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회색인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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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9월 중순이 다 되어가고 있었다.........학교의 교문 앞에는 많은 학생들이 분주한
모습으로 서성이고 있었다.......1년 전 만 하더라도 영훈이가 다니던 대학교 였다.......
영훈은 세삼스럽게 옛날의 일들을 떠올렸다........
영훈이가 학교에 다시 온것은 진희를 만나기 위해서 였다........
도도한 진희를 다시한번 먹고 싶었다.....영훈은 오늘을 d day로 잡고 학원도 빼먹고
학교로 왔다...영훈이는 아는 사람을 만날까 봐 조심하면서 옛날에 강의를 듣던 건물
로 향했다.
십중팔구는 지금도 그 건물에서 강의를 받고있을 것이다....눈에 익은 몇몇 학생들이
보였다....영훈이의 동기들 이었다...멀리 진형이의 모습이 보였다. 그 옆에 형주도 있
었다.....
녀석들...아직도 붙어 다니는군..
영훈이가 씁쓸하게 웃었다.....요즘 들어 옛날이 그리웠다.......그러나 이미 엎지러진
물 이었다......다시 뭔지 모를 분노가 끓어 올랐다.......자기자신에 대한 분노였다....이
렇게 여자나 밝히는 자기자신이 싫었다..그러나 어쩔수가 없었다....분노를 식힐수 있
는 탈출구가 필요했는데 그것이 바로 여자였다........영훈은 자기 스스로를 나쁜놈이라
고 생각했다......
그래..나는 나쁜놈이다.....오늘 진희를 먹는거야....
영훈이의 심정이 찹찹했다.........멀리 진희의 모습이 보였다...역시 진희는 미니 스커
트 신봉자 였다.....하긴..늘씬하고 쫙 빠진 몸매를 다른 이 에게 자랑하려면 미니 스
커트가 제격일 것이다...흰색의 주름진 얇은 미니스커트에 역시 흰색의 조끼같이 생
긴 배꼽티 입고 카키색 걷옷을 입고 있었다.....멀리서 봐도 미인이라는 걸 한눈에 알
수가 있었다.....
대단하군 진희....9월 중순에도 배꼽티를 입다니....후후..
이윽고 강의 시간이 됐는지 우루루 몰려서 건물 안 으로 들어갔다......진희 에게는 버
릇이 하나 있었다...매일 첫 강의가 시작되면 20분정도 후에 꼭 화장실을 간다....화장
을 고치기 위해서다... ..영훈이는 복도 끝에 몸을 숨기고 진희가 나오기를 바랬다...그
런데 30분이 지나도록 나오질 않았다.....
이 기집애가 그 버릇을 고쳤나..??
영훈이가 이런 생각을 할 때 갑자기 강의실 뒷문이 열렸다.....영훈이가 숨을 죽이고
쳐다보니 분명 진희였다.......드디어 나온 것이다.........
후후..그러면 그렇지......
화장실로 들어가는 진희의 어깨를 뒤에서 잡았다. 무심코 뒤를 돌아 본 진희가 영훈
이를 보고 그 자리에서 얼어붙었다.........
너........너..는..
후후..오랫만이야....
네..네가 어떻게 학교에.....
후후..왜..? 나는 오면 안돼나...?
무..무슨 일로 왔지..?
진희 너를 만나러....!
그 말에 진희는 흠칫 했다.....
나를...무....무슨 일로....?
영훈의 태도가 갑자기 강압적으로 변했다..
따라와!
시...싫어....
영훈의 눈이 차갑게 변했다.....또 다시 알 수 없는 분노가 치밀었다.....
영훈이가 뒷주머니에서 사진 한 장을 꺼내서 순간적으로 진희에게 보여주고 다시 주
머니에 집어 넣었다. 순간적으로 일어난 일 이라 자세히는 보지 못했지만 사진속에는
한 여자가 나체로 누워있었다......
무슨 사진인 줄 알아..? 바로 너의 발가벗은 사진이야
뭐.......뭐야...
진희의 얼굴이 하얗게 변했다.
그날..여관에서 네가 정신이 없을 때 내가 찍었지....후후....아주 잘 나왔어...
이...이런......나쁜자식......
진희가 영훈이를 노려보며 말했다. 사실...영훈이가 보여준 사진은 집에서 찍은 승미
의 사진 이었다....진희가 순간적으로 속은 것이다.........
그 사진.....어쩔셈이지......?
후후 글쎄..? 학교에다 뿌릴까...?
아...안돼......
진희가 당황해했다........영훈이는 진희를 협박하기 시작했다...
어쩔거야 진희.. 나를 따라올거야....? 아니면......사진을 뿌릴까....?
진희가 경멸하는 듯 한 표정으로 영훈이를 노려보았다....
이......비열한 자식..
지금 나에게 한 소리야 ? 좋아...먼저 너희들이 공부하고 있는 강의실에다 한 장 집
어넣고 오지.....
영훈이가 정말 강의실로 걸어가자 다급해진 진희가 영훈일 붙잡았다.
아...안돼... ..
영훈이는 속으로 그럼 그렇지 하며 진희에게 명령했다.
따라와!
진희는 힘 없이 고개를 숙이고 영훈이를 따라갔다..........
영훈이가 진희를 데리고 간 곳은 지금은 쓰지 않는 낡아빠진 오래된 건물의 뒷편이
었다..
이 건물은 지금의 건물들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 오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원래 산 중턱을 깍아 그 부지에다 만들었기 때문에 건물 뒤쪽은 울창한 나무가 있는
숲속 이었다.......영훈인 앉아서 담배를 피고 있었고 진희는 그 앞에 서있었다.........바
람이 불자 진희가 입은 흰색의 얇은 주름진 미니 스커트가 살랑거리며 나풀거렸
다......나풀거리는 미니 스커트 속으로 진희의 하얀 허벅지가 환히 비쳤다...........영훈
이가 담배를 피며 진희에게 명령했다.........
위에 겉옷을 벗어!
진희가 고개를 숙이고 천천히 카키색 걷옷을 벗었다..........바람에 긴 머리를 날리면
서 조끼형태의 흰색 배꼽티와 흰색의 살랑거리는 미니 스커트를 입고 서있는 진희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다........영훈이가 다시 명령을 내렸다.......
스타킹을 벗어!
아..안돼... 여기는 학교야.....
진희가 고개를 푹 숙이고 조그맣게 말했다........영훈이가 화난 목소리로 말했다.
그래...? 지금 당장 사진을 뿌릴까??
아....알았어...
영훈이의 기세에 눌린 진희는 얼굴을 을히며 조심스럽게 돌아서서 미니 스커트로 손
을 넣어 스타킹을 벗었다........조심스런 동작이 오히려 더 섹시하게 보였다....
좋아..뒤로 돌아서서 두 손으로 발목을 잡아!!
영훈아...그건..........
진희가 차마 이런 부끄러운 자세는 취할 수 없는지 애걸하는 눈빛으로 영훈일 바라
보았다......
영훈이가 말없이 다가가 진희의 배를 주먹으로 때렸다......퍽 하는 소리와 함께 진희
가 배를 잡고 비틀 거렸다...
아악!
영훈이가 쭈그려 앉아 고통스러워 하는 진희에게 차갑게 말을했다.
좋아..그만해도 좋아....니 맘대로 해! 난 사진을 뿌리러 가겠어...
영훈이가 정말 성큼성큼 걸어가자 진희가 다급하게 말했다..
아..알았어...할게.....
영훈이가 무거운 말투로 진희에게 말했다...
똑바로 들어! 만약 다시한번 말을 안들으면 그땐 진짜로 사진을 뿌릴꺼야!!
아...알았어....
아까 말 한대로 해봐!!
으..응...
진희가 얼굴을 을히며 허리를 숙여 두 팔로 두 다리의 발목을 잡았다......살랑거리는
미니 스커트 속으로 진희의 엉덩이를 감싸고 있는 하얀색 팬티가 그대로 훤히 보였
다.....팬티 위로 둔덕이 도톰하게 튀어나와 있었다......진희는 수치심에 얼굴을 붉히
며 눈을 꼭 감고 있었다...........영훈이가 가까이 다가가 엉덩이에 코를 갖다대고 킁킁
냄새를 맡았다..........
후후..냄새 좋은데......킁킁!!
하..하지마.......부끄러워.....
진희는 창피한 것 도 그렇지만 그 자세로 계속 있으니 허리가 많이 아팠다.......
아...영훈아....허리가 아파....그만하게 해줘.......부탁이야..
...좋아...일어나!
진희가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힘들게 일어섰다....
가까이 와!
영훈이의 명령에 진희가 가까이 다가섰다.....진희는 영훈이의 바로 코앞에 뒷짐을 쥐
고 고개를 숙이고 서있었다........영훈이가 한 손으로 진희의 허리를 끌어안고 진희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아..안돼..
영훈이의 혀가 진희의 입술을 유린했다.....
으으...... 으...
영훈이는 진희를 건물 벽으로 밀어붙이고 키스를 계속 하면서 한 손으로 진희의 유
방을 움켜쥐었다....
으..으.........안돼....
영훈의 손이 진희의 배꼽티 밑으로 들어가 부라자 위로 유방을 주불럭 거리며 마구
만졌다...
진희가 벗어나려고 몸부림을 쳤다.....
아....안돼... 그만.....해..
가만히 있어!!
제발...그만.....아..
영훈이가 진희를 벽 쪽으로 돌려 세우고 미니 스커트를 들어 올린 후 진희의 히프에
다 자기의 성기를 비비기 시작했다......진희가 팬티를 입고 있었지만 얇은 팬티 사이
로 진희의 탱탱한 히프의 감촉이 그대로 영훈이의 성기에 짜릿하게 전해졌다....영훈
이의 성기가 부풀어 오르면서 진희의 팬티 위로 엉덩이를 압박했다......
아..앗......하지마......
압박해 들어오는 영훈이의 성기를 느끼고 벗어나기 위해 진희가 엉덩이를 뒤로 쑥
밀었다...
하지만 이러한 진희의 행동은 오히려 영훈이를 더욱 자극시키는 행위였다.......진희가
엉덩이를 뒤로 쑥 미는 바람에 영훈이의 성기가 푹 하고 진희의 팬티 가운데 부분으
로 쑤시고 들어갔다 ....
으윽....아...
진희가 놀라서 신음소리를 냈다.......
후후..역시 진희의 히프는 기가막혀..
아아.....그만...
진희가 반항하며 히프를 꿈틀 거릴수록 오히려 영훈이에겐 자극이 되어 전해지고 있
었다...
좋아..진희.. 히프를 계속 움직이라고...
아.....제발..그만....
갑자기 진희가 황당한 소리를 했다.
으윽... 영훈아... 나.. 화장실......
뭐...?
아...소변이.....마..려......워....
영훈이가 진희의 몸에서 떨어졌다.
소변이 마렵다고..?
.....으응...
진희가 다리를 오무린체 고개를 푹 숙이고 창피한 듯 조그맣게 말했다...
그러고 보니 아까 화장실에 가는 진희를 데리고 온 거였다... 오늘은 진짜 소변이 마
려워서 강의실을 나온 것 같았다..
후후..지난번에도 오줌을 싸더니....오늘도 마려워...?
그 말에 진희는 귀밑까지 벌개져서 고개를 푹 숙였다........영훈이가 명령했다...
좋아...내 앞에서 소변을 봐!
아..안돼...그건.......부탁이야...화장실에 가게 해줘....
안돼!! 여기서 소변을 봐!
제발....부탁이야....흑흑..
진희는 울면서 애원을 했다.....도저히 영훈이 앞에서 소변을 볼 수가 없었다....
그러나 영훈인 냉정하게 말했다..
지난번에도 내 앞에서 소변을 봤잖아....여기서 해!!
으흑.....안돼......흑흑
빨리해!!!
영훈이가 진희를 잡아서 쭈그리고 앉아서 소변보는 자세로 땅바닥에 강제로 앉혔
다.....
자..이제 편하지..? 어서 눠...!
으흐흑... 제발... 부탁이야...
진희가 일어서려고 했으나 영훈이가 못 일어나게 위에서 누르고 있었다..
영훈이의 손이 진희의 미니 스커트 속으로 쑥 들어가 그 자세에서 진희의 팬티를 무
릎까지 끌어내렸다.....진희가 비명을 질렀다....
아앗!! 안돼........흑흑....
바람에 살랑대는 미니 스커트 속으로 진희의 털이 없는 미끈한 보지가 보였다....
좋아..누가 이기나 해보자!...고집센 기집애...!
영훈이가 쭈그리고 앉아있는 진희의 뒤로 가서 한 손으로는 진희가 못 일어나게 누
르고 또 한 손으로는 진희의 엉덩이 밑으로 손을 넣어 진희의 보지와 항문을 손가락
으로 살살 간지럽혔다......
아앗!... 하지마........아...
진희가 엉덩이를 움찔 하며 다리를 모았다...영훈의 손가락이 교묘하게 살금살금 진
희의 보지와 항문을 간지럽혔다....
아아.... 그만...아..
후후..자..어서 소변을 보라고...!
간질~ 간질~
진희의 엉덩이가 꿈틀꿈틀 거렸다.....
아..아.. 제발..아..
간질~ 간질~ 간질~
아윽... 아윽... 흑흑.. 그..만..
애무하는 손가락을 통해 진희의 보지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영훈이는 느꼈다...........
간질~ 간질 ~
아..... 아아,,,,
간질~ 간질~
아... 아악.....!!! 으흐흑...
쏴아 하고 진희의 보지에서 오줌이 쏟아져 나왔다.
으흐흑........흑흑...
오줌을 누면서 진희는 흐느껴 울고 있었다..........영훈이는 진희의 미니 스커트가 오
줌에 젖지않게 들어올렸다...오줌이 계속 나왔다......
후후...왜..? 창피해..?
흐흑....넌..나쁜..놈..이야.......으흐흑....
나오던 오줌이 멈췄다.....진희는 그 자세에서 움직이지 않고 가만이 있었다.....영훈이
가 휴지로 진희의 보지를 깨끗이 닦아주었다.....휴지로 보지를 문지르자 진희가 보지
를 움찔 거렸다
영훈이가 다시 명령했다..
일어서!!
진희가 울면서 팬티를 입으며 일어섰다......영훈이는 진희에게 될수록 수치심과 고통
을 느끼게 해주고싶었다.........지기 스스로도 나쁜놈 이라고 생각하고 영훈인 씩 웃었
다......
일어서서 엉거주춤하고 있는 진희를 안아 올렸다.......진희는 영훈의 손에 안겨져서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후후...귀여운데....진희...
진희는 고개를 숙인체 훌쩍거리고 있었다.....영훈인 진희를 안고 숲속으로 들어갔
다......
얼마나 들어갔을까.......작은 나무와 이름모를 꽃과 풀들이 수북하게 자라있는 곳 이
보였다.......부드러운 풀 위에 진희를 눕혔다.......영훈이는 일어서서 누워있는 진희의
모습을 감상했다.....진희는 눈을 꼭 감고 있었다........ 진희는 꽃밭에 누워있었다........
:후후..꽃밭에 누워있는 공주님이라......후후..
흑흑...제발 ..보내줘........
시끄러!!
영훈이는 주머니에서 얇은 줄을 꺼내 진희의 두 손을 묶어 위에 있는 나무에다 묶었
다....
영훈이가 진희에게 명령했다.
다리를 벌려!!
시...싫어......
진희가 거부하자 영훈이는 진희의 배꼽티 위로 유방을 콱 움켜쥐었다.....진희의 유방
이 터질 듯이 팽창됐다......
아악!... 아..아퍼......아..
진희가 고통을 느끼며 영훈이에게 애원했다.....영훈이가 손아귀에 더욱 힘을 줬다...
아.아... 아퍼....그만...
다리를 벌려!!!
아...알..았어........흑흑...
진희가 울면서 서서히 다리를 벌렸다........팬티가 훤히 드러났다.........영훈이가 진희
의 유방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면서 진희에게 속삭였다....
이제부터 말을 잘 들으라구..! 알았지......?
흑흑...아..알았..어.....흑..
영훈의 손이 진희의 배꼽티를 걷어올려 머리위로 묶여있는 손목 까지 끌어내렸다..
하얀 부라자가 유방을 감싸고 있었다......부라자를 풀어내었다.... ..진희의 우유빚 유
방이 출렁거렸다........탱탱한 탐스런 유방위로 젖꼭지가 톡 하고 앙증맞게 돌출해 있
었다.......
후후...진희의 가슴이 지난번 보다 더 커진 것 같은데....
영훈이가 손가락으로 진희의 유방을 쿡쿡 찔렀다.........
아앗......하..지마......
하지말라고..? 이렇게 재밌는걸...?후후..
손가락이 계속 유방을 괴롭혔다......
이...나쁜......아아....
진희가 몸을 비틀었다.......이번엔 영훈이의 손가락이 진희의 젖꼭지를 팅 하고 튕겼
다.
아얏... ...안돼.....
젖꼭지가 바르르 떨렸다......손가락이 계속 젖꼭지를 튕기기 시작했다......
팅!~ 팅!~
으윽... ..그만.....
팅!~ 팅!~
아..아... 제발......
진희가 몸을 비틀면서 애원을 했다..........영훈이의 머리속에 갑자기 재밌는 생각이
났다...
좋아....이쯤에서 봐주지...
아...고마워......나..좀..풀..어줘...
그건 안돼....! 잠깐 기다려.!
영훈이가 숲속 아래로 걸어내려갔다......영훈이가 없을 때 진희는 도망치려 했으나 나
무에 묶여있는 두 손 때문에 불가능 했다.......얼마후에 영훈이가 다시 올라왔다...영
훈이는 콜라를 마시고 있었다.....영훈이가 들고있는 콜라병을 보는순간 진희는 흠칫
하고 몸을 움추렸다....
오래 기다렸지...? 내가 콜라를 먹여줄게....
영훈이가 콜라를 진희의 유방에 들어부었다...........
으흑!.. 하...지마......
차가운 액체가 유방을 자극하자 진희는 몸을 떨었다.......진희의 유방을 콜라가 완전
히 적셨다.... ....
꿀꺽!! 맛있겠는데..
영훈이가 말을 하면서 유방을 을으며 콜라를 빨아먹었다......영훈이의 혓바닥이 진희
의 유방 구석구석을 깨끗이 이고 있었다....진희가 몸부림을 쳤다....
아악...하..지마.....으흑..
삭~ 삭~ 삭~
으윽... 아......
영훈의 입술이 진희의 젖꼭지에 포개졌다.....쪽쪽 하고 진희의 젖꼭지를 맛있게 빨았
다......
아아앗.....그...그만....
쪽! 쪽! 쪽!
으으.... 아....
영훈은 혓바닥으로 진희의 젖꼭지를 살살 돌리고 때론 이빨로 잘근잘근 깨물기도 했
다..
살~ 살~ 살~
아앗... 아...
잘근~ 잘근~
아얏... 음...음...
잘근~잘근~
으음.... 아아...
실컷 진희의 유방을 히롱한 영훈이가 이번엔 콜라병을 진희의 팬티 부분으로 가져
갔다...
다리를 벌려!!
시..싫어.... 무슨...짓을...하려고..
진희가 겁먹은 표정으로 영훈이를 쳐다보며 말했다....진희의 두 다리는 굳게 닫혀 있
었다...
화가난 영훈이가 진희의 적꼭지를 쎄게 꼬집으면서 비틀었다....진희가 비명을 질렀
다...
아악.... 그..그만.....
어때?..이래도 안벌려..?
아.....벌..릴..께...흑흑...
진희는 울면서 천천히 다리를 벌렸다...........벌려진 다리 사이로 미니 스커트 속의 하
얀 팬티가 드러났다.....영훈이는 벌려진 진희의 두 다리를 자신의 어깨위로 올려 꼼
짝 못 하게 하고팬티 위로 튀어나온 둔덕을 차가운 콜라병으로 마구 비볐다.....진희
가 하체를 움찔거리며 신음을 냈다.....
으..헉..... ..아.. 그만..
후후..기분 뿅 가지...? 진희..?
아.....아음....아음.......아..
진희가 움찔거리며 애액을 흘리기 시작했다......
아...아... 아....
아음...그..그만... 아..
둔덕 주위의 진희의 팬티가 축축하게 젖었다......
아... 하..아... 아음...
진희의 다리가 영훈의 어깨위에서 허우적 거렸다....
아... 그..그만.. 으..으..
영훈이는 콜라병을 땅에 내려놓고 진희의 팬티를 잡아서 그대로 찢어버렸다.....얇은
팬티가 힘없이 찢어지고 진희의 예쁜 빽보지가 나왔다.....
흐흐..내가 이 빽보지를 얼마나 보고싶었는 줄 알아...?
그..그만...해.. 아..앗...
영훈의 손가락이 갈라진 보지의 틈새를 비비고 들어갔다......진희의 하체가 부르르 떨
렸다...
아...아... 안..돼.... .아..
손가락이 보지의 갈라진 틈을 살살 비비고 있었다......
아앗.... 아.. 아... 아....
살~ 살~ 살~
으음... 아.... 아음....
손가락이 지나갈 때 마다 진희의 보지가 꿈틀거리며 수축되고 있었다.....
아흠... 아.... 아음....
손가락이 보지의 틈을 파고들어갔다....
으윽.... 아...아....
보지속에 들어간 손가락이 보지를 휘저으며 진희에게 충격을 줬다......
으헉.... 아... 아.... 아...
아음... 아음.... 아..앙...
진희의 신음소리가 영훈이의 욕정을 더욱 자극했다........옆에 있는 콜라병를 집어서
앞대가리를 보지에 갖다대고 빙글빙글 돌렸다......
으...윽... 아..아...
꿈틀거리는 보지 속으로 천천이 콜라병을 밀어넣었다.......콜라병이 서서히 밀려들어
갔다....
그 충격에 진희가 몸을 떨며 고통스런 신음소리를 냈다....
아...앗... 아윽.... 아윽........
콜라병이 더 이상 들어가지 않았다... 진희의 보지에 틈새하나 없이 콱 박혀있었다.....
아윽... 아윽...
진희가 연신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냈다......그 상태에서 영훈이가 콜라병을 쑤시
기 시작했다........
아아악.... 그...그만....
진희가 비명을 지르며 눈물을 흘렸다......비명소리를 듣고 사람들이 올까봐 영훈은 손
으로 진희의 입을 막고 콜라병을 계속 쑤셨다...
으..으.. 으.... 으.. 아아...
아..아.. 으으.. 으윽...으윽...
너무 고통이 심한지 진희는 몸을 움직이지도 못하고 죽은 듯 이 누워 신음만 내고있
었다...
끄으으... 아아.... 윽..
으윽... 으으....으으......
진희가 너무 고통스러워 하자 영훈은 콜라병을 보지에서 빼냈다......콜라병을 빼내자
진희의 몸이 움찔 하더니 축 늘어져서 움직이지를 못했다.....진희의 보지는 벌겋게
부어 발랑 벌어져 있었다......영훈이는 조금 미안한 생각을 했다...........묶었던 두 손을
풀어주고 거의 실신 상태에 있는 진희를 안아서 자기의 사타구니 부분에다 앉혔
다...........영훈인 진희의 뺨을 어루만지면서 말했다.....
미안해..진희야....아펐지...?
흑흑........
진희는 대답대신 눈을 감고 울고있었다.......
미안해 진희야 내가 안아프게 해줄게....
영훈이는 자신의 사타구니 위에 앉아있는 진희의 보지를 살살 어루만져줬다.......진희
는 가만히 있었다.......
영훈의 손이 진희의 보지를 계속 쓰다듬었다.......진희가 몸을 조금 비틀었다.......
이제 안아프지....?
아.......영훈아...이제..그만...보내줘.......흑흑...
그건 안돼...!
흑흑...제발...부탁이야.....
영훈이는 아무 말 없이 진희를 풀밭 위에다 배를 깔고 눕게했다 ....... 진희가 순순히
업드렸다.......업드려있는 진희의 히프 밑으로 벌려진 보지가 보였다.......영훈은 근처
에 있는 부드러운 풀잎을 꺽었다.........
진희야 이제부터는 부드럽게 해줄게.......
영훈이가 부드러운 풀잎으로 진희의 종아리서 부터 천천히 쓰다듬으며 히프 쪽으로
올라왔다.........풀잎이 진희의 히프를 살살 간지럽혔다....... 진희가 작게 신음을 냈
다....
으.. 음... ..
영훈이의 손이 진희의 히프 가운데 갈라진 골짜기를 좌우로 벌렸다......작은 항문이
보였다....
풀잎으로 항문을 살살 간지럽혔다........진희가 엉덩이를 씰룩 거렸다.......
살~ 살~ 살~
으..음.. 아..음.....
살~ 살~
아...... 아아...음..
풀잎이 항문을 타고 진희의 갈라진 보지를 살살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살~ 살~ 살~
으흑.... 아... 음...
살~ 살~ 살~
으..음.. 아..음.. 아...아..
진희의 보지가 발랑거렸다.........
이번엔 손가락을 세워 진희의 발랑거리는 보지를 콕콕 하고 가볍게 찔렀다.....
콕! 콕! 콕!
아음... 아음..... 아아...
콕! 콕! 콕!
아... 아학...... 아유...
진희가 히프를 꿈틀대며 신음을 냈다.......
으응... 으응.... 으응.....
진희가 옆으로 돌아 누웠다..........영훈이가 포개져있는 한쪽 다리를 들고 그 사이로
얼굴을 집어넣고 입으로 진희의 보지를 쭉쭉 빨았다.......
쭉~~ 쭉~~
아아... 아앙.... 아아......
쭉~~ 쭉~~ 쭉~~
우웅........... 아..으....
흘러나오는 애액을 빨아먹으며 혓바닥으로 마구 구았다....
아학......하아......아아..
쯔읍~~쯔읍~~ 낼름~ 낼름~ 낼름~
하아....아아...으응....으응..
영훈이가 진희의 엉덩이를 바로 세웠다....... 보지가 먹어달라고 발랑대고 있었다......
자신의 성기를 꺼낸 영훈이는 그대로 푹 찔러 넣었다.
아악...........!
진희의 비명을 들으면서 영훈이의 허리가 움직였다....
푹! 푹! 푹!
아악.. 아아...아악...
푹! 푹! 푹!
아하....아.. 하악....하악..
기분좋지...진희야...응?
아...아...
푹! 푹! 푹!
으응....으응....으응....
푹! 푹! 푹!
학......아학..... 아윽.....
진희의 보지가 영훈이의 성기를 꽉 조여주고 있었다.....진희는 정신없이 신음소리를
냈다.... 아학... 아학.... 아아....으으...
영훈의 성기가 드디어 폭발을 했다.......
으허헉...!!! 진희야...!!
아아아아........
영훈이는 진희에게서 서서히 떨어졌다....진희는 업드린 상태서 숨을 몰아쉬고 있었
다......
영훈이는 그런 진희의 히프를 어루만지다 일어서서 집으로 갔다....진희의 보지 맛이
정말 좋다고 생각했다............영훈이 걸으면서 생각했다....
휴.....이제 끝이구나...........
모습으로 서성이고 있었다.......1년 전 만 하더라도 영훈이가 다니던 대학교 였다.......
영훈은 세삼스럽게 옛날의 일들을 떠올렸다........
영훈이가 학교에 다시 온것은 진희를 만나기 위해서 였다........
도도한 진희를 다시한번 먹고 싶었다.....영훈은 오늘을 d day로 잡고 학원도 빼먹고
학교로 왔다...영훈이는 아는 사람을 만날까 봐 조심하면서 옛날에 강의를 듣던 건물
로 향했다.
십중팔구는 지금도 그 건물에서 강의를 받고있을 것이다....눈에 익은 몇몇 학생들이
보였다....영훈이의 동기들 이었다...멀리 진형이의 모습이 보였다. 그 옆에 형주도 있
었다.....
녀석들...아직도 붙어 다니는군..
영훈이가 씁쓸하게 웃었다.....요즘 들어 옛날이 그리웠다.......그러나 이미 엎지러진
물 이었다......다시 뭔지 모를 분노가 끓어 올랐다.......자기자신에 대한 분노였다....이
렇게 여자나 밝히는 자기자신이 싫었다..그러나 어쩔수가 없었다....분노를 식힐수 있
는 탈출구가 필요했는데 그것이 바로 여자였다........영훈은 자기 스스로를 나쁜놈이라
고 생각했다......
그래..나는 나쁜놈이다.....오늘 진희를 먹는거야....
영훈이의 심정이 찹찹했다.........멀리 진희의 모습이 보였다...역시 진희는 미니 스커
트 신봉자 였다.....하긴..늘씬하고 쫙 빠진 몸매를 다른 이 에게 자랑하려면 미니 스
커트가 제격일 것이다...흰색의 주름진 얇은 미니스커트에 역시 흰색의 조끼같이 생
긴 배꼽티 입고 카키색 걷옷을 입고 있었다.....멀리서 봐도 미인이라는 걸 한눈에 알
수가 있었다.....
대단하군 진희....9월 중순에도 배꼽티를 입다니....후후..
이윽고 강의 시간이 됐는지 우루루 몰려서 건물 안 으로 들어갔다......진희 에게는 버
릇이 하나 있었다...매일 첫 강의가 시작되면 20분정도 후에 꼭 화장실을 간다....화장
을 고치기 위해서다... ..영훈이는 복도 끝에 몸을 숨기고 진희가 나오기를 바랬다...그
런데 30분이 지나도록 나오질 않았다.....
이 기집애가 그 버릇을 고쳤나..??
영훈이가 이런 생각을 할 때 갑자기 강의실 뒷문이 열렸다.....영훈이가 숨을 죽이고
쳐다보니 분명 진희였다.......드디어 나온 것이다.........
후후..그러면 그렇지......
화장실로 들어가는 진희의 어깨를 뒤에서 잡았다. 무심코 뒤를 돌아 본 진희가 영훈
이를 보고 그 자리에서 얼어붙었다.........
너........너..는..
후후..오랫만이야....
네..네가 어떻게 학교에.....
후후..왜..? 나는 오면 안돼나...?
무..무슨 일로 왔지..?
진희 너를 만나러....!
그 말에 진희는 흠칫 했다.....
나를...무....무슨 일로....?
영훈의 태도가 갑자기 강압적으로 변했다..
따라와!
시...싫어....
영훈의 눈이 차갑게 변했다.....또 다시 알 수 없는 분노가 치밀었다.....
영훈이가 뒷주머니에서 사진 한 장을 꺼내서 순간적으로 진희에게 보여주고 다시 주
머니에 집어 넣었다. 순간적으로 일어난 일 이라 자세히는 보지 못했지만 사진속에는
한 여자가 나체로 누워있었다......
무슨 사진인 줄 알아..? 바로 너의 발가벗은 사진이야
뭐.......뭐야...
진희의 얼굴이 하얗게 변했다.
그날..여관에서 네가 정신이 없을 때 내가 찍었지....후후....아주 잘 나왔어...
이...이런......나쁜자식......
진희가 영훈이를 노려보며 말했다. 사실...영훈이가 보여준 사진은 집에서 찍은 승미
의 사진 이었다....진희가 순간적으로 속은 것이다.........
그 사진.....어쩔셈이지......?
후후 글쎄..? 학교에다 뿌릴까...?
아...안돼......
진희가 당황해했다........영훈이는 진희를 협박하기 시작했다...
어쩔거야 진희.. 나를 따라올거야....? 아니면......사진을 뿌릴까....?
진희가 경멸하는 듯 한 표정으로 영훈이를 노려보았다....
이......비열한 자식..
지금 나에게 한 소리야 ? 좋아...먼저 너희들이 공부하고 있는 강의실에다 한 장 집
어넣고 오지.....
영훈이가 정말 강의실로 걸어가자 다급해진 진희가 영훈일 붙잡았다.
아...안돼... ..
영훈이는 속으로 그럼 그렇지 하며 진희에게 명령했다.
따라와!
진희는 힘 없이 고개를 숙이고 영훈이를 따라갔다..........
영훈이가 진희를 데리고 간 곳은 지금은 쓰지 않는 낡아빠진 오래된 건물의 뒷편이
었다..
이 건물은 지금의 건물들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 오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원래 산 중턱을 깍아 그 부지에다 만들었기 때문에 건물 뒤쪽은 울창한 나무가 있는
숲속 이었다.......영훈인 앉아서 담배를 피고 있었고 진희는 그 앞에 서있었다.........바
람이 불자 진희가 입은 흰색의 얇은 주름진 미니 스커트가 살랑거리며 나풀거렸
다......나풀거리는 미니 스커트 속으로 진희의 하얀 허벅지가 환히 비쳤다...........영훈
이가 담배를 피며 진희에게 명령했다.........
위에 겉옷을 벗어!
진희가 고개를 숙이고 천천히 카키색 걷옷을 벗었다..........바람에 긴 머리를 날리면
서 조끼형태의 흰색 배꼽티와 흰색의 살랑거리는 미니 스커트를 입고 서있는 진희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다........영훈이가 다시 명령을 내렸다.......
스타킹을 벗어!
아..안돼... 여기는 학교야.....
진희가 고개를 푹 숙이고 조그맣게 말했다........영훈이가 화난 목소리로 말했다.
그래...? 지금 당장 사진을 뿌릴까??
아....알았어...
영훈이의 기세에 눌린 진희는 얼굴을 을히며 조심스럽게 돌아서서 미니 스커트로 손
을 넣어 스타킹을 벗었다........조심스런 동작이 오히려 더 섹시하게 보였다....
좋아..뒤로 돌아서서 두 손으로 발목을 잡아!!
영훈아...그건..........
진희가 차마 이런 부끄러운 자세는 취할 수 없는지 애걸하는 눈빛으로 영훈일 바라
보았다......
영훈이가 말없이 다가가 진희의 배를 주먹으로 때렸다......퍽 하는 소리와 함께 진희
가 배를 잡고 비틀 거렸다...
아악!
영훈이가 쭈그려 앉아 고통스러워 하는 진희에게 차갑게 말을했다.
좋아..그만해도 좋아....니 맘대로 해! 난 사진을 뿌리러 가겠어...
영훈이가 정말 성큼성큼 걸어가자 진희가 다급하게 말했다..
아..알았어...할게.....
영훈이가 무거운 말투로 진희에게 말했다...
똑바로 들어! 만약 다시한번 말을 안들으면 그땐 진짜로 사진을 뿌릴꺼야!!
아...알았어....
아까 말 한대로 해봐!!
으..응...
진희가 얼굴을 을히며 허리를 숙여 두 팔로 두 다리의 발목을 잡았다......살랑거리는
미니 스커트 속으로 진희의 엉덩이를 감싸고 있는 하얀색 팬티가 그대로 훤히 보였
다.....팬티 위로 둔덕이 도톰하게 튀어나와 있었다......진희는 수치심에 얼굴을 붉히
며 눈을 꼭 감고 있었다...........영훈이가 가까이 다가가 엉덩이에 코를 갖다대고 킁킁
냄새를 맡았다..........
후후..냄새 좋은데......킁킁!!
하..하지마.......부끄러워.....
진희는 창피한 것 도 그렇지만 그 자세로 계속 있으니 허리가 많이 아팠다.......
아...영훈아....허리가 아파....그만하게 해줘.......부탁이야..
...좋아...일어나!
진희가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힘들게 일어섰다....
가까이 와!
영훈이의 명령에 진희가 가까이 다가섰다.....진희는 영훈이의 바로 코앞에 뒷짐을 쥐
고 고개를 숙이고 서있었다........영훈이가 한 손으로 진희의 허리를 끌어안고 진희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아..안돼..
영훈이의 혀가 진희의 입술을 유린했다.....
으으...... 으...
영훈이는 진희를 건물 벽으로 밀어붙이고 키스를 계속 하면서 한 손으로 진희의 유
방을 움켜쥐었다....
으..으.........안돼....
영훈의 손이 진희의 배꼽티 밑으로 들어가 부라자 위로 유방을 주불럭 거리며 마구
만졌다...
진희가 벗어나려고 몸부림을 쳤다.....
아....안돼... 그만.....해..
가만히 있어!!
제발...그만.....아..
영훈이가 진희를 벽 쪽으로 돌려 세우고 미니 스커트를 들어 올린 후 진희의 히프에
다 자기의 성기를 비비기 시작했다......진희가 팬티를 입고 있었지만 얇은 팬티 사이
로 진희의 탱탱한 히프의 감촉이 그대로 영훈이의 성기에 짜릿하게 전해졌다....영훈
이의 성기가 부풀어 오르면서 진희의 팬티 위로 엉덩이를 압박했다......
아..앗......하지마......
압박해 들어오는 영훈이의 성기를 느끼고 벗어나기 위해 진희가 엉덩이를 뒤로 쑥
밀었다...
하지만 이러한 진희의 행동은 오히려 영훈이를 더욱 자극시키는 행위였다.......진희가
엉덩이를 뒤로 쑥 미는 바람에 영훈이의 성기가 푹 하고 진희의 팬티 가운데 부분으
로 쑤시고 들어갔다 ....
으윽....아...
진희가 놀라서 신음소리를 냈다.......
후후..역시 진희의 히프는 기가막혀..
아아.....그만...
진희가 반항하며 히프를 꿈틀 거릴수록 오히려 영훈이에겐 자극이 되어 전해지고 있
었다...
좋아..진희.. 히프를 계속 움직이라고...
아.....제발..그만....
갑자기 진희가 황당한 소리를 했다.
으윽... 영훈아... 나.. 화장실......
뭐...?
아...소변이.....마..려......워....
영훈이가 진희의 몸에서 떨어졌다.
소변이 마렵다고..?
.....으응...
진희가 다리를 오무린체 고개를 푹 숙이고 창피한 듯 조그맣게 말했다...
그러고 보니 아까 화장실에 가는 진희를 데리고 온 거였다... 오늘은 진짜 소변이 마
려워서 강의실을 나온 것 같았다..
후후..지난번에도 오줌을 싸더니....오늘도 마려워...?
그 말에 진희는 귀밑까지 벌개져서 고개를 푹 숙였다........영훈이가 명령했다...
좋아...내 앞에서 소변을 봐!
아..안돼...그건.......부탁이야...화장실에 가게 해줘....
안돼!! 여기서 소변을 봐!
제발....부탁이야....흑흑..
진희는 울면서 애원을 했다.....도저히 영훈이 앞에서 소변을 볼 수가 없었다....
그러나 영훈인 냉정하게 말했다..
지난번에도 내 앞에서 소변을 봤잖아....여기서 해!!
으흑.....안돼......흑흑
빨리해!!!
영훈이가 진희를 잡아서 쭈그리고 앉아서 소변보는 자세로 땅바닥에 강제로 앉혔
다.....
자..이제 편하지..? 어서 눠...!
으흐흑... 제발... 부탁이야...
진희가 일어서려고 했으나 영훈이가 못 일어나게 위에서 누르고 있었다..
영훈이의 손이 진희의 미니 스커트 속으로 쑥 들어가 그 자세에서 진희의 팬티를 무
릎까지 끌어내렸다.....진희가 비명을 질렀다....
아앗!! 안돼........흑흑....
바람에 살랑대는 미니 스커트 속으로 진희의 털이 없는 미끈한 보지가 보였다....
좋아..누가 이기나 해보자!...고집센 기집애...!
영훈이가 쭈그리고 앉아있는 진희의 뒤로 가서 한 손으로는 진희가 못 일어나게 누
르고 또 한 손으로는 진희의 엉덩이 밑으로 손을 넣어 진희의 보지와 항문을 손가락
으로 살살 간지럽혔다......
아앗!... 하지마........아...
진희가 엉덩이를 움찔 하며 다리를 모았다...영훈의 손가락이 교묘하게 살금살금 진
희의 보지와 항문을 간지럽혔다....
아아.... 그만...아..
후후..자..어서 소변을 보라고...!
간질~ 간질~
진희의 엉덩이가 꿈틀꿈틀 거렸다.....
아..아.. 제발..아..
간질~ 간질~ 간질~
아윽... 아윽... 흑흑.. 그..만..
애무하는 손가락을 통해 진희의 보지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영훈이는 느꼈다...........
간질~ 간질 ~
아..... 아아,,,,
간질~ 간질~
아... 아악.....!!! 으흐흑...
쏴아 하고 진희의 보지에서 오줌이 쏟아져 나왔다.
으흐흑........흑흑...
오줌을 누면서 진희는 흐느껴 울고 있었다..........영훈이는 진희의 미니 스커트가 오
줌에 젖지않게 들어올렸다...오줌이 계속 나왔다......
후후...왜..? 창피해..?
흐흑....넌..나쁜..놈..이야.......으흐흑....
나오던 오줌이 멈췄다.....진희는 그 자세에서 움직이지 않고 가만이 있었다.....영훈이
가 휴지로 진희의 보지를 깨끗이 닦아주었다.....휴지로 보지를 문지르자 진희가 보지
를 움찔 거렸다
영훈이가 다시 명령했다..
일어서!!
진희가 울면서 팬티를 입으며 일어섰다......영훈이는 진희에게 될수록 수치심과 고통
을 느끼게 해주고싶었다.........지기 스스로도 나쁜놈 이라고 생각하고 영훈인 씩 웃었
다......
일어서서 엉거주춤하고 있는 진희를 안아 올렸다.......진희는 영훈의 손에 안겨져서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후후...귀여운데....진희...
진희는 고개를 숙인체 훌쩍거리고 있었다.....영훈인 진희를 안고 숲속으로 들어갔
다......
얼마나 들어갔을까.......작은 나무와 이름모를 꽃과 풀들이 수북하게 자라있는 곳 이
보였다.......부드러운 풀 위에 진희를 눕혔다.......영훈이는 일어서서 누워있는 진희의
모습을 감상했다.....진희는 눈을 꼭 감고 있었다........ 진희는 꽃밭에 누워있었다........
:후후..꽃밭에 누워있는 공주님이라......후후..
흑흑...제발 ..보내줘........
시끄러!!
영훈이는 주머니에서 얇은 줄을 꺼내 진희의 두 손을 묶어 위에 있는 나무에다 묶었
다....
영훈이가 진희에게 명령했다.
다리를 벌려!!
시...싫어......
진희가 거부하자 영훈이는 진희의 배꼽티 위로 유방을 콱 움켜쥐었다.....진희의 유방
이 터질 듯이 팽창됐다......
아악!... 아..아퍼......아..
진희가 고통을 느끼며 영훈이에게 애원했다.....영훈이가 손아귀에 더욱 힘을 줬다...
아.아... 아퍼....그만...
다리를 벌려!!!
아...알..았어........흑흑...
진희가 울면서 서서히 다리를 벌렸다........팬티가 훤히 드러났다.........영훈이가 진희
의 유방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면서 진희에게 속삭였다....
이제부터 말을 잘 들으라구..! 알았지......?
흑흑...아..알았..어.....흑..
영훈의 손이 진희의 배꼽티를 걷어올려 머리위로 묶여있는 손목 까지 끌어내렸다..
하얀 부라자가 유방을 감싸고 있었다......부라자를 풀어내었다.... ..진희의 우유빚 유
방이 출렁거렸다........탱탱한 탐스런 유방위로 젖꼭지가 톡 하고 앙증맞게 돌출해 있
었다.......
후후...진희의 가슴이 지난번 보다 더 커진 것 같은데....
영훈이가 손가락으로 진희의 유방을 쿡쿡 찔렀다.........
아앗......하..지마......
하지말라고..? 이렇게 재밌는걸...?후후..
손가락이 계속 유방을 괴롭혔다......
이...나쁜......아아....
진희가 몸을 비틀었다.......이번엔 영훈이의 손가락이 진희의 젖꼭지를 팅 하고 튕겼
다.
아얏... ...안돼.....
젖꼭지가 바르르 떨렸다......손가락이 계속 젖꼭지를 튕기기 시작했다......
팅!~ 팅!~
으윽... ..그만.....
팅!~ 팅!~
아..아... 제발......
진희가 몸을 비틀면서 애원을 했다..........영훈이의 머리속에 갑자기 재밌는 생각이
났다...
좋아....이쯤에서 봐주지...
아...고마워......나..좀..풀..어줘...
그건 안돼....! 잠깐 기다려.!
영훈이가 숲속 아래로 걸어내려갔다......영훈이가 없을 때 진희는 도망치려 했으나 나
무에 묶여있는 두 손 때문에 불가능 했다.......얼마후에 영훈이가 다시 올라왔다...영
훈이는 콜라를 마시고 있었다.....영훈이가 들고있는 콜라병을 보는순간 진희는 흠칫
하고 몸을 움추렸다....
오래 기다렸지...? 내가 콜라를 먹여줄게....
영훈이가 콜라를 진희의 유방에 들어부었다...........
으흑!.. 하...지마......
차가운 액체가 유방을 자극하자 진희는 몸을 떨었다.......진희의 유방을 콜라가 완전
히 적셨다.... ....
꿀꺽!! 맛있겠는데..
영훈이가 말을 하면서 유방을 을으며 콜라를 빨아먹었다......영훈이의 혓바닥이 진희
의 유방 구석구석을 깨끗이 이고 있었다....진희가 몸부림을 쳤다....
아악...하..지마.....으흑..
삭~ 삭~ 삭~
으윽... 아......
영훈의 입술이 진희의 젖꼭지에 포개졌다.....쪽쪽 하고 진희의 젖꼭지를 맛있게 빨았
다......
아아앗.....그...그만....
쪽! 쪽! 쪽!
으으.... 아....
영훈은 혓바닥으로 진희의 젖꼭지를 살살 돌리고 때론 이빨로 잘근잘근 깨물기도 했
다..
살~ 살~ 살~
아앗... 아...
잘근~ 잘근~
아얏... 음...음...
잘근~잘근~
으음.... 아아...
실컷 진희의 유방을 히롱한 영훈이가 이번엔 콜라병을 진희의 팬티 부분으로 가져
갔다...
다리를 벌려!!
시..싫어.... 무슨...짓을...하려고..
진희가 겁먹은 표정으로 영훈이를 쳐다보며 말했다....진희의 두 다리는 굳게 닫혀 있
었다...
화가난 영훈이가 진희의 적꼭지를 쎄게 꼬집으면서 비틀었다....진희가 비명을 질렀
다...
아악.... 그..그만.....
어때?..이래도 안벌려..?
아.....벌..릴..께...흑흑...
진희는 울면서 천천히 다리를 벌렸다...........벌려진 다리 사이로 미니 스커트 속의 하
얀 팬티가 드러났다.....영훈이는 벌려진 진희의 두 다리를 자신의 어깨위로 올려 꼼
짝 못 하게 하고팬티 위로 튀어나온 둔덕을 차가운 콜라병으로 마구 비볐다.....진희
가 하체를 움찔거리며 신음을 냈다.....
으..헉..... ..아.. 그만..
후후..기분 뿅 가지...? 진희..?
아.....아음....아음.......아..
진희가 움찔거리며 애액을 흘리기 시작했다......
아...아... 아....
아음...그..그만... 아..
둔덕 주위의 진희의 팬티가 축축하게 젖었다......
아... 하..아... 아음...
진희의 다리가 영훈의 어깨위에서 허우적 거렸다....
아... 그..그만.. 으..으..
영훈이는 콜라병을 땅에 내려놓고 진희의 팬티를 잡아서 그대로 찢어버렸다.....얇은
팬티가 힘없이 찢어지고 진희의 예쁜 빽보지가 나왔다.....
흐흐..내가 이 빽보지를 얼마나 보고싶었는 줄 알아...?
그..그만...해.. 아..앗...
영훈의 손가락이 갈라진 보지의 틈새를 비비고 들어갔다......진희의 하체가 부르르 떨
렸다...
아...아... 안..돼.... .아..
손가락이 보지의 갈라진 틈을 살살 비비고 있었다......
아앗.... 아.. 아... 아....
살~ 살~ 살~
으음... 아.... 아음....
손가락이 지나갈 때 마다 진희의 보지가 꿈틀거리며 수축되고 있었다.....
아흠... 아.... 아음....
손가락이 보지의 틈을 파고들어갔다....
으윽.... 아...아....
보지속에 들어간 손가락이 보지를 휘저으며 진희에게 충격을 줬다......
으헉.... 아... 아.... 아...
아음... 아음.... 아..앙...
진희의 신음소리가 영훈이의 욕정을 더욱 자극했다........옆에 있는 콜라병를 집어서
앞대가리를 보지에 갖다대고 빙글빙글 돌렸다......
으...윽... 아..아...
꿈틀거리는 보지 속으로 천천이 콜라병을 밀어넣었다.......콜라병이 서서히 밀려들어
갔다....
그 충격에 진희가 몸을 떨며 고통스런 신음소리를 냈다....
아...앗... 아윽.... 아윽........
콜라병이 더 이상 들어가지 않았다... 진희의 보지에 틈새하나 없이 콱 박혀있었다.....
아윽... 아윽...
진희가 연신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냈다......그 상태에서 영훈이가 콜라병을 쑤시
기 시작했다........
아아악.... 그...그만....
진희가 비명을 지르며 눈물을 흘렸다......비명소리를 듣고 사람들이 올까봐 영훈은 손
으로 진희의 입을 막고 콜라병을 계속 쑤셨다...
으..으.. 으.... 으.. 아아...
아..아.. 으으.. 으윽...으윽...
너무 고통이 심한지 진희는 몸을 움직이지도 못하고 죽은 듯 이 누워 신음만 내고있
었다...
끄으으... 아아.... 윽..
으윽... 으으....으으......
진희가 너무 고통스러워 하자 영훈은 콜라병을 보지에서 빼냈다......콜라병을 빼내자
진희의 몸이 움찔 하더니 축 늘어져서 움직이지를 못했다.....진희의 보지는 벌겋게
부어 발랑 벌어져 있었다......영훈이는 조금 미안한 생각을 했다...........묶었던 두 손을
풀어주고 거의 실신 상태에 있는 진희를 안아서 자기의 사타구니 부분에다 앉혔
다...........영훈인 진희의 뺨을 어루만지면서 말했다.....
미안해..진희야....아펐지...?
흑흑........
진희는 대답대신 눈을 감고 울고있었다.......
미안해 진희야 내가 안아프게 해줄게....
영훈이는 자신의 사타구니 위에 앉아있는 진희의 보지를 살살 어루만져줬다.......진희
는 가만히 있었다.......
영훈의 손이 진희의 보지를 계속 쓰다듬었다.......진희가 몸을 조금 비틀었다.......
이제 안아프지....?
아.......영훈아...이제..그만...보내줘.......흑흑...
그건 안돼...!
흑흑...제발...부탁이야.....
영훈이는 아무 말 없이 진희를 풀밭 위에다 배를 깔고 눕게했다 ....... 진희가 순순히
업드렸다.......업드려있는 진희의 히프 밑으로 벌려진 보지가 보였다.......영훈은 근처
에 있는 부드러운 풀잎을 꺽었다.........
진희야 이제부터는 부드럽게 해줄게.......
영훈이가 부드러운 풀잎으로 진희의 종아리서 부터 천천히 쓰다듬으며 히프 쪽으로
올라왔다.........풀잎이 진희의 히프를 살살 간지럽혔다....... 진희가 작게 신음을 냈
다....
으.. 음... ..
영훈이의 손이 진희의 히프 가운데 갈라진 골짜기를 좌우로 벌렸다......작은 항문이
보였다....
풀잎으로 항문을 살살 간지럽혔다........진희가 엉덩이를 씰룩 거렸다.......
살~ 살~ 살~
으..음.. 아..음.....
살~ 살~
아...... 아아...음..
풀잎이 항문을 타고 진희의 갈라진 보지를 살살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살~ 살~ 살~
으흑.... 아... 음...
살~ 살~ 살~
으..음.. 아..음.. 아...아..
진희의 보지가 발랑거렸다.........
이번엔 손가락을 세워 진희의 발랑거리는 보지를 콕콕 하고 가볍게 찔렀다.....
콕! 콕! 콕!
아음... 아음..... 아아...
콕! 콕! 콕!
아... 아학...... 아유...
진희가 히프를 꿈틀대며 신음을 냈다.......
으응... 으응.... 으응.....
진희가 옆으로 돌아 누웠다..........영훈이가 포개져있는 한쪽 다리를 들고 그 사이로
얼굴을 집어넣고 입으로 진희의 보지를 쭉쭉 빨았다.......
쭉~~ 쭉~~
아아... 아앙.... 아아......
쭉~~ 쭉~~ 쭉~~
우웅........... 아..으....
흘러나오는 애액을 빨아먹으며 혓바닥으로 마구 구았다....
아학......하아......아아..
쯔읍~~쯔읍~~ 낼름~ 낼름~ 낼름~
하아....아아...으응....으응..
영훈이가 진희의 엉덩이를 바로 세웠다....... 보지가 먹어달라고 발랑대고 있었다......
자신의 성기를 꺼낸 영훈이는 그대로 푹 찔러 넣었다.
아악...........!
진희의 비명을 들으면서 영훈이의 허리가 움직였다....
푹! 푹! 푹!
아악.. 아아...아악...
푹! 푹! 푹!
아하....아.. 하악....하악..
기분좋지...진희야...응?
아...아...
푹! 푹! 푹!
으응....으응....으응....
푹! 푹! 푹!
학......아학..... 아윽.....
진희의 보지가 영훈이의 성기를 꽉 조여주고 있었다.....진희는 정신없이 신음소리를
냈다.... 아학... 아학.... 아아....으으...
영훈의 성기가 드디어 폭발을 했다.......
으허헉...!!! 진희야...!!
아아아아........
영훈이는 진희에게서 서서히 떨어졌다....진희는 업드린 상태서 숨을 몰아쉬고 있었
다......
영훈이는 그런 진희의 히프를 어루만지다 일어서서 집으로 갔다....진희의 보지 맛이
정말 좋다고 생각했다............영훈이 걸으면서 생각했다....
휴.....이제 끝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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