었다.
군대 제대할때만해도 사회에 나오면 뭐든지 다 해결될줄 알았는데 이건 웬걸 군대 생활보다 더 힘든 하루하루가 날 기다리고 있었다.
IMF를 피해서 군대에 들어갔지만 제대한후 현실은 IMF때보다 더 힘든 경제사정이 날 기다리고 있었고 3년간 사귀던 애인마저 날 떠나고 없었다.
정말 사랑했었는데...내 인생의 첫 여자였던 그녀를 떠나보내고 나서 내 생활은 엉망진창이 되어버렸다.
다 큰 자식이 방구석에 쳐박혀서 방바닥만 보고있는 것이 불쌍해 보였는지 어머니가 나가서 친구나 만나보고 오라면서 아버지 몰래 만원짜리 두장을 주머니에 넣어주셨고 난 주머니가 시베리아인 관계로 염치불구하고 돈을 받아들고 집을 나섰다.
집에있기 눈치보여서 무작정 시내로 나왔지만 딱히 갈때도 없고 만원짜리 두장으로 할 수 있는 일도 별로 없었다.
결국 그나마 빈대 붙을수 있을 정도로 사정이 괜찮은 친구 하나를 불러내서 술을 얻어먹을 수있었다.
"야! 강철아! 너 언제까지 미애 생각하면서 아까운 세월을 죽이고 있을꺼냐?"
이 어려운 취업 대란을 헤치고 중소기업이지만 그나마 번듯한 직장을 가지고있는 친구 영철은 빈 내 소주잔에 소주를 따라주면서 답답한 내 인생을 걱정해 주었다.
"크~~윽! 임마! 나라고 지금 이 거지같은 신세가 좋아서 이러고 있는줄 아냐? 어떻게 사람답게 살고 싶어도 대한민국이 내게 이 강철에게 기회를 주지않는 걸 어떡하냐?"
사실이었다. 작은 중소기업이라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직장이있으면 들어가고 싶다.
하지만 그런 작은 소원도 이루기 힘들 정도로 내 또래 젊은이들은 힘든 세상을 살고 있었다.
이런 내 마음을 아는지 영철은 조용히 빈 내잔에 술을 따라주며 묵묵히 내 술상대를 해주었다.
"임마! 오늘 우리 한번 망가져보자! 따라와!"
"어딜 갈려고 그래 벌써 새벽 2시다!"
"새벽 2시면 이제 발동 걸릴 때 아니냐!"
"어이구 내놈은 아직 청춘이구나?"
"강철 임마! 노인네 같은 소리 그만하고 따라와라!"
소주 5병을 비우고 어큰하게 취한 우리는 영철이 이끄는대로 술집을 나와서 네온싸인이 춤을추고있는 거리로 나왔고 한참을 걸어가서 영철이 나를 끌고간 곳은 스포츠 맛사지라는 간판이 걸려있는 가게 안이었다.
내가 어리둥절해 있는 동안 영철이 놈은 카드로 계산을 끝내고 여러 방중에 하나로 들어가 버렸고 멀뚱하게 서있던 나도 치마 옆이 심하게 트여서 엉덩이가 보일 정도의 섹시한 옷을 입은 여자의 손에 이끌려 구석 방으로 들어갔다.
그녀의 손에 이끌려 방안에 놓여있던 침대위에 가운 하나만입고 눕게된 나는 어느새 그녀의 가벼운 맛사지를 받고있었다.
맛사지를 하면서 그녀의 작고 하얀 손이 나의 성기를 스치듯 지나가며 흥분시켰고 혀는 유독 민감한 내 젖꼭지를 빨아서 내 이성을 마비 시켰다.
결국 난 손을 들어 올려서 그녀의 브레지어 속에 감쳐진 터질 듯이 풍만한 유방을 부여잡았고 그 부드러운 감촉에 아까부터 커져있던 내 자지는 점점 더 그 기세를 더해갔다.
내가 그녀의 유방에있는 젖꼭지를 쓰다듬으며 손가락으로 비틀며 애무하자 그녀의 핑크빛 젖꼭지는 흥분해서 점점 더 커졌고 나는 한쪽손을 그녀의 치마속에 집어넣어 보지에 가져 갔다.
내 손가락이 그녀의 가칠한 보지털을 지나서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그녀는 잠시 놀란 듯 몸을 움추렸지만 이내 긴장을 풀면서 보지의 힘을 풀었고 보지속으로 들어간 내 손가락이 천천히 전후좌우로 움직이자 거칠은 숨소리를 토해내며 내게 안겨왔다.
"아~~아흐윽!"
내게 안겨오는 그녀를 마주 안자 그녀의 얼굴과 마주 보게 되었고 이내 서로의 입을 찾았고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간 내 혀를 그녀는 자신의 혀를 움직여서 세게 빨아 당겼고 둘의 혀는 서로 엉키며 빨아당겼고 보지속에 들어간 내 손은 더욱더 빨리 움직였다.
보지속에서 올라오는 쾌감에 그녀는 혀 빨던 것을 멈추고 입을 잔뜩 벌린채 "하아~~하아!"하며 거친 숨을 몰아 쉬었고 보지에서는 끈적한 보지물이 내 손가락 사이를 타고 내렸다.
흥분으로 머리가 마비된 나는 그녀를 침대에 눕힌채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들어가서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보지에 나의 힘찬 자지를 냅다 꼽았고 보지사이에서 밀려올라오는 충만한 느낌에 그녀도 내몸을 껴안으며 신음을 토했다.
"아~~너무 좋아! 그래 좀더 쎄게!"
나는 그녀의 열락에 들뜬 신음을 들으면서 그녀의 보지속에 깊이 박힌 자지를 움직였고 그때마다 그녀는 뜨거움 숨소리와 함께 기쁨에찬 소리를 내 뺕었다.
"아흐윽! 아~~정말 미칠것같아!"
나는 손과 입으로 그녀의 핑크빛 젖꼭지와 뽀얀몸 여기저기를 유린하면서 허리를 계속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하였고 결국 참을수 없는 배설의 느낌이 자지에서 올라왔다.
"아...쌀것같아! 보지속에 싸도되지?"
"아흐응! 않되는데....아학! 그래 마음대로 싸죠! 오늘은 느끼고 싶어! 아~~!"
나는 그녀의 소리에 참아오던 것을 힘차게 쭈우욱하고 자지 밖으로 뿜어냈고 그녀는 보지속을 가득채우는 내 뜨거운 정액에 몸을 떨었다.
"아아아악!"
"흐윽!"
둘은 사정과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끼며 서로의 몸을 안았다.
"아~~오빠 너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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