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를 쓰던 사람입니다.(사과 또는 핑계)
안녕하세요 네이버3 여러분들.
언니를 지난 11월 까지(어휴~ 정말 오래 되었군요) 쓰다가 개인적인 사고(입원)로 잠시 쉬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귀중한 곳에 갑자기 신변에 관한 글을 올리게 된점 우선 사과드립니다.
지난 12월 중순경, 제가 쓰던 이야기의 앞뒤를 맞추려고 지난 글들을 검색에서 찾아보니까 어떠 괘씸한 자가 저보다도 훨씬 이전에 제가 BL Community 에 올렸던 [언니...]의 원작을 토씨하나 바꾸지 않고 올려놓은 걸 발견 했습니다. 뭐 그것 때문에 쓰기를 중지 했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좀 나쁘더군여.
해서 혹시 저보다 이전에 [언니]를 퍼와 올리신 분이 아직도 계신다면 하루빨리 삭제를 부탁드리고, 아울러 관리자께서도 그 사람이 올린 제글을 삭제를 해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무튼 오래 기다리셨던 분들에게 죄송하고 퇴원하는대로 제가 쓰던 글 마무리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명절 되십시요.
언니를 지난 11월 까지(어휴~ 정말 오래 되었군요) 쓰다가 개인적인 사고(입원)로 잠시 쉬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귀중한 곳에 갑자기 신변에 관한 글을 올리게 된점 우선 사과드립니다.
지난 12월 중순경, 제가 쓰던 이야기의 앞뒤를 맞추려고 지난 글들을 검색에서 찾아보니까 어떠 괘씸한 자가 저보다도 훨씬 이전에 제가 BL Community 에 올렸던 [언니...]의 원작을 토씨하나 바꾸지 않고 올려놓은 걸 발견 했습니다. 뭐 그것 때문에 쓰기를 중지 했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좀 나쁘더군여.
해서 혹시 저보다 이전에 [언니]를 퍼와 올리신 분이 아직도 계신다면 하루빨리 삭제를 부탁드리고, 아울러 관리자께서도 그 사람이 올린 제글을 삭제를 해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무튼 오래 기다리셨던 분들에게 죄송하고 퇴원하는대로 제가 쓰던 글 마무리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명절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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