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축복 받은 아이 2부 1편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하늘에 축복 받은 아이 2부 1편

이미지가 없습니다.
참 오랜만에 쓰네요.
1년이 훨씬 넘었네요.
오랫동안 파랑신호라 안심했고 노랑신호로 떨어져도 회원정리에 무사히 넘어가 그동안 안심했는데......
이번에는 짤릴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아직 노랑색이지만요.

그리고 짤릴때 쯤 쓰는게 부끄럽기 한데요 글쓰기가 진짜 내용을 이어가기 힘드네요.
그동안 진짜 귀찮아서 뼈대만 잡고 살 붙이기를 안했는데 너무 오래 지나니까 망막하네요
쓴다는 견 패러디나 1남 4녀 패러디도 그때 약속대로 써야 하는데.....

제가 글 솜씨나 문법 혹은 맞춤법이 엉성하고 재미가 없어도 좀 봐주세요.
재미없는 이 소설에 이어 써달라고 편지 보내신 분이나 리플 다신 관심 가지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사죄 드립니다.
아! 그리고 전에 등장한 악마들이나 망해가는 다른 남자들은 안쓰거나 내용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너무 번거롭고 내용이 더욱 유치하더군요.
그냥 대부분 죽는거로 할랍니다.
아참 전에 글을 보니까 오류 투성 이더라고요.
그리고 인연관계도 너무 허술하고.....
나이 관계하며 맞춤법들이 비밀번호를 잃어 버려서 수정 할수가 없네요.
모든 면을 새롭게 수정해 새로 올리겟습니다.
뭐 여자를 얻어도 시기하지 않는 장면 들이나 다른 이상한 면은 야설이니까 이해하시죠.







하늘에 축복받은 아이


2부 집안을 평정하라

새로 등장인물

간호사:오승현




1.서열 정하기와 큰 매형에 죽음








성호와 그녀들은 조촐한 그들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그들은 서로를 아껴주고 사랑만 하기로 하늘에 맹세했다.
성호에게는 새로운 여자에게는 첩에 칭호를 붙이기로 했다.
"더이상 여자는 없을꺼야"
"흥! 그말을 어떻게 믿어요."
혜진이 못믿은 말투로 새침하게 쳐다 보았다.
"혜진이 말이 맞아 너는 더 여인을 얻는 운명이니까 하늘에게 맹세는 하지만"
설헌이가 성호에게 하늘에 맹세 하는것을 말렸다.
"성호씨는 그냥 다음에 얻는 여인은 무조건 우리에 밑인 첩이라고 해주기만 해요.당신에 아내들은 우리 다섯만이에요"
소연이도 설헌이를 거들어 주었다.
"알았어요"
"좋겠다! 세상에 어느 여자들이 남자에게 여자들을 얻으라고 할까"
"맞아요. 호호호호.."
은정이가 정화의 말에 웃었다.
그러자 다들 웃기 시작했다.
"그런데 서열은 어떻게 정하죠"
정화가 궁금하게 묻자 다들 성호를 쳐다 보았다.
성호는 삐질삐질 거리며 말을 못하자 설헌이가 그것을 보고 웃으며 말했다.
"나이가 많은 소연씨가 어떨까요?"
"아니에요. 전에 제가 형님으로 모신다는 것처럼 제일 지헤롭고 처음 성호씨와 관계가진 설헌씨를 추대해요."
소연에 제안에 설헌이는 당황했지만 다들 추대해 제안을 받아 들엿다.
그리고 성호에게 안긴 순서대로 서열을 정하기로 했다.
제 일 부인으로 지혜로운 허난설헌
제 이 부인으로 맏 언니나 다름 없는 김 소연
제 삼 부인으로 김정화
제 사부인으로 나이가 가장 어린 박은정
제 막내로 장혜진이 되었다.
이들은 첩들에게는 나이 순서대로 하자는 법을 세우기도 했다.






성호는 요즘 고민이다.
너무 이쁜 마누라들을 얻은 부담감 도한 헤진이 계모와의 집안 문제 그리고 반지에 수수께끼도 빨리 풀어야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형수인 리나와 성희 그리고 누나 나희 게다가 큰누나 영희도 이상했다.
혜진이 구한 아주 으리으리한 집으로 들어가고 게다가 형수들과 누나가 두둑한 돈을 꾸준히 보내주어서경제적으로는 부담이 없었지만 부인들에게 미안함이 생겼다.

일요일인 오늘도 그녀들을 천국으로 보내주고 거실에 나와 차를 마시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여보세요"
"나야! 나희"
"응! 누나?"
"니 큰 매형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어"
"정말?"
"응! 여기 주완 병원 영안실로 와"
성호는 큰 누나 영희와 큰 매형 건우를 생각했다.
나한테는 심하게 했지만 한 가족이 아닌가 특히 큰 누나가 불쌍해졌다.
아내들에게 말하고 학교 선생 님에게 전화해서 사정을 이야기 한뒤 며칠 학교를 안 나오기로 햇다.
"나도 가야 하는데..."
은정이가 투정을 부렸다.
성호는 살면시 엉덩이를 토닥거리며 달래주었다.
"어린 내가 자기들을 장례식장에 데리고 가면 이상하게 생각 할꺼야"
"하지만..."
"은정이가 너하고 떨어지기 싫어서 그래"
"그럼. 소연 언니는 안 괜찮아?"
"나도 싫지만 할수 없잖아..."
"맞아요! 은정 형님 좀 며칠 참으세요"
성호는 그녀들을 토닥 거리며 그녀들에 강열한 그리운 눈빛을 뒤로 하며 병원으로 향했다.




"여기 좀 물어보려고 하는데요?"
"네! 어머! 당신은?"
"저를 아시나요?"
"그때 발을 다치면서 어느 여자분과 같이 오신분 아니세요."
"아! 그때 그 간호사시군요."
"네 왜 그때 치료 받으러 오시지 않았나요."
간호사 승현은 그때 이후 쭉 보고 싶어하던 그가 나타나자 떨리기 시작했다.
성호 또한 그때 자기에게 강열하게 눈빛을 보낸 예쁘게 생긴 간호사를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아! 좀 일이 있어서요"
반지에 힘이 강해져 자연 치료 했다는 말은 할수가 없었다.
간호사와 성호에 눈빛은 새로운 인연에 전주곡을 알렸다.



너무 짧아 죄송합니다.
너무 오랜만에 써서 길게 쓰기가 힘듭니다.
생각이 나지가 않는 관계로.....
다음에 속도가 붙으면 길게 쓰고 야하게 쓰기로 하겠습니다.
며칠안에 수정본과 이 다음편을 올리겠습니다.












추천64 비추천 33
관련글
  • 죄송합니다. 저 아래 12월은 축복이라는 글을 남겼던 강냉이 입니다..
  • 12월은 솔로에게 축복 받은 달 이다
  • [열람중] 하늘에 축복 받은 아이 2부 1편
  • k256_롤프 가복-하루에 한 번 자녀를 축복하라
  • k256_[롤프 가복]하루에 한 번 자녀를 축복하라
  • 실시간 핫 잇슈
  • 처제의 숨결 - 36편
  • 처제의 숨결 - 35편
  • 처제의 숨결 - 48편
  • 장모아닌 여자라고 4
  • 처제의 숨결 - 44편
  • 우리 동네아줌마와 경험했던 이상한일 실화입니다
  • 나와 아내의 채팅-하
  • 실화 10년간의 기억 3편
  • 노출되는 그녀 상
  • 그놈의 한잔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